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8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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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800(고린도전서1장18절)
제목:십자가의 도
본문:고린도전서1장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가 이 십자가의 도로 걸어 가야 되는데 십자가의 도로 걸어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것이 십자가의 도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십자가의 도로 살아야 하는 이것이  왜 그러한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에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 중에 사람을 제일 귀하게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지으셨는가 세상의 모든 만물들을 지어질 때는 지어신 만물을 통해서 지은 것도 있고 또 땅에 있는 모든 식물들은 땅에게 지으라했고 또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들은 바다에게 생물들을 내라 해서 지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특수한 회의를 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지을 때 어떻게 지을까? 하고 창세기 1장에 보면, 회의를 했습니다. 그 땅을 사람을 지을 때에 사람은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생육하도록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렇게 짓자하고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자는 것은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되도록 그렇게 짓자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똑같은 자로 지으려고 하느냐? 모든 피조물을 정복하고 정복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을 복종시킨다는 말입니다.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천군천사들이 있고 온갖 영물들이 있지만은 사람만큼 귀중하게 지은 것은 없습니다. 영물들은 영계에 속해서 살지마는 물질계에 속하는 것은 가지고 있지를 아니합니다.
사람은 영계에 속한 것을 다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영을 가지도록 지었고 물질계의 모든 것을 가지도록 육을 이렇게 지어서 영과 육으로 지어서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을 다 정복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지음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마귀도 영물인데 마귀도 물질계에 속한 육체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 지금도 사람이 이 귀신이 나타났다 하면서 사람들이 그렇게 표현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만 와가지고 사람을 해치느냐 이렇게 저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작은 돌멩이 하나도 못 들고 볼펜 하나도 못 드는 겁니다. 왜 그런가 하면 물질이 없기 때문에 그거 하나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으로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사람은 움직일 때 영으로 살 수가 있고 또 물질로도 이렇게 살 수 있는 그런 존재인 것이고. 그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사람을 이렇게 지었는가 이렇게 살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 한 분만 위하도록 그렇게 지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위하고 하나님 한 분만 믿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는 이런 직책을 인생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하와도 하나님 한 분만 믿고 하나님 한 분만 위하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복종해야 하는데 하나님만 믿어야 할 하와가 뱀을 믿었습니다. 뱀이 하는 말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야 되는데 자기를 위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자기의 의사를 따랐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하나는 자기의 의사를 딸고 뱀의 의사를 따라가는 이런 사람으로 타락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 타락의 값이 바로 사망이 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 뜻만 따르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생활을 이 세 가지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세 가지 생활을 하면 모든 만물은 이 세 가지 생활하는 사람을 믿도록 되어지고 하나님 위한 하나님만 위하는 이 사람이 되면은 천상 천하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그 사람만이 위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사람이 되면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이 그 사람에게 딸도록 그 사람에게 순종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법을 딱 세워 놓은 것입니다.
이런데 사람이 삐뚤어져서 하나님 외에 마귀를 믿고 하나님 외에 마귀와 자식을 위하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뱀과 자기를  따르는 이런 사람으로 변질되어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가 딱 끊어지고 나니까 하나님만 믿으면 얼마나 쉽겠소 하나님만 믿으니까. 복잡하지 않고.
걸리는 것도 없습니다.  이런데 하나님만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믿는 요것을 딱 끊고 나니까 사람은 믿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믿을 것이 너무 많아 이 사람도 믿고 회사도 믿고 또 돈도 믿고 이 믿는 것이 또 많아졌고 또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마귀와 자신을 위하니까 인제  자기는 인간을 위하고 돈을 위하고 물질을 위하고 이런 사업을 위하고 회사를 위하고 이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 타락되어지니까. 사람이 세상의 모든 것을 믿는 사람이 되어 나라도 믿고 자기도 믿고 모든 물질도 이렇게 믿고 모르니까 사람이 얼마나 분주한지 하나님만 믿으면 하나님이 모든 걸 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에게 다 맡기고 하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 만 믿는 것을 버리고 이제는 마귀도 믿고 자신도 믿고 또 선악과도 믿고 이런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믿으니까. 자기 생각을 믿고 자기 생각 따라 믿고 이렇게 가지요 또 선악과를 믿으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선악과가 나를 이렇게 해줄 것이다.
