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8일 목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 요한 계시록3장1-23060840(요한 계시록 3장 1-6절)
제목: 받은 것 생각하라
본문: 요한 계시록 3장 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우리는 모든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성도는 다 하나님의 사자요 종입니다.  얼마나 많이 붙들렸는지 그에게 맡긴 종이 많고 적고 또 자기가 맡은 부분이 크고 작고 하는 고 차이지 다 똑같이 사자 된 입장에 놓여 있고 다 똑같이 양의 입장도 되어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종을 통해서 인도함을 다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 자신이 어떤 자기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이것을 믿고 사는 데서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서 능력의 차이가 나타난다 믿을 때는 큰 능력의 차이가 나타나지만 믿지 않으면 그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병이 치료 되어지는 것도 다 참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냐  믿으니까. 깨달아 아는 대로 믿으니까. 그만 자기에게 표로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자기가 생각해보고 느끼고 그대로 믿는 자기가 되려고 이렇게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알려고 하고 또 믿고 사는 거기에 하나님이 참 기뻐서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많은 역대의 신앙에 선배들이 걸어간 그 걸음을 보면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믿음을 하나님이 의로 여겼다 믿으니 의인으로 여겼다 그렇게 말해야지 자기가 무슨 이렇게 행동을 해서 아니라 믿을 때에 그 많은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말로 내가 믿느냐 믿으면 이제 또 믿을라고 하면, 자기가 믿으려고 애를 써 가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은혜에 베풀어 주시는 그런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집회 갈려고 준비를 하니까 참 마음이 내가 요번에는 참 여기에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완전히 가지고 딴 생각은 없고 그 마음으로 가득 차서 준비를 하면 고만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거 주님의 어떤 분인가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그러고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그것이 자기 마음속에 있어서 그 역사 하면 크게 변화가 있더라 젊을 때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고 이렇게 변화될 때 주로 그런 변화가 옵니다. 그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할까 게 어떤 분은 그런 생각을 했대요 사람이 다 죽는데  쪼금 빨리 죽으나 늦게 죽으나 열심히 공부해도 죽고. 잘난 사람이 돼도 죽고. 못난 사람이 돼도 죽고.
이미 죽을 것인데 이 살아서 뭐하겠노  이런 생각만 들어도 그만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어졌답니다. 그러니까 내가 살며 뭐하며 공부하면 뭐하며  암만 공부하고  똑똑한 사람이 돼도 결국에 죽는데 그러니까 기가 찬 거야. 그러다가 하나님이 딱 깨닫게 해주는 게 죽기는 뭘 죽나 영원히 산다고 했지 않았냐? 그 소리가 자기 귀에 딱 들리니까 참 뭐 그래 사람이 안 죽고 영원히 사는 길이 있는데.
죽기는 왜 죽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살지 않느냐 이렇게 깨달아지니까 살아야 되겠다. 영원이 사는 자 믿는 자가 되면 영원히 사는 자가 된다.
 그것이 깨달아져서 예수 있는 사람이 되어졌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내가 어떻게 못난 사람이 어디에 쓰이겠는냐 ? 나라는 존재가 어디에 필요할까 모든 전제를 보면서 자기가 작아지기도 하고, 아주 커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것이 그런 사춘기를 극복하기도 하고, 용기 내어서 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도 평소에 이 말씀을 하나 하나 이해가 안 돼도 막 외우도록 머릿속에 들어가도록 해 놓고 나면 그런 위기 때도 생각이 바로 되어져서 그만 이기고 나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대 교회에서 보면, 나는 주님이 붙들고 있는 주님의 사자다 주님의 사자다 이것을 잊어 버리지 않고 이걸 생각하고 있는 이 자기 된 것은 이 굉장히 힘이 되어서 나는 평신도인데 그가 그래도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사자다 너도 사자다 너를 통해서 너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는 구원하려고 너를 붙들고 세우고 너도 사자다 자 요것을 우리는 굳게 잡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사대 교회에 주님이 편지를 한 겁니다. 누구에게 알려 주님이 사대 교회에 편지를 했거든요. 여기에 보면, 일곱 교회는 전부 주님이 이 교회 사자에게 편지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거는 목사님은 무슨 음성을 듣고 이렇게 전하는가? 그래도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너가 이 잘못됐다. 이런 걸음을 걸어야 된다.
하고 자기가 깨달아지게 되는 그게 뭐냐 하나님이 자기가 하나님의 사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편지한 것과 주님이 자기에게 편지한 것과 같고, 주님이 내게 이렇게 알려주는 것이다. 주님이 내게 이렇게 편지한 것이다.  주님이 자기에게 찾아와서 알려주신 그 말씀 그 깨달음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이렇게 깨달아 진 것이 그냥 오다 가다 자기가 이렇게 생각이 난 것인가 나는 이런 생각이 그냥 난 것이지. 주님이 누구시냐 그렇게 알면 안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실 때에 보면, 자기가 성경을 읽어서 읽음으로 올 때도 있고  또 말씀을 들음으로 올 때도 있고 또 이 만물을 통해서도 올 때도 있고 여러 가지 방편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여기에도 주님이 사자에게 이렇게 편지했으니까. 편지에서 사대 교회에서 무엇이 문제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하노니 그러면 오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살고 있느냐 어떻게 행동하고 있느냐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자기는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내가 어떻게 살던지 하나님이 어떻게 알겠는가? 그리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이제 행위를 하노니 아무도 모르게 자기 혼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저런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행동했으니까. 뭐 누구에게 말 안 했는데 모르겠지 아닙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어떤 행위를 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이러니까 우리가 행한 대로 주님이 그대로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하든지 주님이 모르는 건 아니고, 다 알고 계신다 다 알고 계신다고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단 말이에요.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진 이름을 가졌다 하는 것을 살았다 하는 산 행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있단 말입니다.
