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17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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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40(누가 복음 17장 5-6절)
제목: 겨자씨 믿음
본문: 누가 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데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데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인해서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주신 것을 디모데 후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우리는 온전한 지식을 가지게 되고 온전한 행위를 하게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믿고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잃고 듣고 깨달아지기까지는 주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시므로 완성한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이 대속으로 우리는 중생을 입어서 다시 살아나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안 그대로 요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요.
지식대로 행동하고 요. 지식대로의 사람으로 자라가면 우리는 온전한 자로 자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증인으로서의 이런 삶을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알고 이대로 믿는 데서 이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데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이 내가 들을 때 깨달아지고 인정되고 또 이대로 살고 싶은 욕망도 생겨지는 이것이 생겨지게 된 것은 주님의 피공으로 이 역사가 우리에게 왔고 주님의 피공녀로 우리에게 영감 역사가 왔고 이 피공료로 인해서 칠리의 역사가 와서 이 말씀이 깨달아지고 인정되고 요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피공로를 자기가 믿지 아니하면 자기에게 성령의 역사가 와도 진리의 역사가 와도 이것이 자기에게 구원을 일으키는 이런 역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데 우리에게 믿음을 다하소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기 사도들은 12사도를 두고 말씀합니다. 사도는 주님이 직접 불러세운 종이요.
특별히 그들에게 성령의 은혜를 주시고 성경 기록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이런 특권을 받은 사람을 가리켜서 사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사도들이 예수님에게 구한 것은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그렇게 구했습니다.
그들이 믿음을 더해 달라고 구한 것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말씀마다 믿음을 말씀합니다.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신다 했고 아보라함은 그의 믿음을 보고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 인정했습니다.
욥의 믿음을 보고 그는 의인이라 했고 히브리스 11장에 가서 보면 승리한 신앙의 사람들은 다 믿음 가지고 성공했습니다. 믿음 가지고 의룹게 되었고 믿음 가지고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큰 일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히브리서 11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믿음을  계속해서 말씀하시니까 사도들 또 믿음이 제일 보배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주님 앞에 우리도 믿음을 달라고 해야 되겠다. 해서 믿음을 구한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렇게 믿음의 힘을 믿음이 얼마나 힘이 있는가 능력이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시고 연이어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라 먹어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띄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 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에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 찌니라 이렇게 할 때 너희 믿음이 깨어지지 않고 믿음이 자라갈 수 있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믿음에 대한 것을 이렇게 겨지씨로 비유해 주셨습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 제일 작은 씨라 했습니다.
왜 이렇게 작은 씨을 가지고 이렇게 말씀했는가 믿음도 작은 믿음도 있고 큰 믿음도 있고 믿음의 종류가 많고 각각 다르게 되겠는데 이 믿음을 겨자씨로 비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믿음이 제일 적은 믿음 새끼의 믿음을 말합니다.
제일 적은 믿음 새끼 믿음이지만은 속에 생명이 들어 있는 믿음은 땅에 심기만 하면 그것은 땅이 겨자씨를 썩힐 수도 없고 겨자씨는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겨자씨 가 생명있는 씨지만은 고 씨을 봉투에 넣어서 천장에 달아놓고 있으면 그 씨는 1년을 가도 이 년을 지나가도 그 씨가 그대로 있지만은 좀 지나가면 이제 좀이 먹어서 그씨는 죽어버리고 말게 됩니다.
이 겨자씨을 봉지에 넣어서 달아놓고 나면 겨자씨를 삼키려고 하는 것도 없고 썩어지게 할려는 것도 없고 이러니까 그대로 있지만은 이것도 시간이 지나가면 좀이 먹어서 못쓰게 되나 겨자씨를 흙에 심으면 이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같이 되어서 모든 새들이 와서 깃들이게 된다. 했습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 작은 씨라 채소 같은 그런 씨지만은 그것도 자라게 되면 큰 나무같이 되어진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겨자씨를 땅에 심으면 움이 나고 자라고 큰 나무로 이렇게 자라가게 되는데 땅에 심을 때에 겨자씨에게 달라드는 것은 겨자씨를 썩힐라고 겨자씨를 죽이려고 하는 수많은 것들이 달라듭니다.
