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13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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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세기5장21-24절
23081300(창세기5장21-24절)
제목: 생애 가치
본문:창세기5장21-24절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 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모든 사람은 가치 있는 삶을 찾아서 가치 있다.  생각되는 그것을 찾아 걸어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가치 있다고 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생활이 가치 있는 것이다. 저런 생활이 가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다 지식을 따라서 가치 기준을 가지고 구별을 하다가 보니까, 가치 있다고 하는 것이 수만 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구별해야 참 가치 있는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느냐 세상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그 길이 무엇인가 이 창세기 이 5장의 이 아담 자손의 계보를 보면 노아홍수 때까지 건 2000년의 삶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그것을 여기에 몇 마디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오늘날 또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영어를 잘하면 가치가 있다. 중국어를 잘하면 가치가 있다. 공부를 잘하면 가치가 있고 이런 기술을 가져야 된다. 여러 가지 자기대로의 가치관을 다 가지고 삽니다. 나는 이런 봉사하는 일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봉사하는 일을 하겠다.
나는 민족을 위하고 이 국가를 위하는 일을 해야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라 내가 나를 걱정하고 내가 나를 위해야지 누가 나를 위하느냐 나만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이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 다 이런 삶을 말하고 저런 삶을 말하지만은 그렇게 가치 있는 삶을 찾아서 살았어도 결국에 죽었더라 800년 900년을 그렇게 살았지만은 그것이 그 가치가 끝이 나버렸고 그 가치 있다.
하는 것이 그만 없어지고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되고, 말았더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어떻게 해야 우리가 자기가 지금까지 쌓아놓은 가치 있는 일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또 자기가 가치 있다고 해서 마련한 것이 자기에게 계속 유익을 줄 수 있는 것이 되느냐 우리는 그것을 영생이 되느냐 사망이 되느냐 끝이 나느냐 이것을 가지고 기준을 삼아야 합니다.
장사를 하는데 손님이 많고 이래서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이 굉장히 많으니까. 야 그 집에 정말로 돈을 잘 벌겠다.
이랬는데 저녁에 계산을 해보니까, 돈이 많이 들어오고 나갔지만은 남는 것이 없고 도리어 가졌던 돈이 줄어들었다고 하면, 원금 그대로 있었다고 하면, 장사는 헛장사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고 가고 돈을 주고받고 했는데, 마지막 결산을 댈 때 결산해 보니까, 하나도 돈이 불어나지를 않아고 그대로 있다면 원금이 도로 줄어졌다고 하면, 그것은 장사를 잘못한 것이죠.
자 세상에 일생 동안 800년을 살고 900년을 살아도 마지막 결산을 댈 때는 죽었더라 하는 것으로 끝을 맺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에녹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이 걸음을 걸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치를 사망으로 끝나느냐 영생으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느냐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구별을 할 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우리는 무슨 생활이든지 할 수 있지마는 그 생활이 사망이 되느냐 영생이 되느냐 하는 것 가지고 구별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그것은 사망이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계속되어진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삶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일을 할 때에 하나님과 연결로 사느냐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그 모든 피조물로 하나 되어 사느냐 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가치의 대소를 이 가치의 유무를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 영원히 계속되어질 수 있는 영생하는 그런 길은 어떤 길이 영생할 수 있는 그런 길인가 세상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것만이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행 생활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이런저런 사회생활도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하면은 그 생활은 가치 있는 생활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서 직장 생활하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공부를 하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농사를 짓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사업을 하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장사를 하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인인관계를 맺는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영생하는 생활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 생활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하나님과 동행 생활이 되겠지요. 하나님은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진리로 일하십니다. 진리가 이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 진리가 우리가 동행할 수 있도록 가까이 온 것이 말씀이오 이 말씀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왔고 우리가 이 성경을 접할 수 있도록 신구약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인 문서 계시를 통해서 문서 계시 속에 말씀을 성경을 접하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접하고 요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 되고 이 진리를 통해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여기에까지 이르게 되어지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 생활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하나님과 동행 생활로 걸어갈려고 해야 합니다. 장사를 하는데 사업을 하는데 성경대로 할려고 성경 따라 할려고 성경으로 살려고 사업이 목표가 아니고 정치가 목표가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 생활하기 위해서 성경으로 사는 그 일을 합니다.
