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3일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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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2300(에베소서 1장3-6절)
제목:하나님의 아들 되는 길
본문:에베소서 1장3-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실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히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된 거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은 기쁘신 뜻대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기쁘신 뜻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신데,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영원불변하신 그 하나님이 주권자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고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이루어진 것을 두고 기쁘신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자가 되도록 되느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난 이후 처음으로 당신이 역사하실 때 정하신 그 목적을 두고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처음으로 역사하신 역사는 그리스도 역사를 하셨다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님이 무슨 역사를 하시느냐 제사상 역사 선지자 역사 왕의 역사를 하는 이런 역사를 하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실 때 하나님과는 조금도 삐뚤어진 것이 없는 당신이 창조한 모든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하나님과 똑같은 자 되게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사상 역사 선지자 역사 왕 역사 하는 그런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정해진 목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자 될 것인가? 하나님과 삐뚤어짐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만드시려고 목적을 정하시고 이런 우리를 어떻게 만드느냐 사랑 안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랑 안에서 사랑 안에서 하는 것은 이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그 사랑이 사죄의 사랑이요. 칭의의 사랑이요. 화친의 사랑이요. 소망의 사랑입니다. 이런 사람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든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이 우리를 어떻게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흠없는 우리를 만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주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런 자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기쁘신 뜻대로 기쁘신 뜻대로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주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는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되는데 이렇게 만드는 데는 그 1차 창조의 것은 만드실 때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니까 빛이 있었고, 바다와 육지가 갈라지라 하니까 갈라졌고 또 바다에게 내가 모든 생물을 내라 하니까 생물을 내게 된 것입니다. 말하자마자, 즉시되었습니다. 즉시 그런 것이 만들어지고 이랬지만은 하나님 아들은 그렇지 않았소, 즉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하는 것이 그저 법적으로 우리가 예수 믿으니까. 하나님 아들이 됐다.
하는 이런 법적으로만 된 하나님과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은 그런 것만 아닙니다. 우리도 하나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낳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를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됐느냐 어떻게 낳아서 하나님 하나님이 아이를 배 가지고 낳았느냐 우리를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낳았느냐 우리를 낳는 것은 우리는 그 새끼를 출생하는 출생 부분 말이죠.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알로 낳고 새끼로 낳고 또 어미가 죽으면서도 낳고 뭐 온갖 방법을 다 그렇게 합니다. 그 방법이 종류마다 다 달라요. 그 여러 가지 이 방법이란 말이죠. 이런데 우리를 하나님이 낳을 때는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낳았다. 사람으로 우리를 낳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야 안 되느냐 이 하나님의 요소가 왔지요 그 하나님의 요소는 하나님의 요소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완전한 완전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흠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분이오 그 하나님의 이런 하나님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요 새 생명이 만들어진 것은 이 생명을 만들기 위해서 성령이 마리아에게 오셨고 성령이 마리아에게 와서 잉태되어서 성령이 마리아에 와서 잉태되어서 생겨진 것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어떤 나 요셉의 정자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 아니고 성령이 와서 성령이 이 마리아에게 와서 그 잉태되어서 생겨진 것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또 화목의 재물이 되시고, 또 당신이 예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생명이 우리에게 올 수 있는 요 생명이 창조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완전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런 완전을 창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4000년을 4000년을 기다려서 완전을 창조한 것입니다. 창세 이후 또 4000년 동안 기다려서 완전을 창조해서 완전을 완성을 해 가지고 이 완전을 이제 우리 1차 창조로 만들어진 우리 안에 요.
생명이 심겨져서 이 생명이 이제  자라가는 이 생명이 우리 속에 와서 점점 자라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되어져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다.
하나님 아버지의 요소가 우리 영 안에  와가지고 우리는 항상 내주하고 우리 영 안에 온 하나님의 요소는  없어지지 않고 나가지 않고 영원이 계속해서 우리 안에거하는  이 생명으로 내주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생명이 둘입니다.
하나는 죽은 생명 죽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는 생명이요 하나는 완전한 생명 영생하는 생명 요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죽은 생명이 죽어가는 생명이 사는 길은 영생하는 생명에게 삼키는 영생하는 생명에게 삼켜져서 영생하는 생명의 것이 되어져 갈 때에 죽은 생명이 이제 산 생명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리에게 이 영생하는 생명인 요 생명이 와서 우리가 하나님 아들이 됐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하나님이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끊어질 수 없는 부자의 관계에 있는 그런 것입니다. 그게 아들이라 이러니까 말을 두고 남자라 말하는 것인가? 여자는 말하지 않는가 아들이란 말은 남자라 여자라 하는 말 아닙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를 잘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은 남자고 여자고 그렇게 구별해서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이란 말은 아들이란 말은 어떤 뜻이 있는 것인고 하면, 아버지에게서 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란 말이야.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왔다 내게 왔다 내게 와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그런데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왔기 때문에 이제 나는 자라가면 하나님 요소와 꼭 같은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진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을  두고 아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또 아들이란 말은 하나님의 유혹을 하나님이 가진 당신의 모든 소유를 우리에게 에 유혹으로 우리의 업으로 우리의 것으로 줄 때에 얼마든지 줄 수 있고 또 주어서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요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을 두고 아들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말하는 대로 아들이라 하니까 남자는 말이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들이란 말은 뭐 그런 뜻이지 하나님의 요소가 왔다 하는 말이요.
아들이란 뜻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갈 자라 닮아갈 자라 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고 이것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뭐 무슨 실력이 있어서 무슨 힘이 있어서 그렇게 된단 말인가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건 자기 힘으로 이룰 수가 없어요. 무슨 인생이 자기 힘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될 수 있고 또 우주와 영계를 자기가 무슨 힘이 있어서 다스릴 수 있다면요 이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일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이제 이것이 자라만 가면 되는 겁니다.
