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4일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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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450(요한복음14장 14-24절)
제목: 주님을 사랑하는 자
본문: 요한복음14장 14-24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네게 구하면 네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다른 보회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에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저는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절을 안 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오 또 너희 속에 계시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습니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롯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오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 하나님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4절까지 봉복했습니다. 누구든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다 들어주시겠다고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실 것을 약속을 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우리는 응답받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도 또 우리와 밀접한 교재를 가질 수 있는 길도 이 기도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이 하나님과 의논할 수 있고 물어볼 수 있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하는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할 수 있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서 일을 이룰 수 있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도 없는 그런 우리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해서 우리가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 하는 것을 여기에 기억하고 이래서 언제든지 여기에  그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그대로 시행한다. 그랬어요. 우리가 구할 때도 꼭 그러합니다. 내 이름으로 구해야 된다. 하니까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했으니까. 됐다가 이렇게 생각은 하지마는 형식적으론 그것이 맞습니다.
맞으나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실제로 주님이 어떤 일을 하셔서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 주셨고 우리가 주님 앞에 간구할 수 있는 이런 일이  되게 했느냐 하는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음으로 인해서 이것을 믿음으로 인해서 그 구하는 요것이 실제로 이루어져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이유가 뭐냐 이는 아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그 예수님이 이렇게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주신 이 은혜를 인해서 이것이 이 응답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결과가 맺어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니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은 사랑하는 증거는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명을 지켜야지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지 아니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돼야 됩니다. 계명은 무엇이 계명이냐 계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우리가 어떻게 알 수가 있느냐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러면 보혜사를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구해서 보혜사를 보낸다 그랬어요.
보혜사를 보낸다 보혜사는 성령님을 두고 보혜사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보혜사나 보회사라 말은 도울 보 자 은혜 혜자 선생 사 자 그래서 성령님은 우리를 안보해 주시고 우리가 온갖 은혜를 받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우리를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라 하는 뜻에도 보혜사라 그렇게 주님의 이름을 붙여서 말씀한 것입니다.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그의 성령님은 하나님이신데, 우리 구원을 예수님이  완성하시고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서 이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이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이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는데 성령님은 우리에게 에 어떻게 오느냐 저는 진리의 영이라 능히 세상은 저를 받지 못하나 그 우리는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세상은 받지 못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못한 사람은 받지 못한다. 받지 못한다.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성령님이 계신다 해도 악령이 가리워서 죄가 가루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이라고 아무리 입으로 외우거라 외우고 해도 그 성령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지도 못한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가다가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내가 소원이 있거든. 나한테 말해라 소원하면 내가 들어줄 수 있다.
하니까 그때에 엘리사가 왕이 되게 하려고 되게 해 달라고 해도 왕을 왕이 되게 해 줄 것이고. 재벌가가 되도록 해 달라고 해도 재벌가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그런 엘리야인데 그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당신의 영감을 나에게 갑절이나 주십시오. 하고 영감을 구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온 천하보다도 영감이 더 크고 영감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을 두고 이렇게  영감을 구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 하는 것을 실제로 자기가 느껴서 나는 다른 어떤 것보다 성령을 받는 성령을 받는 이것이 더 가치가 있다.
하는 이것을 알고 성령이 나와 함께 거하도록 여기에 마음을 기울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었기 때문에 성령님을 알게 됐고 또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 속에 우리와 함께 거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 속에 와서 계시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그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 그래 말씀했거든요.
그러면 고아는 부모가 없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 없이 주님 없이 그냥 이렇게 인간 제 힘으로 살도록 그래 내버려 두지 아니하고 이제 주님이 내게 오실 것이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이거든요. 그전에 인제 이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봐지 못할 터이로되 그러면 조금 있으면 왜 세상이 보지 못하느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으니까. 죽고 나니까 볼 수가 없지요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우리는 주님을 볼 수 있다고 그러죠 그럼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보 보는가 그게 볼 수 있는 그것은 이는 주님이 살았고 주님이 죽은 게 아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은 죽은 것이 아니고 내가 살았고 또 너희도 살겠습니다.
