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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2960(창세기 5장 1-24절)
제목: 인생의 가치
본문:창세기 5장 1-24절
아담의 자손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일 130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셋은 일 105세의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후 807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12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고 게난을 낳은 후 815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05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를 낳았고 마할랄렐를 낳은 후 84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1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마할랄렐는 65세에 야렛을 낳았고 야렛을 낳은 후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895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야렛은 62세에 에녹을 낳았고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2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지내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여기에 기록된 말씀이  아담의 자손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 자손의 이 계보를 기록하여 주시면서 여기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우리 구원의 위치를 우리가 깨달아 가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이고 성공되는 삶이 되는지  가치 있고 성공되는 삶을 다 살려고 애를 다 습니다.
과거도 그러하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한 이 모든 사람들을 보면 자녀를 일찍부터 낳은 사람도 있고 늦게 낳은 사람도 있지만은 자녀를 낳아 놓으면 자녀는 전통에 화살이 가득한 것과 같다 그래요.
사냥꾼이 사냥하러 가는데 화살이 많이 있어야 사냥을 많이 하지 화살이 없으면 사냥을 많이 할 수 없는 것처럼 이렇게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은 사냥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큰 축복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자녀 많이 낳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 그래서 많이 낳은 사람도 있고 적게 낳은 사람도 있습니다.
또 사람이 오래 사는 것은 장수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해서 사람마다 다 오래 살려고 합니다. 장수의 축복을 받으려고 그래서 오래 산 사람도 있고 또 일찍 죽은 사람도 있지요 오래 살다가 세상것이 이것이 가치다 그러면 자녀 많은 것을 성경에서도 복이라 말했고 장수하는 것을 행복이라 말했습니다.
또 지위나 권세나 재물이나 명예를 갖추어 가졌으면 행복한 사람이라 또 살아 있을 때 강건하고 평강을 누리고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면 다 행복한 사람으로 이렇게 평가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가하지만은 이 5장에서 가르쳐주는 이치는 그 사람이 자녀가 많던지 적던지 또 일찍 죽든지 그수명이 길었든지 간에 또 부유하든지 가난하든지 간에  사람의 가치와 성공은 두 가지로 평가하게 된다. 두 가지로 평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녀를 많이 낳고 또 훌륭한 자녀를 기르고 또 자기가 오래 살아도 사망한 사람이 있고 그런 중에도 사망하지 않고 죽음 없이 산 이 사람이 있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자녀를 많이 낳았다고 축복이라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됐으니까.
복을 받았다고 말하고 여기에 한 900여 년을 살았으니까. 장수했다고 다 복을 받았다고 이렇게 말하지만은 장수해도 죽었고 자녀를 많이 낳아도 죽었고 온갖 것을 구비해도 결국에 죽고 마니까 일찍 죽고 늦게 죽고 그 차이요. 조금 자녀가 많고 적고 차이지 사망이 자기에게 찾아올 때는 별 수 없이 인간은 모든 것이 다.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가치 있는 삶인가 했는데 오래 산 것이 가치다 했는데 가치가 일찍 죽으나 늦게 죽으나 똑같이 됐고. 자녀가 많아도 적어도 똑똑한 자녀가 있고 없어도 마지막에는 똑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아무리 장수해도 마지막은 통곡으로 끝났고 아무리 건강해도 마지막은 통곡으로 끝났고 아무리 권세가 있어도 마지막에는 통곡으로 끝나고 지위도 부여도 훌륭한 자녀도 그에게 사망이 닥칠 때는 별 수 없이 다 통곡으로 끝이 나고 말았어요.
그러나 그중에 에녹이라는 사람은 똑같이 결혼해서 자녀 낳고 이렇게 살았지만은 오래 살지는 못했습니다. 오래 살지는 못하 못했지만은 모든 사람은 그만 사망이 오니까 다 끝이 나고 말았는데 에녹은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히 사는 생명과 평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랬느냐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에서 다시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가치 있는 생활은 무엇이 가치 있는 생활이냐 사망에게 삼키지 않는 생활이 가치있는 생활이라 하는 것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사망이 올 때에 사망에 붙들리지 않고 사망을 이길 수 있는 그 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자기 단독으로 자녀를 많이 낳아도 장수해도 모든 지위나 권세나 부여를 차지했어도 사망이 오니까 별 수 없이 그것은 다 빼앗기고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에녹은 죽음 없이 끝이 나지 않고 영원히 살고 영원히 행복된 자로 살 수 있는 그 길이 열려지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과 동행한 요것 때문이다. 하는 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것 때문이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과 동행하지 않는 것에 이 차이가 이렇게 난다 이것을 첫째,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이 되느냐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이 되려고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시기로 영감으로 오셨고 우리에게 진리로 오셨고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오셨고 우리에게 접할 수 있도록 성경으로 오셨고 우리에게 문서 계신 이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는 길은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요것이 주님과 동행입니다. 자기가 문서 계신 이 말씀을 알고 이 말씀을 떠나지 아니하고 이 말씀대로 사는 요것이 하나님과 동행이 되어집니다.
이보다 더 세밀한 그런 생활이 되려고 하면, 문서 개시 안에 성경으로 사는 자기가 되고 성경 안에 말씀으로 사는 자기가 되고 말씀 안에 진리로 사는 자기가 되고 진리 안에 영감으로 사는 자기가 되기까지 자라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 생활이 되어서 영원히 사망 없는 죽음 없는 이 생활로 성공되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두 가지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 생활하느냐 하나님 없이 혼자 사는 자기가 되어지느냐 세상에서 인생이 복을 받았다고 복된 사람이라고 아무리 복을 받은 자기가 되었다.
할지라도 자기 단독으로 이렇게 살 때는 다 그것이 끝이 있고 끝이 나고 말고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으로 이 생활을 하면 끝이 없는 이 생활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온갖 문화혜택을 입고 온갖 것을 다 구비하게 됐으니 행복하다 하고 거기에 만족하고 사는 우리가 되지 말고 우리는 생명과 평강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과 동행이 되느냐 동행 생활이 되지 않느냐 요것을 가지고 평가하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런 저런 입장처지 생활을 하면서 나는 집을 가졌으니까. 아파트를 몇 채 가졌으니까. 행복하다 좋은 차를 가졌으니까. 행복하다 그런 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말고 그것이 아무리 돈을 많이 가져도 부유해도 건강해도 조만간에 끝이 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것을 가지면 그거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자기 것이 된다.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한 이런 자기 것 되어서 살게 되어지고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진다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과 동행 생활하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에녹이 이렇게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평강을 누리게 되어 진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과 연결된 그것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했기 때문이다.
자 길은 우리가 하나님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겠어요.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과 동행으로 아주 살기 쉬운 그런 길을 주셨으니 신구약 성경문서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이 계시를 잡고 이 계시에 이탈되지 않고 이 계시대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이 되었습니다.
이 동행 방편을 찾아서 이 동행 방편으로 걸어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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