성경으로 살아도 정치를 할 수도 있고 성경으로 살아도 유명한 학자로 살 수도 있고 성경으로 살아도 장사를 할 수 있고 사업을 할 수도 있고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통해서 살 수 있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행 생활에 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연습하고 길러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는 우리는 기쁨이 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가치를 따라도 살지만은 기쁨을 찾아서 최대의 쾌락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기쁨이 없는 데는 거기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기쁜 일이면 고생이 되어도 힘들어도 참고 견디며 살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저런 일을 하는 것은 거기에 자기에게 기쁨이 있어서 그 일을 합니다. 그 일을 하므로 기쁘고 재미가 있으니까.
남들은 힘들다고 하기 싫다고 하지만은 자신은 그 일을 하면서 기쁘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쁨을 가졌으니까. 기쁨이 언제나 계속될 수 있는 기쁨이 된다고 하면, 그 기쁨은 참 좋은 기쁨이 되겠습니다.
세상에서 그런 기쁨을 찾아가졌어도 기쁘다고 좋아서 했는데 기쁨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기쁨만큼 고통 오고 행복된 것만큼 자기에게 불행이 온다고 하면, 그 기쁨을 가지지 아니한 것보다 못합니다.
이러니까 사랑하면 기쁘다고 다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살지만은 그런 사랑이 없었으면 그에게 외로움이 없을 것인데 그런 기쁨을  가졌섬으로 자기는 외로움이 슬픔이 자기에게 그만큼 가득하게 되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기에게 기쁨이 점점 충만하고 영원히 기뻐질 수 있는 그런 것은 무엇인가 그 기쁨은 십자가의 기쁨입니다. 십자가의 기쁨은 자기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다른 사람을 구원함으로 수고하는 수고를 할 때 오는 요 기쁨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모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까. 그 기쁨이 충만해서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당신은 참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당신의 십자가 기쁨은 이제 죽은 너머 영원히 충만한 기쁨으로 당신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수고하고 희생함으로 오는 그 기쁨 이것을 맛볼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기쁨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전도를 할 때에 말씀을 전할 때 심방을 가서 권면해 볼 때에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수고하고 희생할 때에 자기에게 오는 기쁨을 우리는 느끼고 그런 기쁨을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좀 투자해서 자기에게 있는 건강도 힘도 지혜도 물질도 인간 구원을 위해서 자기가 수고해 보면 그로 인하여 오는 기쁨이 충만해서 그런 기쁨의 사람으로 우리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뒤에 자기의 수고로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어서 기뻐서 이제 자기에게 대해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수고로 당신의 정성으로 당신이 전한 복음으로 우리는 이런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면서 감사를 돌리는 그 일로 인한 기쁨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모든 걸음에 그 일을 복음을 위해서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직장 생활하고 복음 전하기 위해서 장사하고 복음 전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모든 사람 그런 재미를 느낀 사람은 어떤 사람은 차에도 말씀을 적어놓고 상품을 만들어 파는 거기에도 말씀을 적어서 전하고 어쨌든지 내가 복음 위해서 이 일을 해야 되겠다. 그 십자가의 기쁨을 맛본 사람은 이런 길을 걸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기쁨은 주님 만나는 기쁨입니다. 주님을 만날 때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고 위해주고 자기 위해서 희생하는 그분을 만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부모를 만날 때 기쁘고 만나고 싶고 또 보고 싶고 그것이 자기 위해서 희생한 수고가 있는 부모기 때문에 그렇게 만나는 것이 좋고 보고 싶고 한 것이 처럼 말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신 영감과 진리로 찾아오시는 그 주님 주님을 만날 때에 우리에게 큰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주님을 우리는 잡고 놓치지 않고 그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것이 주님과 동거동행하는 이 기쁨인 것입니다.
주님과 동거동행함으로 오는 이 기쁨 때문에 주님과 동거동행을 놓지 않고 이 길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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