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3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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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320(요한복음5장14-18절)
제목:인간병 치료의 길
본문:요한복음5장14-18절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다 복이 되는 귀한 말씀이요.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이렇게 영생을 이룰 수 있는 복된 말씀이라 하는 것을 성경을 읽을 때나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전해 준다.
하는 요것을  믿고 이 말씀을 받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물론 전해줄 때에 마귀가 전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하는 데는 다 주님이 주인공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주시요  주권자시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는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는 이 말씀이다. 하는 것을 믿고 순종해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여기에 38년 된 병자가 병이 낫고 난 뒤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이 내가 이제 병이 나았으니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벗지 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병드는 그것은 인간병은 세 가지 병이라 했습니다. 영병 마음병 몸의 병입니다.
이 병이 들지 않았으면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면 그 건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사람이라서 하나님의 속성대로 움직이는 이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완전히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렇게 자기가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내는 언제든지 하나님만 나타내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고 하면, 그 사람은 굉장히 권위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이번에도 집회 5월 집회에서 인간병 치료받는 이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85년도에도 병이 많이 나았지만은 이번에도 병이 많이 나은 것입니다.
50명의 병이 낫는 건 지금도 다른 데는 몰라도 한국의 이 기독교 역사상에 없는 그런 우리 집회가 아니고는 그런 일이 없는 이런 역사가 일어났다 하는 것입니다. 인간병이 뭔가 이것을 정확하게 하나님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이 병을 치료받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이게 틀림없는 옳은 진리의 말씀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그런 기적의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이 증거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이것을 믿고 순종하려고 할 때 많은 병이 치료돼지는 것을 보면서 이 인간병이 뭐냐 연구하고 이 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길을 걷도록 우리는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인간병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영병이라 영이 병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영을 통해서 마음과 몸을 통치하게 됩니다.
 우리 사람의 구조가 영이 사람의 주인이고 그저 이렇게 주인이라만 이렇게 하니까 전혀 딴 말처럼 들릴 수가 있습니다. 영은 우리의 생명이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모든 은행 심사는 영을 통해서 영이 이 동하고 정하는 데 따라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런데 영이 활동하지 못하고 죽어버려서 마음과 몸 혼자 단독으로 움직이다  보니까 이 마음과 몸이 단독으로 움직일 수 없는 존재인데 영이 죽어버리니까 이것을 악령이 붙들고 역사해서 여기에서 인생의 모든 병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악령이 사람 속에 들어오기 전에는 인간에게 병이라는 것이 없었지요 병이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병이 없어졌는데 악령이 우리 사람 속에 들어오고 난 뒤에는 악령과 악습과 악습이 역사하므로 우리 사람에게 많은 병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큰 병으로 찾아온 곳입니다. 영이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리기만 하면 이것은 병들지 아니하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걸 봐도 우리 사람 몸을 끌고 가는 것은 생명이 끌고 가죠 그러나 이 생명이 약해지면 몸에 온갖 병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꼭 같은 원리로 똑같은 그런 이치로 이렇게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생명이 튼튼해져 가면 그만 몸에 이런저런 병이 다 치료가 되어 버립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생명이 튼튼해져 가도록 만드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약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이 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면 생명이 들어서 온몸을 치료하고 깨끗해 하는 것이죠. 그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것 같아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고 생명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처럼 영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영이 죽었다 하는 것을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대로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영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속성과 인간의 속성이 연결된 한 속성입니다. 그 하나님과 우리와 연결되어 있으면 우리 사람에게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속성이 독립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을 잘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를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 영이 된 것을 두고 그 속성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요 영이 된 것을 두고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을 받았다.
그리 말하는 겁니다. 또 우리 마음은 영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속성으로 지음받은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영을 나타낼 수 있는 마음이니까. 악령도 나타낼 수 있고 자기 중생된 영을 나타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몸은 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악한 것도  나타내고 선한 것도 나타내고 우리 마음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 되든지 그것을 다 나타낼 수 있는 그것이 우리의 몸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마음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것이 우리의 몸인 것입니다. 그래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어떻게 생겼었느냐  그 모습이 사람 속 내장이 그렇게 돼 있다.
