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4일 주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23060400(고린도 전서1장18절)
제목: 십자가의 길
본문: 고린도 전서 일장 십팔 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공과가 늦게 나왔습니다  공과 읽겠습니다. 제 6 공과 2023년 육월 4 일 제목 십자가에 도 본문 고린도전서 1장 18 절 십자가에 도 요절 십자가에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장 십팔 절
서론 일
십자가에 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받은 대속 받은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칙을 십자가의 도라 하신 것이다 영원전 선택함을 받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원죄와 본죄의 값으로 영원한 멸망을 받아 지옥가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저주의 사망을 받아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 없이 하심을 받아 우리가 사죄의 공로를 입었고 사람 된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을 지켜야만 의인으로  천국과 세상과 영과 육이 하나님과 만물 앞에서 피조물로서 축복과 완전한 영광과 권위와 존대를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지성과 지공법을 지키지 못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 대신 지성과 지공법을 지키느라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우리 대신 완전 실행 하사 대 심판을 담대히 통과할 수 있는 칭의를 입혀주셨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화친케 하여야 신인 화친 화친 인인 화친 모든 만물 화친도 되기 때문에 우리 불목을 대신하사 죽기까지 힘써 완전 신인 화친을 성공하셨다 예수님은 나의 대행 대형 대행 대화친을 위해 십자가 주으심으로 사죄 칭의 화친을 주셨다

또 아무리 사죄 칭의 화친을 우리에게 주신다 할지라도 영생하는 생명이 없으면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은 또 이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이 다시 피조물 형상을 영원히 입음으로 내대신 천함을 받으심으로

중생과 심신의 기능 성화를 받아 영육이 영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므로 대속 입은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달리 십자가 도인으로 살아 영원을 준비하여야 한다 이 본론 일 십자가도 이는 주 하나님만 믿고 주 하나님만 위하고 주 하나님 뜻 따라 살아가는 길이다 이 길을 걷는 데는 큰 애로와 큰 싸움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이 저를 믿지 않는다고 저를 위하지 않는다고 저를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온갖 방해와 박해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십자가도 인은 세상 전 인류와 친척 국가 사회  만물을 다 배반하고 사는 길인가 아니다 세상과 전 인류와 만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고 의사 화합하는 참 길을 걷는 것이다 타락한 사람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살고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만 믿는 법칙대로 삶으로 전 인류와 원수까지 믿고 하나님만 위함이 되는 법칙대로 삶으로 인류와 만물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만 맞추어 삶으로 인간의 뜻을 맞춰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자타와 만물을 살리고 복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이 생활의 참된 사상 이요 참된 효성이요 오른 충신이요

또 박애의 길이다 어려워도 곤욕스러웠도 죽어도 후퇴말고 가야만 십자가 도인이다 이 십자가의 길은 불택자 곧 중생 안 된 자는 이해 못할 길이요 또 무익한 길이다 자멸 되는 길이다 이 길을 걸으면 악영 악 성 악습은 절단 나고 멸해지고 참 사랑과 영생과 천국 시민의 권능만 자라가는 길이다

그러기에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고 구원을 얻는 택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신 것은 십자가 길을 걸으면 내가 하나님에게 속함이 되고 속함 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축복과 은혜로 받고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되고 하나님의 모든 지성의 보배는 내 것이 되고 내 모든 추한 것은 하나님이 다 담당하시게 된다 하늘이 것과 땅에 것이 다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그 길이요 또 누리는 길이다

문답 일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는가? 내 죄의 형벌 위해 내 대신 실행하기 위해 내 대신
신인 화친 만물 화친을 위해서 죽으셨다 이 십자가에 도는 누가 걷는 길입니까
답 십자가 구속 받은 성도들만 가는 길이라 삼 불택자는 왜 미련한 것이 됩니까 답 악영 악성 악섭을 멸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 굉장히 어려운 말씀 그게 이 말씀을 그냥 이것을 읽어서  다 이해만 한다고 해도 우리 총공회에서 믿는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는 방향을 바로 알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여기에 참 다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그런 말씀이지만 이 말씀을 우리가 좀 공과를 가지고 많이 읽고 이 공과에 대해서 그 자신이 자꾸 생각해보고 또 이것을 가지고요 대로 한번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생각해 가면 굉장히 은혜가 될 수 있는 그런 말씀 십자가에 도라 십자가에 도라 하는 이 말은 그 오늘 예수님의 대속공로를 입어서 구원 받은 성도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하는 그 길을 두고 십자가에 돌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왜 우리가 십자가에 도로 걸어가야 되느냐 예 그냥 이렇게 말씀만 이렇게 본다고 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그 길로 걸어가는 도다 하는 것이니까 참 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 산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그런 일입니다
십자가의 도라 이것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씀했습니다 십자가에 도로 사는 것은 모든 불택자가 볼 때는 정말로 미련한 그런 왜 미련한 그런 걸음 인가 십자가에 돌아하는 것은 그 우리가 원죄와 본죄 값으로 영원히 멸망 받을 그 죄 값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저주와 사망을 받아서 죄를 없이 한 이 은혜로 우리가 사죄의 공로를 입었습니다

