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11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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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23061100(고린도 전서 1장 18절)
제목: 십자가의 길
본문: 고린도 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에 도는 예수 믿는 사람의 걸어갈 길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성도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칙이라 하는 것입니다.
왜 십자가의 도가 믿는 사람의 걸어가는 도요 법칙인가? 영원전 하나님이 자존하실 때 의지 세계 속에서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대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거기에 사람을 이끌어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되어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아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모든 피조물인데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사람을 통해서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시는 길을 사람으로 정하여 나타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오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므로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세계인데 인생이 변질되므로 말미암아 사람과 모든 만물이 다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이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이 다시 새롭게 해서 이제 우리 사람이 영원히 변질될 수도 없고 타락할 수도 없는 완전한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여기도 물질계가 있고 연계가 있는 이 세계 속에서 이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며 은혜를 베풀기를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할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원죄와 본죄를 다 주님이 대신 형을 받음으로 멸하고 대신 순종함으로 의를 이루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움직이는 이 존재로 성도를 완성해서 새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연습과 이 연습으로 실력을 쌓아가야 하느냐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주었으므로 죄를 멸해서 죄 없는 자가 되게 했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멸하는 걸음을 걷고 죄 없는 이 생활을 하고 의로운 생활을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생활을 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들이 걸어갈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갈 때 모든 만물들은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고 여기에서 큰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 세계가 여기에서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이 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사활대속이라 그래 이것을 우리가 입었었기 때문에 이것을 입고 벗지 않고 이것을 입은 자로 세상을 살아야만 이 일이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인생에게 왜 이런 고통이 오고 어려움이 오고 이런 질병이 오고 이 모든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그의 죄로 말미암아 오기 때문에 우리에게 온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자기가 주님 앞에 자복하면서 회개하니까 병이 치료가 되고 어려운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고 그렇게 해서 한 번 했으면 되지 또 그런가 가다가 보니까, 건강해졌다가 또 병이 들고 또 치료해서 건강해지니까 또 가다가 또 병이 들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죄를 다 멸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그래서 죄 없는 깨끗한 자기가 되도록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려운 난제가 찾아올 때마다 그런 어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주님 앞에 삐뚤어져 있는 요소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서 주님 앞에 자복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뭐 천주교처럼 신부에게 고해성사하면 받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고하면 다 사해 주신다고 이사야 1장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오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믿고 순종해서 자기의 죄를 고하면 하나님이 사해 주십니다. 우리 사람에게 이런저런 병이 생겨지고 어려움이 왔을 때에 그런 병이야 그만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치료하면 다 되는 것이지.
이렇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런 것이 있을 때마다 그런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은 그것이 좋은 기회입니다. 그럴 때에 자기의 죄를 찾으면 잘 찾을 수가 있습니다. 남들이 알지 못하던 자기 속에 깊이 파묻혀 있던 죄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깨끗함을 입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물론 주님이 우리에게 깨끗함을 입혀 주셨습니다.
대속을 입혀서 깨끗함을 입었지만은 자기가 실상적으로 깨끗함을 입는 길은 사죄함을 입었다고 죄가 없는 게 아니라, 자기 속에 있단 말이에요. 꽤 실상 자기가 느끼고 이런 죄가 있었다. 하는 것을 느끼고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면 실제로 그 죄가 없어지는 그 죄를 내가 멸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믿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걸음을 걷는 그것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지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시고 진리로 오셔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것을 다 깨닫고 느낄 것입니다.
그 주님이 우리 속에 와서 역사하시는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내 속에 와서 역사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이 역사를 알고 믿고 이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지켜 하나님의 말씀만 알고 그대로 믿고 지켜 행하는 이 걸음을 걸어갈려고 하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이 반드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어려운 길이라 힘든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는 길이라 그렇게 말한 것은 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생각하고 자기 위해서 살던 이것을 다 포기하려고 하니까 자기에게 고통이 되고, 어려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는 대로 살지 않고 주님이 아는 그대로 자기에게 알려주면 그대로 자기가 믿고 순종하여 사는 이 길 걷는 데는 어려움이 온다 왜 우리 속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세상에 모든 사람을 믿고 인간 지식을 믿고 이웃을 믿고 회사를 믿고 다 그렇게 살아왔던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만 믿어야 되니까.
이것이 마찰이 되지 않을 수가 없지요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갈려고 하면, 대립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에서 세상을 살 수 있느냐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믿는 우리가 되어져야 합니다.
