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5일 토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23080560(창세기 5장 18-27절)
제목: 인생길을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창세기 5장 18-27절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2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항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 셀라는 187세에 라맥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182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9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우리가 세상 사는 목적을 바로 찾아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목적은 나는 세상 사는 목적은 내가 이런 목적에서 살겠다. 저런 목적에서 살겠다. 각자 자기가 목적을 정하고 이렇게 살면서 나는 세상을 잘 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세상에 살게 하신 이것은 당신이 목적이 있어서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목적을 잘못 찾았으면 내 생활 전부는 다 잘못되고 맙니다.
목적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한 목적으로 일관되지 못하고 나는 세상에 이런 위대한 사람이 되겠다. 나는 이런 과학자가 되겠다. 정치가가 되겠다.
자기대로 여러 가지 목적을 삼고 그렇게 열심히 목적을 향하여 이렇게 살고 있지마는 마지막에 죽음이 오기 전에 벌써 목적은 끝이 나고 목적으로 인해서 후회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일을 만나게 되고 내가 참 이 목적을 가지고 살질 않았다고 하면, 괜찮을 건데 이목적 삼아 살다가 세상을 참 이렇게 헛일하고 말았다.
그것을 느끼며 후회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또 그것보다는 그런 뭐 저런 목적도 필요 없고 그저 내가 낫서니까 살고 있는 것이니 내가 움직이는 것은 살라고 그냥 움직이는 것이지 나는 먹기 위해서 산다 난 살기 위해서 먹는다. 이건 뭐 그래서 그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 나는 먹기 위해서 산다 이런 말로 아주 가득차 있습니다.
그게 인생의 목적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이 열어주지 아니하면 알 수가 없고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는 이런 목적을 바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 이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이제 이 목적을 바로 알고 잡고 그러가기 때문에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은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사람을 만들었서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소유를 피조물들을 다 우리에게 맡기시고 우리는 이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고 이 모든 피조물들을 지키고 보호하고 이 모든 피조물에게 이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주로 섬기고 우리를 믿고 따르고 우리에게 복종하는 이런 통일된 세계 속에 영원히 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영물들도 복종하고 모든 물질들도 다 복종하는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집니까 참 이것은 믿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피조물만으로는 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2차 창조를 하시고 완전자 창조인 이차 창조를 완성해서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 속에 다시 출생하게 해서 우리 안에는 영생하는 생명이 생겨졌고 세상을 사는 동안 이 생명이 자라가는 기간이 세상 생활인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자신인지를 모르고 사는 여기에서는 이 사람으로 자라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실력을 길러갈 수가 없어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야 하나님이 나를 낳아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아갈 자요 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자요 이것을 다스리고 지키고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원히 사는 이런 세계가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포부가 적으면 안 됩니다. 나는 그저 여자니까 그냥 이래 살다가 끝내지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나는 공부도 못하고 나는 무식하니까 내가 무엇을 하겠느냐 그 자기라는 사람을 모르는 데서 이런 포부를 가지고 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이것을 바로 깨달아 알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아들의 이 실력을 길러가는 이 걸음을 걸어야 되겠다. 하고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이제 그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살 때 수많은 피조물과 동행하며 사는 방법이 있고 하나님과 동행해 사는 방법이 있다. 동행하며 산다 하는 그것은 그의 생각을 따라서 나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똑같은 목표와 똑같은 소원과 똑같은 그런 걸음을 걷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온 세상에 다른 어떤 피조물이 어떤 사람이 원하는 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적대로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이 생에 걸음을 걸어가겠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음을 내가 걷겠다.
이 생각을 하고 우리가 동행 생활할려고 해야 하나님과 동행 생활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알아야 그렇게 하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역사도 모르고 그저 내 생각대로 사람은 다 각각 주장이 있는 것 아닙니까 자기 주장대로 그렇게 살면 안 됩니까? 개성 있는 사람이니까.
각각 개성대로 살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은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개성을 나타내고 자기 속에 있는 성질을 나타내고 고집을 나타내고 자기주장을 나타내고 살려고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죽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이 시간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어떤 일을 하라고 하시는지 그것을 찾아 깨닫고 지켜 순종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지만은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알고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기로 영감으로 오시고 그영감이 진리로 오시고 그 진리가 말씀으로 오시고 그 말씀이 성경으로 오시오. 말씀이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문서 계시로 나타난 이 글자를 보고 산다고 되는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성경이 있고 문서계시 속에는 성경이 있고 성경 안에 말씀이 있고 그 안에 진리가 있고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는 것을 알고 그 하나님과 동행할려고 성경을 읽고 연구해 나가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구나 지금 하나님은 이렇게 하고 계시는구나 그것을 사람이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또 내가 이렇게 해라 예 내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이런 걸음을 걷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과 동행 방편으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셋째로는 사람이 세상을 사는데 기쁨 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결혼에 첫사랑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고 그런 결혼에 첫사랑에 기쁨을 가지고 산다고 이렇게 하지만은 그것도 결혼의 기쁨은 일주일이라  이발의 기쁨은 하루라 목욕의 기쁨은 한 시간이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기쁜 일을 찾아서 가는데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주장을 다 꺾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켰으면 내가 이 사람을 다 점령했다. 기쁘다 하하 하고 그 재미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5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가치 선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망과 생명과 평강으로 가치 선택을 해라 생명과 평강의 길을 어떻게 걸어갈 것인가? 수많은 피조물과 동행하는 방편도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편도 있으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방편을 찾아라 그러면 셋째로, 사람은 기쁨 없이 살 수 없는데 우리는 어떤 기쁨을 택할 것인가요?
