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5일 주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23062500(고린도 전서 1장 18절)
제목: 십자가의 도
본문: 고린도 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에 도라 하는 것은 성도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하는 세상 살아가는 법칙을 가르쳐 주신 길이라 하는 이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자기가 죽고 다시 살아나는 그런 그 길을 십자가의 도라말합니다. 이러니까 이 도가 참 우리가 보기에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살기가 어려운 그런 우리들이죠.
그러나 이 십자가에 도라 이렇게 한 것은 우리가 이 십자가의 도로 걸어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 우리는 영원전 하나님의 택함을 입어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원죄와 본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 가야 할  그 형별을 우리가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멸망을 받아야 할 그런 우리였는데 그 형벌을 주님이 대신 저주의 사망을 받아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것이 참 무엇인가 하는 것도 잘 모르고 그냥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 많습니다.
 인생이 세상에 와서 살다가 죽어 영원히 멸망을 받은 그런 우리들인데 이것을 해결하려고 하나님의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 대신 저주의 사망을 받아 죽으시므로 우리의 죄를 다 없이 하심을 우리가 받아서 이 사죄의 공로로 우리는 죄가 없는 자가 되어졌고 우리는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의를 이루어서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는 천국과 세상에서 영과 육이 하나님과 모든 만물 앞에 모든 피로물 앞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었고 완전한 영광과 권위와 존대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우리가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잘되고 이것으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에게까지 은혜를 끼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되어서 모든 피조물에게 영광과 존대와 권위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이 정하신 그 법 이 법을 어떻게 다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또 모든 필조물에게 공평된 그런 법인데 이 법을 지키지 못한 우리를 구원해서 하나님의 지성법과 치공법에 만족을 이루는 이런 순종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죄가 없는 그런 우리가 되었는데 죄가 없기는 죄를 짓던 자가 완전히 죽어서 죄가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 내가 죽어야 할 것을 주님이 대신 죽어서 이 죄를 멸했지만은 우리에게는 그런 죄가 아직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이 죄짓던 자기가 죽어야 됩니다.
이 죄짓던 자기가 죽으면 이제 주님이 죄는 사해 주시죠. 주셨지만은 실제로 죄 없는 자로서의 그런 은혜는 자기가 죽어야 실제로 육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죄 짓든 자기 죄를 짓든 자기가 죽어버리니까 죄짓는 행동을 못 하는 거죠.
자기는 죽은 자기가 되는 그 자기를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과 같이 자기를 완전히 죽여서 그것은 꼼짝하지 못하도록 죽인 자기가 되었을 때 죄 없는 자로 사는 이 효력이 나타나고 또 우리는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 순종하시므로 이루신 이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완전 순종하며 살아서 그런 걸음으로  이루신 의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도 내 생각대로 사는 게 아니고 주님 뜻대로 주님 생각대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의인이 되었지마는 실제로는 의인으로 살지를 못하고 있는 그런 우리라 그러면 실질적으로 의인이 되는 데는 자신이 자기 주장대로 자기 생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인도대로 그대로 실행하는 자기가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뜻을 찾아서 고대로 지켜 순종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데 그 은혜가 우리 성도를 통해서 전해져 갑니다.
이런데  우리 성도가 죄가 없는 자기로 살아야 되니 이 죄 짓던 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자기는 자기 생각대로 자기 주장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순종하여 사는 자기가 되어져야 하니까 이 세상에서 성도가 걸어가는 걸음이 십자가에 도라 말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도라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아니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주님 뜻을 따라서 하나하나 순종해 가는 고 걸음을 걸어가야 되니까. 이게 십자가에 도라 말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졌던 그런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졌다 하는 말은 나를 실제로 주장하고 끌고 갈 일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머리가 되시고 주인이 되어서 나를 인도할 때에 나는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해야 할 그런 우리인데 나는 하나님 따라가지 않고 내 생각대로 살겠습니다. 내 힘으로 살겠습니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불목이 되어진 것이고.