부모는 부모를 믿으라고 부부간에는 서로 믿으라고 선생을 믿으라고 이 사회를 믿으라고 국가를 믿으라고 말하지마는 우리는 그것을 그것만 보고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 믿음으로 하나님이 믿으라 하는 대로만 믿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걸어갈려고 하면, 마찰이 있고 대립이 있지만은 그런 마찰 그런 대립은 세상 사람들이 정말로 미워서 이렇게 핍박하고 원수씨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아끼고 사랑하므로 우리를 십자가의 길을 걷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지식으로는 십자가의 길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길이라 생각되어서 이 길을 걸으면 안 된다고 말하지마는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걸으니까.
모든 만물이 회복되고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세상 따라서 세상을 믿고 그래 살면 다 잘 되지 않느냐 하는데 그것이 영원히 멸망되어져 가는 길입니다.
그래 지금은 문제가 없이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로 인해서 또 무슨 병이 생기고 또 무슨 사고가 나고 또 무슨 어려움이 나고 또 그걸 막아놓고 나면 또 어려움이 또 오고 계속해서 그런 역사가 인생에게 반복되어지다가 마지막에 죽어서 영원히 멸망되어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를 이렇게 십자가의 길을 걸으므로 이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오는 겁니다.  그냥 이 세상 껍데기만 보면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세계 전체를 두고 크게 보면 정말로 기독교가 아주 부흥되고 발전된 그런 나라가 어디냐  지금은 온 세계에 그래도 대한민국이 제일 예수 잘 믿는 나라 대한민국 민국이 세계 어느 나라도 이렇게 믿는 그런 나라가 없습니다.
3일 예배 5일 예배 또 주일을 이렇게 지켜가고 이런 신앙 걸음을 걷는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믿기를 그렇게 오래 된 것 아닙니다. 이제 100년 조금 넘어간 세월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이상하게 보인다 한국은 어떤 나라가 정말 무서운 나라 미국은 이렇게 발전하려고 발전되도록 하려고 걸린 시간도 벌써 300년이 넘어갔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이렇게 미국을 거의 따라가도록 그런 발전이 굉장히 빨리 따라가고 있는 것이 100년 만에 그렇게 돼 갑니다. 미국은 기독교가 들어가기 전에는 아주 미개국이었어요. 그래 기독교가 들어가고 기독교가 완전히 온 나라가 기독교 국가로 완전히 바꾸어졌을 때는 굉장히 발전하게 됐습니다.
이런 데 세계가 기독교를 지금까지 반대하고 믿는 사람은 잡아 죽이고 살지 못하도록 만드는 그런 국가마다 다른 나라에서 잘 먹고 사는 거 본받아서 하면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잘 먹고 살 것 아닙니까 특별히 이북은 믿는 사람이라면 다 잡아 죽여버리고 그러니까 남한과 북한이 차이가 뭐 얼마나 차이 난다고 남쪽으로는 풍년들고 북한은 흉년이 듭니까 남쪽은 잘 살고 이북은 저렇게 못 삽니까 이게 기독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이것을 허용한 나라이냐 아니냐 여기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이에요.
그래도 인구가 많으면 제법 잘 사는 나라가 되는데 중국이 그렇게 인구가 많아도 인구가 그렇게 많아도 그 못 사는 거예요.  모든 것을 볼 때 벌써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오도록 만들면 그 세계가 잘 살 수 있는 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잘 이해하지를 못합니다.
못하지만은 기독자가 들어가서 참 믿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것을 방해하지 않고 사회에 참 믿는 생활을 하면 사회는 크게 축복을 받게 돼요.
애굽 나라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나라에서 고센 땅에 제일 토지 좋은 자리에 가서 우리의 정치 제도에 붙들리지 말고 당신네들은 당신 마음대로 거기서 당신네들끼리 신앙생활을 잘해라 하고 완전히 떼내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요셉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센 땅에서 살게 될 때에 이스라엘 나라로 인해서 애굽나라는 굉장히 부유한 나라 실력 있는 나라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 애굽 나라의 고대 건축물들을 다 보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그렇게 정밀하게 잘했을까? 그렇게 느껴지는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 그 당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나라에 가서 살 그때입니다. 그 이후로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내고 그 이후로는 외굽 나라가 망해서 지금까지 회복이 안 되지 않습니까? 당시에는 세계 최고의 나라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십자가의 도의 길을 걸어가면 자기도 개인도 가정도 사회로 국가도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 길을 우리가 배워서 인생으로서 금생과 내세 영원을 성공할 수 있는 이런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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