하기도 하고, 또 그 모습이 사람의 마음에 그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 보고 아이고 사람은 속이 좁은 사람이겠구나 사람은 냉정한 사람이래구나 그 사람 안에 마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대로 그 사람 얼굴도 생겨진 것이 그렇게 되어져 있죠. 자 이래서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되어야 되는데 영이 활동을 못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영은 활동을 하지 못하니까 마음과 몸을 통치하지를 못하는 것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마음과 몸을 악령이 이용해 버린 것입니다.
여기에서 악령으로 인해서 악령이 우리 속에 우리 마음에게 악성이 생기도록 만들어도 악성으로 살도록 하고 이 악령과 악성이 들어서 우리 속에 악습이 생기도록 만들어서 여기에서 이제 인생의 모든 질병이 찾아오고 죽음이 찾아오고 실패와 고생이 다 여기에서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영의 병은 마음과 몸을 다스리지 못하는 병이요.
마음의 병은 마음이 악령으로 움직이는 병이요. 악성으로 움직이는 병이요. 악습으로  움직이는 요 병입니다. 우리의 몸은 몸의 병은 이렇게 악성으로 악령으로 인해서 움직여지는 마음을 따라 움직이다.
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볼 때 이 사람은 이런 습관이 있는데, 하고 보면 그 사람은 그런 병이 들 수밖에 없겠구나 그것이 보여집니다. 그게 과거에 그런 것이 있었어요. 그 집 아들이 병들었는데 정신병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 좀 고칠 수 없습니까? 하고 교회를 찾아왔단 말이에요.
보고 보니까, 엄마 마음속에 고 욕심이라는 그것이 굉장히 심해서 저 욕심으로 인해서 자식이 저렇게 병이 들었구나 이제 그걸 좀 회개했으면 되겠는데 하고 엄마도 이것을 좀 고쳐야 되는데 하고 했더니, 그만 교회를 오지 않고 아이만 교회를 늘 오고 했는데, 그게 가만 보면 고 마음이 어디에 피동이 되었느냐 마음이 거기에 피동이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악으로 움직이는 고기에서 병이 다 생겨지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치료를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서 이 병을 치료받을 수가 있느냐 이 병은 진리로 살지 아니하고 진리에 어긋나게 삶으로 온 병이요. 영감 따라 살지 않고 영감에 어긋나게 삶으로 온 병이오 대속을 입고 살지 아니한 요 병이 인간병이 생겨진 원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병을 치료받을라 하면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 가면 병이 치료가 되어져 갑니다. 우리 몸에 이런저런 병이 생긴 것도 이치에 맞추어서 살질 않았기 때문에 생겨진 그런 병입니다.
그래 가만 보면 알기는 알아도 이치대로 살아지질 않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몸을 조절하지를 못해서 일을 지나치게 해서 온 그런 병도 자기에게 해야 될 적당량이 있는데, 그 양을 넘어서 일을 하니까 병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었으니까. 이제는 일을 좀 조절을 해야 됩니다.
나이가 들고 나니까 일을 그만큼 하면 안되고 조금 쉬고 일 양을 좀 줄이고 그렇게 해야 그 병이 들지 않을 건데 그런 일을 보고는 참지를 못하고 그래 안 할 수가 있나 내가 그거는 뭐 어련히 내가 해야 되는 일인데 이래서 무리해서 이치에 맞추지 않아서 이렇게 병이 생겨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이치에 맞추지 않았단 말입니다.
자기의 이치에 맞춰서 조절하지 아니하고 급하게 일을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일을 하면은 사고가 날 건데 조절하지 않고 조심하지 않은 데서 생겨진 육체에 이런 병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도 다 진리에 맞추지 못한 그런 병입니다. 그냥 우리에게 생겨진 모든 병은 주님의 피를 입지 못하고 영감을 힘입지 못하고 진리를 힘입지 못한 여기에서 온 모든 병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내가 다시는 죄를 범치말아라 죄를 다시 범하면 더 심한 것이 생겨진다 여기에 그래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가 이 병을 치료받으려고 하면, 세 가지를 바로 해야 됩니다. 세 가지를 바로 하는 것은 대속을 바로 하고 영감을 바로 하고 진리를 바로 하는 데서 병이 치료가 됩니다.
