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2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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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계시록3장1-6절
23060250(요한계시록 3장 1-6절)
제목: 장중에 잡힌 교회
본문:요한계시록 3장 1-6절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명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느니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내게 임할는지 내가 알지 못하니라 그러나 사대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내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오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듯이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와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지어다



말세가 되어 갈수록 또 은혜가 있을수록 악령의 미혹의 역사는 점점 더 맹렬해지게 됩니다 악령이 우리를 미혹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 미혹을 우리는 받지 않도록 자신이 깨어서 악령의 유혹을 받지 않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 1절에 보면 하나님의 일곱 명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이렇게 했습니다 일곱 영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고 일곱 별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일곱 명은 성령님을 가르켜 말씀하고 일곱 별은 교회의 사자들을 가르켜 말씀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장에는 교회의 사자들은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이 일곱 명을 가지고 일곱 별을 가지고 계셨다는 그 말은 성령님과 교회의 사자들을 주님이 장중에 잡고 있다 하는 뜻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성령을 잡고 하시고 성령을 붙잡고 이렇게 감동감화를 시키는 일을 해서 역사하고 있고 교회에 하나님의 종을 붙들고 이렇게 역사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성령이 와서 역사하고 또 교회에 하나님의 종들이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다
이런 말씀을 증거하고 저런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마음대로 하는 것 그대로 주님이 붙들고 역사하고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이 하나님의 종을 붙들고 이 말씀을 이렇게 증거하는가 보다 주님의 말씀으로 받아서 이렇게 살려고 애를써야 합니다 이 말씀을 증거할 때도 살펴보면 말씀을 준비한다고 많은 준비를 해봤지만 실제로 말씀을 증거할 때는 하나님이 새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새로 말씀을 가르쳐 주고 이러니까 설교하면서 새로 배우고  설교하면서 새로 말씀을 깨닫게 되어지는 것을 이렇게 보게 됩니다
일곱 영과 교회 사자를 주님이 장중에 붙으시고 우리를 구원하는 이 역사를 하신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 개인 개인을 붙들고 이렇게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 나를 치료 시키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고 계신다 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사자라 말은 교회 교역자란 말입니다 그러면 사대 교회의 문제를 사대 교회 교역자에게 편지를 했다

사대 교회 교역자에게 편지했다 하는 말은 사대 교회 교역자에게 알려가지고 전하게 하는 말이거든요 일부 교회를 보면 교회의 사자에게 말씀을 전해서 그 교회의 모든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이 전해져 가도록
주님의 뜻이 전해져 가도록 그렇게 역사하고 있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교회 교역자에게 편지를 했다 교역자에게 편지를 여기에 사대 교회는 4대 교회에 편지를 했다 하는 이것은 오늘 주님이 성령과 교회사자를 장중에 붙들고 주님의 뜻을 바로 교역자에게 알려줘서 이 말씀을 전해라 그렇게 알려주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말씀하신 말씀은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사대의 교회에 모든 행위를 두고 말합니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내가 행동하는 행위를 말하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으니까 교역자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은 틀린 것을 알려주는 게 아니겠죠
장중에 붙들린 줄 알고 그러면 교역자는 나는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는 내다 그렇게 이것을 알았으면 자기 생각을 발표하려고 해서는 안 되겠죠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주님이 뭘 하시고자 하는가 그걸 찾아서 증거하려고 해야 되겠죠
어떤 때는 주님의 뜻을 찾아서 증거한다 하고는 자기 감정을 나타낼 때도 자기 생각을 나타낼 때도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교역자가 온전한 것이 되는,  더욱 증가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겠죠 그러나 여기에 사대 교회에 교역자를 장중에 붙들고 이제 사대 교회를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누구를 말하느냐 사대교회 교인들을 두고 말하느냐 여기에 이렇게 보면 사대교회 교역자에게 말했는데 내가 네 행위를 말하노니 내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사대교회에 교역자는 주님이 장중에 붙들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했으니까 장중에 붙들려 있으니까 주님의 손에 붙들렸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 모든 행위는 온전한 행위가 되어지겠죠 온전하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데 여기 말씀은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그러면 사대교회  교역자의 행위가 어떻다는 말인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 그러면 이 사대교회 교역자가 죽었다는 말 아닙니까 살았다는 이름만 가졌지 이 교역자가 변질되어졌다 이 말 아닙니까 그것은 교역자가 온전을 이루지 못했다 온전한 행위를 하지 못했다 이름만 가졌지 주님에게 붙들려 있는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는 이런 나라 했지만 실제는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내가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지 않는 주님의 뜻을 그대로 나타내지 않는 이런 교역자가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그 다음에 사절에 보면 사대의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내게 해서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그러면 사대교회에 대해서 옳은 점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자 몇 명 그러면 위에 사대의 교회의 사자에게 말한다 사자에게 말하는 것은 사자가 주님의 장중에 잡고 계신다

