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4일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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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420(빌립보서 2장1-11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본문: 빌립보서 2장1-11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골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 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사람들의 일을 돌아봐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참 이 세상은 옳고 바른 것은 하난뿐입니다.  옳고 바른 것은 하나뿐이지만은 옳고 바른 여기에서 이탈된 것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많은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는 이런 삐뚤어진 것이 많은 세상인데 이것과 하나 되지 않는다고 세상에서는 많은 고난과 핍박이 있는 그런 세상입니다.
세상은 옳은데서 이탈되어서 이탈된 것이 수없이 많은데 각각 자기 뜻과 하나되지 않는다고 자기 사상과 주의와 자기 욕망과 하나가 되지 아니하므로 다투고 싸우는 이 세상입니다.
세상의 모든 다툼이나 전쟁이 일어나는 모든 원인은 똑같이 자기 생각과 같지 않기 때문에, 자기 뜻과 같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일어나는 전쟁이요. 싸움이요, 또 성도가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인 것입니다.
그러면 옳은 것은 무엇이 옳은 것이냐 하나님만이 옳고 바르고 참 대신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과 하나가 됐다면 그것은 다 참되고 바른 것이 되어집니다.
수 억억만의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성질과 비판과 평가가 꼭 같으면 그러면 마찰될 것 없고 평안한 천국 생활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사는 수억억 만의 사람들이 이렇게 타락되어짐으로 하나 되지 못하고 다 각각 생각하게 됐습니다.
성경에 보면, 인생이 바벨 탑을 쌓을 때에 하나님이 보시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이렇게 저주하시므로 말미암아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제각각 그런 인생관을 가지고 그런 지식과 뜻을 가지고 살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인생에게는 전쟁이 생기게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인류시조 아담하와가 에덴동산에 살때는 하나님의 옳고 바른 참된 지식 요 하나만 있었고,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요, 하나만 있었고, 하나님에게 속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던 그런 에덴 동산이 인생이 그만 삐뚤어지므로 말미암아 수천수만 종류의 길로 타락이 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인생관도 천 도 만도 넘고 소망관도 행복관도 천도 만 도 넘는 이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제일 좋은 것이다. 이래도 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 다르고 또 이게 가치가 있다.
했는데 다른 사람 말을 들으면 또 다르고 이래서 가치가 통일되지 아니하고 지식이 통일되지 아니하고 소망이 통일되지 아니하는 이런 세상이 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기를 다 바랍니다.
그러나 이북은 공산주의로 통일되기를 바랍니다. 이러기에 싸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관계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 이 정치가들을 보면 그 모든 사람들이 정신이 바르고 옳은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산다고 하면, 그렇게 무슨 시비할 그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들이 다 욕심이 다르고 성질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고 사상이 달라서 껍데기는 화평하자 나라를 부강케 하자 이렇게 하지만은 속에 알맹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알맹이가 껍데기로 드러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이 정치가가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은 도둑이로구나 자기 사욕을 취하려고 하고 있구나 뭐 국가를 위하고 민족을 위해야 할 것인데 자기를 위해서 저렇게 하고 있구나 그런 것이 다
보이지요 중국이 저렇게 커지게 되어진 것은 미국의 키신저 박사가 국무장관으로 있으면서 말을 요렇게 저렇게 꾀를 피우므로 말미암아 이제 거대 중국이 되어서 미국이 참 곤란을 많이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도 또 우리나라도 또 각 가정도 하나가 되기만 하면 지식이 하나가 되고 사상의 하나가 되고 본질과 본성이 하나만 되면 평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가정가정마다 모든 사람이 한 욕망으로 이렇게 살면은 행복된 그런 가정이 되어지겠지만은 남편이 원하는 것이 아내가 원하는 것이 다르고 지식이 다르고 소원이 다르기 때문에 행복되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그러므로 한 것은 이 세상은 타락한 이후에 수천수만 갈래의 지식과 주장과 욕망과 속성들이 되어서 싸울 수밖에 없는 세상이오 그런 세상과 하나 되지 않는다고 자기들과 하나 되지 않는다고 많은 핍박과 어려움이 있는 그런 세상인데 우리는 여기에서 구출 받아서 이제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면서 영원 무궁세계인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된 이 나라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영생의 나라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들이요. 우리는 영원 무궁토록 모든 존재에게 환영을 받고 칭찬받고 서로 사랑하고 위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인격과 이런 자체를 만들려고 우리가 이 예수 믿는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들이 다 나를 쫓아 나를 따라 하고 나 하는데 찬성을 하고 나는 모든 필조물에게 필요하고 모든 필조물에게 유익된 그런 사람이 될려고 생각하고 그런 인품을 만들려고 이 신앙걸음을 걷고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일 수습해야 할 것이 무엇인고 하면, 세상에 수억억만의 사람들이 모두 자기 사욕을 가졌기 때문에 이 사욕으로 다 절단 나는 이런 세상인데 우리는 이런 사욕을 죽여야 됩니다.
