2023년8월19일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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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960(누가 복음 17장 5-6절)
제목: 죄를 만나게 하신 것
본문:누가 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들의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말씀은 믿음이 자라서 커지는 그 도리를 비유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비유는 실상과 비슷한 것을 인용해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보다는 실상은 더 정확성이 있는 것입니다. 비유의 이렇지만은 실상이 그렇게까지 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비유보다 실상이 더 정확하고 비유는 실상보다는 정확지 못하고 비슷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비유의 이 말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으면 뽕나무도 뽑히라면 뽑히고 옮겨지고 심겨지는 이런 역사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역사에 그런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데도 성경은 이것을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은 이것은 우리의 구원의 도리로 가르쳐 주신 말씀인데 우리가 구원의 구원을 이루는 이치는 이것보다 더 확고하고 세밀하고 정확한 것입니다.
비유에 그러하면 믿음의 실상은 더욱 그러하고 비유로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구원의 실상이 더욱 안 되는 것입니다. 비유에 커나가는 것을 비유했으면 실상은 더욱 잘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겨자씨로 믿음을 비유했는데 겨자씨는 씨 중에 제일 작은 씨지만은 그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흙이라는 땅속에 겨자씨가 묻혔을 때에 겨자 씨의 100배 1000배 만 배도 더 되는 것이 땅 속에 들어가면 다른 어떤 것도 다 섞어서 땅이 되지만은 그 자신은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땅을 삼키고 땅은 겨자씨를 삼키지 못하고 겨자씨은 땅을 삼켜서 자라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아무리 작고 작아도 천하의 예수 믿는 사람 중에 믿음이 제일 적은 사람이라도 그가 겨자씨처럼 생명 있는 믿음만 가지면 그 믿음이 차차차차 자라서 나중에는 생각지 못할 만치 아주 크게 자라갈 수 있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 있는 믿음을 가지면 그 믿음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간 이런 자로 우리를 자라가게 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 있는 믿음을 가지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생명이 있다.
하는 것은 자기가 무엇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든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그렇게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그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겨자시가 무엇을 먹고 그렇게 자라갈 수 있느냐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기까지 그렇게 먹고 자라가게 된 것은 흙을 잡아먹고 자라갔습니다. 흙을 양식으로 삼아가지고. 자라간 것이죠.
흙을 잡아먹고 자라가려고 하는 과정에는 흙이 겨자씨에게 협조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흙이 겨자씨를 흙되게 할려고 역사할 때에 겨자씨는 흙이 되지 않고 흙에게 삼키지 않으려고 하니 많은  투쟁이 있습니다. 대립이 생겨지게 됩니다.
생명이 없는 형체는 크든지 작든지 그것이 단단하든지 물렁물렁하든지 모두 흙에 삼켜서 흙이 되어지지만은 겨자씨는 작지만은 흙을 만들지 못한 이유는 겨자씨 속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을 겨자씨로 비유한 것은 아주 작은 믿음을 가져도 큰 믿음을 가진 자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으로 비유했고 그 속에 생명이 있으면 그 생명은 죽음에서 살려내고 그 생명은 자기를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죽었는고 하니 악령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죽었고 악령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할 자기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이렇게 삶으로 죽었고 하나님의 법칙을 어김으로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죽게 된 것은 이 세 가지로 우리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게 한 것이 자기중심 위주로 살리게 한 것이 법칙을 어기게 한 것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것이 뱀에게서 나왔습니다. 마귀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자가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지극히 큰 능력 전지전능 이것이 완전자 주권자 창조주 주제자 이분으로부터 이 큰 능력이 오는데 이 능력이 오는 이것을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끊겨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능력이 하나님과  끊어져서 이 능력이 더 이상 건너오질 못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당신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계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상대할 때에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상대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나는 모든 피조물에 도움을 받고 또 이용하고 또 피조물은 나를 돕고 나는 하나님 섬기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나를 섬기고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우리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바로 섬기면 모든 피조물은 나를 바로 섬기게 마련인 것입니다. 나만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면 모든 피조물은 내게 협조하고 돕고 내게 속한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의 중심이 삐뚤어져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니까 모든 피조물이 사람을 대적하고 사람에게 복종하고 섬기는 일을 하지 않게 되어서 사람들의 모든 행위가 다 죽게 된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때는 모든 피조물이 아담 하와에게 복종하고 섬기고 했지마는 아담 하와가 하나님을 배반하니까 모든 피조물도 아담 하와를 저주하는 이런 관계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이 이 중심이 삐뚤어져서 죽게 되었고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죽게 되었고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이렇게 행동하다가 보니까, 우리가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 우리 생활인데 하나님 섬기는 위주가 아니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런 자기가 되니까.