그러니까 사자를 통해서 하는 말은 온전한 것이다 온전한 말이다 이렇게 장중에 붙들고 있다 주님이 배경이 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요 또 그래놓고는 사대교회 사자에게 대해서 내가 내 행위는 은전한 것이 없다 이렇게 사대 교회의 사자가 변질되어진 것을 말씀하고 또 그 다음에 사대 교회의 은전한 성도가 있다 깨끗한 성도가 있다 이렇게 여기에 말씀을 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어떤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느냐 사대의 교회의 사자는 주님이 장중에 붙들고 있는 그런 사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 보면 일곱 별을 장중에 잡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잡고 계신 주님의 팔이요 주님의 지체가 되어져 있단 말이요 그러니까 그 주님의 지체되고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는 그 교회에 사자는 흠이 없고 깨끗하다 하는 그런 말이 되어집니다

또 여기에는 내 행위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하면 그 사대교회 교역자에게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한 이 말씀이 되어집니다 그 다음에 보면은 사대교회에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다 다른 사람은 더럽힌 사람이란 말이죠 그 중에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나와 함께 다니는 자가 있고 옷을 더럽힌 온전이 없는 이런 사람도 사대 교회에 있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 면으로 보면 사대 교회의 사자는 온전하고 교회가 나쁘다 또 다른 면으로 보면 교회 가운데도 온전한 사람이 있다 교회가 다 나쁜 것이 아니라 거기에도 온전한 사람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사대교회에 나쁘다고 하는 이 책임은 어느 사람을 가리켜서 나쁘다고 하는가 교회의 사자가 나빠서 나쁜 것을 말하는가 그 교회의 교인이 나빠서 나쁜 것을 말하는 것인가 사자와 그 교회의 교인과 잘못하면 이렇게 분리해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을 다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그 교회에 사자가 그  교회요 그 교회가 곧 사자 야 이 교역자와 교인과 분리할 수 없는 하나라는 것을 여기에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그 교회 교역자가 아무리 온전하다 할지라도 그 교회의 교인인 교인 하나가 불완전하면 그 교회사자도 불안하다 불완전하다는 이것을 가르쳐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사자와 교인이 한 몸이라 한 덩어리의 한 구원을 이루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구원은 개인 구원이 있고 가정 구원이 있고 사회교회 구원이 있고 세계교회의 구원이 있고 역사교회의 구원이 있겠습니다
개인구원이 아무리 잘 된다고 해도 그 개인구원이지 가정구원이 되어 있는 것 아닙니다 그 한 사람은 저 열심히 깨끗하게 잘 믿는다 하더라도 그 가정구원이 다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이에요 또 개인구원, 가정구원이 잘 되어 있어도 교회구원이, 이 사회 교회구원이 잘 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잘못될 수가 있다 말이요

