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7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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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신명기28장1-23060730(신명기28장1-6절)
제목: 복 받는 길
본문: 신명기28장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그것을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참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또 이 복음 운동하는 데는 필요한 것이 참 많은데 이 모든 것을 구비하고 또 넉넉하게 되어지려고 하면, 우리는 복을 받는 이 길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복을 받아야 되겠는데 복 받는 길이 어떤 길이냐 복 받는 길은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배웠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주님 한 분만 믿고 주님 한 분만 위하고 주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는 요 생활이 아주 능력 있는 생활이 됩니다.
이런 능력 있는 생활이 되는 그것은 피조물이 대주제자 주권자 영원자존하신 만왕의 왕이신 이분과 자기가 하나가 되도록 이분에게 우리가 속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드는 길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자존자 창조주 주권자 이분과 하나가 되는 걸음이요.
방편이요. 생활이 되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은 아주 권능 있는 그런 길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이분과 하나가 되어질 수 있고 이분에게 속해서 이분의 것이 되어서 이분으로 인하여 움직이지만 이런 우리가 되니까.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와 축복을 솔박 다 받는 길이요 이 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방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이 길은 하나님의 전부가 자기 것 되고 나는 하나님의 것 되고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은 자기 것 되어지는 이 길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기독자의 완성이 되어지는 그런 길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경제의 어려움 지식적으로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런 해결할 길이 없는데 그런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면, 축복을 받아야 된다.
자기가 좀 실력 있게 해결하려고 공부를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고 또 어떤 누구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돈은 벌기는 버는데 벌어가 그만 통장에 차곡차곡 쌓기는 샀는데 하나도 써보지 못하고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집을 짓는다고 좋은 집을 지어 놓고 좀 살아야지 하고 그렇게 집을 사서 집 이제 잘 꾸며 놓고 한번 누려 볼라 하니까 빚을 내 가지고 집을 지었는데 그거 빚을 갚아야죠 이자를 갚아야죠 원금을 갚아야죠 그러니까 돈을 버는 대로 쪽쪽 다 이자 갚고 원금 갚고 그러다가 보니까, 자기야 뭐 먹고 쓸 돈도 없고 무슨 여행을 한번 가볼라 해도 여행 갈 돈도 없고 날마다 사는 게 돈만 번다고 해를 먹고 사니까 야 큰 집을 뭐 하나 구한다고 했지만 이게 뭐 행복 한 것을 없고 돈을 벌어 가지고 옳게 참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지나간다 그런 얘기를  해요.
참 어떤 그런 사람들은 또 그렇게 집을 마련해 놓고, 인제 됐다. 하고 다음에 세상을 떠나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경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뭐 한 달에 월급을 얼만큼 받는데 그걸 내가 우선 좀 근거이 그래도 밥은 먹고 지내가야 되니까. 먹고 남은 것을 저축을 하려고 하는까?
10년을 저축해 봐야 얼마 안 되고 10년 20년 저축을 해도 그 빚은 다 갚지를 못하고 그동안에 이자 되고 원금 갚고 뭐 어떻게 쉬도 못 하고 계속해서 일하다가 참 이제 늙어 힘 없어 죽을 때가 다 돼 가니까 뭐 돈 아무리 있어봐야 어디 쓸래야 쓸 수도 없는 그런 때가  되니까. 인제는 돈 다 갚았다.
그리고 돈 쓸래야 쓸 수도 없는 자기는 드러누워서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버렸는데 그 참 이거 어떻게 해야 경제 문제를 해결하며 어떻게 해야 세상에서 실력 있게 살 수가 있는 길이 있느냐 그래 실력 있는 사람이 되려고 공부를 뭐 얼마나 애를 써서 공부를 했습니까?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누릴 수 있는 길이 있는가 그로 인해서 종이 되어서 죽짜껏 남에게 수발들은 일만 실컷 하다가 이제 그거 하나도 누리는 것이 없이 세상을 끝나버리고 마는 게 참 인생 걸음을 이렇게 좀 돌아보고 이거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그 생각해 봐야 됩니다. 지난 시간에도 조금 소개 했지만 어떤 사람이 땅이 없으니까. 산속에서 산을 개간해 가지고 밭을 일구어서 사는데 그런 사람을 보고 화전민이라 합니다.
요사이는 그런 사람이 없지만 전에는 화전민으로 그렇게 땅이 없는데 나무를 베고 거기 불을 질러버리고 돌을 골라내고 땅을 파고 밭을 일구어 가지고 그렇게 삽니다. 그 제가 어릴 때도 기억이 나는데 논에 돌밭인데 돌밭을 그게 논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돌을 골러낸다고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그 땅을 파면서 돌을 하나하나 다 골라내고 그래 가지고 만든 땅도 얼마 안 돼요.
또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수입한 거는 얼마 되느냐 그저 일년 농사가 올케 안 되고 그래 그거라도 해서 먹고 살려고 그렇게 합니다.
게 그렇게 화전민으로 살면서 일생을 살아도 그저 밭떼기 쪼꼼 이렇게 만들어서 거기에 곡식을 심어서 이래 먹고 살아도 그게 넉넉하지도 않고 또 그것 다 해봐야 돈 얼마 되도 안하고 그게 참 보잘 것 없죠 일생을 노력해서 했는데 그 밭이 얼마 안 됐는데 사람이 어떤 부자가 여기 와서 일 좀 해라 해서 부자에게 가서 붙어서 아주 성실하게 일합니다.
