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2일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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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230(출애굽기 20장 6절)
제목: 기독자의 생애는, 기적과 축복
본문: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또 주님에게 사랑을 받고 주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주님이 하던 모든 역사를 나타내십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도 그러하고 영원 무궁 세계도 그러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영원 무궁을 결정하는 세상입니다.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 그때 무슨 새로운 변동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가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맺은 그대로 무궁 세계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세상은 영원 무궁 세계에 기초라 영원 무궁 세계를 건설하는 건설이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우리의 영원 무궁 세계의 원인이 되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 산대로의 보응의 결과가 영원 무궁 세계가 되겠습니다.
우리 기독자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기독자의 그런 걸음이 되어지는가? 기독자는 근검 절약하는 그런 생애를 가지고 사는 것이 기독자 인가 어디든지 부지런하고 모든 것을 아끼고 조심하여 이렇게 사는 것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데 근검 절약하여 사는 그것도 좋지만은 그렇게 사는 것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세상 생활을 바로 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안 믿는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삶으로 세상에서 상당한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세상에서 이렇게 살면 사는 것만큼 대가를 받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의 행복이요. 성공이라 할 수는 있겠습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부지런하고 모든 것을 아끼고 조심하고 그렇게 힘쓰므로 그 효력을 상당히 받아서 세상에서는 그래도 잘 먹고 살 수 있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제 힘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됩니다. 이런 것은 인간만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일입니다.
사망 아래에 있어서 저주 아래에 있어서 멸망 아래에 있는 것이요 것이라 지금 세상에서 어떻게 찬란하고 구비하게 성공했다. 할지라도 그 성공은 조만간에 다 없어지고 멸망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그런 것으로 성공되게 하려고 복되게 하려고 유력하게 강하게 할려고 예수 믿는 것 아닙니다.
그렇게 세상 성공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편이지 기독자의 방편은 아닌 것입니다.
기독자가 그렇게 살라고 하는 것은 세상살이는 되고 세상 사람과는 다른 것이 하나도 없고 그렇게 해서 세상 성공되어지는 그것도 좋지만은 기독자에게는 몹쓸 생활입니다.  왜 그런고 하면, 아무리 잘 해봤자 성공해 보았자 불신자 같은 생애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기독교 하나는 과학으로 사는 건 아닙니다.  과학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은 세상에서 사람이 사는데 물리에 맞추어서 사는 것을 과학으로 산다 하겠습니다. 물질의 이치에 맞추어서 이렇게 사는 것이 기독자의  생애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세상 사는 생애 방편입니다.
기독자가 새상 성공할려고 물리에 맞추어서 사는 방편으로는 기독자의 성공 방패는 되지 않고 물리에 맞추어서 사는 것은 세상에서는 효력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물리에 맞춰서 살면 성공이 되어지지만은 그 성공은 피조물만의 성공이기 때문에 저주 아래에 있는 것이요.
원죄와 본죄로 사망 아래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삶을 가지고는 사망을 꿰뚤고 생명선에 올라가지는 못하는 것이고. 멸망선 아래 있는 것이지. 멸망을 꿰뚤고 영원불멸의 그 위치에까지 성장되어가는 그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게 이 두 가지 생애 근검 절약으로 사는 생애와 물리에 맞춰서 사는 이 생활은 최고의 이상적인 형편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다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근검 절약하는 것이나 과학의 이치에 맞추어서 사는 그것은 제일 좋은 방편이지만은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이 대속의 공로에 은혜의 약속을 받기 전에는 그것이 제일 좋은 방편이지마는 그것은 사망 아래에 있는 방편이오 이제 우리는 이 사망선을 꿰뚤고 올라가서 영원 무궁 세계까지 영생하는 이 방편은 이것 가지고는 이룰 수가 없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 기독자는 이런 과학으로 살고 이런 근검 절약으로 사는 이런 위치에서 살 그런 우리가 아니고 우리는 이런 걸음을 걷지를 못하도록 영생하는 걸음을 걷지 못하도록 하려고 악령이 우리를 방해를 합니다.