 우리도 살아날 것이기 때문에 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뭐 그 여기에서 살겠다. 하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그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안 됩니다. 그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이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실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지금도 우리 속에 있는 주님이 우리 속에 계시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그랬단 말이오 그러면 이 주님이 우리 안에 와 계시는데 왜 모르느냐 우리가 내 안에 주님이 와 계시는데 확실히 알고 계시는데 이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 와가지고 이건 하면 안 된다. 이건 하면 안 된다. 이걸 이렇게 해야 된다.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가르치고 지도하는 그런 일을 우리 속에 와서 하시는 것을 우리가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와서 어떻게 하느냐 주님은 그 내가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 이렇게 이 일을 할려고 하다가 잘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왜 못하느냐 자기 양심에 막혀서 이건 하면 안 된다.
양심에 막혀서 못하는 일이 있고 또 그보다도 영감이 와서 그건 하지 말아라 하는 이것이 있고 또 그것보다는 더 주님을 생각하니까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우리가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 자기가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도 내 양심에 꺼리끼고 이렇게 이거는 할 수가 없다.
해서 하지 못하는 일도 있지만은 그보다는 자기 마음에 영감이 와서 성령에 감동이 와서 이건 하면 안 된다. 그런 것이 있고 또 그보다는 예수님 때문에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되는가 주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그래 하면 되는가 거기에 끌려서 못하는 것도 있고 이런 것이 있단 말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주님이 나타난 거죠.
주님이 우리 속에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알리라 그 주님이 내 안에서 내 안에서 내게 자꾸 이렇게 고민하고 지도하고, 있는 이것을 우리는 느끼게 되어집니다. 주님이 내 안에 와 계시는 것이다. 주님이 내 안에 와서 계시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우리는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계명을 지킬 때 계명지킴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고 이제 주님이 나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내는 이런 우리가 된다. 그랬어요. 그러면 이 계명을 지키는 자 나의 계명이라 그러면 주님의 계명입니다.
주님의 계명 주님은 어떤 원칙을 가지고 어떤 법도가 있고 어떤 계명을 가지고 당신이 사시는가 그 주님이 가진 계명을 나도 지키고 사는 요 사람  주님은 언제든지 당신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 걸음을 걸어갔습니다. 당신 마음대로는 하나도 하지 않고 순전히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자기로 이렇게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게 와서 알려주실 때 어떤 때는 내가 좀 많이 어두울 때는 양심의 작용으로 들리는 이것이 있고 그보다 깨끗해져 갔을 때는 영감의 음성이 들리고 그보다 더 깨끗해질 때는 주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는 것이 내게 들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이 일은 해야 된다. 이 일은 하지 말아야 된다. 이 일은 이렇게 해야 된다. 내게 알려주시는 그 역사가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자기가 알고 그대로 지키는 사람은 그것이 막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그대로 사랑함으로 자기가 좀 힘이 들지만은 사랑하는 사람이 이걸 원하고 있으니까. 내가 이래 해야 되겠다. 하고 그렇게  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런 것처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의 뜻을 지켜 사는 그런 사람이 되고 나면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가 받게 된다. 그랬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함으로 당신이 목적으로 정하시고 위해서 창조하시고 우리 위해서 예정하시고 우리 위해서 창조하시고 우리 위해서 주권 개별 섭리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서 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시켜서 이걸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하시는 이 사랑을 입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는 계명을 지키는 고생활을 하다가 보면 거기에서 이런 그 사람과 일과 이런 물질을 통해서 나를  깨끗하게 하고 나를 온전하게 하고 나를 거룩하게 하는 그런 역사를 하신다 이 말이에요.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이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걸음이 되어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내가 이런 환경 속에서나 저런 환경 속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에 죄를 사함을 받게 되는 죄 사함을 입어서 깨끗함을 입게 되어지는 이런 은혜를 입고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자가 되어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지는 이런 은혜를 우리가 입게 된다. 하는 것이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되면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의가 주님의 의가 주님의 진실이, 주권이 사랑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지는 이 결과를 이루게 됩니다. 이래 되면은 이제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를 본 자는 예수님을 보았거늘 하는 그런 우리로까지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어떻게 하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면 이런 사람으로 우리는 자꾸 자라갈 수 있게 되어진다 이렇게 자라가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할 것이고.
주님이 나를 집으로 삼아서 나를 집으로 삼아서 나와 함께 거한다. 내 속에 와서 나와 함께 거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아니하면 주님을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리니 주님의 말을 지키지 아니하고 주님의 말을 지키지 않은 사람 안에는 주님이 거하실 수 없죠 이 말은 우리 마음에 주님이 와서 거하든지 우리 마음과 몸에 주님이 와서 가실 수 있는 주님이 되는가 또 되지 않았냐 하는 이것을 두고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믿고 주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이것으로 세상 성공이 되는 이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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