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3일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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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310(빌립보서 2장 1-8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본문: 빌립보서 2장 1-8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률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동등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러므로, 하는 이 말씀은 1장의 내용에 이어서 그러므로 하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이런 많은 T싸움이 있게 된 것이 무엇이냐 왜 이렇게 다툼이 있고 이렇게 되어졌느냐 신앙생활 하는 데는 수많은 어려움과 투쟁과 고난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어려움이 있고 투쟁이 있고 그런 고통이 있느냐 그것은 세상에 뭐든 힘이 하나요? 사상이 하나요? 주장이 하나요? 목적도 하나요? 그러면 투쟁할 것도 없고 서로 핍박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힘이 있고 수많은 종류의 지식이 있고 목적도 수많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목적과 목적이 싸우고 지식과 지식이 싸우고 사상과 사상이 싸우고 행동과 행동이 싸우고 주의와 주의가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독재자는 독재다 자기 뜻대로만 할려고 하고 또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로 이렇게 지키고 살려고 하니까 자연이 전쟁이 있기 마련이고 싸움이 있기 마련인 것입니다. 또 이 세상은 모두 자기 것이 제일 좋다고 선전하고 자기 것을 세우려고 하는 이런 세상인 것입니다.
자기를 따르는 사람을 좋아하고 자기를 찬성하고 자기와 동류가 되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와 대립되면 싸워서 정복시켜 자기에게 귀속시키려고 하는 것이 세상에 전쟁이요. 서로 충돌이요. 또 세상의 고통이요. 고난스러운 그런 일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교회에도 모든 교인을 자기 딸는 교인이 되게 할려고 목사도 애를 쓰고 또 교인은 교인대로 자기 따르는 자 되도록 하려고 애를 쓰고 그 힘이 크면 클수록 작으면 작을수록 전부 자기중심으로 날뛰는 이런 교회 안이기 때문에 교계도 몇백 파가 되어지고 교회 안에도 여러 당이 생겨지고 이래서 서로 마찰되고 다투게 되어집니다.
교회 안에도 이렇게 여러 파가 생겨져 가지고. 서로 싸우기 때문에 사실은 구원을 바로 이루어 갈 수 없는 그렇게 살다가 멸망받는 이런 교회가 되어져 있으면서도 우리는 구원을 잘 이루어 가는 자기인 줄로만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100명이던지 1000명이던지 모두가 자기의 사상과 주의와 목적과 방편이 있지만은 그것을 다 버리라 내가 세상에서 성자라는 소리를 들어도 내 것을 버리라 내가 왕이 되어서도 네 것을 버리라 내가 대학자가 되어도 내것을 버리고 내가 재벌가가 되고 어떤 업주가 되어서도 내 생각이 전부라 하는 생각을 다 버리고 주님 생각 하나로 다 돌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주님 뜻 하나로 다 돌아가자 내 소원 버리고 주님 소원으로 통일하자 여기에 누구가 대장이고 누가 제일 돈이 많고 힘이 있으니까. 사람으로 하나 되자 하는 것은 다 멸망입니다.
주님 한 분으로 돌아가고 주님 한 분의 소원을 자기의 소원으로 삼고 주님 목적을 자기의 목적으로 주님의 본질과 본성을 따라 자기의 본질과 본성으로 만들어 사는 어느 누구에게 속하고 누구의 것을 희생시키고 누구의 것을 세우는 그런 일을 할 것 없다.
그렇게 하면 인간은 다 부패하고 썩었기 때문에 너도 썩어지고 그도 썩어지고 그것은 다 멸망할 것 뿐이다.
