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3일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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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340(요한복음 14장14-31절)
제목:성령의 역사
본문:요한복음 14장14-31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이렇게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고 이렇게 도장을 찍으면 주님이 요대로 이루어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이런 저런 것을 하나님과 의논하고 구하고 그렇게 말을 다 하지만은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응답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라 하는 것은 하나의 형식 말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이것도 꼭 이렇게 해야 합니다마는 또 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그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인식하고 이렇게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죄를 다 멸하시고 의를 이루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하신 이 사실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이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요걸 확실히 이제 믿습니다. 하고 아멘 요렇게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기도할 때 이 기도에 대해서 응답해 주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것이 꼭 붙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이런 하신 이 역사가 아니고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고 하나님께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해 주시고 의를 입혀 주시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 주시고 우리에게 하늘의 소망을 주셨기 때문에 이 주님에게 구하는 것이 응답되어지지 그것이 아니면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께 구한다고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언제든지 이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주님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응답할 수 되어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다 하는 것을 확실히 믿고 믿음으로 이렇게 구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져야 합니다. 또 우리가 기도할 적에 기도를 하면 그저 한 시간 두 시간 이렇게 계속해서 그냥 기도하는 그런 기도는 좋은 방편이 되기를 못합니다.
기도하다가 보면 그만 잠도 오고 또 기도하다가 보면 이런저런 다른 생각도 들어오기도 하고, 이렇게 되어진 그러니까 언제든지 기도할 때는 간절히 기도해라 간절성이 있는 기도를 해라 그렇게 했는데 간절성이 없으니까. 그만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런 기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도는 짧게 기도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러니까 몇 가지 말하고 그러고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끝마치고 또 기도하고, 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또 마치고 이렇게 할 때에  기도는 여러 번 하지만은 기도에 잡것이 섞이지 않고 또 하나님 앞에 실수하거나 망령된 말이나 버릇없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기도는 간단 명료하게 기도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자주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에 그저 오래만 기도하면 좋은 줄로 생각하고 오래만 앉아 있지마는 오래 앉아 있어도 기도는 간단하게 에 끝 맺히고 꼭 끝 맺히고 또 기도하고, 이렇게 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나가도록 그래야 되겠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 기도는 하나님 앞에 잘 응답될 수 있는 그런 기도가 되어지겠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그것은 어째서 내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해 주느냐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위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도가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해서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졌느냐 거기에 대해서 영광을 얻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것이 왜 이루어져야 되느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될 수가 있고 하나님 앞에 구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응답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에서도 시장을 만날라 해도 만나기 힘들고 참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은 참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데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의논도 하고, 하나님께 부탁할 때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이게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느냐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일이 이루어지게 됐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이 일은 예수님으로 인해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응답해 주신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내가 이런 응답을 받고 이런 기도가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다. 이것을 자기가 믿고 하나님 앞에 찬송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들어주신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그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니 그러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지면 그저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난 사랑합니다. 난 당신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랑하는 줄로만 생각하고 그렇게 날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해서 좋아하고 이렇게 있는 이런 사람입니다. 참 그래서 세상에 사람이 말만 가지고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하니까 사랑하는 줄로만 느끼고 좋아하고 이렇게 하죠. 참 사랑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참사랑이냐 그것을 바로 모르고 그저 말만 가지고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이게 여기에 주님을 참 사랑하면 사랑하는 행위를 해야 되는 사랑하는 증거로 사랑한다.
말만 그래 하는 게 아니고 사랑하면 살아가는 증거로 내 계명을 지키라 지키라 그게 반드시 자기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된다. 지켜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사랑하니까 참 사랑하므로 나를 아껴주고 위해주고 도와주고 하는 그런 것이 있는 것을 이렇게 보면서 정말로 날 사랑한다 하는 것을 느껴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그러면 주님의 계명은 무엇이 주님의 계명이냐 주님의 주님의 계명은 내 계명이다.
내계명 주님의 계명 주님이 이렇게 정해 놓고, 고대로 순종해 가는 고 말씀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는 걸음을 걷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고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주님이 걸어가는 걸음이요 주님의 교훈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신구약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 하나님의 하나님 아버지가 교훈하는 교훈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이 모든 말씀은 주님의 계명이다.