그래 심부름을 시켜보니까, 일을 잘하고 해서 집에서 일을 계속하는데 맡기니까 일을 하나하나 잘해서 좀 더 큰 걸 맡기고 좀 더 큰 걸 맡기고 이러니까 이제는 실력이 되니까. 야 너 이제 이 도시에 가서 여기에 지사를 내서 네가 이 물건을 갖다 좀 팔아라 이렇게 이제 해주니까 그만 사람이 거기 가서 장사를 했는데 큰 부자가 됐단 말이에요. 화전민으로 1년 내내 해도 그거 뭐 십분의 일도  안 돼요.
그런데 그 사람이 부자에게 그만 붙어 가지고 부자 좋도록 하고 부자가 위하고 부자가 소원하는 대로 사니까 부자가 한 뭉퉁이 떡  이래 떼 주니까 그만 큰 부자가 돼버리는 거야 그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에게 붙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이거는 뭐 오래 가지 않습니다. 금방 부자가 돼 버려요 그래 다윗은 산골 목동입니다. 누가 알아줍니까. 무식하고 못난 사람이요.
햇빛에 얼굴은 타서 새카만 사람이요 참 볼품없는 그런 다윗인데 그러면서 하나님에게 딱 들어 붙으니까. 하나님이 그를 들어 올려줍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유명한 왕이 되어버린 거예요. 사람이 세상에 와서 어떻게 하면 좀 성공 되어지고 좀 잘난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내가 어떤 과학에 붙을까? 어떤 사람에게 붙을까? 어떤 회사에 붙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좀 한번 크게 될 수 있는가?  크게 될 수 있는 길도 사람들 이 사람에게 붙으면 되겠다. 저 사람에게 붙으면 되겠다. 그 사람 만큼만 그 부자만큼 정도의 성공이 되지 더 이상 성공이 안 됩니다. 이런데 우리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이분에게 딱 들어 붙었어 이분이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시면 그만 그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에게 딱들어 붙어 버리면 하나님에게 딱 들어 붙어 버리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유하게 하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그런 일이 있었어요. 병이 걸렸는데 병이 걸렸는데 간이 절단 났어요. 간이 절단 나서 병원에 진찰하러 갔데요 그러니까 의사가 이거는 사기라 말기라고 안 되거든.
수술할 필요도 없고 이거는 뭐 살아도 얼마 안돼 가서 예수 잘 믿다가 그렇게 가도록 그리 하이소 그만 집으로 가야죠 그래하면 그럼 끝났단 말이거든요. 이제 뭐 몇 달 못 있는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만 집에 와서 하나님에게 딱 들어 붙어서 하나님  딱 들어 붙어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니까 그만 그 병이 일주일 만에 병이 완전히 나았어요 그래서 이제 하나님 앞에 다 바쳐 사는 생활을 자기는 하게 됐다고 나는 완전히 죽은 목숨이었다. 그때는 완전히 죽은 목숨이었는데.
간암으로 끝이 날 뻔했는데 하나님에게 딱 들어 붙어서 하나님이 그만 내 병을 치료해서 내가 살게 됐습니다. 그런 간증을 해 야 참 하나님에게 들어 붙으니까. 이렇게 좋아 하나님에게 들어 붙으니까. 그만 다 치료가 돼 가 정말 그래 사람에게 드러 붙어서 치료를 받아라 하니 나 수술해야 된다. 또 칼을 취해서 칼로 배를 째서 안에 있는 상한 간을 다 도리내고 그래 또 약을 먹고 간이 자라도록 기다리고 참 어렵고 힘들고 위험스러운 그것을 겪어야 하는데 그만 하나님에 딱 들어 붙으니까. 대번에 치료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복 받는 길은 하나님에게 드러 붙는 그 길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에 여기로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게 하리니 그 이렇게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명령을 자기가 깨달아서 순종 하면 이제 하나님의 딱 들어 붙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그리 됩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어려운데 그게 십자가의 길로 가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이것을 알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내가 하나님만 믿으면  뭘 알 수 있단 말이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말이요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을 알 수 있단 말이요 하나님은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주권 개별 섭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자기에게 나타난 이 모든 일이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생겨진 게 아니고 내가 무슨 잘못해서 생겨지는 것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려고 무슨 목적을 이루시려고 이렇게 하셨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찾아보면 보인다 이 말입니다. 뜻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된단 말이에요. 본인은 이래야 되겠구나. 내가 이래야 되겠구나. 내가 이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되겠구나. 이게 자기에게 느껴지게 된단 말이요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할려고 하나님만 위하면 손해인가 절대 손해가 아니란 말이야.
어떻게 손해가 아니냐 내가 하나님을 위하는데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목적으로 삼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목적이라 말이죠. 하나님이 나를 깨끗하게 하시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내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은 내가 깨끗해지는 것이다.
내가 깨끗해지는 것은 내 속의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요소와 무엇이 있느냐 요게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내가 인간과 가까워지고 필조물만  가까워져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요소가 바로 이것이로구나 이제 이것을 회개하고 나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내가 살아야 되겠다. 요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기로 각오하고 하셨다면 요대로 살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은혜가 다 건너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오늘날 내게 명하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 깨닫고 순종 하는 그것이 되어서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이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러면 그만 이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이 말이에요.
우리가 복 받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여호와 하나님만 위하고 여호와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는 데서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칠이니 이것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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