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본문 :23072520(마가복음11장24절)
제목: 응답되는 기도방법
본문:마가복음11장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주님이 다 시행해 주시겠다고 하는 이 약속을 우리가 굳게 잡고 믿음으로 구하여야 합니다.
기도할 때에 둘째로, 생각할 것은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을 구해야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시느냐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될 일을 구해야지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 하나님에게 욕이 되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되지 아니하면 이루어 주시지 아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될 그런 것을 구해야 또 필요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필요하면은 주님이 다 들어주신다고 우리가 기도하다 보니까, 중간에 딴 생각도 해버리고 또 기도가 그 간절성이 중단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되다가 보니까, 기도가 했는 대로 기도는 응답될 수 없는 그런 기도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는 언제든지 할 때 간절성이 있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됩니다. 간절성이 없이 그저 중얼중얼하다가 끝이 나면은 응답될 수 있는 기도가 되지 안 하고 그래서 기도할 때 부러짓어라 간절한 기도가 되어야 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첫째로, 우리는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다 응답하여 주신다는 것을 믿고 둘째로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께 기도하는데도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하나님 합격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여기에서 사업이 잘 되게 해 주옵소서 그런 기도를 다 할 수 있지만은 일이 이루어지는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인가? 될 것인가? 요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어떤 학생이 공부를 잘하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반드시 주시리라 하실 말씀이 있어서 하나님 공부 잘할 지혜와 총명을 주옵소서 그랬는데도 왜 안 되느냐 영광이 안 될 일이 있습니다.
자기가 공부만 좀 잘하면 공부에 취미를 붙여서 공부의 전심전력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고 공부가 우상이 되어지는 또 공부로 인해서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버릴 그런 사람이 되어지니까.
그 기도를 들어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지식을 구하든지 출세를 구하든지 기술을 구하든지 제물를 구하든지 권세를 구하든지 자기를 위해서 한 것은 그것이 차차 커지면 자기의 생사 화복이 거기에 달린 줄 알고 그것을 섬기고 그것을 따라 거기에 피동되어 사는 사람이 되기 쉽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하면 하나님이 다 주실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이 주시지 않느냐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것이나 재물을 구하는 것이나 사업을 구하는 것이나 출세를 구하는 것이나 권세를 구하는 것이나 가정의 평안을 구하는 것이 왜 하나님이 주시지 않느냐 구하는 목적이 다르고 구하면 이루어질 때에 그만 세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 하면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될 것이니 하나님이 주실 수 없는 것이라 그렇게 구할 때에 자신이 그렇게 구하지 않고 돈을 달라 할 때도 그렇게 구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했느냐 하나님 나는 이 적은 교회에 나오면서 이 교회 복음 운동이 되려고 하니 하나님이여 내가 이 복음운동을 할라고 해도 돈이 없으니 돈을 좀 주시오소서 돈을 주시면 어쨌든지 연보해서 복음운동이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귀로하니까 하나님이 돈을 주십니다.
이러니까 인자 돈을 주니까 십일조도 많이 하고 감사연보도 하고, 또 복음 등의 뭐이 필요하다 하면 얼른 내고 이렇게 자꾸 하니까 하나님 더 주고 더 주고 이래서 나중에는 아주 큰 거부가 되어지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자신이 이런 건강이 필요한데 건강을 주시옵소서 그러면 건강 가지고 주를 위해서 살겠습니다. 그렇게 각오하고 작정할 때에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복음을 위해서 이제 그래도 건강을 주시면 건강을 가지고 이렇게 지를 위해서 전도도 하고, 저를 위해서 가정생활을 하고 저를 위해서 이렇게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건강해졌다.
하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게 해주옵소도 하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주면 더 하나님과 같은 가까질 자기가 될 것을 확실히 이 잡고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될 그렇게 기도하면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것이 기도에 응답을 받아서 그런 부유한 사람도 되고 건강한 사람도 되고 그런 결실을 본 것을 많이 이렇게 보게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자꾸 자기가 기도를 이렇게 생각해 보고 내가 이렇게 축복해 주신 자타의 유익을 줄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느냐 자 예수 잘 믿더니, 하나님이 축복을 해줘서 그렇게 했다고 그런 소문이 날 수 있도록 이렇게 되느냐 그것을 자꾸 찾아 가지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말로 이 구원을 이루어지게 해 주면 우리 가정이 다 참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또 이 구원이 이렇게 이루어질 때에 이 자식들이 나를 보고 참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인정하고 믿고 딸아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기도가 응답되어질 때 하나님께 영광되어질 조건을 자꾸 찾아서 그렇게 수정해 보고 내가 이 기도가 이루어지면 하나님 게 영광이 되겠다. 이런 위험성이 있겠다.
