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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210(요한복음5장 5-18절)
제목: 인간병치료
본문: 요한복음5장 5-18절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구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38년 된 병자가 병이 나았다.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록한 그런 말씀이 아니고 이 말씀은 이 기적에 대한 기록한 말씀은 표적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표적이란 말은 이렇게 병이 고쳐지는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구원의 이치가 이 속에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이렇게 있는 이 모든 기적의 역사는 안에 표적이 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구원의 이치가 안에 있다.
하는 것을 깨닫고 어떤 구원의 위치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이냐 이것을 찾아 깨달아서 이 구원의 위치를 따라서 우리가 신앙생활 함으로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갈 이 군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38년 된 병자가 병 고치는 일은 이렇게 옛날은 이런 병이 고쳐지지 않는 그런 불치의 병이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참 고칠 수 없는 그런 병이라도 과학이 발달되어지면서 그것이 하나 해결되고 또 치료되는 약이 나오고 고쳐지는 약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합니다. 이러니까 그런 병을 고침을 받았다. 하는 이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고 여기 말씀은 사람들은 성전에 왔지만은 사람들은 인간 병든 이 병을 치료받지 못한 이 병든 인생이다.
이런 병든 인생인데 사도 행전은 나면서 안전뱅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은 인생이 날 때부터 안전뱅이라 그렇게 그것을 그면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여 기록하여 주신 것이고. 여기는 사람이 병든 거 이것은 아주 오래된 이 병이 든 이 병든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게 사람이 병이 들어서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이 사람은 베데스의 베데스다 못가에 와 있으면서 병 치료함을 받으려고 와가지고 있지만은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만 구걸하는 여기에만 마음이 기울일 수 있는 병을 아무리 치료할려고 해도 병을 치료받지를 못하고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그래서 여기에서 병이 불쑥 오랜 줄 알고 오래된 병이다.
그래서 내가 낳고자 하느냐 게 벌써 이 사람은 병낙기를 거의 포기한 사람이라 자 베데스가 이 못은 천사가 가끔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할 때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병이 치료되어지는 이런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물이 동할 때 얼른 들어가야 되겠는데 들어갈려고 하니까 자기는 너무 병이 중해서 빨리 갈 수가 없는 거야. 또 자기가 들어갈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병들어 이 병을 치료받으려고 왔지마는 그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병을 치료받을 수 없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 병을 치료받지 못하게 된 원인을 세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병입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방해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병을 치료받을 수가 없게 되겠지요. 그러나 주님은 그거 상관이 없다.
상관이 없고 내가 중병이 들었지마는 내 말을 듣고 순종만 하면 병이 치료가 되어진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기에는 다 기록해 놓지 않았지마는 그것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이 말을 했을 것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서 추론해 볼 수가 있습니다. 내 말을 믿고 순종하면 내 병을 치료받을 수가 있다. 그러면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은 일어나서 내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 세 가지로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 말씀을 순종을 하니까 38년 된 병자는 병이 치료되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나는 그러면 지금 병이 없고 건강한 사람이니까.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병은 어떤 병이냐 이 병은 인간병을 말합니다. 오늘 자기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이라지만은 물론 젊은 사람은 좀 많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병이 없는 사람이 없고 약 안 먹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보면 모든 사람이 거의 다 거의 다 약을 먹고 있다. 약을 계속해서 먹고 있다. 그건 병이 있단 말이거든요. 거의 다 그렇죠.
이런데 여기에 병은 인간병이라 인간병이 뭐냐 인간병은 영병이오 마음병이요. 몸의 병 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하는 말입니다. 인간병은 사람이 병든 사람 병이다 말입니다. 사람 병이라 그게 무슨 병입니까? 영병이라 하는 것은 영이 무능해진 영의 무능병입니다. 영이 마음을 통치하고 몸을 통치해야 되는데 통치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마음의 병은 우리 마음이 병들어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요사이는  병으로 인정하는 것도 있지만은 그러나 그것을 병으로 느끼지 못하는 그런 병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이 생각이 좀 삐뚤어졌으면 그것도 병든 것입니다. 이 정신이 바로 되지 않았으면 그것이 병든 것입니다. 그 병든 것인데 그걸 병이라 하지 않고 병으로 느끼질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죠.
세상 과학적으로 세상 지식으로 이것은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이 불안병입니다. 이 마음이 불안해서 불안한 이것으로 인해서 병이 들었습니다. 이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그런 병입니다.
요사이는 그런 병을 좀 말을 하지마는 그런 말을 하는데 그걸 조절하는 그런 약이 아주 부작용이 심해서 하나 조절한다고 했는데, 그게 조절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참 이 정신병을 고칠 수 있는 그런 약이 있느냐  우리의 마음을 전부 정신을 마비를 시키는 약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으니까.
이 약으로 인해서 사람이 바보가 되어져 버리고 마는 그런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정신병 병 약이 참 무섭습니다. 오랫동안 먹고 나니까 사람이 그만 멍 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서 그리고 많은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런 세상 과학이 지적하는 그런 병만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복종해야 되는데 복종하지 않는 이 병 또 이 마음의 병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 병입니다. 그게 무슨 병이냐 이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게 병입니다. 또 우리의 몸의 병은 중생된 영에게 복종하는 마음에게 복종하지 않는 이 병이요.
자기 중심 위주로 살던 이 습관이 되어진 이 병이요. 이런 병으로 인해서 결국에 새상 지식이 말을 하는 이런 감기나 암이나 이런 간병이나 폐병이나 이런 신체에 나타나는 그런 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러면 이런 병들을 영에서 치료되어지고 마음에서 치료되어지면 몸의 병이 잘 치료되어집니다.
