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5일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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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530(빌립보서 2장1-11절)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본문:빌립보서 2장1-11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경에 무슨 교재나 긍률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마음을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고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이름으로 예수 그리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걸음으로 하는 것은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이 세상은 모두가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는 그런 세상입니다.
수많은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 지식대로 자기 지식과 하나 되면 자기 주장이나 욕망이나 자기 성질과 하나 되면 좋아하지만은 자기와 하나 되지 아니한 것에 대해서는 마찰이 되어지고 싸움이 생겨지게 되어집니다.
어찌든지 싸워서라도 자기 생각과 같게 자기 주장이나 욕망이나 자기 소원과 같도록 만들려고 그렇게 힘을 기울여 사는 이런 세상입니다. 그 이런 세상에 살면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재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한마음을 가지고 한마음을 가지고 해라 한마음 아무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해라 그러면 나의 기쁨은 사도 바울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는 말이 아니라 이 말씀은 성령님을 기쁘게 해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라 주님을 기쁘게 해라 주님의 기쁨이 내 속에 가득차게 해라 주님이 참 기뻐하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또 사는 요것을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는 구원을 받아서 영원 무궁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는 우리요 하늘나라에서 어떤 자가 될 것인가?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나라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요 영원무궁토록 모든 피조물들에게 환영받고 칭찬받고 또 서로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이런 인격과 이런 자체를 만들려고 하는 우리입니다.
모든 존재들이 나를 좋아하고 찬성하고 나도 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유익한 그런 자기가 되려고 생각하고 그런 인품과 자체가 만들어지는 이것을 목표로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 하고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우리가 되려고 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수습하고 정리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욕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다 이 사욕으로 다 절단나고 맙니다. 이 사욕을 죽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됩니다.
하늘나라는 주님의 왕이고 주님 중심으로 움직여지는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도 주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우리가 길러 가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과 꼭 같은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이것을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서 하늘 나라가게 되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다 각각 이런 일 하는 사람 저런 일 하는 사람 다 각각 다른 형편 그런 처지에 놓여 있고 또 인류가 생겨진 이후 벌써 6000년이 넘었으니까.
벌써 5000년 전의 사람 천년 전의 사람 오늘 지금의 사람과 차이가 많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주 부유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이렇지만은 모두가 하나님 한 분을 본받아 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이 사람으로 자라가니까 수많은 사람이지만은 세대가 다르지마는 그 모인 사람은 같이 같은 형제처럼 그만 한 몸처럼 똑같이 이렇게 느껴지고 알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이 세계가 천국이 되겠죠.
이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되는 그 세계 하늘의 것과 땅에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세계 그 이 세계는 거기에 참 하늘나라에 간 모든 사람이 다 세대가 다르고 사람이 강하고 약한 것의 차이가 있어도 다 같은 성질 입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그 우리 몸에 수많은 세포가 있지만은 한 생명 가지고 살고 한 욕망을 가지고 살고 한 주장을 가지고 살고 한 감정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이제 하늘나라도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이 세계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제 이 세계는 한마음을 가지고 사니까 얼마나 발전이 될는지 모릅니다. 이 우리가 무슨 일을 할려고 해도 마음이 합해진다는 것이 참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합해져서 한마음을 가지고 사는 거기에서는 굉장한 능력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이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영원무궁세계를 준비하는 것이 되고, 모든 피조물들이 필요로 느끼고 환영하고 좋아하고 필요로 느끼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자기 좋도록 할려고 자기 위주로 자기만 생각하고 사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많이 걷습니다. 어떻게 나 좋게 할까 이것이 제일 좋은 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우리는 그런 길을 걸어갈 자가 아니고 나 좋게 하는 것은 멸망의 길이요.
모든 사람을 좋게 하는 것도 멸망의 길입니다. 인간은 다 사욕쟁이기 때문에 악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위하고 저 사람을 위해도 그것은 다 멸망인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한분만 위해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주님의 뜻에 맞도록 주님이 인정하도록 이런 자가 되어지는 이 길을 향해서 우리는 나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을 본받아 그분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그분의 인격성을 이루고 가는 우리가 되게 됩니다.
그분의 지식과 하나 되고 지혜와 하나 되고 그분의 주권과 하나 되고 진실과 하나 되고 그분의 의와 하나 되고 그분의 의와 하나 되고 사랑과 하나 되어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만들어 가야 됩니다.
