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6일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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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640(요한 계시록 3장1-6절)
제목: 살았다는 이름 가지는 길
본문:요한 계시록 3장1-6절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서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의 내 행위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내게 임할는지 내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대에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내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오 내가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와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나는 성령이 교회 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라
우리 사람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많은 미혹을 받을 수도 있고 타락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존재로 지음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아직도 성장하기 전에는 그렇게 미약한 존재인데 이제 이 미약한 우리가 완전히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 걸음을 바로 걸어갈려고 해도 계속해서 이렇게 신앙걸음을 바로 걸어가지를 못하고 옳은 일을 알고도 또 계속할 수 없는 마귀의 유혹이 많은 이 유혹을 이길 수가 없는 그런 우리로 악령과 악성과 악섭이 우리 속에서 우리를 붙들고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 따라 살 때가 너무 많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다가 미혹 받아 넘어지고 미혹 받아 넘어지고 이렇게 될 때가 많은데 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바로 깨닫지 못한 사람은 사람이 의지가 강하면 자기가 한번 작정한 일이라면 절대로 변개하지 않고 끝까지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세상에 이런 나라에 충성된 그런 사람으로 살다가 또 이런 주장 저런 주장을 하며 살다가 죽는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것을 두고 이렇게 말을 하지만은 그것은 다 옛사람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지. 새 사람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신앙이 어릴 때는 이 말씀을 잘 지키고 잘 요대로 살아지고 이래서 마음의 작정만 하면 말씀대로 잘 행할 수 있는 것처럼 이렇게 되어지는데 좀 장성하고 난 뒤에는 그만 이 말씀대로 잠깐도 계속하지를 못하고 또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또 넘어지고 이렇게 될 때가 너무나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이 어릴 때는 주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다른 부담을 책임 지우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순종해 가지만은 믿음이 장성한 경우가 되어지면 그것이 잘 안 됩니다. 그러니까 사도바울도 노경에 나는 참 죄인 중에 괴수 죄인입니다. 죄인 중에 괴수 죄인입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전보다 더 깨끗하게 사는 것 같이 이렇게 보여지지만은 자기가 자기를 보면 또 주님과 끊어져 버리고 또 여기 미혹 받고 또 돌아서고 또 미혹받고 돌아서고 이렇게 될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인간이 아무리 각오하고 결심하고 작정해도 이 말씀대로 살 수가 없다. 그런 것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늘 이렇게 설교도 하고, 그러니까 아주 참 자기는 실력이 있는가 이렇게 하지만은 하나님과 똑 끊어지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그만 백지가 되어진다 뭐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합니다. 늘 이렇게 설교를 해야 된다.
생각하고 이렇게 있을 때 하나님이 은혜를 줄 때는 이렇게 하지만은 그렇지 않으면 그만 설교가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그렇게 됐다고서 그것도 어떤 년세 많은 그런 목사님 퇴임을 하고 난 뒤에 이제 설교할 것을 다 내려놓고 이래 계시는데 찾아가서 한번 인사한다고 목사님 기도 좀 해주세요.
하니까 기도를 잘 안되네 그래서 내가 이 기도를 못한다. 기도는 내가 해라  그렇게 하더라고. 하나님이 계속해서 그에게 은혜를 주셔야 돼지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그만 아무것도 없는 이 말씀대로 순종할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우리가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면 계속해 갈 수가 있겠지만은 가다가 보면 또 미혹을 받아서 주님과 끊어져 버리고 주님과가 끊어져 버리고 자기 혼자 있게 되고  이런 것을 많이 느껴 가다가 보니까, 나는 하나님이 버렸는가 하나님이 멸망시키려고 이렇게 하셨는가 이렇게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생활을 하지를 못하고 이렇게 되는가 이렇게 낙망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를 잡고 가다가. 내가 나를 버릴라고 손을 놓은 것이 아니라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주님이 붙들어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 지혜로 내 지식으로 하면 되는가 했는데 아니구나 주님이 와서 붙들어주지 아니하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인생이구나 이것을 느껴  깨닫고 또 주님 찾고 주님 찾고 이것을 당신이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환란을 주시고 질병을 주시고 어려움을 주시는 것도 무엇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주시는고 하면, 주님을 찾아라고  주님없이 있으니까.
그만 악령과 악성과 악섭이 나를 붙들고 절단내는 것을 다 보니까, 다시 주님을 찾아서 안 되겠다. 주님을 찾아요. 다시 주님 찾아라고 주님 찾아라 그것을 당신이 원하시기 때문에 주님을 찾기를 당신이 원해서 그렇게 어려움이 온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질병이 왔고,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알고 낙망하지 말고 이제 끝이구나 이런 병으로 이제 죽고 말겠구나 나는 이제 완전히 실패해서 끝이 나겠구나 이렇게 해서 낙망하고 주저앉으면 안 됩니다.
