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9일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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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900(에베소서 1장 3-11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 에베소서 1장 3-11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 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히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처음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십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어진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실 때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역사하시려고 하실 때에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 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대로 창조하신 것을 예정하신 대로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완성한 그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우리를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자가 되었다는 말이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자라 말입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진 것은 자신이 예수 믿고 싶다고 믿어 된 것이 아니고 전적 하나님의 기쁘신 뜻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옳고 바르다고 당신 중심에서 당신 뜻대로 정한 아들이오 이 아들을 창조하고 이 아들을 양육하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양육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낳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멸하는 요 사랑으로 낳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창조한 요 사랑을 입혀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이런 자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입혀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창조한 현실을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힘 입게 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만난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의 일곱 가지의 이런 은혜를 입어서 이 일곱 가지의 은혜로 우리는 거룩한 흠없는 영광의 찬미가 되는 그런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피조물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마는 그 모든 피조물은 영물은 영질로만 되어 있는 존재요 이 물질들은 다 물질로만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쓰임받도록 이렇게 하고 있지마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은 영질과 물질 이것으로 특별히 창조되어졌고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이런 자로 우리를 양육하는 이런 자로 양육받는 우리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피조물과는 구별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세상 다른 모든 피조물과는 다른 구별된 우리요 우리를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기 때문에 우리는 온전한 자로 자라갈 수 있는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섭리와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이 은혜를 우리가 입어야 우리가 거룩하고 흠없는 영광의 찬미가 되는 이런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 왕 같은 선지자 왕직을 완수할 수 있는 이런 능력자로 우리가 완성이 되어서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유업으로 받아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가 되어서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아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한정 이렇게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아니라 한정된 기간 한정된 그런 양식을 먹고 우리는 자라가야 합니다.
세상에 사는 또한 예정대로 창조한 예정대로 주권 개별 승리의 역사로 이루어진 이것을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 하나님이 조성하여 준 현실 속에 살펴보면 우리가 잘못하면 여기서는 돈벌이하는 현실이다. 여기서는 내가 대우받고 환영받는 이런 것이다.
내가 이 모든 권세를 누리는 곳이다.
내가 요런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구나 여기서 내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그런 현실이 아니고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저런 회사에서 일하고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고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고 온갖 일을 하지만은 그것은 우리의 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대로 창조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 섭리로 움직여지고 있는 우리의 환경들이요.
모든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려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도 자녀를 바로 양육하는 데는 부모의 사랑을 받아서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조성해 주신 내가 오늘 육의 이 몸이 병들어 있는 현실도 내가 실패하게 된 현실도 고생하게 된 현실도 평안한 현실도 건강한 현실도 형통한 현실도 다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을 먹고 자라가야 합니다.
이 사랑을 먹고 자라가는 기간은 자기가 세상에 사는 한정된 기간인 것입니다. 요 기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사랑으로 자라가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야만 하나님의 아들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성장되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에게 이루어진 현실을 가만 살펴보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와 있다는 것은 어려운 현실을 통해서 형통한 현실을 통해서 고생스러운 현실을 통해서 평안한 현실을 통해서 자기 속에 온갖 삐뚤어진 것이 드러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려고 하다가 보니까, 애를 써서 믿음으로 살려고 했는데,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이러면서 그래도 또 회개해라 이제 늘 회개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하나님 앞에 너무 부끄럽고 잘못을 찾아서  회개한다고 한 것이 또 잘못하고 회개하고 또 잘못하고 회개하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그만 포기하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 속에 감추어져 있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내 속에 깊이 파묻힌 죄악이 삐뚤어진 이 요소를 어떻게 없앨 수가 있겠습니까? 없앨 수가 없습니다.
왜 없앨 수 없는고 하니 죄 형을 받아야 그것이 없어지니 법적으로는 사죄를 입었지만은 실제로 죄를 멸하는 데는 내가 죄를 알고 주님 앞에 죄를 고하여서 사함을 받아야 그 죄가 사하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럴 때마다 그것을 찾아서 내 속에 이런 죄가 있구나 또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고 또 고해서 사함 받고 이것을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일생 계속해 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오 그것이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를 다 제할 수 있는 그 길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현실마다 살펴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원하시는 뜻이 거기에 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뜻을 내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 때에 참 그 길이 옳은 길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 하고 자기가 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깨달아 고대로 행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때에 하나님과 똑같은 흠 없는 이런 자기로 점점 자라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현실은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없고 그 뜻마다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그 뜻대로 살도록 인도하고, 있는 고 현실인 것이며 그러기에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 속에 삐뚤은 것을 삐뚤어진 것을 회계로 다 정리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자기가 밝아져서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에게 영감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시기 때문에 영감의 역사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영감의 역사를 우리 마음이 막바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생된 영이 영감의 역사를 보게 되고 중생된 영이 알려주는 대로 신앙 양심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은 영감을 알아듣게 되어집니다.
그 영감을 보고 우리도 영감에 동의하고 그 영감 따라 동하고 정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영감이 우리에게 왔는데 중생된 영을 통해서 알려주는 신앙 양심을 통해서 마음이 영감 역사를 보고 따라가는 자기가 될 때 이 몸도 영감 따라 움직이는 자기가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나타나는 역사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 대로의 그런 하나님의 아들의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될 때에 하나님은 영물들도 모든 물질계의 것도 우리에게 맡겨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전해지고, 그 모든 피조물이 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이 기간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은 돈벌이 할 수 있고 재미있는 자기 욕심을 성취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해 볼 수 있는 이런 세계인 줄 알고 거기에 주력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귀한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귀한 기회인데 그 기회를 놓치고 아무리 차지해도 마지막엔 다 멸망되고 말 거기에 붙들려 살다가 헛일 나고 말기 때문에 이렇게 헛일 한 사람마다 주님 앞에 있을 때 슬피 울고 이를 감이  있는 사람과 같이 그때 내가 참 세상에서 잘못 살았구나 그 귀한 기회를 다 놓쳐버렸구나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갈 수 있는 이 길을 걸어야 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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