그러면 이 은혜를 입은 우리는 그러면 이제 어떤 걸음을 걸어가야 되느냐 우리가 십자가에 도로 걸어가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도로 걸어가는 것은 예수님이 원죄와 본죄의 값으로 저주와 사망을 받아서 죽으신 그것이 이 죄로 인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 죄는 인간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악령과 악성과 학습의 삶을 통해서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행위이기 때문에 그것을 주님이 사해 주시려고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속을 우리가 받은 우리 라고 하면 그냥 우리는 대속 받았으니까 그냥 구원받으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다 하지만 우리 속에 우리가 대속을 입어도 실제로 우리 속에 죄가 없어지지 않고 이 죄가 우리에게 여전히 있습니다 이 죄가 다 있잖아요

그런 죄가 우리 속에 계속 있습니다 죄의 형을 주님이 다 받으셨지만 그러면 주님이 대신 형을 받았는데 이 죄를 우리는 없애야 됩니다 이 죄를 없애야 됩니다.  이 죄를 없애는 그 길은 어떤 길이냐 우리가 이제 이 십자가에 길를 걷는 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때에 이 죄가 이제 완전히 멸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사는 그 길은 십자가에 길를 걷기 위해서 세상에서 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세상을 해서 하는 것이 우리의 걸음입니다 왜 그 길을 걸어가야 되느냐  우리를 멸망시키고 있는 우리를 멸망시키는 그 죄가 원죄와 본죄인데 그 죄를 멸하려고 하면  우리는 십자가의 도에 길을 걸어가야 되고 십자가의 도의 길을 걸어 갈 때  자기에게 있는 그 죄가 다 멸해저 버립니다.

또 십자가에  도를 따라 갈 때에 우리가 의를 입게 해 줍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도를 따라 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모든 만물과 화친을 이루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십자가에 길을 걸어가면 의를 입는다 말은 주님이 우리 대신 죽기까지 복종해서 의를 이루었지만은 내가 그것을 알고 그걸 인정하고 이 길이 참옳른 길이다 나도 이 길을 듣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가 이 길이 옳은 줄 알고 이 길을 걷는 사람이 되어야 우리가 진리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면서 교회에 가서 막 찬송 신나게 부르고 박수 치고 그리고 뭐 말씀 전하는 것 참 재미있게 웃기고 뭐 온갖 얘기하는거 한번 듣고 시원하게 하고 오면 오늘 주일 지켰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오늘 한국교회가 아니냐 전부 교회가면 뭐 뭐 춤을 추고 뭐 굉장히 성령받은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찬송을 부르고 아주 그렇게 하면서 예배드리고 됐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걸로 만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그 사람도 다 대속은 입어서 이 구원은 받았지만은  실제로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가로 막히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힌 요것 때문에 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병이 들고 고생을 하고 그래야 합니다 누구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왜 병은 들고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왜 고생만 하고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뭐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당하느냐 너거나 우리나 똑같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들을 다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런 삶을 통해서 우리는 죄를 멸하는 이 길을 걷도록 하는 겁니다

죄를 멸하는 그길 그 죄를 멸하는 그 길을 걷도록 하는데 죄를 다 멸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만큼 그에게는 병도 없고 건강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이요 자기를 해치는 그 모든 요소는 다 제거가 되어져 가고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과 밀접한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갈 수 있고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고 하나님의 형상하고 꼭 같은 그런 우리로 완전 성공이 되어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깨달아 안다는 것이 참 어렵죠
어려운 말씀 입니다 그래요 제가 지금까지 아직 많은 말씀을 들을 때 어릴 때는 참 이 말씀이 안만 들어도 이해가 안 안되더라고요 암만 들어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또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또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도 압도 뒤로 맛도 안 하는 것 같고 이상하게 그렇게 들려집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이 말씀을 보니까 환하게 보여집니다 이 말씀이로구나 여러분이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 은 말씀을 들어도 사실 이해가 되는 게 아니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 같은데 내가 그게 왜 그런지 왜 그래 해야 되지 그게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말을 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되기 쉽습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들어놓아야 무조건 듣고 또 자기 속에 이래야 되는 갑다 다 담아두고 담아두고 그래서 자기 신앙이 좀 자라가야 이게 이해가 되어 갑니다 또 그러하고 이 말씀을 부분적으로라도 자기야 증거해줄 때 믿고 순종하면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고 하는 일이 형통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게 앞서간 많은 신앙의 사람들은 이런 십자가에 도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십자가에 도로 사는 그 길은 밑에 세 가지로 말씀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뜻만 따라가는 이것이 십자가에 도로 사는 것이다
참이 십자가에 도로 사는 이것을 제일 껍데기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하는 걸음 그렇게 살면 어떤 결과를 몇 개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하나님과 자기  내 통이 되어지는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가 그 천국 가면 영원히 살게 되어지는 우리가 구원 받았으니까 그렇게 되는 우리가 안 되겠느냐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물론 죄를 다 사함 받아서 죽어도 영원히 사는 자기가 되는데 영원히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영생하는 그 길을 걷는 것은 오늘 세상에서 십자가에 도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 길을 걷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당정은 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이 말씀을 가지고 자꾸 좀 읽고 공과을 한번이라도 읽고 이렇게 해오시면 여기에 대해서 더 깊이 바로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도의 길로 걸어야 하는 것이 기독자의 걸음이요 우리가 갈 길이요 이 길을 걷는 데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큰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