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6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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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신명기28장1-23060620(신명기 28장 1-6절)
제목: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
본문: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십자가에 도의 길을 배웠습니다. 십자가의 도로 사는 것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고,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했습니다. 십자가의 도란 말은 십자가의 길이라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갈려고 하면, 어렵고 힘든 길이라 그러나 이 십자가의 길이 오늘 우리 하나님 믿는 사람의 생활이요.
이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뜻만 따라가는 이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하나님만 믿는 것이 어떻게 그래 어렵고 하나님만 위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하나님 따라가는 것이 어려운 길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이라 어려운 길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만 믿는 길이 어려운 길이냐 세상에는 하나님 외에 믿을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믿어야 할 것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니까 하나님만 믿는 것도 어렵지만은 지금까지 세상에서 믿고 살던 것이 하나 둘이 아닌데 그 모든 것을 믿지 않으려고 하니까 내가 지금까지 믿어 왔고 또 믿어야 하는 그런 것들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 한 분만 믿으려고 하니까 지금까지 믿던 그것들이 저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많은 대립과 마찰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오는 것이오 그러므로, 이 길이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내가 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가장 좁게는 자기도 위해야 되고 자기 가족도 위해야 되고 사회를 위해야 되고 국가도 위해야 되고 전 인류도 위해야 되고 물질도 위해야 되고 내가 위해야 될 것이 수없이 많은데 십자가의 길은 모든 것을 위하지 말고 주님 한 분만 위하라 하니까 이렇게 위하던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주님 한 분만 위하려고 하니까 내가 위하던 모든 것들과 대립이 되고, 그들을 위해 주지 않는다고 대적하고 원수시 하니까 십자가의 길이요.
이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또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려고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어울러 살아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자기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서로 의논해야 하고 서로 이해해야 하고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고 의사를 주고 받고  의사를 타협하고 양보하고 또 다른 의사에게 복종도 해야 될 그런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세상에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들의 의사를 따라주고 합해주고 이렇게 하던 자가 그 의사에 응해주지 아니하니까 마찰이 되고, 박해가 되는 이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을 십자가의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주님 한 분만 믿고 주님 한 분만 인정한단 말입니다.
주님이 온 세상을 창조 하시고 주권 하시고 섭리 하시고 우리를 사랑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한 분만 믿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걸음을 걸었으니 이 주님을 우리가 어떻게 모른다고 하고 이 주님 위하지 않고 자기 위해서 살 수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이신 주님을 위해서 우리도 다 기울이는 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걸음입니다.
그러나 세상 전체가 저를 위해 주지 않는다고 또 자기는 자기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자기를 하나도 위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 위하여 살라고 하니까 이게 참 어려운 것입니다.
세상은 회사는 회사를 위해라 하고 가정은 가정을 위해라 하고 나라는 나라를 위하는 자를 애국자로 대접하고 나라를 위하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은 인류를 위해라고 최고로 높이 대우하면서 인류를 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 길을 걷지 않으려고 하니까 주님 한 분만 위하는 주님이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 나가기 위해서 나도 주님위해야 되겠다. 하고 간다 하는 것은 참 어려운 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어우러져 사는 세상이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같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자기 혼자의 주장 자기 혼자의 생각을 가지고 살 수가 없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서로 타협을 하고 또 양보도 하고, 남의 말을 들어도 주고 거기에 따라 살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세상인데 이제는 나는 너를 따라 가질 못하겠다. 너에게 복종하지 않겠다.
하나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는 이 길을 걸어 갈려고 하니까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모든 믿던 것을 버리고 위하던 것을 버리고 타협하며 살던 것을 버리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 갈려고 하니까 이게 참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 믿지 아니하고 세상도 믿고 하나님도 믿고 하는 데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어라 하나님만 믿는 이것에 반대되는 것은 믿지 않고 하나님만 믿는 것이 되어질 때 세상 모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세상은 모두 자기 믿으라고 하지만 하나님 믿는 것이 반대되는 것은 진리에 반대되는 것이요. 옳은 것에 반대되는 그것을 믿는 것은 나도 죽고 그들도 죽고 다 몰살 당하는 멸망 당하는 그런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왜 하나님 한 분만 믿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온 세상은 당신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만드셨고 보존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이 모든 것은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려고만 역사하고 이를 위해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존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전부 유황불 구렁텅이로 몰아넣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는 데에 도움이 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될 수 있는 그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자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어서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렇게 살아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회사를 만들어서 여기에 이끌어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는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똑같이 사는 것 같지만 차이가 크게 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을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만드셨고 거기에 이끌어 나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내가 이 회사에 취직한 것도 물론 내가 시험 치고 내가 면접을 보고 내가 이렇게 해서 이 회사 들어왔지만 그 모든 과정은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 살도록 이끌어 오게 했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생각하기로는 내가 시험 쳐서 들어왔는데 내가 공부를 해서 이 실력을 갖춰서 왔는데 뭐 하나님이 그랬을까? 아주 좁은 범위에서 보면, 자기가 했지요 그러나 그렇게 하도록 하나님이 모든 것을 조성하지 않으면 자기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회사가 있을 수도 없고 자기야 거기 가서 살도록 회사가 만들어지게도 해 놓고, 자기가 그렇게 공부할 수도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셨고 공부하게 했고 그게 가만히 전체를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안 해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이걸 해 주셨다 하나님이 여기서 살게 해주셨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으면 그걸 자기가 믿으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 이끌어서 여기에 살게 했으니까. 그러면 자기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하나님만 위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뜻만 지켜 순종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사에 들어갔으니까. 회사의 명령을 따라가야 되지 않느냐 모든 상관은 하나님이 그를 세워 내 상관이 되게 했으니까. 그가 명령하는 모든 명령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내가 순종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생활입니다.
