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30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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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3020(누가복음 17장 11-19절)
제목: 표적
본문: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 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이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 한 촌에 들어가서 문둥병자 10명을 만나서 자 이 문둥병자들이 소리 높혀 가로되 참 절실한 것이고. 또 예수님은 많은 병자를 잘 치료해 주신다 하는 것을 소문으로 다 듣고 이렇게 알고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씀을 들을 때 우리도 예수님에게 한번 간구 해 보자 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기회에 예수님이 응답해 주실 수 있도록 말이죠. 소리 높여 가르되 소리 높여 가로되 간단하게 이렇게 기록했지만, 아주 다른 데서는 부르짖었다 간절히 이렇게 말씀했다.
그런 것으로 이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 같이 여기도 소리 높여 가로되 그렇게 예수님에게 선생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를 좀 불쌍해 주옵소서 우리를 좀 고쳐주옵소서 이렇게 부탁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그러면 제사장에게 가서 너희 몸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이라 오직 금방 다르게 치료해 주시지도 않았는데 자 그러면 여기에서 중간에 이런저런 말도 있었을 것입니다.
너희가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러 가면 몸이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가서 제사장들에게 내 몸이 깨끗하다 고쳐졌습니다. 하는 것을 보이라 했거든. 왜 거기 가서 보여야 되느냐 이 당시에는 문둥환자가 되면 가축에나 또 집에나 이런 데도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그럴 때는 제사장이 와서 그것을 판별을 합니다. 이 문둥병이다. 이거는 피부병이다. 그게 완전히 판정이 되면 부정한 것이 되면 성 안에 있지 못하고 쫓겨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깨끗해진 것을 제사장에게 보이라 이러니까 말을 듣고 제사장에게 보이러 가니까 가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졌습니다. 그런 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서 가니까 어떻게 말만 듣고 그렇게 간다고 그렇게 중한 병이 이 문둥병이라면 약도 없고 이 당시는 참 이 병으로 이제 끝난 인생인데 그런 사람이지만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이 되겠는가 참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순종해 보니까, 병이 난단 말이에요.  나으니까.
자리에서 그중의 하나가 그중의 한 사람이 그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서 이 문둥병을  고칠 수 있도록 이렇게 은혜 베풀어 주십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예수님으로 인해서 이렇게 병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만 하나님에게 찬송을 돌리고 그러고는 제사장에게 가는 게 아니라, 그만 예수님에게 와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병을 치료 받게 해 주십니까 그러면서 사례를 했다. 그랬어요.
사례를 했다. 뭘 대접을 했는지 돈을 드렸는지 과일을 사드렸는지 모르지만은 사례를 했다. 사례를 하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서는 거기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사례를 했다. 이 말이지요 그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사마리아 사람이다. 아이가 사마리아 사람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방인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갈 때 거기에 이방인들을 데려다가 그 땅에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있던 사마리아 사람들인데 그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데 이스라엘 백성으로 거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게 사람들은 이방인이기 때문에 거기에 살아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아니었습니다. 이러니까 구원이 없는 자 아닙니까 이런데도 그 사람이 병이 치료가 되어지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요.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영광을 돌렸다 그것은 예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 가니까 병이 치료 되어지고 그러고 나니까 예수님에게 순종 하면 예수님 따라가면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면 안 되는 일이 없겠구나 예수님 따라가야 되겠다.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예수님에게 속한 이 사람이 되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내가 그렇게 알고 있는 믿음이 그렇게 알고 있는 믿음으로 인해서 너는  구원을 얻게 됐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나이라 이렇게 여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 해 가니까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이 기적을 성경에 번역하기로 표적이라 표적이다. 이렇게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적이라 하는 것은 사람들이 이 보기 어렵고 알기 어려운 실상을 볼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을 표적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그것을 알 수 있도록 그런 역사로 나타낸 그런 기적인데 그 표적의 껍데기가 기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표적을 보고 하나님이 능력이 있구나 예수님이 그렇게 능력이 있구나 이렇게 표적만 보고 껍데기 이적 그것만 보고 그것으로 끝을 맺는다고 하면은 그 속에 속에 나타내는 그 표적 그 속에 있는 어떤 알맹이 그걸 알고 살지 아니하면 그만 그런 병을 고쳐준 그 기적 역사 그것만 보고 그것으로 끝이 나는 그래 한 번 병이 치료가 되어지니까.
야 좋다.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구나 이것으로 끝나버리고 맙니다. 그의 여기에 표적이라 말한 것은 그렇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이 인생이 알기 어려운 그런 그 이치를 가르쳐 줄려고 그렇게 했다. 하는 것을 말해서 표적이라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해서 홍해 바다를 걷는 그것은 표적입니다.
기적이지요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그렇게 갈라진 육지로 이렇게 통과를 했단 말이에요. 그것을 성경에는 홍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그렇게 말합니다. 홍해 바다를 세례를 받았다. 이건  기적의 역사인데 기적의 역사지만 표적이다.
