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0일 목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23072040(에베소서 1장 3-6절)
제목: 양식을 먹어야
본문:에베소서 1장 3-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려고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된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항상 기억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의 그런 열매가 맺어지도록 우리가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맏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마리아에게 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출생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점점 자라서 이제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서 주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을 볼 때 하나님과 꼭 같은 이것을 예수님의 인격 속에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오 우리는 다음 아들입니다. 그래면 예수 그리스도는 첫 열매요 우리는 다음 열매라 우리도 예수님과 꼭 같은 종류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지게 되는 수많은 환경과 여러 가지 문제 얽히고 설킨 수많은 궁지에도 빠지고 수많은 세력에 붙들리고 수많은 논리와 사상이 있는 속에 악의 세력에게 깊이 파묻혀 있을 때도 우리는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야 될 나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도록 하시려고 나를 이런 형편 속으로 인도하셨다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어떤 형편 처지 입장에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볼라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런 삶을 살려고 할 때에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고 우리는 세상을 성공할 수가 있게 됩니다.
자기에게 무슨 질병이 찾아와도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잊지 말고 어떤 원수에게 사로잡혀서 이제 완전히 절단날 그른 입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인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아들로 사는 이 자기로 지나가면 조금 있으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상으로 나타나는 자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난 자기라 하는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낳아서 나를 어떻게 낳았느냐 예수님은 성령이 와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성령으로 와서 낳았습니다. 우리도 성령이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진리요 이 진리가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진리로 말씀으로 우리 속에 와서 내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내 속에 하나님의 아들이 생겼단 말인가 하지만은 성령이 감화 감동시켜서 성령이 내게 왔는데 그러나 나는 어두워서 성령이 왔는지 무엇이 왔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은 그 성령이 진리로 내게 오고 진리가 말씀으로 내게 왔는데 어떤 사람을 통해서 말로 내게 왔습니다. 내게 말을 한마디 하고 지나가는데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예수 믿어야 당신이 구원 얻습니다. 이렇게 말 한마디로 자기에게 왔단 말이야.
그것이 무슨 성령이야 사람이 말했는데 하지마는 성령이 내게 올 때 제일 껍데기로 제일 껍데기로 내가 접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그렇게 온 것이 그 사람의 말로 온 것입니다. 이러니까 말이 내게 왔는데 이상하게 그 말이 내 속에서 떠나가지 안 하고 계속해서 나를 괴롭힘니다 어떤 사람은 집에 있는데, 예수를 믿고 구원받읍시다 하고 지나가면서 전도지를 던져주고 갔습니다.
그 소리에 귀가 번쩍 뛰어서 뭐 예수 믿음 예수 믿음은 해결되는가 하고 고만 그 길로 그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가기로 작정하고 시작을 했는데  사람이 와서 말을 전했지요 그 말을 듣고 시작을 했는데 그 말을 할 때에 내 안에 생명이 잉태했구나 생명이 잉태하게 됐구나 이런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속에 생겨져서 잉태되었지만은 이것이 자라갈려고 하면, 먹어야 자라가는 것이지. 먹지 않으면 자라가지 않습니다. 먹는데도 생명이 끊어지지 않을 만큼 조금씩 주면 죽지는 않고 말이죠. 그저 명만 붙어있는 그런 정도의 생명이 있습니다.
 식물도 죽지 아니할 만큼 나무 잎도 다 잘라버리고 그저 나무 잎 남았는 잎까지 반으로 잘라가지고 그렇게 해 놓아도 안에 생명이 있을 때는 고것이 반 쪼가리 입을 통해서 필요한 것을 취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생명이 왔는데 이 생명이 자라가는 데는 먹어야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 생명이 먹는 음식은 신구약 성경 말씀의 음식입니다. 내 양식은 내 아버지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이 양식이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고 인정하고 그러면 마음의 양식이 되어버려요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또 믿음 그대로 실행을 하니까 몸의 양식이 되어 버립니다.
이러면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인 이 양식을 자기가 먹는 것이 되고, 이 양식을 먹음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이 얼마나 양식을 먹었느냐 그래 앉아서 성경을 계속 읽으면서 생각하고 믿고 요것을 알고 인정하고 이 걸음을 성경을 읽는 가운데 자기의 생명이 굉장히 성장되어도 하는 겁니다. 또 고대로 깨달은 대로 실행하는 데서 우리 마음도 몸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라가는 그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출생해서 자라가게 하는데 양식만 먹여서 덩치만 크게만 안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이 있는 이런 우리로 길러 갈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야 됩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은 일생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하나님은 볼 수 없는데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이 나타나니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는 말씀대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이렇게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있는 하늘의 천군천사도 또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피조물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었고 하나님이 주인이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이 모든 피조물을 살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또 이것은 이렇게 자라고 저렇게 자라고 또 잘못 자라는 것은 잘라주고 이렇게 해야 바로 잘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어야 되겠고 먹이고 입히고 길러 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거 어떻게 우리가 먹이고 입히고 길러가고 그걸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나는 뭐 내 가정 하나만 이렇게 지키려고 해도 이것 조차도 힘드는데 내가 어떻게 그걸 할 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 이 모든 것은 주님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떡으로도 살지마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인해서 살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하는 길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말씀을 지켜 사니까 내게 필요한 그 필요물이 조성이 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요. 나는 이 직장이 좀 필요합니다.