또  악령의 일꾼된 악성과 악습이 이 신앙걸음을 바로 걸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적이요 그래서 다윗이 이것을 연구하고 난 뒤에 천천만만의 대적이 있는 것을 보고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었고 이제 우리에게 영원 무궁의 세계에 그런 약속을 받고 있는데, 이 성공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 대적이 우리 속에 꽉 차 있는 이런 우리인데 우리가 근검 절약으로 윤리에 맞춰서 삶으로 이런 성공을 할 수 있는가 그것으로는 영원 무궁의 세계 약속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방편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우리 기독자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살 때에 그들이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오늘 신학 시대에 우리가 이것을 보고 모든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된 데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고 이제 대속의 공로를 입혀 영원 무궁의 지극히 큰 소망을 약속해 주신 이 소망을 이루려고 하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이 소망이 성공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가만히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기적과 축복으로 살았습니다. 전부 그의 삶은 기적과 축복의 삶이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애굽에서 출애굽 할 수 있었겠습니까?
기적과 축복이 아니면 출애굽 할 수도 없었고 또 홍해 바다를 걷는 것도 기적이여 축복이요 광야에 40년 사는 모든 삶도 전부 기족과 축복으로 산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대주제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초인간의 능력에 도우심을 이뤄서 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은 것처럼 오늘 우리도 이 세상을 사는데 그런 기적으로 성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가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우리를 방해할 수 없는 그런 방편입니다. 그것이 기적과 축복으로 성공하는 그런 길이 되겠습니다.
우리 기독자들이 이렇게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성공해 갈려고 해보면 적이 많은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이 길을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적이 있는 이 적을 모를 때는 근검 절약하고 이치에 맞춰서 살면 이 세상에서의 최고의 이상적 그런 생애 방편이라고 하지만은 이 방편으로는 우리에게는 아무 효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방편으로 세상을 성공해도 수지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욕망하는 그런 욕망을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런 큰 소망의 구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그런 방편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참된 기독자는 이런 두 가지 방편 근검 절약과 이치에 맞는 생활로 성공할려고 하는 이것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방편을 쓰지 않으려고 그런 방편을 다 포기하고 우리가 근검 절약으로 과학에 맞추어서 살려고 생각하는 그때는 경험이 없을 때는 그렇게 살지만은 그렇게 사는데 우리 속에 악령이 있는데, 악성이 있고 악습이 있는데, 아주 어릴 때는 마귀가 볼때도 방해하지 안 해도 상관없는 그런 때는 그냥 내버려입니다.
방해하지 않습니다. 왜 그것은 다 마귀의 것이고. 사망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방해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수 있는 심판을 통과하는 영원불멸의 것을 조성할려고 하면, 그만 그것은 망하는 것이라 도리어 절멸도 되는 것이라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러니까 이런 심판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영원불멸을 이룰 수 있는 그 걸음을 걸어가는 데는 근검절약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과학의 생활 방편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모두 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해서 가아난 땅에 가는 데는 출애굽 하는 그것도 기적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애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무슨 군대가 있었습니까? 완전히 종되어서 전멸된 그런 입장인데 그들이 어떻게 해서 거기에서 나올 수 있겠습니까? 그런 기적이 일어나서. 바로 왕이 가거라 하고 보낸 것입니다.
또 그들은 광야 40년을 살면서 사막인데 거기에 무슨 농사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비도 오지 않는데 풀도 없는데 거기에 어떻게 가축을 먹이며 옷을 해 입어야 하는데 길쌈을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이 먹는 것 입는 것 모든 기적입니다.  기적으로 해결했지 인간의 무슨 노력이나 이치에 맞추어서 삶으로 해결한 것이 없음니다. 그들이 근검 절약으로 살려고 하다가 도리어 그것이 해가 되었습니다. 만나를 얻었는데 이것은 내일 먹기 위해서 저축해야 되겠다.
하고 담아뒀다가 그 다음날 썩어서 그거 청소하는데 애를 먹었지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그렇게 전 근검 절약이 의식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가난한 땅에 가는 데에 전진하는 데에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부 하나님의 기적으로 초자연의 능력으로 통과했고 보존되고 유지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거울로 주신 것입니다. 이제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들을 보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의 역사를 힘으로 살기 위해서 우리는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에 거기에는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와 같이 오히려 우리도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믿고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믿고 계약의 말씀을 따라 순종해가는 이 걸음을 걸어서 영원 무공해 세계 심판을 이길 수 있는 이 길을 우리가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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