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16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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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30(에베소서 5장 15-17절)
제목:지혜있는 자
본문:에베소서 5장 15-17절
 그런즉 너희는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이 세상 모든 역사를 세 동가리로 나누어 생각하면 아담 하와부터  노아 때까지가 첫째 동가리요 노아 홍수 이후 예수님 초림 때까지 한 동아리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 재림 때까지의 이 토막 세 토막을 나누어 볼때 말세지 말이라고 하면, 이 마지막 때에 요것을 두고 말합니다.
성경에 말세라 하는 것은 신약시대를 두고 말세라 말합니다. 요한복음 4장에는 추수할 시기가 되었다. 하는 것은 이제 신약시대가 되어서 추수할 시기다 농사지은 지가 넉 달이 되었다.
과거 홍수 심판까지 2000년 예수님 초림 때까지의 2000년 그래서 사천 년 동안은 구원을 준비하는 그런 시기요 신약시대에는 결실을 보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완전을 창조해서 완전을 입혀주고 완전을 우리 속에 심어서 자라가게 하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증인으로 이렇게 성공하도록 하여  목적을 정하시고 이게 실제로 우리를 제일 중요한 이 부분인 이 구원을 이제 완성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 동가리로 역사 세계를 세 종가리로 나눌 때 마지막 신약 시대 말세지 말 이때는 죄악이 이 관영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전에는 그렇게 제약이 관영하지 아니했어도 말세에는 죄악의 종류와 열기와 죄악의 속도도 아주 빠르고 이렇게 죄가 관영한 이런 시대가 되어진 것입니다.
신학 시대는 악령이 저들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또 사람들의 지능도 아주 발달이 되어졌기 때문에 악령이 사람을 삼키는 방편도 이전보다 더 높은 방편을 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질 수질수록 죄악의 종류도 많아지고 죄악의 민활성도 많아지고 죄악의 여러 가지 강력성도 아주 강해지는 그런 때가 신약 시대인 것입니다.
신약 시대 중에도 마지막 주님의 제림의 때가 임박한 때가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여기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때가 악하다 하는 말은 지금 시대가 도덕적으로 회의가 하게 되어 있다. 하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는 인간이 모두와 너무 자기중심으로 가득 차 있는 시대라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는 그래도 다른 사람을 좀 생각하고 사회도 생각하고 국가도 생각하고 인류도 생각하고 이렇게 했지만은 지금은 온 세상이 멸망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나만 잘되면 된다. 나만 살면 된다. 하는 그런 세상이 되어져 있습니다.
지구의 멸망이 올 것 같으니 우리가 이런 과학을 이용해서 이렇게 편리하게 하지만은 이러면 멸망이 빨리 온다 이것을 줄이자 이렇게 한다고 해도 그걸 그리 할라고 하지를 안 합니다.
이제 그런 것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 편하면 되지 남이야 고생을 하든지 남이 좀 힘들든지 그것은 상관하지 않는 회사가 망하든지 말든지 나에게 월급만 많이 주면 됩니다.  이렇게 세상이 바꾸어져서 너무나 사람들이 다 자기 중심의 사람으로 이렇게 바꾸어져 사는 그런 세상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점점 더 악해지고, 죄악이 땅에 가득 차서 하늘까지 죄악이 관영한다.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 안에까지 죄악이 반영한다. 교회 안에도 모두가 사람들이 자기중심으로 움직여지고 있다.
껍데기는 복음을 위한다고 하나님을 위한다고 이렇게 하지만은 실제 그 행동들을 보면 그것은 참 복음을 위하는 것보다 자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눈에 환하게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참 그 말도 못하죠. 그런 말도 못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중심 위주로 이렇게 가득 찬 이런 세상이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될런지 주의해라 지혜 있는 자가 되어 겠느냐 지혜 있다  하는 말은 먼 미래를 보고 내가 오늘 어떻게 살아야 되겠는가 이것을 깨달아 사는 것을 두고 지혜 있다. 하는 것입니다.
벌써 사람이 오늘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 같이 이렇게 느껴져도 그렇게 살고 난 이후에 어느 기간 지나고 나니까 사람이 머리가 있구나 지혜가 있구나 그전에는 그렇게 살더니, 그렇게 산 결과가 저렇게 부유하게 되고 출세하게 되고 이제 이런 형통한 일이 찾아오게 되었구나 그 사람 참 지혜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고 보지요.
거와 같이 여기에 지혜 없는 사람이 되면 미련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래서 지혜 있는 사람이 되라 이 말은 내가 늙어 죽을 때가 다 되어서 어떻게 될는지 생각하고 노경을 준비해라 그런 말이 아니고 우리 사람은 영원히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원을 생각하고 영원 무궁 세계를 생각하고 내가 준비하는 이런 삶을 내가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살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무세계가 결정이 되어집니다. 사람들은 다 이 세상에서 노경에 어떻게 좀 평안하게 살 수 있는가 하고 그런 준비로 보험을 들고 그런 준비로 저축도 해 놓고,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70 80 90 100살 사는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자기가 살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우리의 영원 무궁의 세계가 어떻게 되느냐 이게 결정이 나게 된단 말입니다.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세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되어서 우리가 여기서 왕으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자기 것을 자기 것으로 차지하고 이들에게 다 대우와 환영을 받고 생명과 평광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이 우리에게 소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이것이 결정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뭐 100년도 못 살고 다 죽고 마는데 하지만은 그것은 고깃덩어리가 죽고 이제 새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입기 위해서 죽는 것입니다. 그 변화를 입고 다시 부활하는 것은 주님의 재림의 때에 부활하지마는 우리의 영과 마음은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히 살게 됩니다.
