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27일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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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2740(마가복음11장 23-25절)
제목: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길
본문:마가복음11장 23-25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들을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한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이 산들의 바다에 던지우라 그렇게 말하고 그대로 될 줄 알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 이 말씀을 잘못 생각하면 우리가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생각하고 그대로 될 줄 믿고 행하면 다 될 줄로 이렇게 생각하면은 안 됩니다.
배드로가 그 무화과 나무가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저주한 무화과가 말라버렸습니다.
그때는 무화과 열매를 맺을 그때가 아닌데 그 무화과가 열리지 아니한 걸 보고 거기에 열매가 있는가 해서 보니까, 무화과가 맺히지 않아서 다시는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고 주님이 저주하신 그 무화과가 그만 고 다음 시간에 가 보니까, 바짝 말라서 이제 죽고 말았다.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내가 저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든지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 이렇게 된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이니까. 이것은 이대로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그만 순종을 해라 내가 순종을 해라 순종을 할 때에 내가 이것은 이대로 될 것이다. 여기 말씀한 것이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큰 산이  이 산 보고 이 산이 뻐떡 들어져 올려서 들어 올려져서 바다에 가서 있어라 그런다고 산이  옮겨지겠습니까? 이건 도무지 안 될 일입니다.
그런 일이지만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한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고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행하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여기에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렇게 말씀했죠.
이렇게 큰 산인데 산이 옮겨진다는 것이 어디에 사람이 이 산보고 산아 내가 옮겨저서 바다에 가서 심기워져라 그러면 그 산이 번쩍 들어서 옮겨져서 바다에 심겨질 수가 있느냐 말이여 이 옮겨질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도무지 이것은 안 되는 일인데 안 되는 일인데  그것도 믿고 구하면 그대로 된다. 이래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앞에 하나님을 믿어라 이렇게 말씀을 했지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것을 알고 그대로 말하면 그대로 행하면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해방시켜 주실 때가 70년이 가까웠으니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라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를 해방시켜 줄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알려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군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 어떤 누가 다스리는 것도 아니고 전부 종이 되어서 바벨론 나라에서 왕이 죽이려고 하면, 다 죽여버릴라고 하면, 전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멸되어지고 자기들이 이 바벨론 나라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은 도무지 희망이 없는 아무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70년이 되었으니까. 내가 너희들을 해방시켜 줄 터이니 기도해라 매일 하나님께 기도해라 이제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려준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믿고 이제 자기는 매일같이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니까 그 기도를 중단시키려고 마귀는 온갖 역사를 하지만은 믿고 하나님께 구하니까 믿고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했으니까.
그대로 믿고 구할 때에 참 생각 못 하게 자기가 사자굴에 들어가는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완전히 전멸되어지는 그런 길이지만은 믿고 구하니까 원수가 다 멸해지고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 나라에서 해방돼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옮겨져 가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되고 또 성전지으라고 성전 짓는 비용까지 다 계산해서 이렇게 옮겨가게 해 주는 것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음에 이룰 줄을 말하는 것이 이룰 줄을 믿고 의심치 아니 하면 그대로 된다. 그러면 이것은 미래사입니다. 여기에 24절에도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믿음이 요동치 않고 그대로 구하면은 그대로 되어진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하나님이 하시는 그것을 알고 나도 그대로 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면 그대로 되어진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아들로 출생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잉태되고 하나님 아들로 출생해서 이제 자라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 가만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내가 무슨 하나님 아들이냐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될 수 있고 그러면 하나님 아들이면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 되게 됐고 또 나는 자라가면 하나님처럼 되어질 것인데 내가 어떻게 된단 말인가 이것은 순전히 믿을 수 없는 거짓말이 아니냐 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면 이 일은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믿고 우리가 나는 하나님 아들로 잉태되고 출생된 내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아들로 살아야 되겠다.
생각하고 하나님 아들이 되었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먹는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하나님 아들이 먹는 양식을 먹으면 이제 하나님 아들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고 그러면 하나님 아들의 양식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의 양식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식이다. 그랬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식이니까.
이 말씀을 자기가 그대로 알고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안 그것을 고대로 믿고 그렇게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또 생각하고 깨달은 무엇을 생각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면 자기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 아들이면 하나님 아들이 먹는 양식을 먹는 것인데 신구약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갑니다.
그러면 이 양식을 먹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기가 자라가게 됩니다. 사람이 어린아이일 때는 이제 태어난 지 얼마 몇 시간 안 된 그런 아이가 제가 사람인 줄 어찌 알겠습니까? 제가 사람인 줄도 모르고 자기가 뭘 해야 되는 것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는 젖을 잘 먹고 또 좀 자라고 그러고 또 미음을 만들어 죽을 끓여줄 때 그것을 잘 먹고 이제는 밥을 해 주면 여문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고 나면 그만 아이가 장성해서 이제 제법 성장하고 나니까 나는 사람이다.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구나.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그때야 알게 되어져 가는 것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아들도 우리 속에 출생했지만은 자기가 잘 모릅니다.
모르지만은 양식을 자꾸 먹으면 양식을 먹으면 나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백성이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 이래 해도 잘 몰라요. 모르고 그저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하는 정도로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만은 여기서 계속 성장해 나가면 하나님의 자녀로서는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좀 더 장성해 가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양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기능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완전히 죄가 없는 자로 살고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길러가도록 우리를 여러 가지 환경 속에서 우리를 길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 속에 나를 밀어넣어서 나는 참 죄인이다. 나는 이런 죄가 있는 자기라 하는 것이 자기가 느껴지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나는 이런 죄인이다.