오직 자존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한 분의 사상으로 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으로 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로 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으로 돌아가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 속하여 사는 이 나라가 하늘나라기 때문에 우리가 일을 이루어 가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에 무슨 교제나 궁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으라 말씀했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이 사람 마음과 저 사람 마음을 합해서 한마음을 만들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개인개인 개체가 있고 그 개인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지만은 수많은 개인개인이 있지마는 그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서 예수 그리스도로 소속하고 예수 그리스도화 하나가 되어져 가는 그런 우리가 되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소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 되어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는 헛 일 하고 손해를 보는가 세상에서 죽기까지 충성하는 그런 충성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자기 위해서 충성하고 있고 세상의 모든 열녀가 남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아도 자기 위해서 열녀를 하고 충성된 종도 자기 위해서 충성하는 것이지.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 다 자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해서 자기에게서 나와서 자기를 위하는 여러 가지 방편을 써서 자기 위주로 사는 그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전부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온 세상은 없는 가운데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로 만주의 주이신 그분이 당신 중심으로 당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완전을 위하면 위하는 그 위하는 것이 다. 자기 위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사람이 자기 자체를 위하지 말고 민족도 위하지 말고 국가도 위하지 말고 우리는 피조물 자체를 위하지 말고 자존자 창조주 대 주제다 주권자 그분 한 분 위해서 사람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국가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가정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남편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아내를 위하고 모든 위함이 하나님 한 분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법에 맞추기 위해서 그분을 위해서 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피조물 끼리는 그것이 내게 어떻게 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그것을 위하면 그것이 나를 위해 주면 좋지만은 나를 위하다가 나를 반대하고 이렇게 해도 나는 주님 한 분 위해서 그를 위하기 때문에 그 위하는 것이 변동되지 아니하고 계속이 되어져 가야 합니다.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하니까 그 사랑은 변동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남편만 위하니까 남편이 좋아하고 아내만 위하니까 아내가 좋아하지마는 남편이 변동되고 아내가 변동되어지면 결국에 그 사랑이 변동되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함으로 남편을 위하고 아내를 위하는 것은 하나님은 불변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완전의 하나님이요. 불변의 하나님이요. 그분을 위함으로 하는 위함이라 어떤 변동되는 일이 있어도 남편 사랑하는 것이 변동되지 않고 아내 사랑하는 것이 변동되지 않고 국가 사랑하는 것이 변동되지 않고 민족 사랑하는 것이 변동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사람을 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이런 연습을 하고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하는고 하니 하늘나라는 우리가 가서 살 영원 무궁 세계는 하나님 한 분의 본성과 본질을 속성을 따라서 이루어진 나라요.
운영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나라에서 삶을 살 그런 우리나 우리도 하나님 한 분의 본성과 본질과 속성을 가지고 하늘나라는 하나님 한 생명 가지고 사는 세계가 되기 때문에 우리도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 사는 자 되고 하나님 한 분의 지혜를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사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길러가야 합니다.
마치 한 사람에게 수많은 세포가 있지만은 그 모든 세포가 한 생명 가지고 살고 한 지혜 가지고 살고 한 능력 가지고 사는 것처럼 손의 세포도 발의 세포도 눈에 세포도 한 생명 같은 생명을 가지고 살고 같은 지혜를 가지고 살고 같은 지식을 가지고 사는 우리의 모든 세포처럼 말입니다.
영원 무궁 세계는 하나님 한 분으로 사는 이런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생명 대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속성화 본질화 지능화 하나님이 아니지만은 하나님은 원형이오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은 모형이 되어서 사는 이 세계가 무궁 세계인 줄 알고 이런 자로 우리가 살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에서 무슨 본면이나 사랑의 교제나 위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을 때 한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이것을 여기에서 연습하고 길러 이 실력을 쌓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마귀가 자기주당하도록 자기 위주하도록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이렇게 미혹을 하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 한 분의 것으로 돌아가고 하나님 한 분의 것으로 사는 이것으로 개조되고 정리정돈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가기 전에 우리의 준비는 한 성품 되어지고 한뜻을 가지고 한 지식을 가지고 한 지혜와 한 희로애락을 가지고 사는 이런 우리로 우리는 자라가야 됩니다.
세상은 어쩌든지 자기를 나타내려고 자기 위주로 자기를 왕으로 삼으려고 자기를 주인으로 삼아서 모든 것을 자기에게 속하게 하려고 하지마는 그것은 자멸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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