우안가 주님이 나를 대속해서 이렇게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주신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이 공로를 입은 자기인 줄 인정하고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기라 요것을 인정하는 자기가 돼 요걸 안 잊어버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요것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저래 살아야 되겠다.
자기가 대속을 입었고 입은 줄 알고 인정하는 데서 우리는 이게 무엇이 되느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일어나 주님이 일어나라 이렇게 말씀한 대로 자기가 일어나라 나는 어떤 자라 나는 어떤 구원을 받은 내가 됐다. 어떻게 살자다 자기가 그것을 알고 인정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그렇게 안 대로 자기에게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나면 마음이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내가 이렇게 행동해야 되겠다. 그런 영감이 자기에게 옵니다. 자기의 영감이 옵니다. 영감이 오는 것은 자기에게 하나님이 내 마음을 통해서 감동시켜주시면 역사가 나타난단 말이죠. 이러니까 자기가 감동을 받아가지고. 성경대로 진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진리대로 산다 그렇게 하니까 그 진리대로는 성경대로만 살면 되느냐 진리는 하나님이 내게 영감으로 오셔서 하나님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진리라 말합니다. 성경 말씀이 진리인데 영감을 떼버리고 성경대로만 살면 되느냐 안 됩니다. 성경을 우리가 읽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은 진리를 알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자기에게 내가 이제는 내가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죄 없는 사람이 됐고. 의로운 사람이 됐고. 하나님과 하나된 내가 되었으니까. 내가 이런 구원 받았으니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그러면 자기에게 알려주는 감동시켜주는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이 자기에게 옵니다. 그럴 때 자기에게 생각나는 그것이 이건 내 생각 아닌가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기에게 생각나는 생각이 성경대로 성경에 기록한 말씀대로 자기에게 깨달아 된 성경대로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성경대로 내가 요것을 그래야 되겠구나.  성경대로 자기가 깨달아지게 되어집니다. 그것이 자기에게 영감이 온 것이오 영감을 따라서 자기가 한 행동하는 행동하는 것은 겅어가는 것입니다. 걸어가는 것 이럴 때에 우리는 인간병이 치료가 됩니다. 자기의 인간병이 하나하나 치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무엇이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자신이 이렇게 걸어 갈려고 할 때 여기에 말씀은 내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자리를 들고 걸어 가야 할 이유가 뭐냐 그냥 이제 병 나왔으니까. 병 나왔으니까.
이거 뭐 그냥 이렇게 하면 되지 않느냐 근데 왜 주님이 자리를 들고 가라고 했느냐 우리는 진리대로 영감대로 살다가 보면 좀 있으면 힘들고 그만해서 이 진리로 사는 것을 계속하기 어려워요 참 계속하기가 어렵습니다. 좀 하다가 보면 또 중단되고 또 중단되고 이렇게 되어진다 이 말입니다. 게 그럴 때에 우리는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그런 자기가 돼야 됩니다.  자기는 자리를 들고 걸어 간다는 말은 내가 과거에 어떤 자였다.
내가 어떤 병으로 인해서 어떤 멸망의 길을 걷든 자기가 되었다. 자기가 어떤 자기 구원 얻는 것을 기억하는 거예요. 이런 자기인데 나를 여기에서 구원해주신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셔서 내가 이 병이 치료가 되고 이제는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살 수 있는 이런 내가 되게 해 주셨다 하는 이것을 깨달아 가면 자기가 여전히 영감과 진리와 대속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렇습니다. 널 살 때 자기가 어떤 자인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이렇든 내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찾아내서 감옥에 넘기고 돌로 쳐 죽이는 이런 내 였다. 그렇게 그걸 되새기니까 주님 앞에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운 자기가 되는지 모릅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저를 위해서 다시 이렇게 충성해야 되겠다.
게 거기에서 자기가 또 열심을 내고 또 열심을 내고 또 계속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 오늘 우리도 내가 과거 어떤 자인데 나는 어떤 비뚤어져 있던 난데 이런 나를 대속해서 이런 구원을 입혀준 이 구원을 이뤄서 이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된 난인데 이것을 되새겨보면 여전히 힘을 내어서 우리 이 갈길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충성되이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를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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