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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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40(열왕기하서5장15-19절)
제목: 우리는 어떤 자로 살 수 있는가?
본문:열왕기하서5장15-19절
  나아만이 모든 종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고사한지라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당에 들어가 거기서 숭배하며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왕하5:19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평안히 가라 저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진행하니라

십구 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이 목적은 우리가 잘 먹고 살고 싶어서 잘 먹고 살 수 있는 길이라 이 길 걷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  일이 우리의 신앙 걸음에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일생을 하나님을 기쁘시게함으로 완전 성공하셨고 사도바을도 자기는 평안하든지 고생이 되든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자 되기를 소원하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내가 세상에서 좀 잘 먹고 살고 평안하게 사는 것이 내 목표다 하고 그렇게 신앙생활 하기가 쉽습니다. 우리를 불러서 구원한 것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나타내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지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모든 언행심사로 내 모든 행위로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는 이것이 우리의 신앙걸음의 목표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역사가 나타나고 당신의 뜻이 나타나고 이르므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우리 신앙걸음의 목표요 이 복음의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할려고 하면, 우리에게 구비한 그런 실력이 있어야 이 일을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외모지만은 세상의 가치로 여기는 그런 것을 구비해야 이 일을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스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는 인품이 좋아야 얼굴이 좋고 신장이 좋아야 무슨 음성 같은 것도 좋아야 되고 머리도 좋아야 되고 지식도 있어야 되고 언변도 있어야 되고 세상 사람에게 인정받는 그런 권위나 지위나  간판이 있어야 되겠고 모든 활동성이나 담력이나 위엄이나 이런 것이 다. 있어야 될 줄 압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이것도 필요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면이 모자라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지장이 있다. 나는 저런 면이 모자라니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데에 지장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스스로 낙망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내가 스스로 그런 것에 제자가 되어서 다른 사람이 다 구비한 그른 것을 구비하지 못한 부족점이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려고 해도 내 환경이 너머 허무하게 되어 있으니까. 이런 환경에 대해서 불평하고 원망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라도 돈이라도 좀 있으면 주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고 일하겠는데 그것이 없고 좀 남들처럼 잘나고 똑똑한 자기가 되었으면 얼마든지 그 일을 봉사할 수 있겠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참 이렇게 허무하게 망해 가지고 있는 내가 나가서 이렇게 복음을 전한다고 누가 듣겠는가 내 형편이 내 인품이 너머 허무하고 초라하니까 무슨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겠는가 이렇게 자신의 모든 부족점과 환경의 어려운 점과 또 아무도 나를 도와줄 만한 그런 사람이 없는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주의 뜻을 이룰 수 있겠는가 주의 뜻을 이루는 여기에 조건을 삼고 이 조건이 없는 데에 대해서 위로를 받고 위로 이 일을 이루는데 제재를 받아서 많은 손해를 입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38년 된 병자도 보면 그가 나는 내 자체가 가장 중한 환자입니다.
또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또 내가 병을 치료 받아 볼려고 할 때에 다른 사람이 방해를 합니다.
이렇게 자체에 부족하고 도움이 없고 또 방해하는 다른 세력으로 인해서 이 일을 하지 못하는 이것을 말할 때에 주님은 그런 말을 하지 말고 내가 낫고저만 해라 낫기를 소망만 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계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38년 된 병자가 나왔다.
하는 그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한 영원전부터 예정한 계시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복습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체가 우리의 환경이 자기에게 무슨 사역에 협조자가 없는 것을 탄식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스스로 낙망하고 좌절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아니해야 하겠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나만 가정의 계집종은 인간 중에도 천한 인간이요.
못난 사람 중에도 못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무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할 수 있는가 만 가지가 다 부족하고 맞지 않고 불리한 조건 속에 살고 있는 여종입니다.
아랍 나라에 대왕의 신하의 가정의 종이 되어 있는데, 무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나 낙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괴립 중입니다. 그러나 이 계집종을 통해서 어떤 잘난 사람이로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그런 큰 일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원수가 되는 그런 대적의 나라입니다. 오늘날 남한과 북한과 관계와 같이 그런 관계에 있는 그런 나라인 것입니다. 아람나라는 강대국이고 이스라엘 나라는 약소국입니다.
이런 데 모든 권위 있는 그런 사람들이 아람 나라의 대장이 하나님 앞에 거꾸러지게 만들었고 어느 나라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계시다 하는 것을 인식시켰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무관입니다.
무관은 좀 어리석고 배짱있고 불량한 그런 사람이 무관인데 무관인 남한 대장이 이스라엘 나라에 사람들에게는 고사하고라도 이스라엘 달에 흙 얼마라도 달라고 해서, 가져간 것을 보면 아람나라에 모든 것보다 더 낮게 보이는 이런 변화를 일으킨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와 보니까, 이스라엘 나라 왕은 벌벌 떨고 이런 왕이라야 당장 죽여버릴 수 밖에 없는 그렇게 멸시하고 자기가 가니까 옷을  찍고 밥을 굶고 이러니까 그만 나만 대장은 우쭐해지고, 이스라엘 나라 왕은 멸시를 하고 이랬는데 엘리사에 가니까 고만 문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멸시하고 못 들어온다 어디라고 여기 들어오나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씻고 가거라 그러면 나을 것이라 이렇게 아주 멸시했던 것입니다.
나아만 대장은 분해서 참 자기가 찾아가면 그만 쫓아 나와서 영접하면서 절을 하고 나와서 이렇게 신을 부르고 주물러고 이래서 치료해줄까 싶어서 영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아주 멸시 천대하고 압제를 받으니까.
내가 우리나라의 물에 강물에 가서 씻으면 더 낫지 않겠느냐 요단강물보다도 우리나라의 강물이 더 좋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가서 대군을 거느리고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 멸하겠다. 하는 그런 분개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때 부하가 아버지여 어려운 것도 시키면 우리가 다 할 것인데 씻어 깨끗하게 하라고 그렇게 쉬운 것을 해 보지도 않고 그렇게 가면 되겠습니까?
할 때 내 말이 옳다 하고 요단 강물에 7번 몸을 잠갔다가 내니까 그 병이 완전히 깨끗해져서 이 표적으로 인해서 나아만은 완전히 거꾸로 지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엘리사의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으니까.
밖에서 내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면서 자기의 나쁜 마음을 먹었던 것을 용서를 구하고 악독을 회개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니까 이 15절 끝에 보면,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 내가 아나이다.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이렇게 이스라엘 외의 신은 다 가짜 신이요. 조작배기 신이요.
소용없는 신인데 이스라엘에게만 인간들이 자꾸 섬기는 참신이 있습니다. 자기가 갈 때에 그런 악한 마음을 가졌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고 자국을 하고 이렇게 한 것을 볼 때 이것이 어디에서 이렇게 이루어졌느냐 계집종이 신앙걸음을 아무 희망 없는 무슨 잘난 것이 없는 이런 자기었지만은 거기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려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진실되게 신앙걸음을 걸어간 요것이 들어서 이런 강대국의 대장이 완전히 꺼꾸러져 그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도록 드러내는 그런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못 나고 어리석고 부족하지만은 우리가 하나님을 드러내려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살려고만 하면 우리도 이 일이 가능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내가 닥친 형편이 모든 조건이 좋고 나쁘고 그런 것을 보고 하지 말고 물질이 없어도 많은 지식이 없어도 권세가 없어도 여기에서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 때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이 걸음을 통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하고 또 주위의 모든 사람이 교회가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구나 이렇게 알릴 수 있도록 그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일을 에누리 하지 않고 충성 되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큰 영광스러운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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