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3일 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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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0360(요한 계시록 3장 1-6절)
제목: 장중에 붙잡힌 사자
본문: 요한 계시록 3장 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사대 교회에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이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되 여기에 일곱영은 성령님을 가르치고 일곱별은 일곱 교회 사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한다. 하는 이 사자는 누구를 가르켜 말하는가?  교회의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켜 말씀합니다. 교회의는 무엇을 두고 말하느냐?  하나님 앞에 은혜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소속 시켜 주신 사람들을 양육하는 그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달하는 그런 위치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서 사자라 그렇게 말씀하고 하나님께서  사자의 그런 위치를 통해서 하나님이 은혜의 기관으로 세운 사람을 통해서 자기에게 은혜를 주시는 그 은혜를 받는 사람을 가리켜서 교인이라 이렇게 신학적으로 말할 때는 기본교회라 기본교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든 성도는 어떤 면에 그런 위치를 가진 사람들인가? 우리는 모두가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도들은 그들이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에게 직접 은혜를 받아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일반 교인들은 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 자기에게 속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달하는 그런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자기가 그런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서 은혜를 받는 이런 위치도 있어서 우리는 다 양면을 가진 양면의 위치를 가진 그런 기독자들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사도들은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하지마는 오늘 우리 모든 기독자들은 은사 위치에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도 있고 또 은혜를 받는 그런 위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엄밀히 말하면 이 사자들도 사도들도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는 그런 일도 있고 직접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는 이런 것도 또 있습니다.
그 사도들도 이렇게 직접 받기도 하지만은 간접적으로 은혜 받은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는 이런 위치에도 있게 되어집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받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그런 위치에 책임을 가진 우리들이기 때문에 이 면에서 보면 우리는 일곱 별이라고 하는 이 별의 위치에 있는 우리요 교회 사자의 위치에 있는 그런 우리들 또 그러면서도 우리는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는 그런 위치에도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일곱 별의 위치도 가졌고 교인의 위치도 같이 가지고 있는 그런 양면의 위치를 가진 자기라 요것을 기억하고 이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사대 교회에 편지하시면서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되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성령님과 교회 사자들을 다 같이 주님이 장중에 잡고 계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곱영은 성령님을 두고 말하는데 성령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성령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바로 깨닫게 해주는 이 역사를 성령님이 합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은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 성령인 것입니다. 그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해서 나에게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고 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곱 별의 위치를 가진 우리가 은사교권에 위치해 있는 우리인데 주님의 장중에 붙잡혀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는 이런 나로 살 수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성령님이 나와 함께 주 안에 있기 때문에 능력적으로나 지혜적으로나 지능적으로나 아무 부족함이 없는 이런 위치에 있는 우리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런 지혜가 없고 능력이 없는가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데도 우리가 그 성령님의 인도를 믿고 순종 하는 요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분명히 자기 마음에 깨달음을 주셨고 또 깨달음대로 살 수 있는 힘도 주셨는데 이것을 부인하고 요대로 살려고 하지 아니한 여기에서 그런 능력의 삶이 나오지 아니한 것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자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된 것이 내가 그런 자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은사 위치에 두어서 은사 위치의 교권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그것은 목사님만 가진 것 아닌가 하지마는 어떤 분은 나와서 전도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어려운 해결됩니다.
자기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그렇게 대번에 말해 놓고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래 했더니,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 대로 사람의 그런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신 그대로 믿고 순종하니까 거기에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거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세운 은사 위치에 있는 자기라 나는 집사의 위치에 세움받았다.
구역장의 위치에 세움 받았다. 반사의 위치에 세움 받았다. 그런 그 직책을 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또 자기에게 한 사람 두 사람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인도하고, 가르칠 수 있고 그 사람의 구원을 돕는 인도하는 그런 위치를 우리에게 다 주신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하면서 이 구원을 전하려고 자기가 희생도 하고, 수고도 하고, 또 말씀도 말해주면 사람도 은사 위치에 있는 하나님의 사자요 주님이 그에게 은사 위치의 책임을 지워준 일곱 별의 위치인 것입니다.
다만 그 위치가 사람 보기에 많은 사람을 맡은 사람이 있고 맡은 사람이 적은 사람이 있고 또 맡은 사람으로서 지위가 높은 사람이 있고 낮은 사람이 있어 그렇지 그 교회 생활로서는 다 은사 위치에 있는 그런 위치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양이 많든지 적던지 무슨 높은 성직의 이름을 가졌던지 가지지 못했든지 간에 전도해서 한 사람이라도 인도하고,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양이나 권위의 그 차이는 있고 직명의 차이도 있지만은 직명이 다르지만은 하나님의 교회의 사자요 주님의 장중에 잡혀있는 일곱 별이오 하나님의 영원 전부터 그렇게 예정해서 창조함을 받아 가게 되었고 주님이 때가 되면 불러 중생시키고 이런 위치를 주셔서 그에게 하나님이 구속하려는 양 떼를 책임 지워 양 떼를 기르게 하고 있는 이런 내용의 실상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에게 맡겨준 직책의 그 근원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뿌리 없는 화초는 햇빛이 없으면 햇빛이 나면 말라버리는 거와 같이 자기가 자기의 근원을 깨닫지 못하고 잊어버리면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지루한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두려운 일이나 미혹의 일이 닥칠 때에 자기의 직책이 다 잊어버리니까 그만 일을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위치가 은사 위치에 있는데, 그 위치가 크고 작은 그 차이는 있다. 할지라도 언사 위치에 있는 이것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예정하신 예정에서부터 시작되어 나온 일이요.
자기는 어떤 사람에게 소속하여서 은혜 받도록 은혜 받는 그 기간이 길든지 짧든지 은혜 받는 것이 한마디 말만 이렇게 듣게 되든지 또 사람이 신학 공부를 해서 많은 그런 은혜를 받았든지 간에 그 모든 것은 하나는 인간으로 말미암아 난 것이 아니오. 창조주 주권자 절대자인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그런 은혜를 받은 자기입니다.
이것이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의 뿌리에서 예정으로 나왔고 창조로 뻗어 나왔고 하나님의 보존과 섭리로 성장되어 나와서 오늘이란 이 현실에서 우리가 이 모든 현실과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본 것은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여기는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이가 가라사되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는 주님의 장 중에 붙들려 있는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양면의 위치를 가진 그런 우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그 뜻을 버리지 말고 뜻을 따라서 하나하나 순종 해 가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말하지 말고 자기가 은혜를 받는 위치에도 있지마는 은혜를 끼치는 위치에도 있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이 성령님이 깨닫게 하여 주시는 대로 실행하게 해 주시는 능력을 받아서 그대로 실행해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갑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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