표적이란 말은 이게 뭐냐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는 너희는 완전히 죽은 자가 아니냐? 왜  애굽 군대가 뒤에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 이제  홍해 바다로 들어가면 다 죽고 말지 거의 살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다 죽은 자입니다. 죽은 데서 다시 살아난 것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것을 두고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세례를 받았다. 그래 말하는 겁니다. 그런 세례를 받았다는 말은 죽고  다시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죽음 너는 죽은 자인데 죽은 자가 이제 다시 살아 남을 받았다 하는 그런 의미란 말입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이 그 표적을 깨닫고 우리는 이제 죽은 잔데 여기에서 다시 살려주셨다는 것을 느끼고 이렇게 되게 된 것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므로 다시 말해서, 영감과 진리를 따라가므로 이 구원의 길이 열려진 것을 거기서 깨닫고 자 우리는 이제는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어디로 인도해 주시든지 우리는 따라가겠습니다. 이렇게 가야 되는데 그들이 이제 광야 길을 가다가 배가 고프니까 또 부르짖습니다.
우리를 애굽에 두면 마늘을 먹고 이래 해서 정력이 강한 사람이 될 건데 이제 힘이 다 빠져서 우리는 죽게 됐다. 애굽에 놔두시면 더 좋을 건데 왜 여기서 굶어 죽게 만드는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기적을 통해서 표적을 보지 아니하고 그때 고 기적만 보고 아 참 큰 성공이다. 좋아하고 기뻐하고 그래 놓고는 그다음에는 그 혜택을 입지 못합니다.  이렇게 그런 표적을 통해서 가르쳐준 이치를 깨닫지를 못하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실패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럴 때도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고 건너게 하신 하나님  우리가 이 길을 걸어 가게 할 때에 얼마든지 우리는 살 수 있고 문제가 없다. 요것을 믿고 가는 사람은 그게 걱정 안 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없고 그저 배고프다 여기에만 붙들린 사람은 그만 그들에게 그런 배고픔의 어려움이 자기에게 실제로 찾아오고 그들이 이 그것으로 인해서 구원을 이루지를 못하고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와서 광야에서 다 죽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홍해 바다를 걷는 표적을 통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은 그런 입장에서도 영감과 진리를 따라가면 다 해결이 되는구나.
이것을 깨달아서 그 영감과 진리를 따라 갈려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고는 하나님이 어디로 가라 하느냐 그걸 찾아서 갈려고 애를 써 가야 되는데 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거 이렇게 어려운데 이거 어떻게 피해갈 길이 없나 이것만 생각하고 이것만 찾는다 이거요 그래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실라고 어디로 가도록 하실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가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걸어가면 어려움이 있는 그런 소비인데 어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이 거기에서 열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을 기적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라 말이죠. 이 표적을 보고 어려움으로 인해서 어려움으로 아이고 내 몸이 힘들었어요. 내가 고단했어요. 그 위생 주의해야 안 되겠나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데 그거 어떻게 하겠느냐 전부 세상에서 있는 그런 어려움으로 인해서 불평이나 하고 낙망이나 하고 돌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그런 표적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이런 표적을 보고 우리는 간접적으로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표적을 본 것입니다. 그런 표적이 나타났는데 그럴 때 어떻게 했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니까 다 해결이 되었다. 그러면 우리에게도 어려움이 왔지만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자 이렇게 가면 해결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배가 고프다고 고함을 지를 때 하나님이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면서도 그렇게 고함 지른 사람은 고 메추라기 고기를 먹을 때에 그게 또 도리어. 하나님의 큰 징계가 찾아 오는 역사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가나안 땅 벧엘에서 여기서 머물러라 하니까 아휴 여기 있다. 굶어 죽겠습니다.
이렇게 먹을 양식도 없고 이제 가나안 땅에는 비도 안 오고 풀도 없고 여기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그만 온 가정이 다 전멸 될 뻔한 것 아닙니까 그걸 아브라함은 깨닫고 난다 다시는 그렇게 안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느냐 그것만 찾아가겠습니다. 배가 고파도 굶어도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여기에 머물라고 했으면 내가 여기에서 머물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자 하는 그  길을 나중에 걸어갈 때 아브라함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부자가 되어 있었지마는 이 풀 없고 물 없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겠나 풀 많은 소돔 고모라들을  선택해서 간 롯은 가정이 다 망하는 가정이 되고, 말았지요  우리에게 나타난 이 표적을 보고 우리는 그 속에 깊은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것을 깨닫고 요걸 잡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 본문의 말씀도 이방인이지만 표적 보고 무슨 표적입니까?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면 병도 낫고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이 길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단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에게로 돌아가고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예수님에게 속하고 예수님으로 살려고 하는 이 사람이 될 때에 그것이 너를 구원했다. 너를 구원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이 집회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도 아 병 고쳐줄 수 있는 집회다 그것으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구나 이 말씀이 옳다는 말씀이구나 하나님이 이 목적으로 우리를 인도에서 예수 믿게 했구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 하면 인간병이 다 치료 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겠구나.  인간병이 치료 되어서 우리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으로 성공 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겠구나 이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저 병 나은 그것만 보고 좋아하고 한번 박수를 치고 이렇게 병 나았다 이것으로 끝나는 사람은 표적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표적을 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사는 소망을 가지고 이 말씀대로 걸어서 인간병을 치료 받으려고 하는 이 걸음 걸어 하나님의 목적의 사람으로 완전 성공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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