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5일 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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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23060510(고린도 전서 1장 18절)
제목: 십자가의 도
본문: 고린도 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의 길이 무엇인가 십자가의 도의 길을 어제 우리는 배웠습니다 십자가의 도의 길은 세 가지로 사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요 걸음이 십자가의 길이다 이렇게 살려고 해보면 우리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대립이 되어져서 마찰이 되어지기 마련입니다
십자가의 도라 하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그 길이라 그러니까 이 길로 걸어가는 데는 참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 것은 온 세상은 이렇게 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십자가의 도로 살려고 하면 마찰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된다 그랬어요 멸망하는 자가 어떤 자가 멸망하는 자인가 하나님 앞에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이 있습니다 택함을 입지 않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 택함을 입지 않았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인간 가운데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멸망할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이렇게 살지만 결국에는 영원히 멸망하게 되어진다 그러면 십자가의 길이 구원 얻는는 좋은 길이라고 해놓고 왜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도리어 미련한 것이 되느냐 이 세상은 잠깐 사는 세상에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실컨하고는 영원히 멸망 받는 사람이 불택자인 것입니다
이런데 이 세상에 사는 동안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그저 하나님 시키는 대로만 하려고 하면 그것은 제일 어리석은 길이오 미련한 것이 됩니다 불택자로서는 세상에서 자기중심 위주로 이렇게 사는 것이 옳은 길로 여기고 자기가 자기를 위해야지 누가 자기를 위해 줄 것인가 아무도 자기를 위해 줄 자가 없으니 자기가 자기를 위해야 하는데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볼 때는 제일 어리석고 미련한 그런 길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택자도 이 십자가의 도로 사는 것은 구원의 길이니까 나도 그래 살아보자 하고 살아본다고 해도 아무 구원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멸망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도로 사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그러면 멸망할 자는 택함을 입지 못한 자인데 누가 택함을 받지 못했느냐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나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예수를 믿지 않았다고 하면 불택자라 이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혼수상태에 있으면서 그가 그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혼수상태에 있다가 마지막 떠날 그때에 눈을 뜨고 예수 믿겠다 하고 그만 떠나는 이런 사람도 있다 말이죠
그러니까 혼수 상태에 들어가 있으니까 이 사람은 불택자인가 보다 그렇게도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을 떠날 그때까지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면 불택자가 아니냐 우리가 그렇게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택함을 입은 자인 줄로 생각하고 위에서 기도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저 김정은을 두고 그도 몰라서 저렇게 살고 있으니 어서  회개하고 예수 믿어 이런 부활이 있고 영생이 있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하나님이 이렇게 주권 개별 섭리하는 이 사실을 그도 안다고 하면 참 기절할 것인데 그것을 모르니까 저렇게 살고 있으니 하나님이여 그도 회개할 수 있도록 택함을 입었는지 불택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주님 택함을 입은 사람이라면 속히 회개해서 구원을 얻어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것이 된다 하는 말은 불택자로서는 자기들이 가진 지혜와 지식으로는 어리석게 보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전부는 뱀의 지식 인간 지식으로 알고 있으니까 이 지식과는 정반대되는 것을 말하니까 사는 것은 죽는다 죽는 것은 산다 옳은 것은 틀렸다 틀린 것은 옳다 이렇게 완전히 거꾸로 인식하는 이런 지식을 가졌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은 미련한 길로 이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은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능력 있는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이다 말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말씀만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는 이 사람이 되어져 가면 그 사람이 굉장히 실력이 있어져 갑니다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 가만 보면 이렇게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 말씀만 믿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는 그런 걸음을 좀 걸어가는 그런 사람을 가만 보면 지능이 이 사람이야 지능이 아주 뛰어난 사람 같다 다른 사람은 그런 걸 못하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그런 것까지 다 할까 좀 지능이 뛰어났구나 그래 실은 그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봐도 나는 머리가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인데 이렇게 알고 사는데 그가 하는 일은 실력이 있는 이런 사람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기가 그렇게 했는데 자기가 실력이 있어서 한 것은 아닙니다 요셉이 목동의 아들이라 목동이라고 하면 지금도 몽골지방 저기에는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풀이 있는 곳을 따라서 이동하면서 가축을 먹이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떻게 아이를 공부시키겠습니까 공부시킨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죠 이러니까 공부를 별로 하지 못하고 이러니 그 사람이 똑똑해질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이런데 요셉도 그런 목동의 아들로 이렇게 살다가 당시의 강대국 아닙니까 제일 강대국이오 선진국인데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에 총리를 했으니까 이것은 인간 지식으로 생각하면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통치할 수가 있겠어요? 통치 못합니다