주님의 계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 하는 사랑하는 증거가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그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 겠으니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그러면 여기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이제 주님이 아버지께 구해서 다른 보혜사 보혜사 하면 보호하고 은혜를 베풀어주는 성령님을 두고 보혜사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보혜사를 우리에게 보내어 성령님을 보내어서 영원히 이 성령님이 너희와 함께 있게 해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성령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지도하시는 일이 계속된단 말이요 우리에게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항상 응 나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온갖 은혜를 받도록 해 주시고, 또 우리가 모르는 것도 가르쳐 주는 이런 역사를 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보혜사는 어떤 영이냐. 저는 진리의 영이라  저는 진리의 영이라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왔는데  성령님이 눈에 보이지는  아니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성령님이 우리에게 올 때 진리의 영으로 진리의 영으로 우리에게 왔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그래 진리의 영으로 우리에게 왔는데 세상은 능이 저를 받지 못하나니 세상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접할 수도 없고 접하면 멸망이 되어지기 때문에 접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아나니 너희는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므로 너희 속에 계시겠습이라. 그러면 성령님이 진리의 영으로 우리 속에 와 가지고 우리 속에 나와 함께 늘 항상 함께 계시겠다.
그러면 그 영이 성령님이 진리의 영인데 성령님이 내 안에 와 가지고 내 속에서 이 와가지고 하는데 내 마음이 직접 접할 수 있느냐 직접 접해질 수가 없습니다. 그 성령님이 진리영인데 우리를 접하는 것은 중생된 영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을 접해서 우리에게 오고 그 중생된 영은 우리의 마음을 접할 때 신앙 양심을 통해서 마음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내 마음이 느끼는 것은 내 양심에 느껴져 그런 느낌으로 이렇게 오기 때문에 이게 뭐 성령이냐 이게 성령이 아닌데 이게 내 마음 아니냐 이렇게 느끼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성령님이 오셨는데 자기 안에 성령님이 와가지고 항상 계십니다. 그것은 중생된 영 안에 와서 중생된 영과 항상 하나가 되어서 와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그 중생된 영이 이제 우리 마음에 건너올 때는 마음과 연결되어서 살 때는 우리의 신앙 양심을 통해서 이렇게 건너오고 권면하고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마음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신앙 양심을 살려서 신앙 양심을 기르고 신앙 양심을 힘 있게 하고 북돋우고 신앙 양심이 장성해 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 양심을 살리는 것은 신앙 양심이 주장하는 것을 그래 맞다.
그게 옳다 인정하고 또 우리도 그렇게 따라가자 그 양심의 주장에 동의하고 동참하고 양심의 주장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고 그 양심이 시키는 대로 그 순종해 가는 그런 마음이 될 때에 신앙 양심이 장성한 신앙 양심이 되어집니다. 그 이렇게 신앙 양심이 장성해질 때는 깨끗한 신앙 양심을 통해서 중심된 영이 와서 역사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성령의 생각을 우리가 알 수 있게 되어지지요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이고 죄사함을 받은 그런 우리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성령님이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내 마음에 와 가지고 이렇게 권면하는 역사를 하고 알려주시는 역사를 하고 지도해 주시는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항상 함께하시는 이것을 우리가 느껴서 이 성령님을 따라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주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 다음 시간에 또 계속하겠습니다마는 그 우리를 버려두지 않고 우리 안에 성령님이 와서 우리를 통해서 이렇게 역사하실 것을 약속한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내가 아버지께 구했어. 구하겠으니 이제 그 주님이 완성하신 이 대속을 입고 살도록 누리고 살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이 일을 성령님이 감당하도록 성령님이 이 감당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대속의 공로를 실제로 입고 누리고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하시는 것이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성령님이 와서 이 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구해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서 우리가 영원토록 이렇게 살도록 이렇게 하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 살 때 뭐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성령으로 사는 연습을 해야 돼요. 무궁 세계에 가서도 우리의 삶은 삶은 이렇게 성령으로 인해서 사는 이 삶이 우리의 삶인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심이 우리는 영원토록 이렇게 사는 데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삶은 자기의 영원 무궁 세계가 어떤 세계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이 오늘 내가 세상에 사는 이것으로 결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보혜사를 보내주셨으니까. 성령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어져가는 그래서 성령님은 자기에게 와서 똑 자기 마음같이 이게 더 옳지 않느냐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 아니냐 요게 성경으로 사는 것이다. 요게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좀 마음만 기울여서 살피면 내 마음에 와서 역사하는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이 마음으로 자기에게 역사하는 이 마음을 따라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자꾸 연습해야 됩니다. 그게 자기 마음에 그렇게 생각하는 그것은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님이 와서 자기에게 권면하고 있는 그 일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자꾸 우리가 길려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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