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5일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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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560(출애굽기 20장 6절)
제목:택자와 불택자는 다르다
본문: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과는 다른 이런 우리라 하는 것을 이것을 느끼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택자와 불택자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입니다.
똑같이 세상에 살고 있지마는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에 우리를 그중에서 택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사람을 또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실 때는 목적이 있어서 지으셨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과 똑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존재를 만들어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은혜를 피조물에게 전달하고 은혜 베풀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들어서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보이지 아니하지만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은 보이는 피조물이지만은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피조물에게 건너갈 수 있어서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는 이런 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이런 세계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 목적 대상의 사람이 택한 백성입니다. 택했다. 하는 것은 우리가 있고 난 다음에 택한 것이 하나고 우리가 생기기도 전에 우리가 있기 전에 택한 것입니다.
택했다가 택하 택했다고 하니까 그 우리가 이 선지 후에 이렇게 택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 아니냐 하지만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렇게 말하면 목적이 뭐냐 목적이 택함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하나님과 똑같은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으로 만들어서
영원히 하나님이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한 사람은 생겨진 근원이 다르고 이제 세상에서 이 결실을 이루고 마지막 결실은 영원 무궁 세계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런 존재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택한 사람은 근본 시발이 다르고 또 결과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지 아니한 사람은 사람이 생겨져 있는 중에 그들을 택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고 그 모든 사람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여기에 이용하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한 사람은 모든 것이 생기기 전에 택했지만은 불택의 사람은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서 창조로 생겨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자를 목표로 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예정했고 이 예정을 따라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하려는 예정을 따라 모든 불택자도 생겨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된 사람이요. 목적을 이루는 데에 이용하기 위해서 예정된 사람과 다른 것입니다.
택자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창조되었고 불택자는 그리스도 밖에서 창조함을 받은 것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았다는 것은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다. 하는 것입니다.
또 택자와 불택자가 다른 것은 택자는 천국 시민권을 받은 것입니다. 영원히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서 영생하는 자로 살 수 있도록 시민권을 받았고 불택자는 이 세상만 사는 이 세상을 사는 세상 시민권을 받은 것입니다.
또택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근본으로 하나님 위주로 모든 생애를 계획하고 움직이도록 이렇게 지음을 받았고 불택자는 세상을 근본으로 인간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서 이렇게 살도록 되어 있고, 택자는 하나님의 지식을 근거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우리가 이렇게 되어 있는 자기인 것을 모르고 우리도 인간 지식을 따라 살아야 되지 않느냐 이 생각을 가지고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이 우리 택한 백성입니다.
그래서 택한백성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경과 진리로 중생시켜서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자라가게 되어 있는 것이 택자요 불택자는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서 악령과 악성과 악성으로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 불택자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택자와 불택자는 완전히 다르다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누가 택자고 누가 불택자냐 물론 예수 잘 믿는 사람 교회를 다니고 예수 잘 믿는 사람은 택자라 말할 수 있지마는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다 불택자라고는 또 할 수는 없습니다. 그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아는 것은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에 보면, 불택자는 열심히 예수 믿는 사람 같았는데 주님을 부인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확실히 단정을 짓지는 못하지만은 어떤 장로님은 분명히 장로가 되어 졌지만은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 되어서는 너희는 이 교회 다니지 마라 다른 데로 가라 그런 유언을 하고 떠나는 것을 볼 때에 어째서 그럴까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 때는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도 회개하고 고칠 것도 고치고 이렇게 하고 떠날 것인데 왜 그럴까 의심이 됩니다.
그 마지막 떠날 때는 어떤 사람은 나는 지옥 간다 그래요. 그게 왜 지옥 갑니까? 당신은 지금까지 목회도 한 목사로 살았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죄를 지어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하면서 벌벌벌 떨고 있어요. 아니요. 당신이 목회를 했는데 왜 예수님믿는 목사님께서 천국가지 무슨 지옥 간다고 그렇게 떨고 있습니까?
게 참 그 사람이 마지막 떠날 때에 정말로 사람이 불택자인지는 또 단정을 짓지는 못하지만은 그럴 확률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돼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지 못하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문제가 없을 것인데 그래서 불교에 참 머리가 될 만한 성철 스님도 마찬가지로 성경을 열여섯 독을 하면서 참 구원은 기독교에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바로 지도하지 못해서 나는 지옥간다 너희들은 나 따라오지 마라 나는 지옥갈 수밖에 없다. 그래 얘기를 해도 야 그만큼 깨달았으면 그것은 천국 갈 수 있는 택자가 될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대속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인데 성경을 보고 다른 것은 다 깨달아졌는데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까. 그것을 믿으면 구원얻는다. 하는 이 말은 왜 깨달아지지 않고 믿어지지 않았을까?
