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3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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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80340(창세기5장21-24절)
제목:생의 가치
본문:창세기5장21-24절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 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의 지 아니하였더라
 사람은 누구나 가치 따라 살고 사람은 누구든지 삶의 가치를 따라서 살아가려고 하고 있고 보다 더 나은 좋은 가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날마다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고 마는 이런 걸음을 걷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나서 가치 있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치 있는 일을 찾아 가는 일도 할려고 하는 사람은 참 세상을 열심히 한번 잘 살아봐야 되겠다.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살지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날마다 그저 하루 살아 있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나서 오늘 하루도 안 죽고 살아 있으니까.
그냥 이것저것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사는 그런 걸음을 걷는 사람도 많고 또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열심을 내고 참 힘 있게 사는 것은 자기대로의 그런 가치를 가지고 내가 이런 가치 있는 삶의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먹고 사는 사람은 다 열심을 내고 또 그런 삶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줄 믿고 사니까 그렇게 힘 있게 삽니다. 그래 자기는 아무런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이 되고, 무능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 가치 있는 삶이 있다. 이렇게 해도 내가 그렇게 할 수가 있겠나 하고 포기하고 그저 살아 있으니까.
사는 것으로 날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끝을 맺고 마는 이런 삶을 살기도 쉽습니다. 그게 우리는 가치 있는 길을 걸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이런 삶이 되지 않도록 해야 되겠고 또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도 그 가치의 대소를 생각해 보고 가치에 수명도 생각해 보고 가치의 결과도 생각해 보아서 계산을 해서 심각히 비판 평가하여서 우리는 어떤 가치의 것을 찾아 잡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가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 사는 기간은 참 짧은 세상에 삶의 기간입니다.
짧은 요, 기간이지마는 이 기간 동안에 우리의 영원한 흥망이 결정되어지는 중요한 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날마다 생각 없이 사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서도 안 됩니다. 또 가치 있는 삶이라고 자기가 찾아갔는데 가치가 세상에서 사람들은 그렇게 다 느낍니다.
공부를 많이 해 놓으면 이런 가치가 있다. 돈을 많이 벌어 놓으면 이런 가치가 있다. 권세을 잡았으면 과학자가 되었으면 이런 가치가 있다. 그런 대로 한 번 열심히 살려고 한 사람이면 자기대로는 그런 가치의 것을 찾아서 걸어갈려고 애를 쓰고 자기대로는 열심히 그렇게 살려고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창세기 5장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다 각각 자기대로의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이렇게 살았지만 자기가 죽는 것과 동시에 모든 것은 다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고 해도 자기가 죽으니까. 가치 있는 것이 다.
끝나고 말았고 또 죽기 전에 벌써 가치 있다. 하는 사람도 끝나버리는 것도 많습니다. 이런 권세가 같이 있다고 했더니,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권세가 자기에게 최고의 불행의 권세로 자기에게 닥쳐오고 비참해 권세로 자기에게 닥쳐오는 것도 많이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치 있다고 다들 높이고 찾아가는 모든 것을 그 가치 있다고 한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생각해 보고 또 가치 있다는 가치의 크기는 얼마나 크냐 생각해 보고 또 가치 있다고 하지만은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느냐 이렇게 따져보고 우리는 가치 있는 삶을 찾아가야 합니다.
참 인생이 가치 있는 길을 찾으러 찾으려고 그렇게 애를 다 써지만은 바로 찾지를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참 가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 길은 죽음을 가지고 죽어도 끝이 나느냐 끝이 나지 않느냐 사망을 이기는 가치와 사망의 해를 입지 않는 가치와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의 해를 받는 가치와 이렇게 구별해서 이것은 사망을 이길 수 있는 그런 가치의 것이다. 그걸 찾아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을 사는데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날마다 이렇게 살아 있으니까. 그저 이 직장에 나가서 이렇게 일을 해야 하니까 그저 나가서 일만 하고 오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그런 삶의 걸음을 걸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가 일을 하고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재미도 없어요.
왜 그게 삶의 가치와 가치를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면 기쁘지 않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날마다 일을 하는 것이 보람을 느낄 수가 있게 되겠죠.