이걸 아무리 내가 벗어나려고 해도 참 이것은 벗어나지 못하고 늘 이 죄에 붙들려 살 수밖에 없는 자구나 그것이 실제로 살면서 자기가 느껴지니까 소원이 되어집니다. 돌아보면은 내가 어떻게 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아무리 해도 나는 죄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회개할려고 해도 이게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한 대로 바로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안 되죠.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하나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이렇게 해라 알겠습니다.
믿고 하나님 내가 요 죄 없는 대로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제 주님이 이 죄를 다 사하여 주신 죄인 줄 내가 알고 믿고 죄 없는 요 자로 살겠습니다. 믿고 하나님께 구하고 그대로 살려고 하면, 그대로 되어져 버린다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에게 죄가 없는 자기가 되고 완전히 깨끗한 자기가 되어져 가는 그런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기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믿고 구한 것은 마음이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된다. 하니까 자기가 저 미운 사람이 있는데, 사람 사고 나서 죽도록 해 주십시오. 믿싸움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만 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 절단 나고 맙니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실 때에 뜻을 자기가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이건 도무지 안 되는 일이다.
안 되는 일이지만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으니까. 그대로 나도 될 줄 믿고 되기를 소원하면서 그대로 되어지는 자기가 되어 질려고 자기가 그대로 되는 자기가 되어질려고 자기가 애를 쓰니까 자기가 애를 쓰는데 힘이 모자라니까 하나님 이것 도와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일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와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면은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왔고 이제 하나님과 꼭 같은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자기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지식이 같아지고 또 지식을 가지고 보니까,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그런 지혜가 생겨집니다. 또  자기에게는 모든 것이  구별이 되어집니다. 요것은 틀린 것이고.
요건 옳은 것이고. 자기에게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자기는 거룩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구별해 나가는 걸음을 걸어가 보다가 보니까, 이제 자기에게 그 선이 생겨집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것이 자기에게 생겨져 갑니다.
이걸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 이게 하나님 위하는 것이요 복음 위하는 것이오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시려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이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길이로구나 하는 것이 보여지고 깨달아져서 너 이렇게 그 길로 걸어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고 또 이 길 걸어가다가 보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당신이 주권하고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시라 그래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붙들고 움직이는 것이 자기가 느껴지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서 자기가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이렇게 자라가면 사람은 하나님과 꼭 같은 진실한 사람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꼭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자기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진실이 자기에게 나타나게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제 자기에게서 나오는 것은 무엇이 나오는고 하면, 자기에게서는 사죄가 나오고 칭의가 나오고 화친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와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와서 하나님이 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서 나와서 모든 삐뚤어진 것을 멸하는 그런 일이 이루어지고 또 자기에게서 하나님 중심 위주 하나님 뜻대로 사는 요것이 자기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대로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는 것이 자기에게서 나오니까 이제 모든 사람이 모든 피조물이 자기를 주로 섬깁니다. 자기를 주로 자기를 믿고 자기를 따라서 움직이고 자기에게 복종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가 있겠어요. 이렇게 자기가 하나님의 속성으로 사는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받아서 이 지식대로 사는 요것이 점점 자라가서 이제 자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니까 그 사랑을 보고 그 사랑을 인해서 다른 사람이 이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자 이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전도하고, 교회를 인도했습니다. 그러면 교회를 인도했으면 사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기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영원히 지옥 갈 자가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게 돼 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자기는 늙어 죽을 때가 다 돼서 그때까지 강팍해서 예수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다가 늙어 죽을 때가 다 돼 가지고 그때서 나 아내로 인해서 예수 믿고 구원을 얻게 됐단 말이요.
그러니 그때야 이 구원을 알고 난 뒤에는 자기 아내에게 늘 말을 높이지 않고 그냥 낮춰서 이렇게 말하고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했다가 그것을 깨닫고 난 다음 이제는 당신은 내 구주요 스승입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대해서는 말을 존칭어를 쓰겠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자기 아내를 높이고 높임말로 대우하고 자기 스승으로 모시는 그런 일이 생겨졌습니다.  세상에서는 그런 정도로만 느낄 수 있겠죠. 무궁세계에 가서 보면 얼마나 크겠습니까?
자기가 사람으로 인해서 구원을 얻었으면 물론 예수님의 대속으로 얻었지만은 이 대속의 구원을 이 사람을 통해서 주셨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에게는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들어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사람을 차지한 거죠. 그 사람을 차지한 거예요. 그 이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산을 보고 바다에 옮겨지라 한다고 산이 옮겨지겠습니까?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믿고 구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바로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우리가 믿고 이것이 그대로 이루어질 줄 인정하고 내가 요대로 순종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면 이런 구원이 이루어진다 이거요 그래서 자신이 믿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질 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하여 갑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하여 가면 그로 인해서 그 사람으로 인해서 이 사람도 구원받았고 저 사람도 구원받았고 이제 하늘나라 가보니까, 이 사람은 자기가 가르쳐 주는 깨달음으로 깨닫고 순종해 보니까, 거기에서 보외로운 구원을 이루게 되어졌으니 그렇게 가르쳐 준 사람에게 대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치를 이런 진리를 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까? 이러니까 늘 지도에 지도 지도받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써 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완전히 떨어진 사람에게 순종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고 지도하는 지도에 자기도 완전 순종할려고 하는 것이 그것이라 말이죠. 이러니까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인데 그 순종이 완전히 주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되고, 주님에게 순종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요 순종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 응답받을 수 있는 이런 기도 이런 기도 생활로 우리의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런 길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얼마든지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루어갈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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