그런 우리를 이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져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생명으로 내주하시면서 나를 인도할 때에 나는 내 속에 나를 끌고 가고자 하는 이것이 있지마는 거기에 붙들리어 살지 아니하고 나를 붙들고 인도하시는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서 사는 자기가 되므로 하나님과 자기가 완전 화목을 이루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많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나를 죄 없는 자가 되게 해주셨고 어려운 자가 되게 해주셨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게 해주셔서 이제 이 자로서 살 때에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내 자신이 무슨 실력이 있고 뭐 힘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이렇게 인도하시는 여기에 피동되어 삶으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우리가 걷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다 하는 것은 죄를 멸하는 길을 걷고 의를 이루는 길을 걷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길을 걷지 아니하면 아무리 이 대속을 입혀주었다고 해도 자기가 세상에서 이렇게 사는 실력을 길러야 됩니다. 고 기능을 길러야 돼요.
그것을 기르지 못하면은 이것은 우리가 누릴 수 없는 그런 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내 속에 있는 죄를 다 멸하는 걸음을 걷고 의인으로서의 그런 걸음을 걷고 하나님과 화목된 그런 걸음을 걷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야 되겠습니다.
그 이렇게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는 십자가의 도인으로서의 걸음 이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은 우리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다 나타나므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우리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환영하고 복종하는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실력을 길러가는 이것이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그런 기회입니다. 이 걸음을 걷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살지만은 참 우리가 가치 있는 걸음을 걷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 도인으로 사는 이 길을 양보하지 않고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말씀한 대로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다.
하는 말은 불택자에게는 말입니다. 중생되지 아니한 자는 이 십자가의 도로 사는 것은 미련하게 보입니다.  왜 미련하게 보이느냐 이것은 자멸되는 길이기 때문에 그러하고 이 길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다 절단하는 그런 길이라 이 길은 미련하는 길로 보이고 또 불택자가 이 길로 걸어간다고 해도 실은 이 구원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합니다. 유익이 없는 그런 길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는 불택자에게는 미련하는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안 믿는 사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게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자기를 위해서 자기 좋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런데 자기와 자기를 위하지 아니하면 누가 자기를 위해 주겠습니까? 누가 자기를 도와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십자가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어리석고 미련한 망하는 그런 길이지요 그러나 구원을 얻는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그것은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걸으니까.
하나님과 원수 된 그런 우리가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고 하나님의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어지는 내 모든 것에 추하고 더럽고 변질된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담당하고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영원히 내 것이 되고, 내가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어디 있느냐 그리 될 수가 없죠.
그러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하나님이 이일이 이루어지게 하시기 때문에 자기 실력으로 죄를 멸할 수 있다는 말 아닙니다.
자기 실력으로 자기가 이렇게 살아서 의인이 될 수 있다는 말아닙니다. 이 우리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내것 삼아서 통치할 수가 있느냐?  우리가 세상에서 그래도 실력이 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 한 나라 조그마한 나라를 다스리기도 하고, 조그마한 지역을 다스리기도 하고 합니다. 그렇게 다른 모든 사람보다 사람은 IQ도 높고 말이지 아주 공부도 많이 하고 뛰어난 실력을 가져서 그 지역을 다스리고 이렇게 해도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당신 정치 잘못했다.
잘못 다스렸다 마구 공격을 하고 야단인데 그런 실력도 없는 내가 어떻게 우주도 영계도 이런 물질계를 다 내가 다스릴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안 되는 일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되어지지만은 자기가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죠 그러나 하나님이 일을 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입니다.  자 우리가 세상에 사는 데도 자기가 아주 강대국에 속한 사람이 되어 저도 아주 권세는 정권자에게 속한 자기가 되어 져도 그 혜택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데 그 조금 전만 해도 미국 나라의 시민이 된다는 것이 야 참 정말로 늙어 죽을 때까지 나라에서 세금으로 다 먹고 살게 해주고 모든 생활이 편안하다 하는 그런 말을 많이 들었죠. 그러니까 미국 이민 가서 미국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살 수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무나 못 갑니다. 자격심사를 하고 해서 합격이 돼야 되겠지요.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것되고 하나님의 것이 다 내 것 되고 내 모든 잘못을 추한 것을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시고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게 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십자가의 도로 걸어가기만 하면 이것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믿고 우리는 세상에도 자꾸 십자가의 도로 사는 이 길을 걷도록 해야 됩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다
잘 안 되겠지만은 또 이 길 걷고 이 길 걷고 나는 십자가에 도로 살아야 되겠다. 십자가의 도로라는 이런 연습을 이런 실력을 우리는 길러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