자기 속에 자기가 개성 있는 사람으로 살려고 이런 욕망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그런 우리가 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갈 하늘나라는 단일성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개성을 다 죽이고 자기의 사욕을 다 끊고 단일 욕망 단일 지식을 가져가지고.
이렇게 사는 우리가 되려고 애를 쓰고 준비해야 합니다.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완전하신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셨기 때문에 예수님 한 분은 완전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면 주님을 닮아가면 우리는 하늘나라 건설이 바로 되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다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닮아가야 된다. 다 그래 말하고 그래 살려고 애를 써 가는 것이 오늘 모든 기독자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되어지면 자기는 어제 만난 사람과도 같고, 100년 전에 세상에 와 살던 사람과도 같고, 1000년 전의 사람과도 같고, 5000년 전의 사람과도 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영원무궁 세계에 구원받은 모든 사람을 모아 놓으니까.
근 6000년 된 사람도 있고 이제 10년 지난 사람도 있고 1년 된 사람도 있고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 데는 조금만 나이가 있어도 세대가 달랐어. 우리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이 세대를 따라가지야 되지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세대를 따라갈려고 오늘 젊은 사람이 주장하는 그대로 나이 많은 사람도 한번 따라가 볼려고 애를 써지마는그게 잘 되지 아니하니까 많은 마찰이 되어지는 그런 때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예수 그리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려고 이렇게 애를 쓰고 이 노력을 해서 예수 그리도를 닮아간 요 사람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간 요것만 가지고 가서 사는 곳이 되니까.
사람마다 세대가 다르고 또 사람의 대소와 강약은 또 다르지만은 모든 사람이 다 동질이오 동성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분쟁이 없고 항상 건설과 진보만 있는 곳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고 난 다음에는 그 나라는 어마어마하게 크게 발전되고 성장되어질 것입니다. 그 이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한 나라 사람들이 같은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고 다른 욕망을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이 없고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향방을 행해서 실컷 달리면 굉장히 가속도로 발전되고 강해져가는 그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 가서는 모든 사람이 다  꼭 같습니다. 같은 성질이요 같은 지식과 같은 욕망을 가지고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 집니다.
우리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이런 자가 되기 때문에 이 우주를 일초에 억만 번 돌려고 해도 억만 번 돌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고 우리가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도 있고 하나님 안에도 자유로 출입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어떤 세계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깨닫고 이런 세계에서의 삶을 욕망하고 사는 준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각각 받은 직책과 하는 일이 다르지만은 하나님 한 분을 본받아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서 그 한 사건을 처리하면 한 사건 처리한 데 대해서 10명이면 10명이 다른 그런 처리안이 나올 것인데 모두가 하나님 한 분을 본받고 한 분의 형상을 닮아서 이렇게 처리하니까 그 처리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 다 옳다 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의견 충돌이 없고 실패가 없고 사망이 없는 그런 세계가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은 자기의 개성을 사욕을 자기의 주관을 죽이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세상에도 다른 사람을 모르고 자기만 아는 사람과 같이 살려고 하면 참 지옥입니다.
모두가 자기 주장만 하고 산다면 거기에는 많은 마찰이 생겨지고 그것은 지옥이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유식한 지능 있는 사람이 배짱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짱이 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세상에서는 영웅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영웅으로 세상을 살면 끝은 망합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장 자기 욕심 자기 욕망만 가지고 끌고 가려고 하는데 그것의 끝은 멸망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여러 사람을 위해서 여러  사람의 생각에 맞추어서 사는 이것은 성공이 되어지고 그러기에 세상에서도 자기만 알고 사는 사람은 거기에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을 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 자기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나에게는 좋은데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되는가 다른 사람에게는 이렇게 손해가 가고 나에게는 유익이 되고, 이거면 안 되겠다. 나에게도 유익이 되지만은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되는 그 길을 찾아야 되겠다. 이 사람이 되면 사람은 다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다른 사람은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다른 사람도 다 자기 사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 그것을 맞추어도 결국에는 멸망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 사는 주님을 기쁘시하고 주님을 위하고 주님이 좋아하도록 하는 그 걸음을 걸어가면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고 모든 피조물이 다 환영하는 이런 자기로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진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살면 예수님은 모든 존재가 주라 시인하는 이 큰 성공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런 성공을 향하여서 우리는 달려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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