자기가 이렇게 사는 것은 내가 날마다 이렇게 여기 직장 나가라 내가 돈 벌라고 그래 갔지 뭐 이렇게 돈에만 가치를 두고 사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일을 하는데도 나는 여기 와서 이렇게 장사를 하지마는 내가 이 장사를 돈만 벌라고 하는 게 아니고 나는 이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잘 공격할 수 있는 이런 내가 돼야 되겠다. 해서 오늘날 사람들은 이런 물건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 물건이 최대한 참 튼튼하고 보기 좋고 아주 좋은 것을 이렇게 구비해야 되겠다. 이래서 이것을 잘 공급해서 필요한 물건으로 인하여 유익이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다. 여기에 가치를 두고 사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날마다 사는 삶이 좀 가치 있는 삶이 안 되겠습니까? 또 어떤 사람은 농사를 지으면서도 그저 마지못해서 내가 농사꾼이니까. 농사 지어야지 이렇게 짓는 사람은 그게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늘 힘이 들고 짜증나고 그러죠 그러나 자기가 식물을 어떻게 하면 사랑하고 키워보려고 이 식물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이 식물을 어떻게 잘 키워봐야 되겠다. 식물을 사랑하면서 그렇게 일을 해보는 사람 그러면 일하는 것이 재미가 있고 피곤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사람을 가르치고 치료하는데도 돈만 보고 하는 사람은 조금만 힘드는 일이 있어도 싫어서 그만 짜증을 내고 그 사람이 뭘 목적으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살펴보면 그러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하면, 면접을 합니다. 당신은 이 회사 뭐 때문에 올라고 취직을 하려고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묻는 것이 다 거기에 들어갑니다.
물을 때에 이 회사 이 회사는 이게 좋아서 뭐가 어떻고 이렇게 쭉 설명을 하는데 가만 보니 그게 아니고 요건 순전히 돈밖에 모르는 인간이로구나 이것은 우리 회사의 기업의 정신과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 것을 많이 보고 그런 기업의 이념과 같은 이념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이 사람은 여기 와서 피곤해도 힘들어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겠다. 해서 그렇게 채용을 하게 되겠죠.
우리 사람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일을 하면서 피곤함을 느끼고 일을 하기가 싫고 짜증나고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 일을 계속하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그걸 살펴보면 다 거기에 대한 가치관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려고 했느냐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기가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 거기에 대해서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려고 하는 그런 심정을 가지고 그렇게 하느냐 그런 것을 따라서 사람이 일을 열심히 하고 또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안 되고 이게 됩니다. 그러게 사람을 채용할 때도 뭐 때문에 그러냐 뭐 때문에 이 회사에 취직하려고 합니까? 왜 여기에 원서를 냈습니까?
 그걸 물어보고 하지요 오늘 우리는 이렇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가치를 따라 살려고 애를 쓰고 가치를 따라 산다고 했는데, 가치의 대소와 가치의 결과 그 가치가 얼마나 계속되는지 그 수명을 생각해보고 따져서 참 가치 있는 길을 걸을 수 있는 이게 되어야 합니다.
가치 있다고 한 그것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면 그것은 다 헛일되고 맙니다. 그래서 자기는 죽음이 와도 자기 하는 일이 끝이 나지 않고 계속될 수 있고 더 성장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것이 뭐냐 내가 죽어도 죽음으로 끝나는 것인가?
우리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인생이라 사람은 영원히 사는 이런 존재라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이것을 찾아야지 죽음이 오기 전에 벌써 끝나버리고 죽음이 오니까 끝이 나버리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한 일은 다 헛일 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그런 어려운 일이 찾아와도 끝이 나지 않는 끝없는 계속해서 성장되어질 수 있는 그런 일을 우리가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여기에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죽음으로 끝나는 그것을 따라 살았고 에녹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는 그런 삶의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방편을 취해야 그런 방편이 되느냐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사는 방편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 사는 방편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을 해라 두 가지로 나누어 사는 것은 하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고. 하나는 하나님을 내놓고 피조물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다.
피조물과 동행하는 것은 사망의 방편이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은 영생하는 방편이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나는 사람과 동행하면서 사람이 뭘 좋아하느냐 사람을 따라서 동행하며 사는 사람 물질을 따라 동행하며 사는 사람 그렇게 걸어가는 사람이 있지만은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나도 거기에 하나 되어 살려고 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그런 삶을 사는 요 길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동행이 되느냐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과 우리가 어떻게 동행이 됩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은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그 영감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까이 올 때 진리로 가까이 오시고 그 칠리가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올 때는 말씀으로 가까이 오시고 이 말씀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올 때는 성경으로 가까이 오시고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하나님이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성경과 동행이 될 때 하나님과 동행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언행심사하는 것이 성경에 문서 계시로 나타난 이 말씀을 잡고 문서 계시대로 사는 자기가 되면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 생활이 됩니다. 그러나 껍데기 문서 계시만 보고 이 계시대로만 한다고 해서 하나님과 동행이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이 문서 계시 안에는 성경이 있고 성경 안에는 말씀이 있고 말씀 안에는 진리가 있고 진리 안에는 영감이 있고 영감 속에 주님의 대속에 공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의 말씀을 지켰다는데 안에 이것이 있는 줄 알고 주님의 대속에 공로로 살려고 이 말씀을 믿고 살고 그 속의 진리로 그속에 영감으로 그속의 대속의 공로로 사는 요걸음을 걸어가려고만 하면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하는 것을 잘 배우고 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 되어 사는 가치 있는 걸음을 걸을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가치 있는 삶의 걸음을 걷게 되고 우리는 실력 있는 사람으로 영원히 생명과 평강으로 살 수 있는 그러한 걸음을 걸어갈 수 있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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