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2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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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2260(에베소서1장3-6절)
제목:영광의 찬미
본문:에베소서1장3-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모든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믿음이라는 방편 외에 다른 것으로 받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한고 하니 우리는 피조물이요.
또 한번 타락하였던 자요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서 법적으로는 구출받아 해방받은 자이지만은 현실적으로는 그것들이 와서 늘 우리를 침노하고 우리를 미혹하는 일들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구원을 이룰려고 해도 다른 방법으로는 할려고 하면, 다 우리가 실패할 수밖에 없다.
말입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섭은 우리를 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이겨서 우리에게 왕 노릇하지 못하도록 해 놓은 이런 것이지만은 폐잔병처럼 숨어서 우리를 넘어지게 할려고 많은 미혹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벗지만 안 하면 우리에게 대해서 털 것만큼도 침노하지 못하고 모든 역사는 우리 구원을 돕는 결과만 되고 유익만 주는 결과를 맺지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속을 입은 새 사람을 입은 자입니다.
주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을 입은 우리가 이제 영감과 진리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새사람은 하늘에서 내려온 새사람입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이 사람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 새사람은 땅의 것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고 항상 하늘의 것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크고 광대한 영원한 것을 먹고 사는 것이지. 그러므로, 새사람이 먹고 자라가는 것은 그 식품이 아주 다른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새사람이기 때문에 새것을 우리가 받아야 자라가고 하늘에서 내려온 새것을 받는 것 만큼 우리가 자라가지 세상에 있는 이런저런 다른 방편을 가지고 아무리 힘을 써 봐도 그것은 1차 창조의 것이오 정죄와 사망 아래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 어두움에 속한 것입니다.
어두움은 삶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1차 창조의 것이 2차 창조의 것을 가지지 못하고 1차 창조의 것이 2차 창조의 것을 가지는 길은 1차 창조의 것이 완전히 죽을 때 이 차 창조의 것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마음이나 몸이나 우리의 영이 이것이 다. 1차 창조로 지음받은 것인데 여기에 이차 창조로 창조된 것은 주님의 피요 성령이요. 진리가 이차 창조의 것입니다. 이차 창조로 만들어진 새 생명인 것입니다.
게 이것이 우리 속에서 역사할 때 1차 창조의 것은 아주 죽은 것처럼 되고 완전히 이 차 창조의 것이 주장하고 끌고 갈 때에 1차 창조의 것은 이 차 창조의 것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와야 따라올 수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요것을 바로 깨달아서 확고히 요것을 믿고 이 길을 걷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늘의 것을 받는 데는 우리가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그 길은 완전히 1차 창조의 것이 죽고 이 차 창조의 것이 와서 주도할 수 있도록 되어지는 요것이라야 된다.
하는 것을 알고 피와 성령과 진리가 끄는 대로 끌려가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만들어 놓은 이 세상 지식이 가득 찬 세상입니다.
세상에서 이 지식을 따라 살면 제일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이로 것으로 이렇게 사람들이 인식을 하고 주장을 하지마는 우리는 그런 세상 지식을 따라 살 자가 아니고 우리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양심대로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고 이렇게 양심을 쓴다고 하지만은 무식한 양심은 속고맙니다. 양심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어떻게 하면 옳게 할 수 있는가 하는 고 지식이 선택하고 평가해서 제일 옳다 하는 것을 잡고 가는 그것이 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으로 살아도 자기 아는 지식에 이상의 것이 오면 그만 유혹받고 설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무식한 신앙을 가질려고 하지 말고 유식하는 신앙 지식을 가진 지성적인 시 신앙을 가질려고 애를 써야 되는데 지성적인 신앙을 가지는 데도 신구약 성경 말씀을 무시하지 말고 성경 말씀만이 우리에게 제일 옳고 바르게 가르치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을 믿고 성경 말씀을 따라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시편 1편에는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죽고 사는 것이 여기에 다 있고 이 말씀에 옳고 바른 것을 가르치는 것이 여기에 다 있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고 상고하고 연구합니다.
