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5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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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540(요한복음 5장 6-11절)
제목: 사람병 치료
본문: 요한복음 5장 6-11절
예수께서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러시대 내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통할 때에 나를 못에 누워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사람이 곧 나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온 사람에게 이러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대답하다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데

 우리가 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데는 이 사람병 고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병을 우리는 치료받아야 하는데 사람병을 어떻게  해야 치료받을 수 있느냐 사람병을 치료받으면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입니다.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이란 하나님의 속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우리에게 의가 있어야 하나님과 연결되고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 건너오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우리가 영감을 받아서 진리대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될 때에 우리를 통해서 능력의 역사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병을 고쳐야 되는데 사람병을 고치는 것은 38년 된 병자가 일어서는 것입니다.
일어서는 것은 세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제 일어섰으니까. 걸어가고  걸어가다가도 다시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한 자국 걷다가 넘어지고 38년 동안 누워 있었던 사람이 어떻게 대번에 그렇게 계속해서 걸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또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몇 자국 걷다가 주저앉았다가 몇 자국 걷다가 주저앉았다가 그렇게 하기를 계속해 가면 이제 완전히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먼저 일어설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어설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일어설 수 있느냐 일어서는 데는 주님이 내 피와 살을 먹으면 이것이 양식이 이것이 된다. 힘이 나고 자라게 되어진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의 피와 살은 우리의 양식이다 주님의 피와 살를 먹을 때 우리는 힘을 얻고 주님의 피와 살을 먹을 때 우리는 자라가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어떻게 하면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이 되느냐 주님 어떤 분이신데, 사람 되어 오셨느냐 이것을 생각하고 주님이 사람 되어 와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 이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온 공로가 우리에게 온 은혜가 소망이 무엇인가 이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와 대행의 칭의와 대 화친의 화목과 영감과 진리로 영생의 소망을 얻은 이것을 이 과정을 생각하고 이로 인해서 우리에게 온 혜택이 어떤 것인가?
생각하고 내가 이것을 잊고 벗지 안 해야 되겠다. 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있는 것이 믿는 것이요 주님이 내가 곧 길이요 하시는 말씀대로 이것을 입고 우리는 죄를 멸하는 걸음을 걷는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 말입니다.
우리가 걸어갈 걸음이라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것이 우리에 걸어갈 걸음이라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내 단독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고 깨닫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움직이는 것이요 이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영감이 오고 진리가 왔을 때 그 진리를 잡고 순종해 가는 요 걸음을 걷는 것이 성도가 걸어갈 생애 모든 방편이요.
이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우리가 깨달아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내가 머리가 좋다. 건강하다 열심히 있다. 내가 인물이 잘났다 그런 것을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전적 하나님의 이런 은혜로 된 것을 느낄 때 우리는 겸손할 수밖에 없고 우리 위해서 이렇게 해주신 이 은혜를 생각하면 자기에게 충성하는 충성도 나오고 또 하나님을 향한 소망도 나오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이 사랑을 생각할 때 담력도 나옵니다.
이렇게 자기가 주님이 나를 대속하신 이 대속에 대해서 바로 생각하면 배고픈 사람이 밥을 먹으면 힘이 나는 것처럼 힘이 나온다 형손도 나오고 신실도 나오고 소망도 나오고 담력도 나오고 열심히 또 나오는데 그것이 세 사람의 힘인 것입니다.
요 대속을 생각하므로 힘이 나와서 내가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지 하고 일어서는 나도 이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시작하는 그것이 일어서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일어서는 것은 첫째로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는 것 바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이는 영감이 오지 않고 진리가 오지 않습니다. 자기와 예수님의 대속을 생각하고 내가 이런 은혜를 입은 자라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내 마음에 영감이 오고 그 힘을 통해서 진리가 깨달아져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나는 이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않고 이 공로를 입은 자로 살겠다. 하는 것이 일어설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알고 이것을 입고 이것을 벗지 않으려고 이것을 입고 살려고 할 때 진리가 옵니다. 진리가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요 말씀대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요것이 자기에게 생각나서 자기가 고 말씀대로 삽니다.
자기가 고 말씀대로 살면 자기에게 이제 영감이 새 영감이 옵니다. 새 영감이 올 때에 이제 자기는 거기에서 주님의 피가 더 깊이 깨달아지고 이제 은혜를 입어서 진리로 살기로 힘이 나와서 또 진리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어서는 것은 먼저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기에 일어서서 걸어갈려고 하면, 가다가 넘어지고 일어서다가 넘어지고 넘어지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안 넘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의 피를 생각하고 그렇게 살려고 했다가 또 잊어버리고 또 그것도 없이 살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게 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끝을 맺지 말고 또 주님의 피를 생각하고 거기에서 힘을 얻고 진리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고 이라면 또 영감이 오고 영감이 오면 또 대속이 깊이 느껴지고 또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고 이것이 계속되어져 가야합니다. 그게 일어서고 이제 걸어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그러면 그런 가운데서 우리는 인간병이 치료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주님이 대속하신 이것을 깨달아 느끼고 내가 다시는 죄 없는 자로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느낄 때 죄를 멸하는 일을 하고 죄 없는 자로 살려고 애를 쓰고 죄를 멸하는 것은 고하면 사하여 주신다고 했으니까. 고해야 합니다.
고하면, 사함을 받고 또 우리가 알고 짓는 죄는 고범죄이기 때문에 알고 짓는 죄는 고해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고치면 사함을 받게 됩니다. 자기가 고범죄를 고치지 않기 때문에, 영감이 오지 안 하지 고치면 영감이 옵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고범죄는 고치는 자기가 되어져 가야합니다. 이렇게 돼 가면 자기가 죄를 멸하는 사죄를 입은 만큼 자기에게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고 믿고 순종할 수 있는 이 힘이 자기에게 나오고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는 것이 자기에게 생겨집니다.
그러면 그때에 깨달아진 대로 벌써 자기와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졌으면 자기에게 보이는 것이 뭐 보이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 그것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가? 이게 보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자기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따라서 어떻게 동하고 정하느냐 내게 하나님의 감동이 오고 진리가 오는데 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순종해 가면 이제 이것이 완성이 되어져 갑니다.
그러면 새로 자기에게 대속을 더 깊이 깨달아 느끼게 되고 또 성령이 오게 되고 또 새로운 진리가 오게 되고 요것이 우리에게 계속 반복되어짐으로 우리는 인간병이 점점 고쳐져 가고 깨끗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사는 삶을 이렇게 살아서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기를 새사람으로 참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넘어지지 않을 수 없지만은 넘어져도 대속을 믿고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일어서고 이렇게 일어서서 걸어갈 수 있어야 자기 인간병을 치료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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