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6일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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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600(에베소서 1장 3-6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 에베소서 1장 3-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리는 것이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구원을 알고는 참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하는 것을 알고는 영원무궁토록 이 구원을 인해서 찬송할 수 있게 되어 집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가 받은 구원의 가치를 모르고 이 세상 것은 이것만 가치 있는 것으로 느껴서 이런 지위나 권세가 있으면 이것이 가치가 있고 이런 학식의 가치가 있고 기술이 가치가 있고 이런 지식이 이 물질이 가치가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신앙 걸음을 바로 걷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하는 것을 참 바로 깨닫고 나면 이 구원에 내 전부를 다 기울일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됩니다. 아무리 이 구원에 대해서 들어도 이해가 되지도 않고 여기에 소망도 되지 않고 이것이 무엇인지 들어도 믿어지지도 아니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마음을 기울이지를 못하고 이 도를 듣는 것이 그렇게 귀하게 생각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게 참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듣는데도 박사가 말하면 듣고 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듣고 큰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들어도 참 그것이 성경대로냐 성경에 기록한 대로 바로 가르친 것인가? 그것을 가지고 구별하고 찾아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말해도 박사가 말하고 큰 교회가 말해도 성경대로가 아니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신구약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요. 정확 무오한 말씀이요.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지혜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는 것은 무엇 때문에 우리를 불러 구원하셨는가?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은 그저 오다가다 친구 따라 오다가 믿는 사람도 있고 진리를 찾아서 헤매다가 발견한 이 진리를 깨닫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세상에서 이런 질병이나 물질 문제나 이런 어려움이 있어서 주님을 믿음으로 해결 받아서 이 길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믿게 되는 것이 여러 가지지만은 이렇게 예수 믿다가 보니까, 자기가 나서서 예수 믿을라고 하니까 예수 믿게 된 것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기가 쉽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실력이 있어도 그것 가지고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자기가 이런저런 실력이 있어서 실력으로 인해서 예수 믿게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게 되는 것은 순전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이북 공산 치하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예수 믿는 이 신앙 걸음을 걸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방송 설교 듣고 이 예수 믿을라고 남한으로 탈북 해 온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진리를 찾아 나온 것 같지만은 실제는 하나님이 특별히 그를 불러 이 도의 길을 걷도록 해서 신앙걸음을 걷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믿게 된 것은 아무나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 전 하나님이 자존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한 목적 대상의 사람이 됐기 때문에 때가 되면 우리를 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활 대속 공로를 입혀서 이제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 입장에서 보면, 친구 따라오다가 보니까, 예수 믿게 되고 가정에 어려움이 있어서 해결 받으려고 교회 나와서 병이 고쳐지고 세상의 모든 물질 문제가 해결되어서 예수 믿게 되고 세상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도와주니까 예수 믿게 되고 이렇게 믿는 사람도 있지만은 어떻게 살아야 옳은 도로 사는지 옳게 살 수 있을까?
하고 옳은 진리를 찾다가 이 기독교가 참 도라하는 것을 깨닫고 예수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이 도를 찾아서 와서 예수 믿게 된 것 같다 생각이 됩니다.  또 나가서 이렇게 전도를 하니까 아주 그를 위해서 온갖 서비스를 다 하고 공을 들여서 이렇게 그를 전도했으니까. 이 사람은 내가 전도했다.
내가 이렇게 애를 써서 예수 믿게 했다. 이렇게 생각되어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내가 알고 이렇게 수고는 한다고 했지만은 그로 인해서 믿게 된 것이 아니고 그에게 성령이 와서 역사에서 성령이 그를 이끌어 예수 믿게 한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내가 한 게 아니로구나. 그저 하나 껍데기 내가 이렇게 저렇게 했지만은 그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고 그것 가지고는 그를 구원할 수가 없고 다만 성령이 그에게 역사할 수 있도록 대속의 공로의 은혜가 먼저 갔고 이제 성령이 와서 그를 감화 감동 감동시켜서 이렇게 예수 믿게 했구나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어떤 사람을 어떤 교회에 그만 교회 다니기로 작정하고 교회 문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목사님을 만나서 내가 오늘부터 이 교회 다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예수 믿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우연히 자기로 인해서 믿을 수 있게 된 것이 아니고 속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고 또 성령이 역사함으로 예수 믿게 됐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잘 몰라서 내가 예수 믿고 싶어서 이렇게 교회에 나와서 예수 믿게 됐다.
