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1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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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2150(에베소서 1장 3-6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 에베소서 1장 3-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 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의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줄 알고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가 맡은 직분을 감당하고 우리의 지위를 잘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우리는 자라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이 직을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되니까. 영광의 찬미가 되게 됐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의 은혜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에 끼치는 역사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아들은 맏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맏아들입니다.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서 사람되어서 33년 4개월 사시는 것 30년 동안 사생활 하시고 복음운동을 한다고 사신 생활이 3년 4개월 이것을 공생활이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선 생활입니다.
이 생활의 마지막으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시고
또 창조주가 되신 완전하신 그 하나님이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도 큰데 다시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피조물을 위해서 부활하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입니다.
이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하늘에 있는 것도 땅 위에 있는 것도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까지도 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라고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하신 생애 걸음을 다 찬송하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살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제일 귀하고 큰 것을 다 느껴 필요성을 느끼고 귀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요 다음 아들은 우리입니다. 우리가 나는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사는 여기에서 자기가 세상에 어떤 첩첩 환경과 문제들 속에 궁지 속에 빠졌다 할지라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잊지 않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 노릇만 할려고 하면,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고 또 그런 환경 속에서 영광의 찬미가 이루어지는 큰 구원의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해서 아주 어려운 환경 속에 빠지고 무서운 질병 속에 빠지고 어떤 실패 속에 빠지면 참 낙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시는 과정이오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기르시는 과정인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걸음만 걸어가려고만 하면 그런 현실이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또 우리는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을 우리에게 얼마든지 상속시켜 우리는 하나님의 후사로 영원히 모든 피조를 내것 삼아 나는 이 피조물을 위해서 봉사하고 이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자기인 것을 생각하고 이 실력을 마련하는 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아들에게는 원수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 모든 존재는 나로 말미암아 살아야 할 존재요 나로 말미암아 보존될 존재요 나로 말미암아 존귀해지고, 영원히 유지될 수 있고 나는 영원히 그를 위해서 있고 그들은 나를 위해서 있는 이런 관계에 있는 우리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소유권 제도가 있어서 이것은 내 것이다 너의 것이다.
이렇게 할 것이 없는 이런 제도를 무한히 탁월한 그 모든 존재는 내 것이요 나는 영원히 모든 존재를 위하여 있는 이런 자기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위치에 가서 살면 아무리 사람이 볼 때 저 사람은 참 망했다. 해도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오 땅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라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내 것이오 하늘에 수많은 별들도 내 것이오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됩니다. 어떻게 그러냐 이것은 성경의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우리 것되게 해 주신다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믿으면 믿는 자는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본질 본성을 믿고 계약을 믿으면 내게 대한 하나님의 계약 선포하신 것을 믿고 바라보고 사는 것이 성도에 생애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실상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이 계약을 믿고 자기는 이 모든 만물을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기르고 은혜 베풀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이런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전히 이제 어디 쓰던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것을 우리는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은 인성이 있기 때문에 피조물이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에게 속해서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를 이룬 주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사야 구장에는 예수님을 두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크고 그 아들은 그다음이고 성령은 제일 적은 그런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우리가 살아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살고 먹어도 하나님 아들의 먹는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먹는 식품을 먹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자라가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실력을 갖추어 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것을 믿고 아들로 살려고 할 때 자라가야 되니 자라가는 것은 식물을 먹어야 자라가는데 하나님의 아들의 식물은 하나님의 말씀이 식물이라고 했습니다. 참된 양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 현실에서 양식을 먹고 조현실에서도 양식을 먹고 날마다 자기가 양식 먹는 생활을 계속해 가야 합니다.
양식 먹는 것은 인격이 먹는 것이니 신구약 성경 말씀의 지식을 아는 것이오 인정하는 것이오 생각하는 것이오 이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될 때에 많이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여기에서 무엇을 하라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또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고 현실에서 행하는 자기가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서 우리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이런 속성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성의 속성을 닮은 자기의 인격에 속성을 갖추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면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 자기가 요 현실에서도 아들로 사는 연습을 하고 현실에서도 아들로 사는 실력을 길러 가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돈을 만나고 권세를 만나고 지위를 만나고 지식을 만나고 이런 환경 저런 환경 수많은 환경들을 우리가 접하고 지나가지마는 우리는 거기에서 돈을 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권세를 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세상 이런 저런 지식을 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과 가로막고 있는 모든 것을 없애고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이 그들에게 전해져 갈 수 있도록 하는 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 무슨 만물들이 모든 동식물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내가 없으면 안 된다고 나만 위하고 나만 나에게만 복종하고 나를 따르고 어떻게 그렇게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이건 참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일입니다. 그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요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만 가지고 먹고 살고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오는 그 모든 것을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대로 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자기에게 오고 모든 만물을 모든 사랑을 모든 만물과의 관계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처리하고 관리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 전해지니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냥 처리만 했지만은 그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이 뭐든 피조물에게 전해지니까 모든 피조물이 나를 좋아하고 나에게 복종하고 나를 위하고 내게 속한 그런 만물들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살 때 자기는 나는 여기서 내 고집대로  살아야 되겠다. 내 생각대로 내 배짱을 내고 내 성질을 내고 내 꾀로 살아야 되겠다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길입니다. 거기서는 사망만 이루지마는 우리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가 그런 경험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여 나에게 이런 건강이 필요합니다. 물질이 필요합니다.
이런 형편에서 해결돼야 될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하나님께 간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주시는 것이 내가 성경을 읽을 때나 또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들을 때에 내게 말씀으로 주시고 내게 말씀 주신 그것을 자신이 믿고 순종하기로 각오하고 작정만 하니까 벌써 몸에 병도 치료되어지고 자기에게 생겨진 문제가 벌써 해결되어 버리고 또 자기가 고대로 알고 실행을 하니까 이제 완전히 그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예배 시간에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여 이제는 이런 죄를 완전히 회개하고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하고 작정해 놓고는 그다음에는 자기가 집에 돌아가서 살 때는 그대로 살지 않으니 그러니까 여전히 옛날과 같이 돌아가서 도로 병이 도지고 도로 자기의 하는 일이 어려워지고 이런 문제가 생겨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회개한다고 해놓고, 그래 하지 않아서 그랬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고 다시 회개하면 또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고 그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말씀을 따라 살 때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경험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만물을 처리할 때에 그 모든 만물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이렇게 말씀대로 처리할 때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만물들이 나를 찬송할 수밖에 없는 좋아하고 환영하고 대접하고 소속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얼마나 이 길을 걸었느냐 내가 얼마나 이렇게 살았느냐 여기에 따라서 하나님이 그에게 세상을 맡깁니다. 무슨 세상이든지 맡겼을 때에 제 생각대로 제 고집대로 제 욕심대로 처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맡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그를 통해서 전해질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맡기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연습을 해서 이 길을 걸을 줄 아는 이 실력을 가진 자만 되면 얼마든지 그에게 하나님이 맡기고 그 지위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마귀를 이겼었으면 마귀도 내 종으로 부림을 받게 되어주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기인 줄 알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먹는 양식을 먹어야 하겠고 하나님의 아들이 가질 지위를 누릴 권세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 사는 이 걸음을 쉬지 않고 걸어가고 연습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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