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081410(디모데 후서 3장 15-17절)
제목:성경의 인도
본문:디모데 후서 3장 15-17절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리라

 사도바울이 디모데 목사에게 이렇게 편지한 이 말씀입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  일찍부터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공부를 했는데 바로 성경은 너에게 어떻게 하는가? 바로 네가 배우고 안 성경이 너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구원에 이르도록 이렇게 지혜가 있게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비뚤어진 것을 다 제거하므로 하나님과 얼마든지 연결되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 이 일을 하시는 이 예수님 또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법도를 우리에게 바로 알려주시고 우리 속에 입혀주셔서 이 법도대로 살 수 있도록 하시는 이 역사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이 일을 하시려고 당신이 이 걸음을 어떤 걸음을 걸으셨느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멸했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었고 재물이 되시므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하나가 되어서 살 수 있도록 이 일을 하신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라 하는 말은 바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를 하는 이 역사 속에 사는 이 역사로 사는 예수님이라 말입니다.
그 말씀이 죄를 멸하는 역사를 해서 하나님과 가로막고 있는 그것을 멸하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이런 자 되도록 하는 이 역사 속에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느냐 이렇게 살도록 하나님이 예수님을 인도하는 예수님에게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요 성령의 인도는 예수님은 영생인 줄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제일 옳고 바른 길이요.
성공의 길이라 하는 것을 믿고 순종하신 이 걸음을 걸어가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이 길을 걸어가는 이런 믿음 이런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 믿음으로 인해서 이런 신앙 걸음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 주실 수 있는 이 차 창조를 완성해서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심어줄 수 있는 이런 구원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믿음을 우리도 받아서 이 믿음으로 살 때에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되어진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우리가 얻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삶으로 이 구원을 완성한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그 인도하심이 이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 중심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무엇이며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 알 수 있고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는 이 말씀을 믿고 우리가 순종해 갈 때 구원에 이르게 되어진다 그 대번에 천국 간다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은 무엇이 우리 구원이냐 우리 구원이라 하는 것은 여기 말씀한 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공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시고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처음으로 역사하시려고 할 때에 처음으로 역사하신 것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우리 사람도 무슨 일을 할려고 시작하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뭘 해야 되겠다.
이렇게 정하고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준비한 것으로 우리는 목적한 일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처음 역사하실 때에 정하신 그 목적 그 목적이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이 택함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인데 이 택하심이 우리가 있고 난 다음에 택함이 아니고 우리가 있기도 전에 하나님이 이런 존재를 만들겠다고 정하신 그 목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하나님의 사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존재로 사는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사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형체를 가지실 수 없고 형체가 없기 때문에 보이지도 아니합니다. 알 수가 없지요 우리 안에 생명이 있지만은 생명은 보이는 이런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무엇이 생명인지 인간의 생명에 대해서도 사람이 알 수가 없습니다.
내 생명이 어디 있느냐 심장에 있다. 그러면 심장에 있는 거 한번 보자 하고 심장에 보면, 피와 살로 되어 있는 이 덩어리뿐이지 거기에는 생명이 보이지 안 합니다. 뇌 속에도 생명이 있는가 해도 이 머릿속에도 생명이 보이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을 때는 생명의 움직임이 이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고 몸을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신 하나님이지만은 당신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나타나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당신이 만드시려고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 이 목적 대상이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의 교회라 성전이라 주님의 몸이라 주님의 지체라 하나님의 사람을 여러 각도로 두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는 데는 그 안에 움직이는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요 존재가 된 것이 우리 사람이 되도록 이래서 하나님은 생명되시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목적을 정하신 것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전된 우리를 주님의 지체된 우리를 주님의 것된 우리를 교회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이요. 나라된 그런 우리로 온전하게 한다. 우리가 어떻게 온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완전한 존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어떻게 온전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온전을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 되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내가 되어지기만 하면 이런 온전자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과 조금도 틀림이 없는 정확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구원이라 하는 것은 천국 가는 이것도 우리 구원이라 하지만은 이것은 우리 구원의 껍데기 중에 껍데기입니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이 내 안에 생명이 되시고 나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할 수 있도록 다시 말하면,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요것이 조금도 틀림없이 정확히 이렇게 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하느냐 성경 지도를 받으면 성경의 지도를 받으면 그 길을 걸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성경은 너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것인데 이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졌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할 수 있는 성경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무형의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영감으로 역사합니다. 영감이 예정하시고 영감이 창조하시고 영감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성경을 깨닫고 성경의 지도를 받아서 성경을 따라 가면은 말씀을 만나고 말씀 안에 진리를 만날 수 있고 진리 안에 영감을 만날 수 있어서 이 성경의 지도를 따라가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케 되어진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한 사람처럼 이렇게 우리는 자라갈 수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교훈을 받고 성경의 책망을 받고 성경의 인도를 받고 이렇게 성경의 지도를 받아가는 성경을 통해서 요거 고치라 고치고 요대로 순종해라 그대로 순종하고 이렇게 성경이 가르쳐 주는 것이 옳고 바르게 지도하고, 인도하는 그 지도인 줄 믿고 요.
지도를 따라가면 성경의 인도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인도하는 이 인도가 성경 안에 있어서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성경의 인도를 따라가는 데서 우리는 온전자로 점점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와 만난 현실에서 성경의 인도를 따라 성경의 지도를 받아가면 여기에서 우리는 온전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