그래서 이미 믿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했습니다. 우리가 자기 힘 있는 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이대로 행해보면 자신이 변화가 되고 자신이 얼마나 변화가 되었는가 하는 데 따라 자기가 깨닫는 깨달음이 달라지게 됩니다.
내나 같은 성경이지만은 자기가 실행해 보고 깨닫고 실행하면 또 달라집니다. 그러면은 성경을 통해서 점점 깨달음이 발전되고 발달되고 향상되고 개량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서 자신이 변화되면 변화된 자기로서 말씀을 읽으면 새로 깨달아지게 되어집니다. 이 신구약 성경 지식은 세상 지식을 초월했기 때문에 세상 지식은 성경지식을 틀렸다고 하고 성경 지식은 세상 지식을 틀렸다고 합니다.
성경지식을 아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틀렸다고 해도 그들의 말하는 범위가 좁고 얇고 편백되기 때문에 성경보다 성경 말씀은 그것보다 초월하고 방대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성경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말하면 그만 다 정죄받게 됩니다.
일생을 인간 지식 가지고 이렇게 살아도 성경지식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성경지식은 세상 지식을 다 초월해 있고 세상이 모르는 것을 다 말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대로 우리는 이 지식을 가지고 이 지식대로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늘의 것이 내려와서 하나님의 것이 와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이 아들이 자라가는 데는 신령한 양식을 먹어야 자라갑니다. 신령한 양식인 이 양식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양식입니다.
주님의 목적 정하신 것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 섭리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그 말씀대로 우리를 인도하는 인도가 있으니 인도를 받아 가는 것이 양식을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양식을 먹어서 자꾸 자라가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 모든 양식이 신구약 성경에 다 들어 있는데,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의 양식이라 했고 양약이라 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 깨닫고 또 생각하고 인정하고 이 말씀대로 실행하는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자라갈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깨달아진 대로 요 말씀을 잡고 순종해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적은 것 하나라도 믿고 순종해 보고 순종해 볼 때에 그 주님 말씀을 순종하는 길을 걸어갈 때 처음부터 요셉이 애굽을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위대한 사람이 된 것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만 다윗이 왕이 되어서 산 것이 아닙니다.
아주 허무한 것 같지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은 대로 하나하나 순종해 가는 데서 이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모든 직위를 맡긴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계와 물질계를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고 관리하고 다스리고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구비할 때에 이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상속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고 우리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을 보호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보호할 수 있는 실력도 길러가고 뭐든 필요한 것을 은혜로 줄 수 있는 실력도 길러가고 우리는 이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어떻게 그래 할 수가 있느냐 죄가 아니면 멸망시킬 것이 없습니다. 죄가 들어올 때 모든 사망이 들어오지 죄 없이 망하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방어하여 가는 죄를 짓지 않게 하는 이것이 모든 원수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실력입니다. 들어오는 죄를 멸하고 있는 죄를 다 찾아 밀하고 멸할 수 있는 그거 우리는 내 속에 있는 거나 내 밖에 있는 거나 내 안에 있는 죄를 알고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의지해서 고하면, 다 사해주신다고 했으니 자꾸 찾아서 보이는 대로 고해서 사함 받고 사함 받아서 깨끗함을 이루어 가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또 우리는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의가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안에 가득 찬 자기가 돼야 합니다. 언제든지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하면, 말씀을 알려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을 전해줄 수 있는 뜻대로 살 수 있는 자기만 되면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우리가 다 받아 가지고.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단일 통치의 하나가 되어지면 다니엘은 하나님이 기도하라 하니까 하나님의 지도만 받지 다른 왕의 지도도 받지 않고 어떤 누구의 지도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지도만 받을 때에 저것은 망하는 길이오 어리석은 길이라고 이렇게 해도 그것이 제일 편하고 그곳에서 아무 원수도 멸하지 못하는 그런 평강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자기를 지키고 모든 피조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단일 통치를 받아 통치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세상에서 이 실력을 길러가고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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