죽음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로 옮겨가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이 세계가 어떤 세계인가 알 수가 없는데 우리에게 성경으로 이 세계가 어떤 세계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이 준비를 하도록 우리에게 교훈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록한 말씀이 너희가 지혜 없는 자같이 되지 말고 지혜 있는 자같이 그렇게 살아라 지혜인연자는 어떤 사람이 지혜있는 자냐 세상이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 사는 기간을 아끼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껴라 아끼는 게 뭐냐? 내가 세상을 사는데 요 시간 내가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내가 요 시간에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세상이지만은 그렇게 살아서 헛일을 하지 말고 내가 사는 요 세상을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가 열려질 때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내가 여잔데 뭐 큰 걸 잡고 할라고 그저 이렇게 살면 되지 그렇게 큰 희망 소망을 가지지 않고 살기가 쉽습니다. 나는 무식하고 공부도 못 하고 병든 병신이고 내가 뭐 하겠냐 그저 밥이나 먹고 살면 되지 이렇게 사는 그런 우리가 되지 않아야 된다. 왜 그런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출생한 자기라 요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생명이 나왔는데 그 생명이 내 속에 잉태하게 되어졌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속에 잉태되어서 내가 출생되고 이제 뇌 생명으로 자라가고 있는 자기라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단 말이에요.
자식은 점점 자라가면서 부모와 똑같이 그렇게 닮아가게 되는 것을 많이 참 어떤 것을 보면 부모가 술 잘 먹으니까. 자식도 술 잘 먹고 부모가 고집 세니까 자녀도 고집 세고 부모가 이런 타락을 하던 사람이 되니까. 자녀도 그런 타락을 하는 자가 되었어요. 자기도 모르게 자녀가 그런 길을 걷고 있는 것을 이렇게 볼 수가 있단 말이야.
내 속에 있던 죄가 자녀에게도 그 죄가 가서 저렇게 되고 있구나  그런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렇게 자식은 부모를 닮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에게 영생한 생명으로 잉태되고 출생되어 자라가 자라가는 우리가 됐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이런 자기로 자라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사람이 그 부모가 낳은 사람이라도 전혀 다른 환경에 갖다 놓고 길러보면 사람이 좀 달라져 갑니다. 부모와 같은 그런 요소가 좀 있어도 완전히 달라져 갑니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서 자라가게 되는데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또 우리는 부모가 자식을 낳아서 길러서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추어지면 부모의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우리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 하와에게 온 세상을 맡겼다가 실력이 없으니까. 마귀에게 다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주님이 다시 찾아서 다시 우리에게 영계도 물질계도 다 상속시켜주시 주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영원 무궁 세계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아서 나는 하나님이 아는데 꼭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기로 자라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주고 하나님에게 있는 충만을 받아 모든 피조물에게 충만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실존의 하나님이신 주님만은 보이지 않는 것도 접할 수도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와 똑같은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환영하는 이 일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은 주님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된 것이다.
하고 모든 만물은 내게 감사와 찬송을 돌리지만은 나는 그것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만물의 구주가 될 수 있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고 이런 자기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그래 할 수 있냐 인간 단독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 인간은 유한한 자요 불완전한 자가 무지한 자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내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와서 자라 그 생명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자기만 되면 됩니다 그러면 내 안에 있는 생명이 영을 통해서 마음을 통해서 몸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만 되면 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여기에 간단하게 말씀해 주셨지만은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내가 현실현실을 만날 때 여기에서 주의 뜻이 무엇인가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주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가? 그것을 자가 깨닫고 뜻을 따라서 아는 연습을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려면 나는 이렇게 사는데 그냥 그래 살 수 있느냐 안 됩니다. 아무리 살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속성이 되어야 하나님의 뜻이 정확하게 내 마음이 통해서 내 몸을 통해서 모든 만물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이 세상에 사는 데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자기의 속성을 고쳐서 하나님의 속성대로 자기를 만드는 데에 전 힘을 기울려 가자.  첫째로는 여덟 가지 속성 중에 지식성을 닮아가야 되겠죠.
하나님이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나님이 아시는 지식을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으로 알려주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지식이에요. 이러니까 나는 성경대로 아는 자기가 되겠다. 내가 이렇게 알았는데 성경을 읽어보니까, 성경을 듣고 보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보니까, 내 지식이 틀렸고 요 성경대로의 지식과 내 지식이 하나가 되도록 해야 되겠다.
이래서 이것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성경대로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서 하는 이 걸음을 걷도록 애를 쓰세요.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보니까,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모든 것을 보는 요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알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모든 사물을 보고 모든 인인 관계 사물 관계를 맺어가는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자기가 가지는 길입니다. 그러면 내가 만난 요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살펴보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알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지고 지식대로 해갈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야 된다. 이 말이에요.
거기에서 내 마음과 몸이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성을 닮아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서 우리의 성공이 되어 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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