세상에서 남을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욕으로 그렇게 살아야지 그렇게 살지 않고 어떻게 세상을 살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누가 나를 생각해 주고 위해 줄 수가 있느냐 내가 나만 위해야지 내가 나를 위해야지 누가 자기를 위하겠냐 하고 살지마는 이 세상 일도 그러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도 내가 이 일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내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 일을 하게 되면 모든 존재들이 다 싫어하고 자기를 죽이려고 집중 사격을 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이래야 하는 것은 나에게 좋지만은 모든 존재에게 어떻게 되느냐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느냐 그것을 생각하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이런 사업을 해도 농사를 지어도 어업을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말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든지 간에 자기가 자기를 좋게 할려고 하는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욕을 얻을 수밖에 얻어먹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록 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까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 그러면 다른 모든 사람이 그를 위합니다.
자기가 모든 만물에게까지 내가 이렇게 하면 이 모든 만물이 다 좋아하고 환영할 것이다. 하고 그것을 찾아가면은 그 모든 만물들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는 그길 걸어가는 데는 모두가 협조하게 되어집니다. 자기가 자 장사를 해도 그렇지요 이야 이 물건을 이 사람들이 공급받아 가지고. 살면 사람들에게 참 편리하겠다. 이런 면의 유익이 되겠다.
저런 면에 유익이 되겠다. 그런 것이 느껴져서 모든 사람을 위해서는 이게  팔리도록 해야 돼. 그러면 이거 사가지고 이 사람들이 많은 유익을 이런 유익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공급을 해야 이 사회 사람들이 유익이 되겠다. 하고 그런 것을 찾아가지고. 물건을 팔려고 하면, 사람들이 언제 그걸 알았는지 그래 그게 우리한테 필요한데 그게 있다. 그게 사람이 몰려들어서 장사가 잘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는 이 모든 사람들이 쫌 평안해지겠고 건강해지겠고 이 유익이 되어지겠다. 그렇게 일할라 하면 너만 피곤하지 않은가 내 피곤하고 힘든 것은 내버두고 모든 사람이 유익을 얻고 기뻐하고 좋아하겠다. 이렇게 느껴져서 그 일을 행하게 되어지면 그만 그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자기 아는 일을 협조하게 됩니다.
자기를 경애하게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어리섞은 사람은 어떻게 날 위해서 위하지 않느냐 나 좋게 안 해주느냐 나만 위해야지 그러면 얼마나 미운지 밉상이야 뭐 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사람을 위해서 누가 사람을 위해서 뭘 해 주겠어 단 자기가 다 주고 가도 말이오 다 주고 가도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 남은 생에 어떻게 하면 이곳을 잘 위하고 다른 사람을 평안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되면 모든 사람이 그 사람 없어지면 안 된다. 죽으면 안 된다. 그 사람이 잘 돼야 된다. 그 사람이 평안해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평안하지 하고 모두가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되고, 말아요. 그러니까 그런 이치를 모르고 사람들은 어쩌든지 자기 욕심이 자기 욕심을 이루려고 애를 써갑니다. 그러면은 그게 안 돼요. 도리어 망하게 되기를 바라고 안 되기를 바라지 그를 위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어떤 모든 인류를 얼마나 위하느냐 이 나라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하는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뭐 주겠습니까? 세상입니다. 노벨상주입니다. 노벨 어학상 노벨 문학상 뭐 노벨상으로 이렇게 상을 주지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을 유익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일하느니 이 사람은 참 유익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상을 줍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사욕의 사람인데 그것을 위해도 결국에는 멸망을 위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당신이 당신에게 있는 전부를 다 기울인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기까지 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이 은혜를 입는 사람은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집니다.
영생하게 영원히 죽음 없고 고난 없는 그런 길이 어디느냐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간을 그렇게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은혜 베풀어 줄 수 있는 그 길을 걸어가신 걸음이  그리스도 예수의 걸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살면 모든 피조물이 환영하고 필요로 여기고 좋아하고 협조하고 복종하는 이런 차기로 성공이 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모든 피조물은 다 우리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복종하고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공 길은 사욕을 없애야 됩니다.  이거 없애기가 굉장히 어렵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주님만 위하고 주님만 기쁘시게 가지고 사는 이것만이 우리의 성공길이라는 것을 알고 이 길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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