거기에서는 확답을 할 수가 없는 불택자인가 보다 이렇게 확정을 지을 수밖에 없어요. 그게 아니면  그저 성경을 읽고 인간 지식으로 이해했지 참 성령의 역사는 아니었겠다. 그럴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러니까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그것은 우리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이라도 세상 떠날 임박해서라도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하고 자꾸 얘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면 택자면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 내가 이제  예수님을 믿겠다. 이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믿고 세상을 떠나는 그런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택했다. 하는 것과 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주 이것은 다른 것입니다. 택한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난 이후 첫 번째로, 그 정한 것이 이 하나님의 목적인 택함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불택자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종자가 다르다 말이에요. 그것만 다른 게 아니고 그러면 생애 법칙도 다른 것입니다. 택자의 생활 법칙과 불택자의 생활 법칙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택자의 생활법칙은 그 불택자를 전부 멸하는 그런 법칙이요. 그런 능력이 됩니다.
또 택자들이 불택자의 법칙을 따라가는 것은 자멸하는 법칙입니다. 자기가 망하는 자기가 죽는 그런 법칙이에요. 법칙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택자의 생활법칙은 무엇인고 하면, 택자의 생활법칙과 택자의 능력은 택자는 마귀를 멸하는 일을 하는 것이 택자의 생활 법칙입니다.
택자는 세상에 살면서 마귀를 멸하고 죄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는 일을 하는 것이 택자의 걸음이요. 불택자는 마귀를 섬겨 높이고 사망을 조장하고 죄를 만들어내는 이것이 불택자의 생활 법칙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법칙은 죄를 멸하고 마귀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는 길인데 불택자는 죄와 사망과 마귀를 키우는 법칙이니까. 이거 완전히 다른 법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마찰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 구원 얻었다고 하면서도 불택자의 생활 법칙을 취하는 것은 자멸하는 일이오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서의 법칙대로 사는 것은 불택자의 일을 멸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택자의 법칙을 가지고 살게 되면 자기 속에 불택자의 생활이 점점 죽어져 가고 멸해져 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택자의 법칙을 가지고 살면 자기 속에 마귀가 멸해져 가고 죄가 멸해져 가고 사망이 멸해져 가고 성령과 생명과 의가 점점 충만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택자의 생활 법칙을 취하게 되면 마귀가 주권을 가지게 되고 죄를 자꾸 많이 만들게 되고 사망이 점점 크져하게 되어져서 우리는 자멸의 결과를 맺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중생된 사람으로서는 불택자의 법칙으로 살면 자멸의 길을 걷는 것이고. 택자의 법칙을 따라 가는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불택자의 생활 법칙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만들 수가 없고 택자라도 마귀는 어찌든지 미혹할 수 있으면 미혹할려고 애를 쓰는데 이래서 우리 구원이 다 절단하고 우리가 능력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칙을 가지고 이 법칙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 그들에게 무슨 군대가 있으며 무기가 있겠습니까? 무기도 없고 그런 군대도 없는 그저 평민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애굽 군대가 마차와 칼 들고 잡으러 오는데 어떻게 붙잡혀 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서 하나님의 법칙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라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가니까 그만 강한 애굽 군대를 다 물에 수장시켜고 그 원수를 다 멸하고 이길 수 있는 그런 굉장한 능력의 사람이 되어진 거죠. 이제 그러니까 소문이 가아난 땅에까지 다 전해져서 모두가 벌벌 떨었어요.
그 능력에 애굽 땅에 요셉이 종으로 붙잡혀 갔지만은 종이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사는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그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만 애굽 사람들이 다 요셉을 두고 아버지라 불렀어요. 아버지라 불러서 그게 어떻게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느냐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한 요것 때문에 이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면 마귀를 멸하고 죄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고 능력 있는 이런 사람으로 오늘 세상을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면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지만은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이시지만은 보호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내가 가나안 땅 벧엘에 살으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서 어쩌든지 우리는 가나안 땅에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이 여기 살아야 돼 살아라 하기 때문에 하고 이렇게 산 것이 아브라함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호하는 보호가 있었지마는 롯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살지 않고 인간 이치를 따라서 세상 법칙을 따라서 이렇게 삶으로 하나님의 보호가 없어지니 포로가 되어 가고 가정이 다 망하고 또 소돔 고마라성이 불에 탈 때도 자기는 다 빼앗겼고 벌거벗은 자로 이렇게만 구원하는 그런 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나님이 보호할 수가 없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을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되고 말았단 말이죠.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으려고 하면,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말씀한 대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므로 계명을 지키는 그런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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