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4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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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430(요한복음 5장 6-9절)
제목: 일어서라
본문: 요한복음 5장 6-9절
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9절까지 봉독하였습니다.  사람이 세 사람으로 살려고 해 보면 세 사람으로 살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미혹하는 조건이 있는데, 여기에는 세 가지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 하나는 내가 누구보다도 중한 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누구보다도 중한 자라 또 하나는 아무도 나를 도와줄 자가 없다. 또 셋째로는 나보다 먼저 들어가는 일이 있어서 내가 병을 고칠 수가 없다. 하는 요 세 가지로 세 사람으로 살지를 못하는 미혹이 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유혹을 우리는 여기서 완전히 배격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이를 배제하지를 못하면 병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병을 고치려고 하면, 일어서야 하고 자리를 들고 걸어가야 합니다. 요것을 할 때에 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사람병을 고치는 방편을 게시해 주신 말씀이니까. 사람병만 고치면 그 사람은 참사람이 되겠습니다. 천 사람 세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참 사람 세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입니다. 참사람은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이 참사람인데 이렇게 찬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속성으로 나타난 것인데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자기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자기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자기는 하나님과 같은 그런 자기가 되겠죠.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 이렇게 참사람으로 살려고 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행전에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한 것입니다.
이러면은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안 되는데 이 인간병을 고치는 데는 먼저는 예수님의 피의 대속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의 대속을 입는다 할지라도 그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능력은 영감과 진리가 능력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정상적 참사람이 되는 것은 예수님의 피를 입어야 된다. 예수님의 피를 입어야 일어설 수 있고 자리를 들고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 사람이 되면 일어서서 걷는 이 사람이 되는데 이 사람이 병신이니까. 일어서서 걷지 못하던 사람이니까.
계속해서 일어서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걷지 아니한 사람이니까. 일어섰다가 몇 자국 걷다가 넘어지고 또 일어서서 걷다가 넘어지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면 일어서는 것은 어떤 것이 일어서는 건가 일어서는 것은 어떻게 해야 일어설 수 있느냐 일어서는 것은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어서 예수님의 피공로를 힘입는 자기가 되어질 때 그것은 일어서는 첫째, 일이 됩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는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공로를 있는 이것이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이 됩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먹으면 주님의 세 가지 대속으로 힘을 얻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래서 내 피와 살은 참된 음식이다. 양식이라 참된 음료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양식이라 말은 먹으면 힘이 나고 또 자라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먹는다. 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사람 되어 와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형을 받았느냐 우리 대신 어떻게 해서 죽기까지 복종했느냐 우리 대신 재물이 되신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느끼고 그것을 생각해 보는 그 일을 할려고 하면, 어떤 과정을 겪었는가 어떤 과정을 겪어서 그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이래서 이 공로를 자기가 입어서 이로 인해서 우리에게 오는 이 은혜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소망이 생겨지는가? 이것을 자꾸 생각하는 그것이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입니다.
하나의 논리적으로만 아니고 자신이 이렇게 살아보고 여기에서 얻는 우리의 경험과 체험이 우리 속에 있어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피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에 이 연결 과정을 생각하고 이 연결로 말미암아 어떤 혜택을 입게 되는지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의 심판대 앞에서 나는 어떤 자가 될 것인가? 내가 이 공로로 인해서 받은 은혜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는 입문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하는 그것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이 대속의 공로의 그 길이 우리가 걸어갈 길이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같이 우리도 걸어가는 그 길은 죄를 멸하는 그런 길을 걷고 의를 이루는 그 길을 걷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그 길을 우리가 걸어가야 되는 기독자로서 이 길을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갈 때 주님이 이 대속의 어려움이 어떤 어려움을 겪어서 이 대속이 되어졌고 이 대속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우리에게 오는 그 은혜가 어떤 은혜가 오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나는 이 세 가지의 대속이 와서 내가 어떤 자가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 여기에서 우리는 겸손도 나오고 신실도 나오고 소망도 나오고 담력도 나오고 여기에서 모든 좋은 것이 나옵니다.
자기가 주님이 어떻게 해서 이런 대속을 완성하려고 이 길을 걸어가신 주님인가 주님이 도성인신하시고 사죄의 이 길을 칭의 길를 화친의 길을 소망의 길을 걸어가신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길을 걷고 이 길을 걷는 데에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는가 이 길을 걸어서 이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한 자로 이렇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죄없다 의롭다 하나님과 하나 되어 있는 것이다.
인정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해 주신 이렇게 해서 이 구원를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아는 생각하고 느낀 사람이면 자기에게 아무리 잘난 것이 있고 열심히 있고 수고와 희생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없는 참 겸손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지요 나도 주를 위해서 이렇게 살겠습니다.
하는 그런 신실이 나오고 이제 하나님이 나를 이런 자로 살게 해서 우주와 영계를 다 상속시켜서 이것을 통치할 수 있는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는 이 소망을 주신 줄 믿고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 위해서 이렇게 다 해 놓았는데 어떤 누가 나를 해친다고 해서 내가 해를 받고 손해를 입고 죽고 망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까 요것을 아는 사람은 담력이 나옵니다 누가 우리를 죽일려고 한다고 해도 협박을 한다고 해도 거기에 절대로 꺾이지 않는 굉장한 담력이 자기 속에 나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알고 느끼고 생각하는 데서 내 안에 모든 좋은 것이 다 나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병을 고치는 데는 이 대속을 생각하는 이것을 힘입어 사는 이 길이 되어야 이 인간병을 고침을 받게 됩니다. 마치 배고픈 사람이 밥을 먹으면 힘이 나는 것처럼 먹고 나니까 힘도 나고 이제 움직이니까.
자기가 자라가기도 하고, 이렇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우리가 주님의 네 가지 이 대속을 생각하면 거기에서 힘이 나옵니다. 이렇게 살아야지 내가 이렇게 살고 싶다. 하는 힘은 새 사람의 힘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첫째로, 이 네 가지 대속에 대해서 우리는 먼저 생각을 하는 요것이 이 대속을 입는 것입니다.
이 대속을 우리가 생각하면 우리에게 진리가 옵니다.
자 우리가  이 네 가지 대속을 입은 자로 살려고 이 네 가지 대속을 깊이 생각해 나가면 이 대속에 은혜가 우리에게 올 때 내게 힘이 나오는데 그 힘을 통해서 영감이 우리에게 오고 진리가 우리에게 옵니다.
이 대속의 은혜를 힘입고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영감이 오고 요 말씀대로 요렇게 요 이치대로 요렇게 살아라 하는 고 진리가 우리에게 옵니다. 그러면 자기가 대속의 공로를 생각하므로 이 공로를 내가 입은 자라 하는 것을 느껴갈 때에 영감대로 진리대로 살고자 하는 그것이 일어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어설려고 하는 것 자기 현실에서 주님의 피를 입고 나면 자기는 내가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역사하고 진리가 자기에게 와서 역사합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자기에게 옳은 깨달음이 오고 내가 이렇게 살아야 옳게 사는 것이다.
해서 고 진리가 깨달아지는 이게 옳은 길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옳다 이게 느껴진단 말이요 그렇게 바로 했으면 자기에게 또 마음이 새로워지고 새 영감이 오고 또 새 진리가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네 가지 대속을 생각하므로 영감을 받아 진리로 살고 이렇게 바로 산 증거로 자기에게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새 영감과 진리를 또 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런 자기로 계속 반복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새 사람으로 자라가는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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