그렇게 생각하나 가만히 살펴보면 그것도 자기 속에 내가 예수 믿을 수 있도록 예수 믿게 되어지도록 내게 성령이 와서 역사했구나 이것이 성령의 역사구나 자기가 장성하고 난 뒤에서 그때 교회를 나가고 싶고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 믿으니까.
좋고 기쁘고 열심히 그렇게 하게 된 것이 성령이 내게 와서 성령이 나를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신앙 걸음을 걷게 됐었다 게 그게 느껴진단 말이요 게 이것은 나는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실 때 목적 대상에 내가 되어 있었구나 이것을 느끼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이런 구원을 입고 살도록 해 주십니까 여기에 대한 감사를 가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하나님이여 이렇게 내 가까운 이 가족이 아직은 이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은혜를 깨달아서 예수 믿게 해 주옵소서 이런 은혜를 힘 있게 해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렇게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내 이웃을 위해서도 예수 믿는 사람 될 수 있도록 이렇게 기도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느냐 이것을 실제로 느끼고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나를 낳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낳았을까?
하나님이 나를 낳았다면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 있을 것인데 하나님의 요소가 어떻게 내게 와 있느냐 하나님이 나를 낳았으면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서 있을 것인데 내가 자식을 낳을 때 내 요소가 자식에게 건너가 있는 이것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는 것은 말만 하나님의 아들인가 그만 양자같이 이렇게 된 아들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우리는 내가 자식을 낳아서 자식이 꼭 나와 같이 성질도 나하고 비슷한 것이 있고 또 내 성질 같고, 또 걸음거리도 또 나하고 같고 이러니까 이것이 내 자식이다.
내가 낳은 자식이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처럼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이것이 우리 속에 와 있는 이것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같은 요소가 있느냐 우리는 자꾸 이렇게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면 자녀 된 것을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을 닮은 요소 하나님은 무슨 형체를 가지고 있는 형체 속에 갇히신 하나님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형체 속에 갇혀 있을 수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으면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왔는데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오기로 예수님의 피로 성령으로 진리로 와서 내 안에 하나님의 속성의 요소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알기 쉬운 하나님의 속성의 요소는 여덟 가지의 요소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 지혜 거룩 주권  진실 선 의 사랑 이런 것이 우리 속에 생겨져 있다. 말이죠. 다른 요소도 또 있습니다. 이것과 다른 요소도 있지요 그런데 내 속에 하나님과 같은 요소가 와 있다. 하는 것은 이것이 이제 점점 자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요소와 내 속에 와 있구나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요것을 이제 알고 잡고 이것을 자꾸 연구해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을 닮아갈 것이고. 하나님이 나를 낳았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낳는단 말이야.
하나님이 나를 낳기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요소가 완성이 되고, 하나님의 요소가 창조가 되어져서 이 요소가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피가 있고 내 안에 성령이 계시고 내 안에 진리가 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는 모릅니다.
이제 갓난아이가 제가 사람인 줄 어찌 알겠습니까? 그저 젖을 주니까. 먹고 사고 먹고 사고 그렇고 자고 그렇게만 하는 것뿐이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좀 자라고 나면 어머니도 알고 아버지도 알고 이게 점점 자라가면 내가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해도 이렇게 자라가면 우리가 아이를 낳아 놓으면 아이는 젖을 먹고 미음을 먹고 죽을 먹고 나중에는 단단한 음식을 먹어서 자라가게 되지요 그와 같이 우리도 이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양식을 자꾸 먹으면 자라가게 되어져 갑니다.
자 양식은 하나님의 목적이요. 예정이요. 창조요 섭리요 예수님의 피요 성령이요.
진리가 우리의 양식입니다.  이 양식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왔고 이 양식을 우리가 이제 알고 인정하고 이 양식을 우리가 생각으로 또 이 양식을 알므로 이 양식을 인정하므로 이 양식을 실행함으로 자기가 이 양식을 먹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이 양식을 얼마나 먹었느냐 먹는 대로 자라가게 되지요 그 군대에 가면 군에서 그래서 얘기를 하는지 짬밥을 얼마나 먹었느냐 그래 말을 많이 합니다. 군대 밥을 얼마나 먹고 군대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 그것이 큰 차이라고 다 얘기하는 것처럼 말이죠. 오늘 우리도 양식을 먹으면 양식을 자꾸 먹으면 먹지 않으면 안 자라갑니다.
이러니까 자꾸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양식을 먹으면 이것은 생각하고 또 알고 또 인정하고 또 행하고 이러면 먹어지는 겁니다. 이러면 이 양식을 먹는 겁니다.  먹으면 이제 자기는 자라가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장성한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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