그 사람 개인은, 그 사람 한 사람 개인은 열심히 잘 믿고 그렇게 하지만은 그 가정 전체가 이렇게 잘 믿는 그런 교회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고 그 사람 개인은 잘 믿지 못해도 그 가정은 구원을 잘 이루는 그런 가정이 되어져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도 가정도 구원을 잘 이룰 수 있지만 그런 가정들이 모여서 이 사회교회를 이루게 되는데 이 사회교회가 잘못되면 그 우리 구원이 다 바로 되는 것이 아니고 삐뚤려지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개인으로서는 잘하지만은 그 가정이 오늘 바로 이루어 가느냐 개인과 가정이 잘해도 사회교회가 바로 오늘 이루어가게 되느냐 이것이 있습니다

개인으로는 경건 생활을 잘 하는데 그 가정 전체는 구원이 안 되는 가정도 있고 또 잘 되는 가정도 있습니다 또 그 가정이 잘 되지만 그 교회 자체가 바로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심판대에 설 때에 개인 구원은 바로 되어도 사회 구원은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개인 개인으로서는 우리 몸의 지체를 보면 자 눈은 밝고 잘 알 수 있지만 귀는 어둡고 손발은 움직이지 않고 이러면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라 말하지 않고 장애자라 그렇게 말하죠 눈만 밝을 것이 아니라 귀도 손도 발도 입도 온몸이 다 온전이 되어야 정상의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온몸이 다 성하고 깨끗하고 좋지만 귀 하나가 잘못되어도 손 하나가 잘못되어도 저 사람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취급을 받게 되집니다 온몸이 건강한데 그게 한 세포가 암이 되어져 있으면 그것이 점점 다 커저서 온몸을 죽이는 일을 하겠지 자기 몸에 세포 하나가 병이 되면 그것이 둘, 셋 점점 병이 확대되어 져서 전 몸이 다 병들어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적은 세포 하나가 병들어설 때에 그 병을 치료를 해야 그 부분을 치료가 되어야 전체가 깨끗해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개인구원은 열심히 하지만 가정구원의 힘을 기울여야 하고 내 개인구원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정구원을 바로 이루기 위해서 개인구원을 바로 이루어가고 가정구원을 바로 이루어 가는 것은 사회구원을 바로 이루어가기 위해서 가정구원을 바로 이루어가고 사회구원을 바로 이루어가는 것은 역사교회 인류교회를 위해서 자기의 할 업무와 책임을 감당하므로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깨끗게 해가는 그런 걸음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은 자기만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자기가 해야 할 업무와 책임을 감당해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사회 교회가 바로 되어지고 구원이 바로 되어지는 데는 목사로서 할 일을 바로 해야 되겠죠 집사로서 할 일을 바로 해야 되겠죠 자기의 감당할 부분을 잘 감당하려고 또 구역장으로 자기일을 잘 감당하고 권사로도 자기 일을 잘 감당하고 그게 다 되어져 가야 그 사회 구원이 그 교회를 통해서 이루는 이 사회교회의 구원이 바로 되어져 가는 그런 결과를 이루게 되어집니다

그 사회교회를 바로 이루어 가는 것은 세계교회, 역사교회를 위해서 자기가 자기의 할 의무와 책임을 바로 감당해 가는 이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단일교회라는 것을 알고 단일교회를 이루어가는 개인구원이요 가정구원이요 사회구원이다 이것을 우리는 전체를 보면서 자기의 할 의무와 책임 특별히 눈은 눈의 할 일이 있고 귀는 귀의 할 일이 있고 입은 입의 할 일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 사람 개인 개인에게 주신 장점이 있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그 부분, 그 면이 있습니다 그 면을 주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특별히 이런 직책을 주고 이 일을 감당하라고 이 면의 일을 잘 하라고 이런 장점 저런 장점을 주어서 그 일을 감당하도록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그런 위치, 그런 입장에서 자기의 할 일을 충성되게 전체를 생각하면서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단일교회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저 가는 것입니다

단일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은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구원을 바로 받아서 자기가 이루어 가야 이것이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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