내가 이제 이렇게 가정을 꾸려가는 데는 돈이 얼마나 좀 필요한데 하나님 이런 지위도 필요한데 이것 좀 해 주십시오. 이것 있어야 이렇게 살 수 있겠습니다. 이 몸이 병이 들어서 아파가지고 이래 있는데, 이 병도 좀 치료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다. 이 기도하여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아프다고 직접 와서 주사를 놓고 약을 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하면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실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 주시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성경을 읽음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하시는 것도 있고 예배를 통해서 설교 말씀을 들으므로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내가 이래야 어떤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겠는데 해도 안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내가 그분 이래 살아야 되겠다. 했구나 하는 것을 알고 주여 내가 이런 일로 살겠습니다.
하고 각오하고 작정하고 돌아서 보니까, 벌써 내가 얻을 직장도 마련돼 있고 돈도 마련돼 있고 또 그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돌아서니까 몸의 병도 치료가 되어져 있고 벌써 다 되어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모든 내게 필요한 것을 얻는 그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요. 양약이라고 했으니까.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고대로 살기로 작정하고 나니까 그만 병이 치료가 되고 돈 문제가 해결되고 무슨 직장 문제가 해결되고 가정 문제가 해결되고 사회 문제가 해결되고 이 직장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이런 은혜를 자기가 입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피조물을 살도록 하고 필요한 것을 주고 양식을 주는 걸음은 나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줄 수가 있습니다. 내가 깨달은 말씀을 잡고 순종하니까 내 옷에게도 양식이 되고, 신발에게도 양식이 되고, 내가 가진 물품에게로 양식이 되고, 내가 접하는 모든 천군천사에게도 다 양식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양식을 줄 수 있는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길러가야 할 실력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나님이 나를 낳았소 하나님이 언제 너를 낳았단 말이냐 하나님이 나를 낳을 때 성령으로 낳았소 성령으로 낳았다니 진리로 낳았어. 말씀으로 나를 낳았어.
내 안에는 성령과 진리와 피가 내 안에 있는 내라 요것을 확실히 자기가 믿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요것을 믿는 이것이 자기가 믿어저서 내 안에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있다. 그러기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만 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나에게 맡기실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상속시킬 후사를 지금 만드실려고 이렇게 하신 것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살 때에 자신이 어떤 어려운 위치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됩니다. 무서운 질병 속에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어떤 원수의 그런 협박과 어려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길이 열려지게 되는 이런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인해서 내가 삐뚤어져 있는 이런 자기었다.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양식을 먹으면 자랄 것이라 하는 것을 믿고 양식을 먹는 일을 자꾸 해 나가면 내 안에서 진리가 자라가고 영감이 자라가고 피가 자라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그런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강한 자기였지만은 자기 속에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새 생명이 싹이 나서 쑥 자라고 나니까 그만 악령과 악성과악섭은 다 멸해지고,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아주 경제 활동을 잘못해서 부도가 나서 있는데, 왜 어째야 됩니까?
기도원에 가서 성경 열독을 하고 오너라 그러니까 딴 거 안 했어요. 성경만 자꾸 읽는 거예요. 하루하루종일 뭐 가만 앉아서 성경만 읽고 있어요  그럴 때 문제는 해결이 되죠. 어째서 그럴까 그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가 그리 했는데 실제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게 그 속에 생명이 자라가면 해결됩니다. 병이 와도 생명이 자라가면 해결됩니다.
이러니까 이제 자라가면 하나님이 당신의 기업을 우리에게 맡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럼 우리는 맡으면 뭐합니까? 관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는 것을 알고 그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관리하고 이것을 유지시킬려고 하면, 이들에게 양식 주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살려고 하는 데는 자기가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대로 그 모든 것을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면 그들에게 양식 주는 일이 되어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사업이 잘 되고 성공되어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세상 기업도 성공되어지는 역사가 거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도 우리를 보고 구주라고 모든 동물도 식물도 무생물도 우리를 보고 구주라 우리로 인해서 구원받았다가 영원히 찬송하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됩니다. 잘못하면 이단이라는 소리 듣겠지요. 이 바로 들어야 돼요. 자기와 나가서 말씀을 지내서 자기와 말씀을 전하니까 말을 믿고 예수 믿게 됐습니다. 예수 믿고 나니까 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가게 됐다.
그럼 사람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늘나라 가보니까, 아무것이 사람이 내 구주라 그 사람이 어떻게 사람이 내 구주가 되느냐 그 사람이 말을 한마디 내게 이렇게 전해줬기 때문에 그 말 믿고 그 말로 인해서 내가 예수 믿게 되었으니까. 내 구주지 이래서 그 사람이 나를 제일 높이고 하나님이여. 어떻게 이런 사람을 창조해서 이 사람에게 이런 심정을 가지게 하였고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해서 내가 구원 얻도록 이렇게 해 주십니까 하고 영광의 찬송을 돌리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영광의 찬미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나로 인해서 사람이 구원받고 나로 인해서 만물이 구원 얻을 수 있는 이 일을 잘하면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사람에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도록 구원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니까.
그사람에게 맡기지요 그 사람들에게 말씀을 바로 전달해서 고 말씀을 믿고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가는 고 실력을 길러 갔으니까. 그 사람에게는 수많은 사람들을 맡길 수도 있고 많은 물질들도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줄 수 있고 깨닫게 할 수 있고 고대로 지켜 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자가 됐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우리의 걸어갈 걸음인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전면을 생각지 않고 들으면은 이해도 안 되고 완전히 삐뚤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한목이 다 가르치지 못하니까 하나씩 가르치니까 여러 설교를 듣고 연결해서 들어야 잘 이해가 되고 깨달아지게 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로 살 자라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됐느냐 성령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내게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기 위해서는 양식을 먹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양식을 줄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이 오늘날 내가 세상에서 할 일이라 이것을 자꾸 생각하고 이 길을 그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