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6일 월새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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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1장2-4절
23062610(야고보서 1장 2-4절)
제목: 시험
본문: 야고보서 1장 2-4절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던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에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암이니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시험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려고 할 때  신앙생활이 계속하기에 어려움이 되는 것을 두고 시험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려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겠습니다.
크게 나누어 보면 좋아서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고 나빠서 신앙생활 계속하기가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모든 형편이 구비되어지고 형춘이 좋아짐으로 말미암아 신앙샤오란 계속하기야 또 모든 생활이 어려워서 신앙생활을 계속하기가 어려운 그런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질이 너무 많아서 신앙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너무 물질이 많으니까. 그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보니까, 물질로 인해서 그것을 사용하려고 하니까 그만 이 신앙생활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있고 또 물질이 아주 적어서 가난해서 계속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또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해지므로 말미암아 교만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고 자기가 하는 일이 다 실패가 되고 일이 바로 되지 아니해서 그만 낙망을 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기가 어려운 그런 일들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물질적으로 부유해지고, 또 가난해짐으로 오는 어려움도 있고 신체적으로 건강해 가지고 아주 건강하니까 마음대로 날뛰입니다. 거기에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또 너무 병이 들어서 중병이 들어서 계속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 활동적으로 너무 일이 많아 가지고 
할 일이 뭐 얼마나 많은지 또 할 일이 없으니까. 또 인인 관계에서 사회적으로 자기의 그런 위치가 높은 위치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어려움 또 너무 낮아서 오는 어려움 또 가정의 이런 어려움 뭐 이런 신앙생활을 계속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어려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어려움이 올 때마다 여기 말씀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는 것은 껍데기로 그런 기뻐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운 그런 일이 올 때에 성경 말씀을 가지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똑바로 알고 따지고 따져서 참 기뻐할 수 있는 고 기쁨이 있는데, 그런 기쁨을 찾아가지고. 기뻐하는 요 기쁨이 되도록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다시 말하면, 지성적 기쁨을 가지라 논리적 기쁨을 가져라 이치에 맞는 그런 기쁨을 가져야 하는 말인 것입니다. 과거에도 이상구 박사는 웃어라 기뻐해라 그러면 병이 낫는다 그렇게 말하지만은 아무 기뻐할 이유가 없는데 기뻐하려고 하면, 그건 정신없는 사람이죠. 그 기쁨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분이 발견한 것은 기쁨을 가질 때 웃음을 가질 때 좋은 엔돌핀이 나와서 이렇게 건강을 하게 만든다. 좋은 것을 발견했는데 기쁨을 가질려고 하면, 아무 기법의 이유가 없이 그저 웃어라 한다고 그렇게 엔돌핀이 잘 나오는 거 아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 우리는 기뻐하는 것도 신앙생활하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오지만은 기뻐해라 온전히 기뻐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뻐해라 따지고 따져봐도 아무리 따져봐도 그것이 좋은 일이요 기쁜 일이라서 웃음이 나와서 왜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운 그런 일을 만났는데 뭐 때문에 기뻐하느냐 그 기쁨이 온 그것이 뭐 때문에 기뻐하느냐 어려움이 온 것은 무엇 때문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바로 알고 나니까 기쁨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오는 것은 우리에게 그런 어려움은 악령이 거기에 끼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거기에 다 끼어 있습니다. 삐뚤어진 것이 끼어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속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이제 이 구원을 우리가 받았지마는 우리 속에 잡것이 제거되지 아니한 것입니다. 실제로 구원은 받았으나 자기에게 그런 죄가 다 없어지지 않고 자기에게 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죄를 다 멸해서 죄를 사해 주었지만은 실제로는 내개 이런 저런 죄가 많이 있고 그 죄로 인해서 우리에게는 이런저런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우리 속에 있는 그 죄를 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기 속에 죄가 있지만은 죄가 있는 줄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줘서 자기 속에 있는 죄가 나오도록 고 죄가 보이도록 하는 그런 역사를 합니다.
그럴 때에 내가 하루에 490번을 잘못을 범해도 하나님 앞에 그것을 자복하고 회개해라 그러면 사해 주겠다고 말씀한 대로 내가 이런 잘못을 범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래 하면 죄가 다 사하여 져서 멸해진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내 속에 있는 죄를 멸하려고 하니까 이 역사가 우리에게 있다  말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속에 이런 죄가 있는 것을 다 드러내게 해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자기 속에 깊이 파묻힌 죄를 자기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어릴 적부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했고 또 무슨 일이든지 그가 할 때는 하나님에게 물어서 이거 돼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물어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요대로 행하고 하다가 보니까, 그의 하는 일은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의 그런 걸음을 걸어서 일반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너무나 탁월한 그런 사람으로서의 왕이 되어서 나라를 통치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러나 속에 있는 죄를 다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범하게 한 것입니다.
그럴 때 자기 속 깊이에 자기도 알지  못했던 그 죄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때부터 이 죄가 있었구나 이것을 찾아 발견하고 주님 앞에 구하여서 사함을 받는 참 그런 죄를 다 깨닫고 보니까, 너무나 주님 앞에 미안하고 부끄럽고 감사하고 이렇게 되니까.
요가 다 젖기까지 눈물을 얼마나 흘려서 요가 젖기까지 그렇게 에 회개하고 감사하고 했었다.  그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시험이 올 때에 시험은 어려움인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고 힘든 일이 찾아올 때에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그걸 어떻게 기쁘게 여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이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는가 살펴봐라 왜 어려움이 기쁜지 생각해 봐라 나와 하나님과 가로막고 있는 것이 죄인데 그 죄를 두고서는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오지 못하는데 그것을 다 제거할 수 있는 이 길를 내게 주셨구나 하는 이것을 깨닫고 주님 앞에 고함으로 사함을 받게 해 주신 이 사실을 알고 나니까 온전한 기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뻐한다는 것이 조금만 환경이 변해지니까 웃고 울고 이렇게 되어지는 그런 기쁨을 가지게 되고 맙니다. 우리는 진실한 온전한 기쁨이 되어지도록 자기 주관대로의 기쁨이 아니고 참  요것은 기쁜 일이다.
