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1일화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23071120(본문출애굽기 20장 6절)
제목: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
본문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요 주님을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사랑을 받고 또 주님이 사랑을 통하여 주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를 나타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 살 때도 그러하고 영원 무궁 세계에 가서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킴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 가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길은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데 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안 된다는 .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다 그래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면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주님의 계명은 무엇이 주님의 계명이냐 주님이 우리에게 교훈하신 교훈도 우리에게 알려주신 말씀도 다 계명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전부 계명인 것입니다.  이 계명인데 이 계명을 간추려서 이렇게 기록해 준 것이 십 계명인데 십 계명을 지키고 나가면 이 계명을 지키는 입문이 되어지겠습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문이 되어지는데 여기에서 자기가 나는 주님이 사랑합니다. 그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래 하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렇게 뭐 말을 굉장히 많이 하죠. 옛날과 다르게 요사이는 사랑한다고 해도 말을 해야 알지요 사랑한다는 표현을 말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말만 하면 사랑하는 줄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길은 내가 주님 사랑합니다. 나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것만 예수님 사랑하는 것으로 한 그렇게 착각이 되도록 이렇게 가르치는 일들이 지금 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렇게 많이 말을 하지만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켜야 된다.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 자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될 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내가 받을 수 있고 또 주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고 또 그 사람에게 주님이 당신을 나타낸다 이렇게 말씀했어요.
하나님이 참 우리를 사랑해서 하시고 택하시고 불러구원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목적대로 양육하시는 이 큰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그 사람이 무슨 자기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는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뭔지 그것도 모르고 이렇게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런다고 그게 되는 게 아닙니다. 이런 데도 그리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주님도 우리를 사랑한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를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여기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시고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이 큰 사랑입니다.
주님이 이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받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이 이 사랑을 받는 자인가 이 사랑을 받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될 때 이 사랑을 받는 것이다.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말씀을 고대로 믿고 이 말씀을 하나하나 그대로 지키는 우리는 거기에서 완전히 죄가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이런 우리가 되기 때문에 이 계명을 지키는 것 이외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길이요.
또 사랑을 받는 길입니다. 이스라엘 배성이 출애굽해서 광야에 나갔는데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 애굽에서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가서는 어떻게 살아야 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살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습니까? 그 길을 알려주십시오.
해서 하나님이 직접 글을 써서 알려주시는 것이 십계명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참 생명처럼 느끼고 이렇게 지키는 그런 걸음을 그러려고 합니다. 이런데도 그들이 계명을 지키지 않는 데서 멸망이 왔고 계명을 깨닫고 회개하고 계명대로 살려고 할 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찾아오게 된 것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이렇게 기록해서 주신 것은 오늘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시고 우리로 이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되면 이 성경대로 걸어가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을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 말은 네 속에 삐뚤어진 것이 아무리 많지마는 그것이 삐뚤어진 것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모릅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옳다 생각하는 대로 이렇게 사는데 그것이 틀렸다고 뭐 어떻게 알 수가 있겠어요. 모릅니다. 몰라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지키라 이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그것은 죄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우리 말씀 가지고 요것이 죄고 요것이 의구나 이것을 알 수가 있지요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통치하는 이런 세상인데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죄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은 의라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신이 주권자시기 때문에 주인이기 때문에 왕이시기 때문에 당신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에 복종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야 우리는 여기서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이라.  또 우리는 내가 잘못된 것은 이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또 내가 계명을 지키려고 애를 써보면 내 속에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이런 요소가 있구나 또 내 밖에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이런 원수가 있구나 이걸 알 수가 우리가 처음에는 모릅니다.
내 속에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원수가 무엇인지 그거 모릅니다. 그것도 없지요 그러나 자기가 계명을 지키려고 해 보면 이 계명을 지피지 못하게 하는 것이 원수가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 속에 요것이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원수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자 간단하게 주일을 지킬라고 딱 해보면 이제 뭐 주일 날이지만은 어떻게 다 지킬 수가 있나 주일 날이라도 오늘은 몸이 피곤하니까 집에서 예배 보자 그 정상적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지요 그러나 내 속의 요 안일욕 요런 것이 나를 위하는 요것이 들어서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요 원수구나 요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요것이 이 죄인데 이 죄를 멸할 수 있도록 이 죄를 알려주시고 이 죄에 대해서 사유함을 입게 하여 주시고 이 죄를 멸에서 죄 없는 자가 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는 이 은혜를 입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좋은 우리가 세상에 살고 또 영원 무궁토록 살 때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감하여진 것은 죄로 인해서 감해져 버렸습니다.