자라만 가면  갓 아이를 낳아 놓으면 뭐 부모를 닮았다. 하지만은 그렇게 닮은 것이 안 보입니다. 그저 얼굴 형태가 대강 윤곽적으로 조금 이렇게 닮은 것처럼 그렇게 보이지만은 그러나 그게 자꾸 자라가고 나니까 성질이 꼭 부모 성질을 닮았어요. 고집 센 것도 닮았고 꾀를 내는 것도 닮았고 말을 잘하는 것도 닮았고 뭘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닮으고 이렇게 솜씨까지도 닮고 말이요 예 성질도 닮고 말이요 나중에 보니까 꼭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하더니, 자식도 그렇게 하는구나 그래 닮아가는 그것을 보게 됩니다.
이게 자식이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기 때문에 우리는 닮아가게 됩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 것은 언제든지 이 자식도 부모를 닮으니까. 그걸 보고 부모도 제일 기뻐하던 것이지요. 제일 기분이 좋죠. 부모 닮았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을 닮아갈 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닮아갈 때 이런 구원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질 수 있느냐 이런 구원이 이루어 가도록 여기에 말씀한 대로 사랑 안에서 그렇게 말씀하세요.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사랑으로 키우기 때문에 사랑으로 양육하니까 이렇게 되졌다 그게 사랑으로 양육하는 사랑으로 양육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사랑으로 양육하느냐 그 기뻐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하나님이 우리의 일생 걸음을 다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주권개별 섭리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가는 이 역사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두고 예정하사 하신 말씀이요.
그것을 두고 이제 사랑 안에서 우리를 사랑 함으로 우리를 좋아해서 당신이 만든 이 사람이 좋아서 우리를 이렇게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로 만드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뭐하는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죄를 멸하는 이 역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 죄를 멸하고 우리를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만들고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이런 우리로 하나님과 하나된 우리로 만드시는 주님의 피의 사랑 그 대속의 사랑을 우리에게 입혀서 이걸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데도 그렇게 만들면은 잘못하면 기계와 같이 안 되겠습니까? 이렇게 해라 하고 딱 그대로 만들려고 하면, 기계같이 돼 버리고 봅니다. 그러면 그거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과 꼭 같다 해도 그거는 기계지의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이  당신 주장대로 당신 뜻대로 이렇게 하는 것처럼 우리도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것에서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 많이 된 사람도 있고 적게 된 사람도 여기에서 차이가 이제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것이 옳다 인정하고 믿고 그대로 사는 고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 믿음이 없으면 이게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하고 이렇게 해도 하나님이 크게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이렇게 해 놨지만은 우리가 요걸 믿어야 돼요. 그래서 자신이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살도록 했으니까. 이 사랑을 받아야 되는데 사랑을 받는 것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 속에 있는 죄를 다 멸하기 위해서 우리 속에 있는 죄가 올라오도록 만듭니다.
욥에게 있는 깊이 파묻힌 죄를 뽑아서 회개하도록 하려고 그런 큰 환란을 만나게 했고 다윗 속에 깊이 숨겨진 죄를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짓게 만든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참 주님의 사죄를 입기를 원하고 사죄를 입은 자 되어서 죄가 없는 깨끗한 이런 자가 되어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드러나는 자기에게 나온 죄를 보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고 회개하고 고치고 깨끗함을 받아서 자꾸 깨끗해져 가는 이 걸음을 걸어야 이제 주님과 같이 흠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흠없는 자기가 되고 또 자기는 수많은 여러 가지 현실을 조성해서 만나게 하니까 어떤 때는 건강하고 모든 일이 형통하고 모든 일이 잘 되어져 가는 그런 현실도 주고 어떤 때는 병이 드는 현실 일이 잘 안되고 심히 어려움이 있고 힘든 현실 수많은 변동되는 현실로 우리에게 주실 때에 그때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은 죄니라 말씀하시고 믿음으로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는 것을 알고 그 뜻을 찾아서 하나하나 실행해 가는 데서 나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그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이에요. 사랑이요. 그 뜻을 실행하려고 하면 그런 현실이 아니면 그 뜻대로 실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때는 자기에게 닥친 현실로 인해서 참 낙망도 하고, 어떤 때는 자기가 자만한 사람도 되기도 하고, 그것을 다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하나님과 꼭 같은 나를 만드시려고 현실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영감으로 진리로 내게 알려줄 때 나는 거기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핍박이 있어도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해 가면 자기는 하나님의 이런 아들이 되어져갑니다.  얼마나 자기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어졌느냐 꼭 같다 하나님하고 꼭 같다 그것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걸음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걸 찾아서 하나하나 순종해 갈 때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게 되어진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져 이제  하나님이 이런 아들이 될 때에 이 아들로 사는 그 걸음을 걸을 때 제사장 실력이 길러지고 선지 실력이 길러지고 왕실력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그러묜 이 제사장 실력 선지 실력 왕 실력이 길러질 때에 자기가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살 때 그렇게 사는 그 걸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얻으니까.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이런 제사장 때문에 이런 구원 얻었습니까? 이런 예수 그리스도 대 제사상인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구원을 얻었으니까. 영원이 하나님이여 어떻게 예수님을 주셔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이렇게 영생하는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하면서 감사와 찬송을 돌리게 되는 것처럼 우리를 보고 제사장 선지가 왕 노릇한 우리를 보고 우리로 인해서 구원을 얻은 다른 사람 자기로 인해서 구원하던 사람이 나를 위해 찬송하고 저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만물이 그렇게 영광 돌리는 이런 삶이 우리에게 계속되어지는 영원이 계속되어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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