하나님의 나를 깨끗한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라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진리로 인한 그런 기쁨을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는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를 시험하려고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내가 참 믿나 믿지 않느냐 시험해 보시려고 시험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은 자기가 나는 믿음이 있다. 나는 믿는 사람이라 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믿음이 없지마는 믿는 줄로 믿음이 있는 자기인 줄로 이렇게 여기고 믿음을 만들려고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본인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도록 하기 위해서 시험이 온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 시험을 통해서 내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내가 참 믿음이 없는 사람이로구나 이렇게 해서 어떻게 구원을 이루겠느냐 내가 믿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제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을 요 현실에서 내가 만들어야 되겠다.
이 깨달음을 가지고 믿음을 만들 수 있는 믿음을 만들려고 하는 욕망을 가지고 사는 이런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어려움이 옳은 것이야 이러니까 자기에게 어려움이 오는 이것으로 인해서 기뻐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내게 온전한 믿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내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도록 하기 위해서 믿음 없는 사람인데 믿음 있는 사람인 줄로 이렇게 생각해서 상대하다가 보니까, 왜 이렇지 믿음 있는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안 하는데 여기에서 많은 오해와 문제가 생겨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저래 하는 거 보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 없는 사람으로 상대하고 믿음 있는 사람은 요 믿음 있는 사람으로 상대하고 이런 정도의 믿음이 있는 사람은 요 정도의 믿음의 사람으로 상대해야 되겠다. 이렇게 할 때에 인인관계와 사실은 바로 되어집니다.  이 믿음이 있는 줄 믿음이 없는 줄 이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어려움이 온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인 관계를 맺고 사는 데에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 믿음이 없는 사람인지 그것을 모르면 인인관계의 모든 경영과 역사가 다 실패가 되기 때문에 먼저 본인이 알아야 되고 다른 사람이 알아야 인인 관계에 실패가 되지 않고 여기에서 구원이 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험을 통해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또 시험을 치는 것은 세상에서 시험을 칠 때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알아보고 실력이 있을 때 등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이 믿음이 있는 지 없는 지 그 믿음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 본인도 알고 다른 사람도로 알도록 하기 위해서 시험을 만나게 하고 또 시험이라는 것은 시련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시련이란 말은 자기에게 그런 어려움이 한 번만 닥치는 게 아니고 한 번 닥치고 또 두 번 닥치고 또 세 번 다치고 이렇게 여러 번 그런 어려움이 닥칠 때에 첫 번째는 무엇을 조심하지 않아서 실패하고 그다음에는 무엇을 구비하지 못해서 실패하고 이래서 여러 번 그런 경우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그런 문제점이 없는 강해지고, 온전해지고, 구비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 시험에 시련이 온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연단이란 말은 쇠를 불에 넣고 두드립니다. 그래서 쇠를 뭔다고 불에 넣어 가지고 또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왜 그러냐 두드릴 때에 단단해진다. 그래요. 단단해진다. 그래서 무선 도구를 만들 때 그냥 쇠덩그리 가지고 뚝 잘라가지고 그냥 이리저리 깎아가지고.
만드는 그런 것은 물러서 별로 쓸 수가 없는데 아주 강한 쇠가 되어지는 데는 불에 넣어서 한번 굽고 또 나와 가지고. 망치로 두드리고 또 불에 굽고 또 망치로 뚜드리고 그렇게 하는 데서 그 쇠가 아주 여문 새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칼은 불에 넣고 두드리고 불에 넣었다가 꺼내어 뚜드리고 또 시켰다가 또 불에 넣었다가 꺼내어 또 뚜드리고 그런 가운데 칼이 뿌러지지도 않고 굉장히 여물고 칼이 날카롭게 되어져서 아주 좋은 그런 칼이 되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렇게 만드는 그런 것 처럼 말입니다. 믿음의 시련이라는 것은 믿음의 어려움이라는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온다는 것은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면 자기에게 병이 와도 이거는 시련이다. 이건 시험이다. 경제적 어려움이 와도 이건 시험이다. 시련이다. 뭐 때문에 나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온 시험이다.
이것을 바로 알고 믿고 이 일을 이기려고 나서면 그만 말이요. 우리에게 오는 어려움으로 큰 수입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시험이 올 때 여기서는 모든 어려움 나쁜 것 힘든 일은 악령이 악성이 악습이 거기에 관계되지 아니한 것이 없는 줄 알고 내 속에 이것을 알게 해서 이것을 멸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어려움을 주었구나 이 병을 주었구나 이 고생을 주었구나 이 고생을 주었거나 이런 어려움을 만나게 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살펴보면 내 속에 이런 이런 삐뚤어진 요소 이런 악의 요소가 있구나 이걸 알아서 다 뽑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니까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주님 감사합니다.  요번에는 요걸 뽑아버리게 이거 뽑겠습니다. 요거 뽑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고 실력 없는 자기인 것을 깨달아 알고 실력 있는 자기로 만들어 가고 자기가 자기 속에 삐뚤어져 있는 것을 하나하나 뽑아서 이제 온전한 자기로 만들어 갈려고 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하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시험이 오는 것 때문에 고민하고 원수 삼고 낙망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올 때에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됩니다. 자기에게 어려움이 왔다고 절망을 가진 사람은 아직 여기에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런 어려움이라도 기쁨으로 그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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