산 행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다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그런 길이 열려있는 내다 이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 여러분이 이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가면 자기 속에 큰 변화가 올 것입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나가 가졌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있는 이런 내가 되어져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게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면 어떻게 됩니까? 내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면 나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과 같은 큰 능력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이 모든 영계도 우주도 다 통치 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는데 그런 이름을 가져서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우리지만 죽은 자로 살기 때문에 죽은 자로 살면 그러면 그거 하나님이 맡기지 않소 맡길 수가 없어.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산 자로 살아야 됩니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산 자로 살 수 있고 산 자로 살기만 하면 여기에선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다 이제 우리가 사는 자가 되려고 하면, 죽기는 왜 죽었느냐 죄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던 것입니다. 또 우리 속에는 이런저런 죄가 있는 이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내가 행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멸한  이것이 우리에게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게 있으니까.
이걸 내가 입으면 되겠다. 입어라 이걸 입어라 이걸 입고 살아라 이 죄가 나오려고 해도 그거는 삼 받음 죄인데 사음 받은 죄인데 이렇게 삶을 입으니까. 죄를 이겨버려 자기에게 이런 죄가 나오고 저런 죄가 자꾸 나오려고 해도 이건 사함 받은 죄라 이렇게 해서 사함 받은 자기로 살기만 하면 거기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이런 자인 것을 믿고 죄 없는 죄를 이기는 이런 자기로 살려고 해 보면 나의 내가 의를 입은 것이 보입니다. 너 의를 입었잖아. 그 의를 입혀주는 것을 벗기지 않고 너에게는 이 의가 있다. 의가 무엇이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것이 의입니다. 그럼 그것이 자기에게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시는구나 주님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오민 가면 자기가 주님과 의논하고 주고받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요. 나도 어떻게 주님의 사자로 등용해 주셨습니까?
이제 나와 관계된 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이 가정의 식구들과 관계됐고 회사의 이 직원들과도 관계가 되었고 내 구역 식구와 관계도 되어 있고, 이러니까 내가 이 모든 사람들에게 대해서 산자로 나타나는 산자로 걸어가는 이 모습을 보여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주의 것 된 줄 알고 자기에게 무슨 마음의 감동이 왔는데 아니 내  생각이 이런 생각이 날까 내 생각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주님이 내게 편지한 것이구나 주님이 내게 이런 편지를 한 것이구나 주님이 내게 이것을 알려준 것이구나 나를 위해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날 그렇게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는 그 주님의 편지다 그 주님의 편지다 요것을 느끼고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걸 생각지 못하니까 자기에게 생각이 나도 그만 잊어버리고 생각이 나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맙니다. 연애 하는 사람이 상대방이 자기에게 사랑하므로 편지한 편지는 딱 숨겨 놓고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좋아하고 기뻐하고 그렇게 되어져 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이 내게만 했고 주님이 이렇게 하고 주님이 자기에게 준 깨달음이라는 것을 느끼고 나는 주의 것 된 내라 나는 주의 것 된 내라 나는 주의 지체 된 내라 나는 주의 성전이라 하는 것을 느껴서 잊어버리지 않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될려고 이런 걸음을 걸어갈 때 자기에게 생각지 못할 상상 못할 큰 변화의 역사 몸의 변화의 역사도 일어나고 마음의 변화의 역사도 일어나고 나는 살았다 하는 이름을 받은 사람이라 나는 살았다는 이름을 받은 자이다.
어떻게 살았느냐 죄를 사해 주심을 받았고 의를 입혀 주심을 받았고 하나님과 화목을 받았고 영원한 소망을 받은 자기 이다.
이로 인해서 나는 이런 깨달음도 받았고 이런 몸의 치료도 받았고 이런 사업의 형통함을 받았고 내 앞길이 열려지게 해주심도 받았고 하나님이 내게 해주신 역사가 수없이 많은 받은 것을 생각을 하니까 얼마나 기쁜지 몰라 이걸 생각을 해야 기쁘죠 그렇지 않겠어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위해서 뭐 반지도 해주고 옷도 사주기도 하고, 뭘 이렇게 편지도 한 거 있고 이런 게 있으니까.
그걸 생각하고 살 때 자기가 기쁘고 행복을 느끼는 이런 것이 있는데, 아무리 해줘도 뭐 해줬는지 그래 어떤 사람은 내가 너 위해서 얼마나 했는데 이카면 해주긴 뭐 해줬어요. 해준 게 뭐 있어 아무 해준 것도 없고 이렇게 말을 하고 행동하여 섭섭하지요 그러면서 본인도 해준 게 없다고 나한테 암만 살펴도 나한테 해준 게 뭐 있나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생각을 참 행복을 누릴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나에게 이런 것도 해줬다 이런 것도 해줬다 이런 것도 해줬다 이런 것도 해줬다 이걸 느끼면 길을 가도 아무도 없어도 자기만 있어도 그래 참 행복감을 느낍니다. 참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 사람이 다 그렇잖아. 그러기에 주님이 내게 해주신 그것을 생각하는 거 어떻게 받았으며 내게 주신 것 이걸 생각해 보라 말이요. 생각해 보면 큰 기쁨과 용기 소망이 나오고 힘 있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