모든 피조물도 우리에게 대해서 반대의 그 역사를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이것으로서 우리 사람들의 활동이 다 죽어버렸고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은혜의 보급선이 끊어졌고 우리는 악령의 유혹을 받아 중심을 바꿈으로 우리 생활이 완전히 죽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자기 주관 자율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삐뚤어져서 죄가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딱 가로막혔고 사람들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되고 이제 모든 피조물의 종이 되고, 모든 삐뚤어진 것만 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악령 하나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다 죽게 됐는데 다 죽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 사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 지우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칙을 떠나 모든 범죄행위를 한 이것을 예수님이 다 해결했습니다. 이 범죄 행위를 가리켜서 악습이라 말합니다. 자기중심의 습관 한 행동 한 행동 이것이 들어서 우리를 죽게 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말씀한 대로 죄가 들어서 우리를 죽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죄를 멸하는 것은 다른 것으로 멸할 수 없고 죄는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으로도 죄를 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를 멸하는 방편은 죄의 대가인 형벌을 받으면 죄는 멸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의 값인 형벌을 다 받아서 이 죄를  멸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의 값인 사망의 형별을 다 받아서 그 죄를 파괴했는데 그 죄를 언제까지의 죄를 없앴는고 하니 우리가 나기 전 일류 시도 아담으로부터 범한 모든 죄를 그 죄로 우리가 다 정죄받았는데 그 죄를 예수님이 다 형을 받아 가지고.
없앴고 또 앞으로 우리가 지을 죄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 모르지만은 하나님의 전지한 지혜로서 우리가 뱀의 유혹을 받아 범할 모든 죄를 다 합해서 예수님이 담당해서 이 죄를 없앴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우리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 형벌을 당신이 대신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멸한 것이 어떤 죄까지라도 멸했는가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 미래의 죄 우리가 하나님의 법칙을 어길 모든 죄를 다 예수님이 완전 정죄를 받아서 그 죄에 대한 대가인 형을 받아서 죄를 완전히 도말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전지한 지혜 지공과 지성으로 만들어 놓은 공심판 지극히 공평한 이 공심판에서 완전히 죄 없는 자다 하고 죄 없는 자로 통과할 수 있기까지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아서 이 죄를 없앤 것이 대형의 사죄인 것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이 공심판의 심판을 우리가 벗어나왔기 때문에 공심판이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고 우리는 사망에서 놓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이 형벌을 받으시므로 우리의 이 모든 죄를 해결 지었기 때문에 영원히 죄가 우리를 해하지 못하고 죄는 예수님이 이겨서 멸했기 때문에 죄는 권세가 없습니다. 죄의 권세는 예수님이 다 점령을 했습니다. 다만 점령한 죄를 가지고 점령했기 때문에 죄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한 토막 세상살이를 할 때 예수님이 점령한 죄를 보내 가지고 우리를 연단시키시고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그 죄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범죄케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이 죄가 우리를 범죄케 하려고 할 때 우리가 이 죄를 이기려고만 하면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충성이 모자라서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게 삼켜서 범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범죄카 범죄케 한 죄는 예수님의 종이요 예수님의 일꾼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자유자재로 해서 우리를 시험하고 연성시켜서 죄를 완전히 이기게 하는 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요 삐뚤어진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고 두려워서 죄를 짓는 일을 하지 말고 이 죄는 예수님이 종으로 부려서 나를 죄 이길 수 있는 자로 만들려고 마치 우리에게 전염병이 오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놓아서 병을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는 것처럼 우리를 죄와 싸움 붙여서 죄를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오는 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우리는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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