그럼 하나님은 이런 어려움이라도 내가 이기고 가겠습니다. 내가 그 여기에서도 말씀을 순종하는 내가 되어지겠습니다. 하나님 이것이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기도가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때에 이런 변질된 일이 일어날 것 같으면 내가 권면해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에 고민을 하고 또 내가 그를 인도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복을 주옵소서 그렇게 자꾸 인자 기도하면서 자기가 보호하는 데 대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져 가도록 하나하나 수정하고 그렇게 수정해 가면서 기도를 해야됩니다. 그래 할라고 하니까 길게 하지 않았고. 짧게 내가 요기 잘못해 요거 잘못했습니다. 하는 이제 하나님이 요것을 주시면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각오하고 작경하고 또 그런 기도를 이렇게 짧게 또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그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밤새도록 기도한다고 해야 하는 것이 중얼중얼하다가 자고 중얼중얼하다가 자고 이러다가 보니까, 기도한 것은 하나도 기도 한 곳이 되질 못하고 그만 헛일하고 지나가고 맙니다. 그러나 자기가 짧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면 하고 짧게 그렇게 결정을 지우고 나면 이미 하나님께 한번 기도했으니까.
또 됐고 이제 기도는 하나님이 책임져 줄 수 있는 기도가 되었고 또 시작해서 하룻밤 기도하는데도 기도를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번 기도를 하는 것이 되니까. 기도에 그릇이 살 수 있는 그런 좋은 방편이 되겠습니다. 그래 하다가도 또 믿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하면 응답해 주신다고 했지 않습니까? 또 확인하고 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자꾸 기도하는데 기도의 양을 채우라 그 이 기도의 양이 차면 그 아무리 하나님이 들어주실려고 해도 양이 차야 됩니다. 기도의 양이 차야 된다. 그러니까 기도의 양이 차도록 그렇게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기도한 이 사람 이것이 여기에서 잘 이루어지고 응답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구해서 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했으면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받은 줄로 믿다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 대로 왜 이루어지지 않느냐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기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하도록 하고 또 기도해도 자기가 기도가 기도하다가 또 바로 끝을 맺히지 맺지 못 딴 생각하다가 이렇게 또 기도하고, 그랬기 때문에 기도는 응답될 수 있는 기도는 되지를 못했어. 간절성이 없는 그런 기도가 되고 말았다.
그러니까 우리는 간절하게 하나님께 구하되 기도를 짧게 짧게 끝을 맺고 끝을 맺고 하면, 한 번에 기도하는 것이 여러 번 기도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기도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뒤에 요단강 바닥에 돌을 메고 올라와서 그 자기들 진 앞에 놓고 이렇게 여리고성 한 번씩 돌아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강을 건널 때는 물에 들어서니까, 즉시 그만 물을 스톱시키고 물이 말라지고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나님이 했습니다. 그러나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는 한 바퀴 돌고 와도 그 성이 변동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기도하고, 순종할 때 응답시켜 주신 하나님 돌을 보고 생각하고 또 힘을 내서 다음날 또 돌고 이렇게 한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이에 한참 구하다가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내가 다 응답하여 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것을 믿고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자기가 이 말씀을 되새기면서 또 오늘 여기에 있는 이 말씀은 누구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받은 일로 믿고 보면 그대로 이루어져 있다.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아버지 영광되어질 그런 것을 찾아서 간절성 있게 하나님께 고하면, 그 우리는 구하는 것을 다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기도는 간단하게 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도록 구하고 간절한 간절성 있게 그런 기도가 되어야 되겠고 또 기도는 기도에 그릇이 차야 됩니다.
한 번 기도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쪼그만한 것은 한 번 기도로 이루어질 수가 있겠지만은 그 일이 큰 것은 여러 번 기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한 번 만에 다 이루어질 것이 아니니까 한 번 기도할 때 여러 번 기도하는 거예요. 여러 번 중복적으로 자꾸 계속해서 여러 번 기도하는 그런 데서 기독에 그릇이 빨리 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구하고 영광될 것을 구하고 그 뭐이든지 영광이 되도록 보여야 됩니다. 그래서 사업 성공한 사람도 보면 하나님 내가 물질을 주시면 이것 가지고 복음운동을 위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복음이 복음운동이 바로 안 되겠습니까? 하고 그렇게 마음의 각오하고 작정하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주실 때에 그냥 이제 니가 뭐 안 되겠다. 내가 노력해서 벌은 거 아까워서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나서 하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게 됩니다. 그게 언제든지 하나님이 응답할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기도는 하나님께 영광될 수 있는 기도가 돼야 된다. 이때까지 이렇게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모든 사람이 그만 하나님 믿는 건 믿지 마라 아무 소용이 없다. 오히려 해를 입었다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이렇게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일을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하고 전부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그런 기도가 되어져야 됩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기도는 만능이다 기도는 다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구하고 하나님께 영광 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는 간단하게 기도하고, 기도는 기도에 그릇이 차야 하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짧게 짧게그렇게 기도할 때에 기도의 그릇을 채우기가 쉬운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어려운 내겐 난제된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로 응답받고 해결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