그 왜 그것을 병이라고 말하느냐 이 병들지 아니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은 되어 있는 것인고 하니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을 그렇게 해서 우리는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속성 열두 가지 속성을 우리가 회복하기 위해서 이 노력을 해야 되겠죠.
이 하나님의 속성 열두 가지 속성인 이것을 회복하는 우리가 되어져 가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적대로의 요 사람이 됩니다. 내 성질이 하나님의 성질과 꼭 같다 이 말입니다. 그래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님이 좋아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 나도 그대로 하고자 하는 요게 같단 말입니다.  이렇게 같이 되어지니까.
분명히 유한한 사람인데 무지무능한 사람이지만은 우리는 전지전능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온전한 잘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이다.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기만 되면 일은 전능이 되어집니다. 그 일은 누가 막을 수가 없어요. 그게 분명히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다. 자기가 말을 안 해도 몰라도 뜻대로 되어져 가는 겁니다.
세상은 하나님 뜻대로 움직여져 가고요. 하나님이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 당신 뜻대로 이루시려고 이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죄를 짓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죄를 지어서 코가 깨지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게 아무리 막아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깨닫게 하실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합니까 그래서 그걸 깨달아서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이것은 사무엘이 하는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했습니다. 사무엘은 다른 걸 배우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말씀만 배웠습니다. 그래 가만 보면 구약 시대 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사무엘은 다 외웠겠구나 다 외웠게구나 늘 하나님의 말씀을 다 외워 가지고 말씀이 머릿속에 있으니까.
말씀을 가지고 모든 백성을 통치하고 가르치고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의 뜻과 똑같은 뜻으로 이렇게 지도할 때 지도가 그대로 다 이루어졌구나 이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인간병을 치료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 인간병만 치료받으면 사람인데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역사를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니까.
이제 영물도 다 통치할 수 있고 물질 계에 있는 이 모든 존제들도 통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치하는 것은 어떻게 동시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 이게 참 이해하기가 어렵겠지요. 그러나 내 속성이나 하나님의 속성이 꼭 같고, 내가 아는 것이나 하나님이 아는 것이 똑같고, 내 능력이나 하나님의 능력이 꼭 같습니다.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 인간병 치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저서 완전히 인간병이 고쳐져 있는 그것이 우리 중생들 영이오 그 영이 지도하는 대로 마음이 완전 복종하면 마음이 완전 치료되어진 것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우리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고 우리 마음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 우리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면 우리의 하는 일은 전능의 그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과거 85년도에 이 5월 집회에서 병나은 보고가 정확하게 내가 다 계산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집회 끝난 후에 보고가 500명 보고가 뒤에 있다가 600명 보고까지 얘기한 게 있습니다.
저희 기록에는 그렇게 병나는 일은 사도 시대도 있었겠느냐 사도 시대에도 그렇게 많은 병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거의 없었다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병 낫는 이 역사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단 말인가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고대로 삐뚤어짐 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 역사를 그대로 딱 나타내면 거기에는 이런 뭐 어디 가도 이런 역사가 있을 수 없죠 그러니까 이런 역사가 나타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야 거 참 굉장한 역사인데 하나님이 내 마음을 통해서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그게 무엇이냐 그 길은 내가 시키는 대로 일어서라 그 자리에 앉았지 말고 일어서라 어떻게 일어설 수 있습니까?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일어날려고 하니까 일어나졌고 이제는 내가 자리를 들어라 38년을 누워있는 사람이면 뭐가 일어설 수 있으며 자리를 들 수 있는 힘이 있으며 걸어갈 수 있단 말입니다. 안 되는 일입니다.
이건 과학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건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일인데 일어나졌고 자리를 들 수 있었고, 걸어갈 수 있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주권자십니다. 만왕에 왕이십니다. 이 차원에서 이해를 해야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 38년 된 사람이 병든 사람이 그래 일어설 수는 있었다.
치고 일어섰다면은 자리를 들 힘은 어디 있으며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는 안 맞는 말입니다. 안 되는 일이죠. 그러나 창조주니까 주님은 창조주시니까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 주님이 없는 데서 만드신 사람인데 없는 가운데서 만든 이 모든 피조물들인데 그런 하나님이 그거 일어서게 못하게 했으며 걸어가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다 가능한 일이란 말이죠.
이러니까 주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그러면 오늘 우리는 내가 만난 모든 현실에서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시키는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걸음을 걷는 이것을 자꾸 연습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알고도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을 해 보려고 해 보면 그게 잘 안 됩니다. 자꾸 자기 생각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이렇게 해지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걸음을 잘 걷지 못하고 있다 말이죠.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뜻을 찾아 뜻과 하나가 되고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요 연습을 해 봅시다 그러면 인간병이 치료되고 치료되어서 이제 천국 갈 때는 자기는 온갖 인간병이 다 치료가 되어져서 깨끗한 자가 될 때 영계도 물질계도 다 자기 것 삼아 통치할 수 있는 피조물인데 창조주처럼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데 주님에게 피동되어 살 수 있는 연습을 하도록 애를 써 봅시다 어떤 분은 설교하면서도 이 설교가 굉장한 건데 주님이 시키는 대로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서 설교하는 설교는 이거 굉장한 일이다.
이 설교하면서 주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설교하면은 이 시간에 이 연습 이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른다  이렇게 주님에게 피동되어서 말씀한 이 말씀을 지켜살 때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도 나타납니다. 무시하고 이만큼 따라 살지 않기 때문에, 그러하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나도 그대로 살겠습니다. 이렇게 믿고 살면 여기에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서 우리의 인간병을 다 치료받아서 깨끗해져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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