이러므로 상관이 어떤 명령을 하든지 순종을 하다 가도 계명에 어긋난 성경에 어긋난 명령은 그 상관이 하나님에게서 직분을 받았지만 그 권세를 월권 남용한 것이 됩니다. 그런 명령을 하지 않아야 되고 그렇게 지도하지 않아야 되는데 자기가 죄를 짓도록 명령하고 삐뚤어지도록 명령을 하니까 안 됩니다. 나는 그걸 못합니다.
다른 명령은 다 순종 해도 죄를 짓게 하는 것은 절대 순종 할 수 없는 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요 사람입니다. 자기가 회사의 사장 말을 안 듣고 상관의 말을 듣기 싫어서 안 듣는 것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삐뚤어진 것을 시키기 때문에 그 말을 듣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것으로 느끼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복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니까 다니엘도 그렇게 다리오 왕이 귀하게 본 신하입니다. 그렇게 복종 잘하는 그런 신하가 없는 것입니다. 다니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이렇게 살기만 하면은 다 좋아하고 환영합니다. 어디든지 신앙의 자유를 하면서 믿음으로 사는데 방해하지 않습니다.
가다가 방해하는 것은 시험을 하려고 하나님이 그런 환경을 조성도 하지마는 그러나 자기 하는 일에 협조하고 돕고 믿고 이래서 자기는 회사에서 실력 있게 되어서 갑니다. 세상에서 하나님만 믿고 이렇게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요 생활 어떻게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에게만 복종하시는 것은 진리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은 영감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성경을 따라 사는 여기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만드셨지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택자의 구원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이 모든 것을 위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함으로 이 모든 존재를 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뭐 때문에 회사를 위하고 그저 월급이나 주니까 일하고 돈 받기 위해서 이렇게 하지 그것으로 끝이 나는 사람과 진정 이 회사를 위해야 되겠다. 왜 하나님이 내구원 위해서 회사를 만들었고 운영하게 했고 하나님이 내 구원 위해서 이용하도록 이런 기관을 만들어서 여기에서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게 만들어 가게 이렇게 하시니까 이 모든 것을 아끼고 위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 정신을 가지고 살면 안 믿는 사람을 볼 때 야 사람은 정말로 이 회사를 참 자기 집처럼 자기 것처럼 저렇게 위하는 거구나 사장이 볼 때 자기 것도 아닌데 완전히 자기 것처럼 저렇게 이 회사를 위하는 이런 충성된 자가 어디 있느냐 이래서 제일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런 자기야 그러나 자기는 실제로 사상을 위하거나 회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사람을 볼 때도 이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것이오 성도는 주님의 지체가 되도록 당신이 이렇게 했으니까.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은 그 사람 자체를 위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위함으로 그 사람을 위합니다. 하나님을 위함으로 남편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함으로 자식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함으로 남편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함으로 이웃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함으로 이렇게 사는 걸음을 걷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을 세상이 보는 세상이 느낄 때 세상 모든 사람이 느낄 때 이 사람이 가짜로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진정 좋아서 친정 자기를 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겠소 가짜로 그렇게 하는 것처럼 그래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 하면 그건 아니죠. 하나님을 위함으로 내가 그걸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복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복종하시는 것은 진리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삐뚤어진 데는 따라가지 않았다.
옳고 바른 고 일만 찾아 갈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생활입니다. 이 걸음을 걸어가면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라 이게 십자가의 길이라 이 길을 걸어가면 반드시 사람은 큰 성공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하더라도 조만 간에 커지게 됩니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화전민으로 나무를 잘라내고 돌을 골라내고 거기서 밭을 일구어서 먹고 산다고 죽자 껏 일을 해도 거기에서 나오는 수입이 얼마 안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어떤 부자가 자기에게 와서 이 심부름 하는 일을 좀 해라 하고 시킵니다.
집에 가서 지켜 신실하게 일을 하니까 월급을 올려주고 더 신실하게 일하니까 이제 뭘 하나 맡기고 나중에는 너는 여기에 이 물건을 파는 지사를 내어서 열심히 해라 이렇게 해서 부자가 잠깐 신실한 사람이라 키워줄라 하니까 뭐 화전민으로 일생 노력을 해도 돈 몇 푼 되지도 않는 땅 그 곡식 심어 가지고 수입해도 얼마 되지 않는 이것이지만 부자에게 붙어서 그렇게 사니까 대번에 자기는 거부가 되어져 갑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뭐냐 하나님에게 들어 붙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에게 들어 붙어서 살도록 이렇게 하였으니까. 우리가 하나님에게 딱 들어 붙어서 신실하게 만 살면 우리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뭐냐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다. 그 길이 무엇이냐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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