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2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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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80230(누가복음 18장 1-8절)
제목: 원한적 기도
본문:누가복음 18장 1-8절
 항상 기도하고, 낭만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 사네 어떤 도시의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의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도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네가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너리라 주께서 또 가라사되 불의한 재판관의 말하는 것을 들어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러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느라
예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될 것을 비유로 여기 말씀했다.  했습니다. 비유로 한 것은 이것보다 실상은 더 정확하고 세밀한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라 또 낙망치 말아라 항상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언젠지 자꾸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을 하실 때 언젠지 너희가 이것을 기도해라 이렇게 기도할 제목을 주시고 기도하라고 하시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서 내가 기도를 이렇게 하니까 내가 이렇게 해 주시겠다. 하면서 이루어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서간 많은 선진들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무엇을 기도하라 하나님이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신 대로 기도할 때에 그대로 응답하여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여기 말씀 또 우리에게 항상 기도해라 그러면 항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실 것이 있는데,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여기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한다고 해도 될까 기도한다고 그대로 되겠는가 이렇게 의심하고 믿지 않고 구하지 않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째서 그러냐 여기에 비유로 한 말씀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무시하는 그런 재판관이 있었는데, 그 도시의 과부가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고 간청을 하는데 아무리 간청해도 듣지 않았지만은 재판관이 얼마 동안 듣지 않고 있다가 그게 생각하기로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니 하고 사람을 무시하지마는 이 과부와 원한을 들어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원한을 들어 달라고 와서 간청을 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한을 들어주겠다.
하고 원한을 들어준 것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한 것입니다. 그런 불의한 재판관도 이 원한을 들어주었는데 오늘 우리의 원한을 들어주지 않겠느냐 원한적 기도를 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 분명히 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한 말씀입니다.
여기에 과부라 하면 남편 없는 사람이 과부인가 이 과부라 하는 것은 남편 없는 사람을 과부라 우리 한글 사전으로는 이렇게 말하지만은 여기 말하는 과부는 남편 없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니고 남편도 없고 자녀도 없고 돈도 없고 근세도 없고 무슨 기술도 없고 그런 비참한 사람을 가리켜서 과부라 그렇게 표시를 합니다.
그 네 그냥 이것을 과거로 이렇게만 보면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그런 말씀 아내는 집에서 살림 살면서 남편이 모든 돈을 벌어오고 가정의 모든 것을 책임을지고 다스리고 지키고 이 모든 일을 남편이 해야 됩니다.
남편이 책임을지고 다스리고 또 지키고 모든 먹을 것 입을 것을 구비할 수있는 이것이 되고  내 성경이 가르쳐 준 대로 남편이 하는 일과 아내가 하는 그런 일에 대해서 그런 면들을 가지고 말씀하는 것을 이해하지 않고 이 과부하는 것을 늘 생각하면 잘 깨닫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것을 볼 때는 이 과부라 하는 것은 의지할 데 없고 또 도움 받을 데도 없는 또 자기의 그런 실력도 없는 무지무능한 가련한 그런 사랑을 두고 말할 때 이 과부라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아무리 남편이 없어도 얼마든지 실력이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돈도 있고 한 사람은 과부가 아니라 그러기에 과부라는 뜻은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라 하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과부는 여자만 두고 과부라 말하는가? 아닙니다.
여자만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람이 자신이 자기를 지키려고 해도 침략자가 많으니까. 자기를 자기 힘으로 지킬 수도 없는 그런 그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 힘으로 악령과 악성과 악수를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이 길이여 있지마는 이 길로 걷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많은 악령의 역사가 있고 자기속에 악성의 역사 악습의 역사로 인해서 우리는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지 못하나 이런 우리로 살고 있는 우리라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부르짖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까.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 이렇게 악령의 역사를 이길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 해를 입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될 것인데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남편 되고 우릴 책임져 주실 주님이 계시지만은 그 주님의 보호를 입지를 못하고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있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우리가 하나님께 부러짖는 간구의 기도가 있어야 우리가 세상에서 구원을 바로 이루어 갈 수가 있겠습니다.
세상에서 구원을 바로 이루어 갈려고 하면, 이 구원을 바로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많은 그런 역사가 있는 이런 세계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여기에 말씀대로 우리는 하나님께 부러짓어 기도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런 길로 걸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고.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신구약 성경을 주시고 이 양식을 먹고 이제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이 세상 이런 현실에서 살면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를 깨달아 순종하여 가면 얼마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면 껍데기는 피조물이요. 사람이지만 우리 안에 영원자존 나신 하나님이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내 모든 언행 심사로 나오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도록 되니까.
여기에서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충만한 은혜를 입고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서 피조물의 구주가 되고 피조물을 구원할 수 있는 자 되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자 되고 그 모든 피조물을 보호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는 이런 위치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데 우리가 이 걸음을 걷지 못하고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하고 있어도 원한적 그런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인생이 되어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8절에 원한적 기도를 하면 속히 원한을 끌어주겠는데 정말로 이 사실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있겠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마지막 때에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을 보기가 힘든 이런 말세지  말이 될 것이 같다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가운데서 이 기회를 놓치고 가는 그런 우리가 되지 않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소망을 가지고 우리의 원수가 뭐냐 우리의 대적 우리의 원수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고 이 원수를 멸하기를 소원하는 그런 기도가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나를 미혹해서 끌고 가고 있는 이가 뭐냐 악령이 나를 붙들고 이렇게 끌고 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이 악령의 미혹에서 우리가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악령이 나를 붙잡고 자꾸 미혹시켜서 이 세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하는 이 역사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이 악령을 이길 수 있는 이 악령과 싸워서 이길 수 있고 악성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악습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기도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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