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7일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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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710(에베소서 1장3-14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 에베소서 1장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자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예수 그리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신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에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것이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는 믿음의 도입니다.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불교처럼 자기가 도를 닦아가서 자기가 만든 그런 구원처럼 이렇게 되는 것은 다 인간만의 것이지. 인간 이상의 것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룰 이 구원은 인생으로서는 만들 수 없는 그런 구원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우리가 구원받는다. 하니까 자 우리는 예수 믿어서 천국 가게 됐다. 이게 구원 받은 것 아니냐 하고 우리는 천국 가게 되었으니까. 이 구원 받았으니까. 좋다. 하고 기뻐하고 찬송하는 여기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아직까지도 기독교의 구원이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바로 깨닫지 못한 그런 것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죽어서 천국 가게 된다.
이것이 기독교의 구원이라 이렇게만 오랫동안 이렇게 알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으나 기독교의 구원은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창조하신 것을 보존 관리 섭리하시고 하나님의 섭리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제물되어서 새 생명을 창조하시고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어 영원히 이 새 생명으로 살도록 하시는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이 새 생명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 대리의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영계나  물질계에 이 모든 존재를 통치하고 다스리고 관리하고 또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이런 우리로 영생하게 되는 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그저 천국 들어간다 이렇게만 말하는 게 아니고 세계는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 이 세계인 것입니다. 영물들은 영계해서 살고 이 물질들은 이 물질계에 사는 세계가 영원무궁세계입니다.
그러나 이 세계가 통일된 세계라 하는 것은 영물들도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존재들도 똑같이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하나님에게 은혜받는 이런 세계요 그런 세계지만은 통일된 세계라도 이 물질계에 있는 존재가 영계에 가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질계에 있는 존재는 물질계에서 살고 영계해 있는 존재는 영계해서 사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영물도 있고 물질도 있는 이런 영과 육을 합쳐서 하나가 되어 있는 한인격체가 되어있는 우리기 때문에 우리는 영계해서 살 수도 있고 물질계도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천군천사도 통치하고 모든 필조물도 우리가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내가 무슨 세상에 한 가정을 다스리려고 해도 잘 안 되는데 어떻게 물질계를 다스리고 영계를 다 다스릴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다는 말이냐 이것은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거죠. 그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는 것이 오늘 우리가 이룰 구원입니다.
그의 도무지 이것은 믿을 수 없는 그런 이 구원이지만 그러므로, 이런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믿지 않으면은 이 구원을 이룰 수 없고 이것을 믿어야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갑니다. 그 이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완전하신 하나님이라 천지전능하신 분이라 영원불변하신 분이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요. 심판하신 심판 주시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분이라 하나님을 믿는 것을 첫째로,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둘째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한 진리의 말씀이라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사람으로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은 그만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인정하고자 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잃고 듣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어떻게 그러냐 이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황무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 하시려고 하신 이 말씀인 것을 믿고 요. 말씀은 조금도 가감이 없이 다 이루어질 말씀을 믿고 요. 말씀으로 사는 자기가 될 때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 됐다. 하니까 세상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될 수 있느냐 하나님 아들이 될 수가 없지 그말은 순전히 거짓말이다.
하나님 아들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사람인데 어떻게 신의 아들이 될 수 있을까? 이렇게 완전히 부인하는 사람으로서는 이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줄 알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나님 아들로서의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려고 애를 써 가면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이 우리를 어떤 아들로 만들려고 하느냐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려 하십이라 우리를 영광의 찬미가 돼도록 영광의 찬미가 우리가 입는 옷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이 영광은 은혜를 입혀 줌으로 은혜 입은 자가 찬송을 하는 것은 감사와 찬송을 하는 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를 통해서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는 영광의 찬미에 이런 옷을 입게 되어지는 이런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되는 이런 우리가 된다. 하는 것은 이게 무슨 말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이 요소가 자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요소가 어떻게 왔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사죄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칭의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화친의 공로를 완성해서 새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이 차 창조라 말합니다.