그럴 때 내가 주님에게 달려가서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줄로 알고 다시 주님에게 찾아 주님 찾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모든 일이 또 회복되어지고 회복되어지는 그런 은혜를 우리가 입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이렇게 말씀한 대로 우리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자기가 마음 다하고 힘도하고, 뜻 다해서 말씀을 따라서 살려고 애를서 살 때 우리가 신앙생활을 계속해 갈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만큼 배웠고 알고 신앙생활을 했으니까.
이제 내 힘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가면 우리는 또 은혜가 없는 넘어지고 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을 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여기에 말씀을 한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우리가 온전자로 살 수 있도록 법적으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입어서 이제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지만은 그렇게 살 수 있으면 그러면 그렇게 살기만 하면 되는데 실제는 그렇게 살지를 못하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이렇게 제 혼자 날뛰는 이런 자가 되어 있다.
하는 것을 두고 죽은 자로다 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로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다시 하나님과 연결 생활을 할 수가 있느냐 하나님과 연결 생활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과 연결되어저서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그것이 되었나 영생을 이루지 그것이 아니면 영생을 이루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그저 이렇게 저렇게 살기만 하면 뭐 다 된 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는 기간 동안은 내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살아날 수 있는 그 기회요 시간입니다.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 내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살아나지 못하면 영원히 살아나지 못합니다. 뭐 살아나지 못하나 사나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주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해 주시요 주님의 뜻만 있고 주님의 뜻만 이루어지는 이런 세계요 주님의 뜻대로 움직여 지는 이런 세계에서 영원히 살잔데 이때에 자기의 할 일이나 자기가 많은 사람에게 수많은 존재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하면, 자기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연습하고 길러가야 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내 마음에 요소가 몸에 이런 요소가 요 현실에서도 주님과 연결 저 현실에서도 주님과 연결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마음과 몸이 되어지기만 하면 이제 영원 무궁토록 자기는 주님과 연결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길을 걸으려고 하는데도 또 넘어지고 또 미혹받아서 다른 것 따라 움직이고 이런 자기가 되어지니까. 참 낙망할 수 있는 그런 형편이지만은 우리는 그럴 때에 여기에 세 가지를 가지라 했습니다.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나는 어떤 것을 받은 자인가 하나님에게 받은 자기를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구원을 주셨다 이런 은혜를 주셨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요런 깨달음을 주셨다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요걸 생각하는 하나님에게 받은 요것을 생각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된다. 이거야. 자기가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에게 특별히 영감이 와서 요것을 깨닫게 했는데 그만 일하다가 보니까, 다 잊어버린 거예요. 어떤 때는 하루 종일 생각도 못하고 이렇게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께 받은 주님과 연결되어 살려고 할 때 내게 이런 깨달음을 주시고 이런 은혜를 주신 것을 얼른 기록해서 가다가 잊어버리면 다시 기록한 책을 펴보면서 하나님이 내게 이거 주셨죠 이런 깨달음을 주셨는데 내가 이런 길을 걸어가야 된다. 또 찾고 자꾸 이렇게 자기가 받은 것을 되새길 때에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도 들을 때는 자기에게 깨달음이 와서 그래 맞아 내가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했는데 설교 딱 끝나고 난 다음에 그래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 아이 집에 가자 이제 예배 끝났으니까.
이렇게 하면은 하나님과 연결 생활을못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에게 어떻게 살라는 어떤 깨달음을 내게 주셨다 어떤 깨달음을 내게 주셨다 그 말씀 듣는 중에 자기가 받은 것을 다시 한번 새겨보고 정리해보고 그래 보면 그것이 자기 속에서 잘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다가 보면 또 잊어버려요 그래서 기록해 놓고, 또 또 한번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자꾸 받은 것을 생각해 가면 우리는 신앙생활을 계속 유지해 갈 수 있는 자기가 된다 하는것입니다. 
또 우리가 들은 것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들은 것을 지켜 행하는 사람 새로 방송을 들을 수 있으니까. 자기가 들은 말씀을 그만 한번 듣고 지나가고 듣고 지나가는 사람으로서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내가 이대로 살겠다. 또 작정하고 그대로 살고 그러면 하나님이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내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네 제자가 되고 하는 말씀대로 자기가 저는 말씀대로 사니까 또 새로운 은혜가 오고 또 새로운 은혜가 오게 되어지는 거죠. 셋째로는 우리가 그대로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시 찾아서 회개하고 고치려고 애를 쓸 때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우리에게 계속해서 오고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므로 우리가 믿음 생활을 계속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신앙걸음이 중단되지 않고 믿음 생활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어서 갈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서 세상 사는 동안에 이 기능구원을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과 연결 생활을 하지를 못하면 그때의 기능은 다 지옥가고 맙니다. 그 기능은 영원히 죽은 기능이 되어서 우리는 쓸 수 없는 자기가 되어져 가지요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내가 주님과 연결되어 움직이는 요 기능을 엄청히 많이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에게도 필요하고 모든 피조물이 또 필요하고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신앙걸음을 계속해서 온전을 이루어가는 그런 우리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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