 이런데도 그가 무슨 경제학을 했겠습니까 경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걸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안 배웠습니다 그저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이렇게 순종하며 살았지 그런 공부를 하나도 안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보디발 가정의 종으로 팔려갔어도 보디발이 볼 때에 자기도 그런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집에 재산도 있고 많은 종들도 있고 그걸 관리하는 데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통치하고 있었는데 요셉이 오니까 더 낫단 말입니다 요셉에게 다 맡겨버렸어요 어떻게 요셉에게 맡길 수 있을까 요셉이 그가 판단한 것은 다른 것 아닙니다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생활을 보디발 가정에서 하니까 그렇게 실력 있게 되어 진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유대인처럼 외우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순전히 인간 욕심을 따라서 욕심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는 그런 것은 그것이 아무리 똑똑해져도 자기가 자기에게 유익 되지 못하면 다 해가 되는 것이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십자가의 길을 걸음으로 실력 있게 되는 것은 금생과 내새 그리고 자기에게 유익 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 얻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구원 얻은 특별히 하나님이 택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줘서 이제 이 공로로 살도록 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어째서 하나님의 능력이냐 이 구원을 얻은 자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자기에게 죄를 다 멸하는 걸음이 되어저 갑니다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다 멸해 버리는 자기가 되어져요 전에도 저 기도실에 가 있을 때  보면 음식을 해 먹고 뚜껑을 덮지 않고 그냥 두고 이렇게 자다가 보면 고양이가 와가지고 다 뜯어가지고 막 흩어놓고 이렇게 아이쿠 음식물을 덮지 않아 놓아서 그렇구나 딱 비닐로 사서 통에 넣어 가지고 탁 덮어놓으면 냄새도 하나도 안 나요 음식이 없는데 올리가 없지요 그런 것처럼 먹이가 없기 때문에 내 안에 죄가 되는 것이 없고 내 속에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삐뚤어진 요소가 하나도 없으니까 마귀가 우리 안에 와서 역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그만 악령이 내게 와서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야지 하나님을 어떻게 위하는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은 목적을 정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다 그 목적은 하나님과 똑같은 내가 되어지는 요것이다 이것을 자기가 알고 이를 위해서 힘쓰는 것은 막바로 하나님을 위하는 것 안되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을 위해서는 나는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내가 되어야 되겠다 이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라 하나님은 주권자시라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라 불변하신 분이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분이라 이것을 자기가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나 더 좋아하는 그 어떤 존재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나를 좋아하고 나를 위해서 나를 좋도록 하려고 이렇게 하신 분을 우리가 확실히 알고 이걸 믿는 사람 하나님이 제일 나를 사랑하고 위하고 내가 잘 되도록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내가 멸망 당하지 않도록 하려고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하셨다 그러니까 믿는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걸 믿는 사람은 하나님만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그래요 어떤 사람은 제가 어릴 때 보니까 서로 사랑하면서 믿는다고 하니까 그만 안 떨어집니다 안 떨어져 딱 뭐 나중에는 우리 둘이 그만 여기서 죽자 하니까 부모들이 항복을 하고 그렇게 그만 너 결혼해서 살아라 이렇게 붙여 주는 것을 봤습니다
 딱 서로 믿고 딱 그렇게 하는 그것만 되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보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참 우리를 지었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나 위해서 이렇게 하셨는데  하나님을 이렇게 믿는 자기가 되어지면 하나님만 믿으니까 나는 하나님 뿐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날 위해서 이렇게 하셨는데 나는 하나님 뿐이다.  이렇게 알고 하나님을 전부로 삼아 사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만 믿는 사람 이것이 십자가의 도의 길로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으로 사는 것 이렇게 살면 못 살 것 같고 이렇게 살면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지만은 실제로 이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이 생활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요 생활이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다 받아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다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내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 뜻이 무엇입니까?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 따라서 이렇게만 순종해서 사는 그 길을 걸어갈 때 그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실력 있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 따라서 사는 이 길을 걸어가면 얼마 안 가서 머리만 좋아지는 게 아니고 아주 실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서 부유한 사람, 건강한 사람 얼마든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이제는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해서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걸음 오늘은 뭐 해야 됩니까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여기를 걸어가라 하나님이 내게 신구약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이대로 시키는 대로  순종해 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서 이렇게 복 있는 길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예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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