이 차 창조는 완전을 창조한 것이라 합니다. 완전자창조라 완전자 창조라 하나님 창조란 말입니다. 요것은 완전자 창조 하나님 창조 그러면 완전자를 창조했다. 그게 왜 완전자냐 죄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하나님과 똑같이 동하고 정하는 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존재는 완전자죠 이 존재는 천지전능이 있는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를 주님이 새로 창조하시고 이렇게 창조하신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주는 것을 두고 중생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언제 자기가 중생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 되어서 택하신 사람에게 대해서 이 생명을 주어서 우리가 우리 속에 새 생명이 출생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성경에는 너희는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거듭나야 된다.
하는 요 말씀인데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하와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산 사람으로 이렇게 살게 했지마는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는 영감은 없는 영감으로 살 수는 없는 그저 짐승처럼 그만 이렇게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인데 사람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영감을 불어넣어서 이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사람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은 변질되어질 수 있는 변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주님이 완성하신 새 생명으로 사는 요 사람은 영원히 변질될 수 없는 이 사람으로 우리가 다시 거듭나게 돼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새 생명이 출생되어 있는 작입니다. 내 속에 무슨 생명이 있단 말이냐 어릴 때는 모릅니다. 알 수가 없어요.
자기가 아무리 자기를 봐도 내가 사람인지 짐승인지 내가 물건인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젖을 먹이고 죽을 먹이고 밥을 먹이고 이렇게 성장시켜 놓고 나면 내가 사람이로구나 사람으로서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다 알게 되어지죠 그와 같이 우리도 영생하는 생명으로 자기가 다시 출생했지마는 우리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생겨졌는데 영생하는 생명이 생겨졌는데 잉태해서 이제는 생명이 출생하게 되는 것을 두고 우리를 불렀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러서 그때부터는 신앙생활 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진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자로 이제는 자라가야 되는데 자라가지 아니하면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왔지마는 이 생명이 자라가지 아니하면 내나 고 생명고만 있지 아무 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갓 낳은 아이가 뭘 하겠습니까? 그저 젖을 주니까 먹고 사고 먹고 사고 그것밖에 없지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그게 성장해야 됩니다. 그래 오늘 우리가 예수 믿어도 구원받아서 천국은 갔지만은 하나도 자라지 아니하는 자라지 않은 그  생명 그것만 있는 기본 구원만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니까. 하늘나라 가서도 하늘나라 가서도 자기 할 일이 없습니다. 그 뭐 어떤 걸 하겠습니까?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중생된 바다 부르심을 받아서 이제 예수 믿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걸 믿으면 이걸 믿으면 이제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을 닮아야 되겠죠. 하나님의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은 하나님에게 참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상속시켜 줄 때 얼마든지 받아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되어지는 이 사람이 될 때 그게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일이 이루어져 가도록 우리는 해야 됩니다. 그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살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은 자기가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양식을 먹는 것은 양식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식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이 양식은 이 양식 안에는 하나님의 목적도 예정도 창조도 주권 개별 섭리도 주님의 피도 성령도 진리도 다 이 안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들어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읽고 듣고 깨닫고 인정하고 이걸 생각하고 이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면 양식을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자기는 자라가게 되지요 자 세상에서 이 양식을 먹음으로 자기가 자꾸 자라가니까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고 하나님도 알게 되고 이 사람도 알게 되고 자라가니까 이제 하나님의 지식과 똑같은 지식을 가진 자기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기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알고 하나님이 주권을 가진 것을 믿고 이런 주권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고 이러므로 거룩이 있는 자기가 되고 의가 있고 선의 있고 진실이 있는 사랑이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저 갑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으로 양식을 먹으니까. 하나 둘 만들어집니다. 이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이 되어져서 자기가 행동하니까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 나옵니다.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 나오고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은 다른 사람은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영광의 찬미가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참 자기는 지옥 갈 것인데 영원히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될 것인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서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구원을 이 모든 사람이 전해서 그 모든 사람이 죄가 없어지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어지도록 만드니까 이 모든 사람들은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영광의 찬미가 되고 또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물질을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고 사용하니까 모든 만물들이 다 구원을 얻게 되어지니까.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이여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이 아들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됐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게 해 주십니까 하면서 영원히 찬송을 하고 영원히 하나님 아들에게 소속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통치를 받아 사는 이 모든 만물들이 다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건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자기 지혜로 자기 실력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자기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2차 창조로 창조한 새 생명이 자기 속에 생겨져서 이 생명이 자라가기 때문에 이 생명이 자라서 이루어지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믿음으로 됩니다.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이런 믿음을 가지고 살려고 할 때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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