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6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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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650(요한복음 6장 10-15 절)
제목:표적
본문:요한복음 6장 10-15 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우리가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면 바로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사람들이 듣고 깨달아 알고자 해도 알 수가 없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신앙생활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다더러 깨달아 알 수 있게 오이는 기록자로서 세상에서 복 있는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이제 깨달아 갑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우리가 잊어 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 마음이 너무 완패해져서 그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사람으로서 영생하는 길을 알 수 없는데 이런 영생하는 길을 우리에게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런 복 있는 길을 우리가 들어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깨달아 할려고 석가모니도 공자도 노자도 인생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되느냐 이 참 길을 찾아 헤맸지마는 그 길을 걷지 못하고 탈선의 길을 걷고 말았습니다.
이런데 우리는 그런 분들과 같이 사는데 어떻게 우리가 이길은 얻게 되었느냐 ? 이 길을 알게 된 것은 예수님의 피공로로 이 올바른 길이 생겨졌고 또 이 길을 우리들이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택자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는데도 택자하면 누구든지 이런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인가 아니라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하는데 우리에게 특별히 이 길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또 어떻게 걸어가야 하느냐 하는 방편까지도 우리에게 깨달아 알게 해 주셨는데 우리는 이 길을 걷지 못하고 있는 여기에 대해서  또 이것이 우리에게 큰 축복인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너무 강박해져서 그러한 것입니다.
여기 12절에 보면,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천여 명이 먹었으니까. 떡 부스레기 거 그만남은 것 그것은 없는 없신 여기기 쉽습니다.
그만 그런 정도는 탈탈 털어서 버려버리면 될 것인데 주님은 그것을 떡 부스레기 떡 조각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주어 모아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하셨느냐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 이것을 잊어버리지 말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진 그런 은혜라고 하면, 어떤 것이든지 그 은혜는 큰 은혜입니다. 오늘 주님이 자기에게 베풀어준 은혜 큰 은혜든지 작은 은혜든지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는 주님이요. 그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업신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가지고 축사를 하시고 나누어 줄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5000여 명이나 먹고 남은 것인데 그 남은 것을 버리지 말고 다 주어 모아라 그것도 다 사람이 은혜로 주신 것이다. 부스러기라고 버리지 말라고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엿새 동안 우주를 만드신 주님이 오병 이어로 5000명을 먹였는데 거기에 남은 쪼가리 그게 뭐의 귀해서 그것을 다 주어 모아라고 했는가 주어 모으라고 하는 것은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했고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떡 쪼가리 하나 멸시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떡 부스러기 하나라도 1000대하지 말아라 무시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그것을 주신 아버지를 존중이 여기는 대우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와 관련된 이 모든 것은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와 같이 존중히 여기고 그것을 귀중이 취급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 앞에 별별 은혜를 다 받았습니다.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불러서 이렇게 목회자가 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고 또 증거하는 증거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생각이 바꾸어지고 새로 깨달아서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아는 모든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그런 말씀도 깨닫겠지만, 깨닫게 되어지는 이런 역사가 또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느낄 것입니다.
어떻게 나 같은 자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됐는가 또 하나님이 장조주요 주권자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깨닫게 되어졌느냐 사람들이 보면 다 그것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너그나 예수 잘 믿어라 이렇게 하고 믿지 아니하는데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틀려지고 깨달아지고 또 어떡해 보잘 것 없는 난인데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 이 병을 치료해 주시고 하나님이 내가 참 보잘 것 없는 아줌마는 내게 오셔서 내 친구처럼 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씀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오.
또 거기에서 어떻게 하라고 알려줘 주시오. 또 하나님 앞에 간구하니까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 이루어도 주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해보면 뭐 이런 말로 다 할 수 없는 굉장한 우려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이렇게 못난 자라서 못살건데 어떻게 은혜를 베풀어서 이 경제적으로 이렇게 능하게 해 주셨느냐 이렇게 이런 지혜가 있게 해 주셨느냐 게 하나님이 내게 은혜에 베풀어 주신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깨달아 가야 되는데 우리가 그렇지 못하고 전부 자기에게 좀 좋은 것 잘나는 것 있으면 다 자기자랑합니다.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이 다들 자기가 이렇게 잘난 자요 실력 있는 자요 남들보다 똑똑한 자기라 그만 만나면 그렇게 말을 하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조주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그분이 내게 와서 역사하는 것은 아주 천하게 그것은 바닷가 모래같이 이렇게 여기는 이것은 우리가 아주 잘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에 베풀어 주신 이것을 가치 없게 여기고 하나님을 자기에 마치 도구처럼 이렇게 여기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은 구원할런지는 몰라도 자기 구원은 하나도 안 됩니다. 여기에 5000명의 제자들이 다 그랬을 것입니다.
