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본문 : 요한계시록3장2-23060950(요한계시록3장2-8절)
제목: 하늘의 소망을 가지자
본문:요한계시록3장2-8절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8절 까지 봉독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되면 이제 모든 것을 자꾸 바꾸어 가야 합니다.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재미가 없으면 살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자기에게 좋은 취미를 가지려고 합니다. 믿기 전에 이런저런 취미를 가렸지마는 믿은 이후로는 점점 그 취미를 온전한 것으로 바꾸어 가져야 그 맛이 있고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취미를 가지고 살고 사람들이 기쁨이나 쾌락이나 만족이나 평강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삽니다. 이런 기쁨이 있기 때문에 이런 쾌락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만족이나 평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그 재미에 이렇게 다 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보니까, 지금 무슨 재미가 있어야 살겠는가 무슨 기쁨이 있어야 되겠는가 그래서 세상에 이런 기쁨을 찾고 취미를 찾고 자기의 일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다 찾아 갈려고 애를 써서 그 사람이 사는 생애 모든 길은 그 취미에 빠져서 재미에 빠져서 그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살지요 그러나 우리가 믿기 전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만 예수 믿고 난 뒤에는 이런 취미도 기쁨도 쾌락도 바꾸어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떤 것을 찾아서 가야 되겠는가 이 취미가 취미나 기쁨이나 만족이나 쾌락이 그리스도 밖의 것도 있고 그리스도 안에 것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취미는 그 무슨 재미가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그런 취미나 그런 기쁨이나 그런 만족이나 평강이나 자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야 내가 무슨 이런 그림을 그리는 취미에 지금 빠져 있다. 이런 오락에 취미에 빠져 있고 이런 춤추는 취미에 빠져 있고 글을 읽는 이 취미에 빠져 있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지요 그것이 그리스도 밖의 모든 취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취미라 하는 것은 성경을 자꾸 알아가는 취미로 우리의 죄를 다 찾아서 멸하는 취미요 우리가 의를  입어가는 취미요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는 취미요 이제 우주와 영계를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줄 때에 이 모든 것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취미입니다. 그게 뭔 재미가 나겠나 이렇게 생각이 되지요 그리스도 밖의 취미가 더 취미가 있는 더 좋은 것으로 이렇게 느껴지는 것은 심령이 어둡고 밝은 데 따라서 어떤 것이 더 좋다.
깨닫는 차이가 있게 됩니다. 심령이 점점 밝은 사람이 되면 땅에 속한 그리스도 밖의 그런 취미나 기쁨이나 쾌락이나 만족은 자기가 생각만 해 봐도 그다음에는 불쾌함을 가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땅에 있는 취미를 실제로 누리고 난 다음에는, 즉시로 후회가 되어져 가는 것이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뭐 한다고 그걸 취했던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그게 좋다고 취했다가 헛일 했다. 그런 후회가 되어 집니다  우리 사람은 취미 없이는 못 삽니다.
이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살고 저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그 재미에 빠져서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젊을 때는 말이죠. 그저 돈을 버는 재미에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도 그만 쪼끔 돈 버는 일은 하다가도 자기가 취미를 가지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자기 대로의 그런 취미를 꼭 가지고 그런 취미를 인해서 재미를 느끼고 행복을 느끼고 그래 삽니다.
그래 가만 보면 어떤 사람은 늘 돈벌이를 하고 이렇게 하다가도 쉬는 날이면 그만 쉬면 되지만 내가 이웃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 되겠다. 봉사하는 재미에 빠져서 이 집 저 집 고칠 것 고쳐주러 다니는 그런 일을 합니다. 자기가 돈을 벌어 가지고 자꾸 남의 집에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그런 취미에 그 재미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래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낚시의 취미에 빠져서 그 고기 한 마리를 탁 낚는 그 취미에 빠지니까 고기가 마음대로 살고 돌아다니는 것을 탁 고 생명을 잡는 고 재미 그런 재미에 빠진 사람은 거기에서 벗어 나지를 못합니다.
또 세상에서는 높은 산을 등산하는 취미에 빠진 사람은 등산을 할려고 쉬는 날이면 그만 등산을 갑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그만 그 기쁨이 있었어 그런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지요 사람은 이렇게 기쁨이 없이 이런 취미 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또 소망이 있어야 살지 소망이 없이는 그런 재미가 없습니다.
자기가 그런 소망이 있는 사람은 힘이 나고 재미가 나고 기쁨이 나고 힘이 나고 평안하게 되었집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하면서 그만 기쁨이 있고 재미가 있으면 모든 피곤한 것이 다 회복이 되고  피곤이 다 풀리죠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나가서 열심히 이웃을 위해서 봉사했으면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일주일 내내 일했는데 이랬는데 남들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이 편안해지고, 좋아하는 그런 것을 보고 재미를 느낀 사람은 이렇게 봉사하는 일을 하고 나니까 그만 마음이 기뻐서 피곤함이 다 풀리는 다른 데서 일해 가지고 피곤함이 왔는데 봉사함으로 피곤함이 풀리는 사람 등산하면서 피곤이 풀린 사람 낚시하면서 피곤이 풀린 사람 다 거기에서 피곤이 풀리고 그렇게 됩니다.
그래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하면서 거기에 소망이 있으면 그 일을 아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있게 일하죠. 내가 여기 앞으로는 이게 되겠다. 뭐 좀 피곤해도 뭐 죽을 줄 모르고 그만 죽어도 일을 할려고 애를 써 가는 것이 소망이 있는 그런 생활입니다. 또 사랑이 있는 데에는 피로함이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그 재미가 있는 데는 자기가 피곤이 없이 즐겁게 살 수가 있죠.