세상에서 돈을 좀 많이 벌면 좋아서 하하 하고 또 자기 목적이 달성이 될 때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꺾어서 자기만 좋아하도록 하니까 기쁘고 그런 쾌락을 취할까 우리에게 요 두 가지 쾌락을 취해라 해서 하나는 십자가 기쁨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 기쁨 또 하나는 주님 만나는 기쁨 요 두 가지 기쁨을 가져라 믿는 사람이 십자가를지고 가는 현실에서 십자가를지고 가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라 그 자기가 주님을 바라보면서 다른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고 수고하고 이렇게 걸어가는 걸음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보면 얼마나 그것이 기쁜지 모릅니다.
그런 대로는 심방하면서 오는 그런 기쁨  말씀을 가르쳐주면서 온 기쁨 전도함으로 오는 기쁨 자기가 이렇게 사람과 상대할 때에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손해 보고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뭘 주고 이렇게 걸어가는 걸음이 십자가 기쁩니다.
 이럴 때에 그의 희생으로 수고로 구원받은 그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기뻐하는 이런 기쁨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물질을 투자할 때에 오는 그런 기쁨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구원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고 수고함으로 자기에게 오는 이 기쁨이 자기가 수고할 때에 자기에게 기쁨이 오지만은 나중에 혜택을 입은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는 영원히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이 역사가 일어나는 이 기쁨입니다.
또 우리는 세상에서 주님 만나는 기쁨 주님을 만나면 주님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 위해서 이 구원 위해서 희생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자기 속에 기쁨이 오고 평강이 옵니다.
이제 선물을 주시는 것은 십자가의 기쁨을 따라 걸어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고 고대로 순종하러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내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자꾸 조성되어 갑니다.
이러니까 나는 거기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에게 선물 받는 주님이 내게 찾아오셔서 너 이렇게 해라 너 기도해라 너 요 걸음을 걸어라 이렇게 자기에게 와서 알려주십니다. 바로 자기에게 와서 권면해 주시는 그분이 주님입니다.
내가 창조주를 만나고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그 주님을 만나고 내가 주권자를 만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이런 걸음을 걷는 자기가 됩니다. 자 여기에서 어떤 사람은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 사람은 주님을 만났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인도를 받아 걸어가는 걸음을 걷습니다. 이 속에서 오는 이 기쁨은 이루고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 시간 이렇게 증거하지만은 이 기쁨의 문제에 대해서 아직은 입구에 이제 이르렀습니다.  늘 같은 말 같아도 이 말씀을 가지고 요렇게 살아서 십자가 기쁨 십자가로 걸어가는 이 기쁨에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자신이 내가 왜 기쁘지 않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가 사람이 우울증이 걸리고 이래 가지고 낙망이 돼서  있는 사람 왜 그러냐 십자가 기쁨을 느끼질 못하고 있거든요.
내가 주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 이런 생각은 가지 않아 가지지 않하고 어떻게 하든지 이 사랑을 꺾어서 나 위하도록 나 좋도록 날 지켜달라 내가 힘드니까 날 도와달라 날 위해 주라 이 생각으로만 꽉 차 있으니까. 사람이 기뻘리가 없죠 불안하죠. 자신이 주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 걸음을 걸어갈려고 애를 써서 내가 다문 얼마라도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을 해야 되겠다. 수고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내가 해 내가 하겠습니다.
내가 하겠어 내가 힘들지만 내가 그 일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먹는 사람은 거기에서 오는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십자가의 기쁨 이 길을 걸어가면 주님 만나게 됩니다. 주님 만나면 선물을 받게 됩니다. 이 기쁨을 우리가 가지고 사는 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기까지 이르러 나가면 이제 여러분 이대로 사는 그것이 별로 없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더 깊이 하나님이 아직 안 주시는 겁니다.
이제 이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 기쁨을 누리려고 주님 만나는 기쁨을 누리라고 하다가도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해라 요게 하나님 뜻이구나 내가 하나님 만났다고 주님이 내게 왔으면 이 말씀 했구나 그런 주님 만나는 기쁨 주님 선물 받는 주님에게 선물 받는 이런 기쁨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요걸음 걸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