이와 같이 땅이라는 것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고 하니 땅이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오기만 하면 썩혀서 땅화 만들려고 애를 씁니다. 겨자씨도 땅에 심으면 겨자씨를 흙을 만들려고 땅은 애를 쓰는 것입니다.
땅은 겨자씨만 아니라 아주 단단한 뼈도 쇠도 돌도 나무도 뭐이든지 땅에 들어가면 썩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음식물 찌꺼기도 그냥 두면 냄새나고 그렇지만은 거기에다가 흙을 뿌려 놓고 나면 그만 조금 있으면 그 음식물 냄새 나는 그런 것이라도 다 흙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겨자씨도 땅에 들어가면 썩혀서 흙화시키려고 흙을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흙을 만드는 데는 흙 속에는 수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은 그 속에 흙을 만드는 데는 흙에는 수분과 온도와 질소분의 작용이 있습니다.
흙에다가 쓰레기를 이렇게 묻어놨지만은 여기에 수분이 하나도 없으니까. 흙으로 만들지를 못하고 그대로 있으니까. 그것은 화석처럼 되어져서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따뜻하지 않고 추우니까 벌써 사람이 죽은 지가 몇 100년이 되어도 깡깡 얼어있는 땅 속에 묻어 놓으면 그것은 썩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으니까. 나중에 돌처럼 되어져 버리죠 화석이 되지요 또 속에 질소성분이 없으면 그것이 썩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땅 속에는 별별 요소가 있지만은 수분과 온도와 질소분이 적당할 때에 땅속에 들어온 모든 것을 싹혀서 흙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속에 온갖 것이 다. 들어가도 다 흙을 만들지만은 생명 있는 것은 흙이 이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한아람 되는 풀을 베서 흙 속에 넣어버리면 그것이 다.
흙이 되지만은 그 속에 생명 있는 뿌리가 조그마한 뿌리만 있어도 그것은 흙이 되지 않고 흙을 다 삼키고 고 생명이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흙은 생명한테는 꼼짝 못합니다. 생명하고 싸우면 생명에게 잡아먹히고 맙니다.
썩어지도록 수분을 보내도 잡아먹어버리고 거름을 보내어도 잡아먹어버리고 온도을 보내어도 잡아먹어버리고 생명에게는 흙이 가면 흙은 생명의 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겨자씨는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흙에 묻으면 흙이 생명에게 잡아삼키지 그 겨자씨를 이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라 하는 것은 생명 있는 믿음이란 말입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무엇이 믿음인고 하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고것이 믿음 있는 믿음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는 그 속에 생명이 있으면 그 믿음은 생명 있는 믿음이 됩니다.
그러면 믿음의 생명은 무엇인가 믿음의 생명은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피가 믿음의 생명이오 또 하나는 성령의 감화가 믿음의 생명이오 또 하나는 진리가 믿음의 생명인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흙에 겨자씨를 심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고 이 믿음을 이 세상이라는 땅에 심으면 여기에서 우리는 온전을 이룰 수 있는 온전한 사람으로 결실 맺어서 수많은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성공되어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를 흙에 심었는 거와 같이 우리의 믿음을 생명 있는 믿음을 세상에 심을 때 우리는 세상을 다 잡아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예수 그리도의 장승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성공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이 공로가 무엇인지 알고 이 공로를 입고 성령의 감화를 받았어.
진리대로 살려고 할 때에 자기에게 깨달아지는 깨달음을 인정하고 그대로 살면 우리는 거기에서 온전한 자기로 온전한 사람으로 자기가 자라갈 수 있게 되어진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렇게 가치 있게 살아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소망이 있는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우리는 겨자씨 믿음 같이 생명있는 믿음을 받아 가지고. 생명있는 믿음으로 살아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결실을 이루어 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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