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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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160(베드로 전서 3장 21절)
제목; 영감생활
본문: 베드로 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오.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니라
 우리가 양심을 기울여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지난 밤에 배웠습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질 못하고 사람들이 다 그저 자기가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성경대로 성경이 가르쳐주는 대로 제일 옳고 바르게 그렇게 살면 그것으로서 제일 자기는 잘 믿었고 성공한 그런 신앙걸음으로 이렇게 인식하고 살기가 쉽습니다.
과거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도 자기들이 성경을 믿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도 어기지 않고 딱 말씀 고대로 사니까 구원이 된 줄 알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했죠. 그러나 그렇게 한 결과 결국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신앙 양심 생활을 했다고 그것이 구원된 것은 아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 우리가 자기대로 성경대로 이렇게 딱 맞추어서 살았으니까. 구원은 잘 이루었겠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 우리가 구원을 이룬다는 것은 그냥 일반 일방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기로 천국 가는 것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으니까.
이 구원에는 너무 거리가 먼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 가는 것만 이 아니고 이제 하나님이 아담 하와를 창조해서 에덴 동산에 이끌어 살게 하신 그때와 같이  영계의 모든 영물들도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고 이것을 다스리고 관리하고 여기에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전적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온 세계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려고 하면, 어떻게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 말을 듣고 이렇게 움직이겠습니까?  내 말을 듣고 지렁이가 움직이겠으며 내 말을 듣고 새가 움직이겠으며 내 말을 듣고 이 동물이 식물이 이렇게 움직이겠느냐 말입니다. 이건 하나의 허황된 말이 아닌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이 구원은 틀림이 없고 확실한 구원입니다.
이 구원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우리가 인간의 힘으로 이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전적 신적 요소로 만이 이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신적 요소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사람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적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고 하나님에게 우리는 완전히 피동이 되어 사는 요것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어제 말한 대로 일곱 가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할려고 해도 막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대로 오면 우리는 다 죽고 맙니다. 멸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는 영감 영감으로 오시고 영감으로 와도 우리 사람의 몸이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모릅니다. 알 수도 없어요. 우리가 이게 영감인가 이런 걸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영감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중생된 영에게 오고 중생된 영은 우리에게 올 때 사람들은 영이 있느냐 영이 어디 있노 그게 무슨 영이고 하고 영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영은 우리의 신앙 양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건너옵니다. 이 신앙 양심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의 건너옵니다.
이 마음을 통해서 우리 몸에 건너오고 우리 몸에 건너온 것이 모든 사물에 건너가게 됩니다. 이 순서 일곱 가지의 단계 일곱 가지의 2단계가 중간에 한 단계라도 끊어지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살 때에 이 몸으로 모든 사물들을 바로 관리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야 되겠고 또 그 위에 마음이 이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길러가야 되겠고 또 수많은 양심에 마음이 있지만은 그중에 제일 깨끗한 신앙 양심이 우리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중생된 영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할 때 우리 마음에까지 와서 감동시키고 인도하여 주시는 역사를 하고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듣게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오늘 사람들이 양심으로 산다 하고 있지만은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다 화인받은 양심입니다.
양심은 제일 옳고 바른 것을 찾아가는데 자기의 지식대로 제일 옳고 바른 그것을 찾고 그걸 찾아갑니다. 가는데 자기 지식으로는 돈이 있어야 되겠다. 돈이 없으면 안 되지 않느냐 돈이 제일 권세를 가지지 않느냐 황금만능 시대다 돈만 가지고 다 하면 해결되는데 권세가 있으니까. 권세에게 다 복종하고 권세에게 다 꺽히는데, 내가 권세만 높은 권세만 가지면 다 할 수 있겠다. 내가 이 기술만 가지면 다 되겠다. 기술이 있으니까.
다 사람을 제 일 대우하고 또 크게 먹고사는 길도 열려지고 게 이러니까 다 거기에 따라서 자기가 움직이게 되고 그것을 구비하는데 자기의 전 움직임을 다 기울이게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사는데도 사람은 양심을 기울여서 양심대로 산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말을 해도 공산주의로 사는 그것이 제일 옳고 바르다 같이 잘 먹고 살아야 되지 그 누구 몇몇 사람만 잘 먹고 살고 우리는 못 먹고 살 이유가 뭐 있노 같이 잘 먹고 살자 그래 실제 그렇게 말은 해 놓고, 관리하고 있는 몇몇 사람만 아주 부자가 되어서 잘 먹고 살고 밑에 모든 사람들 다 못살고 이래도 우리는 공평하게 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거야. 그래 그것을 본 자유민주주의 삶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로 살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또 사니까 그 마음들이 다 주인이 있는 양심이라 양심으로는 아무리 살아도 그것을 멸망뿐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앙 양심은 신구약 성경이 가르쳐주는 고 지식대로 된 양심 신구약 성경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조금도 틀림이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지식이라 하는 것을 알고 이 지식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그래서 요 지식대로 자기는 흠없이 딱 여기에 맞추어서 이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가는 것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오 오늘날도 유대교를 믿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맞춰서 성경대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애를 써서 살지만은 이로 인해서 메시아를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우리 구주를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은 우리가 신앙양심으로 사는 것은 신앙양심으로 살 때 하나님을 찾아가는 영감을 만날려고 영감을 찾는 요 신앙 양심이 돼야 된다. 그래 자신의 신앙 양심으로 사는 요것으로 다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여기에 머물지 않고 영감을 찾아서 영감을 만나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깨끗한 자기 신앙 양심으로 자기에게 알려 주는 요걸 만나게 된다. 그래서 구약시대 사람들도 니고데모도 또 시몬과 안나도 이런 사람들이 다 영감받아서 자라서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마리아와 요셉도 다 영감받아서 깨달아 가므로 메시아를 만나고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신앙 양심을 기울여 살면서 영감 만나서 영감을 따라가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야 요것은 세례 받은 이유는 이거는 하나의 형식적입니다. 형식을 구비하는 그런 거죠. 세례를 받았다. 하는 것은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우리가 죽고 다시 살아났다 하는 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내가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의식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그때를 그 세례받는 때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이렇게 세례를 받고 또 성령세례를 받는 그런 걸음을 걷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 좋다. 그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내가 이제 성경대로 살아야 되겠다.
그래 성경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만날라고 주님을 만날라고 성령의 은혜를 입으려고 성령이 내게 와서 역사하도록 성령의 은혜를 입을라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 때 자기에게 성령님이 와서 역사한다. 자기의 인적 요소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와서 역사하면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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