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30일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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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3000(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하나님의 아들
본문: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중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에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제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십니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 곧 예택과 창조와 섭리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인하여 이루어진 영원한 아들입니다.
이 아들은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생겨졌고 자라가고 사랑으로 된 아들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은 거룩하고 흠없는 영광의 찬미가 될 그런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시려고 일곱 가지의 은혜의 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곱 가지의 이런 은혜를 힘입어 가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이 길러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아들인고 하니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이런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우리가 되어지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와 같은 우리가 되기 때문에 영광의 찬미가 이루어지는 그런 아들이 되어집니다.
하나님께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 받아서 먹고 자라고 유지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누가 가져다 줄 수 있느냐 하나님의 아들이 가져다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해서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영광의 찬미가 되는 하나님의 아들은 세 가지 직분이 있는 세 가지 직을 감당할 수 있는 이런 능력자로 성장되게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구비하게 되어서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유업으로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가 되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충만을 얼마든지 충만케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얼마든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로 자라가야 되지만은 이렇게 자라가는 데는 일곱 가지를 먹고 자라가야 합니다.
일곱 가지를 먹고 자라가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 대상인 줄 알고 목적된 자기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느껴서 이 준비를 잘함으로 자라가는 것을 말하고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현실들은 하나님의 예정 아닌 현실이 없으니 그 모든 현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된 현실이오 창조된 현실이요.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조성된 내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현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요 걸음을 걸어가면 일곱 가지를 먹는 요 생활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간다는 것은 우리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점점 닮아가게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도의 속성을 닮았기 때문에 껍데기 모양은 이렇게 생기고 저렇게 생겼어도 그 속의 속성은 다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았으니까. 꼭 같이 닮았으니까.
이 사람이 역사하든지 사람이 역사하든지 꼭 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와 움직이는 것처럼 예수 그리도와 예수 그리도가 역사하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라가는 데는 한정된 기간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사는 요 기간 동안에 이 구원을 이룰 수 있지 이 기간에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면 다 흔일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사는 요 기간 동안 다른 일 할 여가 없고 다른 데 돌아볼 시간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공부도 할 수 있고 농사도 짓을 수 있고 장사도 할 수 있고 사업도 할 수 있고 이런 회사를 경영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지만은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일이 자기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돈이 많아지고 지위가 올라가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도 받고 환영을 받는 이런 것이 자기의 목표로 되어 있다고 하면, 이 구원은 모르는 자요 거리가 먼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로 역사하셔서 내게 닥쳐온 현실이기 때문에 그 현실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순종해 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거기에서 제사장 실력을 길러가고 선지자 실력을 길러가고 왕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려고 조성하여 준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면은 자기가 만나게 된 모든 현실에서 우리는 살펴볼 것이 내가 여기에서 제사장 노릇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지 노릇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왕 노릇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그것을 거기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의 걸음을 걷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게 되어집니다. 우리는 첫째, 아담의 자손입니다.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타락으로 완전히 멸망받을 그런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출함을 받아서 이제 영원한 사망이 없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난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은 것이 살아날 시기요 상한 것이 고쳐져야 할 시기요 하늘의 것을 새로 받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지만은 이 시기는 단번으로 통과되어지고 맙니다.
우리 현실에서 단번 죽은 것이 살아날 기회가 되고 이제 상한 것이 치료가 되어져서 자라가고 새로 영생하는 완전의 요소를 자기가 받아가는 이런 걸음을 걸어갈 기회가 우리의 현실인 것입니다.
요 현실에서 살아나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하고 새로 받지 못하면 둘째, 사망으로 영멸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는 현실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만난 요 현실은 완전히 죽은 것이 살아나는 기회요 상한 것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요 영생하는 새 생명의 우리 속에 심어질 수 있는 그런 기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는 자기 현실현실마다 영광과 진리와 그리스도의 피를 계속 먹고 자라가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현실 현실마다 진리와 영광과 피를 먹어 하나님의 예정과 창조와 주권 개별 섭리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여기에서 제사장 실력 선지 실력 왕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영원히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성공되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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