막 웃고 뭐 재미가 있다고 하하하 하다가 보니까, 모든 피곤이 다 풀리고 활력소가 생겨지게 되어지죠 그래서 자기가 재미있는 그런 것을 다 찾아 갈려고 그러면 이 세상에 그리스도 밖에 있는 이런 취미도 있고 소망도 있고 사랑도 있고 그런 기쁨도 있고 이게 있고 하늘에 속한 그런 기쁨도 취미도 소망도 사랑도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은 하늘에 속해서 하늘에서 온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인간이 타락함으로 변질된 땅의 것들이 있는 것인데 땅에 있는 이 모든 것보다는 하늘의 것은 아주 가치 있고 온전한 것이 됩니다. 육지에 있는 이 모든 동물 바다에도 꼭 그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다에도 꼭 그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있다. 소가 있다. 바다에도 육지에 있는 그와 같은 것이 있는데, 온전함을 이루지 못한 온전치 못한 그런 것들이 바다에게 있고  바다에 있는 그것보다 육지에 있는 것이 더 온전한 것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이제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 더 온전하고 정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도 우리가 보고 느끼는 그런 취미도 기쁨도 소망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사람에게 보이는 그런 소망과 그런 취미와 그런 기쁨을 다 찾아가는 것은 인간이 그것이 있어야 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나 사람들은 다 적은 취미보다 적은 기쁨보다 큰 기쁨 큰 보배에 큰 취미를 찾는 것은 사람의 이성 판단으로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낚시 취미도 등산 취미도 춤추는 취미도 그런 취미가 있을 때에 참 기쁘다 하고 그런 기쁨 있는 것을 찾고 그러지요 그중에도 더 큰 취미 큰 깊은 큰 소망이 있는 그런 것을 다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취미 없이는 못 살고 기쁨 없이는 못 살고 소망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는 세상에서 오는 보이는 그런 취미를 따라 사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도 생각해 보니까, 가치 있는 취미를 더 좋은 더 큰 그 기쁨 그런 소망을 향해서 가다가 보니까, 그가 취하는 것이 다르지요 어떤 사람은 춤추는 그런 데만 취미를 붙이고 사는 사람도 있지마는 자기의 소질을 다시 개발해야 되겠다. 해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야 되겠다. 또 그림을 그려봐야 되겠다.
 이렇게 찾아 가다가 보니까, 나중에는 아주 그만 전문가가 되고 멋진 상품을 그런 거 그것을 만들어 놓고 모든 사람들이 보고 좋아하고 그것이 자기에게 큰 수익으로 자기에게 또 돌아오게 되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심령이 밝은 사람은 그것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취미 이 재미 내가 어떤 재민가 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이것이 느껴져서 이 취미를 찾아서 이 취미를 가지려고 이 기쁨을 가지려고 이 소망을 가지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갑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해서 그러하지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음이 오면 그다음에는 영원히 멸망 될 것을 느껴 아는 사람은 정말로 기가 찬 일이 됩니다 이런데 그 멸망의 요소를 다 제거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거든요.
이러니까 자기가 세상을 살면서 멸망을 제거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 뭐 이 재미에 빠지면 다른 것 안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에게 찾아올 앞으로의 그 멸망 그 모든 멸망을 다 없애야 되겠다.
내게 이런 거 성질을 살리려고 하는 이런 욕망을 살리려고 하는 자기에게 이런 기술들을 이런 요소를 살리려고 하면, 거기에 있는 멸망의 요소를 다 뽑아버리면 됩니다.
그 멸망의 요소는 삐뚤어진 요소이니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아들이면 다 멸해 지게 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 말하고 만들고 둘 만들고 셋 만들고 이 재미에 빠진 사람은 그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요거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자꾸 해 나가니까 얼마나 멸망의 요소를 멸 하는 이것을 자꾸 멸해 가니까 자기에게 멸망이 없어서 갑니다. 그 자기에게 어떤 어려움이 와도 거기서 그렇게 찾아서 하나님 앞에 자복 하니까 멸망이 없으니까. 없어져 가니까 병이 치료 되고 멸망이 없어져 가니까 괴로움이 없어지고 멸망이 없어져 가니까 외로움도 없어져 가고 그런 것을 자꾸 마련할 수 있는 그 길이라 말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우리가 될 수 있는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공부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되어지는 그런 소망이 있다 해서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공부도 하고, 돈을 모으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보니까, 또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원수가 그만큼 더 많아져 가 있는 겁니다. 이 원수도 있고 원수도 있고 이런 대립이 생겨지고 저런 대립이 생겨지고 굉장한 것이 많아져 가지고.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소망을 보니까, 모든 영물이나 피조물들이 물질계 있는 모든 것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위하고 돕는 이런 길이 있는 거예요.
이런 큰 수입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통치할 수 있는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이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잠깐 사는 세상 내가 물질을 상대 아니고 그러면 뭐 때문에 그리 하는데 하지만 그것을 삐뚤어짐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는 연습을 거기에서 해 갑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거기에서 우리는 굉장한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이 소망의 소망을 소망의 여기에 소망을 두고 열심히 하대 하니까 이 소망으로 인해서 기쁨이 충만하게 되어집니다.
자 대번에 이것 다 배우기는 어렵지만 그리스도 밖의 것을 취하다가 이제는 예수 믿는 사람 되었으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취미와 기쁨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기에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도록 한번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