이렇게 하니까 그만 선악과가 시키는 대로 선악과 따라갑니다. 오늘 물질을 믿으니까 물질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 물질이 나를 출세하게 하지 이런 회사가 나를 출세하게 하고 나를 행복되게 하고 이렇게 한다. 그러니까 다 거기에 복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이 사람을 믿으니까.
사람이 내게 복을 주고 나를 잘 되게 해주고 뭐 이 정치가 나에게 이래 하니까 그걸 믿고 따라 갑니다.  그냥 실제로 그것이 그렇게 주권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그렇게 하지 아니하니까 따라갔다가 그 속고 아 헛일 했다.
할 수 없는 건데 할 수 있는 줄 믿고 내가 그러면서 또 딴 걸 또 믿어보자 이거는 믿어봐라 돈은 믿어라게 일생 사람이 믿고 살자 그 믿고 살자 하면서 믿었다가 다 해를 입고 손해를 입고 실패하고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고 살아야 되는데 믿고 사니까 그만 속인단 말이죠. 그 사람은 그렇지 않겠지 믿고 사니까 나중에 보니까, 사람이 날 속였다.
이것을 보구나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참 어리석구나  그걸 느끼고 또 사람을 믿지 않을 수가 있느냐 이 사람 믿어라 사람을 믿어라 이 사람은 괜찮겠지 믿으니까.
또 속고  그 부부간은 나 안 속이겠지 나중에는 부부간도 얼마나 많이 속였는지 나중에는 참 돌아보면 너무 많이 속였어 속인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또 하나님만을 위해야 하는데 하나님만 위하지 않다가 보니까, 사람도 위해야 되고 자식도 위해야 되고 남편도 위해야 되고 뭐 회사도 위하고 정치도 위하고 그게 뭐 위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기에서.
인생이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위하면 되는가 하나님만 위하면 됩니다. 하나님만 위하면 모든 만물이 나를 위합니다. 내가 하나님만 믿으면 모든 만물은 나를 믿습니다. 내가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면 모든 만물이 내게 복종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법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인생길이 성공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만 믿음으로 이것 저것 믿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 위해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당신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가 되어지고 하나님만 믿음으로 사는 여기에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만 믿는 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면 나는 어떻고 나는 모든 만물들이 모든 영물도 또 물질계에 있는 것도 다 나를 위하여 사는 이런 모든 존재가 되어집니다.
이렇게 좋은 법칙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래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고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했는데 인생이 생의 법칙을 버리고 나니까 영원히 사망하게 됐고 만물의 저주를 받고 이런 인생이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 인생을 다시 하나님이 복구시켜 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이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는 이 대속을 입은 자는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삶을 살도록 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택함을 입은 자와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택자나 택자를 다 같이 세상에 나게 했는데 불택자는 이것이 복구가 되지 않고 택자에게 대해서는 이 대속을 입혀서 하나님만 위하고 살 수 있도록 이것을 복구시켜 주시고 하나님만 믿도록 복구시켜 주시고 하나님에게만 따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복구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를 받은 사람은 이제 세상을 살 때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이 삶을 사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 때에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일들이 다 회복이 되어질 수 있도록 성공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만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라 우리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라 또 우리 위해서 이것을 주권 개별을 섭리하신 분이라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속하신 그런 우리라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나님을 믿는 것만이 우리가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 구원의 길이라 하는 것을 이걸 믿고 하나님만 믿고 사는 이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만 위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모든 만물들은 우리를 믿고 우리를 위하고 우리에게 복종하는 이 일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길을 걷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왜 그러면 어려움이 있느냐 어려운 것은 온 세상이 우리와 같지 않고 우리는 소속을 바꾸고 벌써 우리는 영원히 사망할 그런 우리가 영생의 소망이 우리에게 생겨졌지요 영원히 사망할 자와 영생할 자가 다르지요 우리에게는 영원히 살고 자라갈 수 있는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생겨진 것입니다.
자기 생명이 자라가는 데는 전부 죽은 생명이 완전히 죽어가는 이 길을 걷는 세상 속에서 살려고 하니까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될 수 밖에 없고 우리에게 환란이 올 수밖에 없단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에게 마찰이나 대립이나 환란이 오니까 아휴 힘들어서 이 길 못 걷겠다. 하고 뒤로 돌아가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소속이 다르고 희망이 있는 우리로 영생 하는 생명을 받은 그런 우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 십자가의 길을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양보하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걷는 데에 계속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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