그만 5000명이 배부르게 먹었는데 떡 쪼가리 콩알만한 것도 있을 것이고. 주먹만 한 것도 있을 것이고. 그 모든 살리기만 한 것도 있을 것이고 이거 다 주서모아라 주서모아라 할 때 그거 뭐 먹고 실컷 먹고 남았는데 인제 모자란 그거만 쓸어 버리지 거기에 대해서 이거 주워 모아야 된다. 하는 그런 생각이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이 먹고 남았는데 그 뭐 부스러기 그거 주워 모아야 되는가 하고 그것은 아주 업신여기고 버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고거 하나하나도 버리지 마라 다 주서모아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크든지 작든지 은혜 베풀어주신 주님이 크신 분이십니다 주님이 내게에 대해서 주님이 내게 와서 역사하시고 내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하는 것을 우리가 잊어버리고 멸시 한 이것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는 찾아봐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은혜에 베풀어주신 요것 부스러기라도  그 은혜를 소중히 여기는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가 크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주신 것이니까. 그것을 귀중히 여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큼을 느끼고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역사하셨다 참 어릴 적에 하나님이 내게와서 성령에 충만함으로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도리가 깨달아지고 나는 주님의 어떤 목적 대상의 사람인가 하는 것을 느낄 때 너무 기쁘고 기쁘는데  분명히 주님이 내게 와서 역사 하셨다 . 이것이 참 큰 일이라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소중히 여겨야 됩니다.
주님이 내게 와서 내병을 치료해 주셨다 주님이 내게 와서 이런 깨달음을 주셨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주님이 내게 와서 내 친구처럼 내 문제에 대해서 상담자가 되어 주시고 그리고 내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어떻게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해주셨을까?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원내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것을 얼마나 크게 여기고 있느냐 귀중이 여기고 있느냐 옛날은 왕이 와서 손을 한번 잡아줬다고 그것을 천을 감아서 보이지 않게 할라고 딱 그것이 귀하다고 해서 이렇게 해 내려온 것이 토시로 이렇게 내려온 이런 일이 있는데, 하나님이 내게 은혜에 베풀어주신 여기에 대해서 얼마나 자신은 크게 여기고 중요하게 여겼느냐 이게 무엇인가 하면서 깨달아 가지고. 있느냐 우리가 돌아봐야 돼요.
 여기 말씀 또 26절에 보면은 너희가 나를 찾은 것은 떡 먹고 배부른 까닭이지 너희가 표적을 본 것은 아니다. 5병 이어로 5000명을 먹인 이 일이 얼마나 큰일입니까? 이것이 대단한 일이라고 해서, 그것만 보지 그 속에 표적이 있는데, 표적을 볼 줄 모른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는 그역사를 하는 속에 표적이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부스레기 하나 버리지 마라 하는 것은 보이는 역사 속에 보이는 그것도 취하지만은 보이는 그것 이면에 보이지 않는 이 역사가 있으니 보이지 않는 이것을 보라고 그것을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그런 역사인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보이는 그것도 무시하는 강팍한자가 되지 않아야 되겠고 보이는 그것만 보고 상대하지 말고 거기에서 보이지 않는 그 은혜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무시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우리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나면서 안전병이 된 자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어서 낫게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그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주님이 이 병을 고쳐주셨구나. 이 병 고친 그것만 보고 병이 나았어니 됐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이 병 낫는 은혜가 어디서 왔느냐 병 낫는 그 껍데기 그것만 본 게 아니고 이것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목적에서 나온 운동이다. 목적에서 나온 운동이 예정으로 창조로 주권 보존 섭리의 역사로 사활 계속으로 나온 이것이 나사렛으로 온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이것은 우리를 완전히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드시려고 하는 이 운동 이 운동이 왔구나 이 운동이 와서 이 병을 치료했구나 하는 요것을 깨달아서 병이 나은 것이. 이것은 우리가 낫게 한 게 아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병을 낫게 했다. 이 병나은 보이는 것 이면에 하나님의 그 은혜 역사 하나님의 목적의  그역사를 보고 증거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과연 참 예수님의 수제자들이다.
참 예수님의 제자다 하는 것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벌써 보이는 것을 보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보이는 이면의 운동 나사렛 운동 예수운동 그리스도의 운동이 들어서 이 병을 낫게 했구나 이걸 봤단 말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는 거기에서 머물지 말고 보이는 것  그 이면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보고 신앙걸음을 걷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게 집회에서 많은 병이 낫게 하는 이 역사가 무슨 역사냐 이 역사가 하나님이 여기에 오신 역사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믿을 때 사람을 고쳐 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이 역사를 일으켰다 요 말씀을 믿으면 더러운 내가 치료가 되어지고 깨끗해지겠다. 이건 하나님이 와서 역사한 것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에 대속공로를 입혀주시는 주님의 역사라 이것을 느껴서 깨달아가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자 보이는 우리에게는 나타나는 모든 역사 그 이면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깨달아가는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건설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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