죄로 인해서 이러니까 사람이 오래 살질 못하고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고 말지요 그러면 내게 필요한 것을 감한 그것을 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죄를 제거해 봐야 돼 자기 속에 이런 죄를 제거하고 저런 죄를 제거하고 자꾸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서 제거해 가는 데서 자기는 건강이 되고, 또 영원히 사는 데에 필요한 모든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자기가 다 되어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깨달아서 죄를 멸할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우리가 의를 힘입을 수 있는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하나가 되었지만 이런 자기가 되어지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또 우리 이 친구를 사랑하듯이 말이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예 남녀 이성끼리 사랑하듯이 그렇게 사랑하는 사랑인 줄로 이렇게 착각을 하고 그런 사랑이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켜 주님을 사랑하는 자기가 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 역사가 있다. 이 사랑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 사랑을 받는 게 뭡니까?
사람이 죽고 망하는 것은 죄로 인해서 죽고 망하는데 죄를 멸해주는 것이 사랑이죠. 모든 생명과 평안과 모든 축복은 의로 인해서 오는데 의를 우리에게 입혀줘서 우리가 의인되게 해주는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죠. 우리가 우리를 해치는 원수가 많지마는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우리를 해 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면 그러면 우리를 해 할 자가 하나도 없고 모두 우리에게 협조하고도 없고 복종하는 이런 자가 되지 우리가 해 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하신 이 소망을 향해서 우리가 점점 자라갈 수 있는 완전을 여기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것이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을 받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무엇이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인가? 요것을 바로 알고 이 사랑으로 인해서 행복을 느끼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참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는 이 사랑을 받아서 멸망이 없어져 가고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점점 자라가게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을 받으면 나를 통해서 주님을 나타낸다 그랬습니다.
나는 껍데기의 나는 인간이지만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그대로 나타나 주님은 신령한 주님이 되었습니다. 보일려면 보일 수 있고 보이지 않으면 안 할 수 있는 그런 주님으로 완전히 부활하신 주님입니다.
자 주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는데 주님은 보이지 않고 나만 보이는데 예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 주님은 보이지 않으니까.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역사가 나타나니까 그런 큰 역사가 나타나니까 사람은 그를 사람이 아니고 신인가 예수가 왔는가 이렇게 느껴지는 그런 일까지도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조금 경험해 본 사람은 어떤 사람은 그만 잘못 깨달아서 내가 예수다 자기를 통해서 이런 능력에 의해서 한번 두 번 나타나는 거 보니까, 야 이건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내가 이런 자다 해 가지고 삐뚤어져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사람입니다.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이 내게 와서 그리스도 예수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역사를 하니까 모든 사람이 볼 때는 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저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인데 그런 역사가 나타난단 말이죠. 그러나 사람입니다.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게 이렇게 되어서 나타나는 역사가 요 아무리 계속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자기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했느냐 자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주님의 계명을 지켰느냐 하는 것 아닙니까 그 계명도 그렇게 지키지 않으면서 바로 지키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사람을 통해서 주님이 나타날 수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또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이 사랑을 받고 나면은 이제 그다음으로는 주님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계명을 지켜서 주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그런 우리가 되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주님 사랑을 받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입는 것이오 우리가 택함을 입고 이 구원을 입는 것이요 택함을 받은 자가 실제로 부르심을 받아서 이 구원을 입는 것이오 이 구원을 입은 자가 우리 속에 있는 죄를 하나하나 사유함을 받는 것이요 의를 입는 것이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하나가 되는 것이오 이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고 나니까 이제 이 사람을 통해서 이 사람이 인생 죄 없는 사람으로 의로운 사람으로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으로 하늘의 소망을 가진 사람으로 사니까 그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나타나는 이 사람이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으로서 성공되어져 가는 그런 길을 우리는 걸어가기 위해서 이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