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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2910(사도행전 3장 12-16절)
제목: 그 이름이란
본문: 사도행전 3장 12-16절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나면서 앉전뱅이가 병이 고쳐진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크게 놀라 이렇게 모여들었습니다.
솔로몬 행각에 모여 든 것은 나면서부터 앉전뱅이였는데 일어서서 걷고 뛰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이렇게 그를 고쳐준 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그를 떨어지지 아니하려고 할 때 모든 백성들이 이 솔로몬 행각에 다 모였다. 그랬어요.
베드로와 요한이 이 사람을 낫게 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다 그들을 주목할 때 베드로와 요한은 이 사람을 낫게 한 것이 베드로와 요한이 경건 생활 하고 베드로와 요한이 권능으로 이 사람을 낫게 한 것처럼 너희들이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우리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종 예수을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하나님에게 완전 순종으로 걸어간 그런 조상 그런 신앙 걸음을 걸으므로 하나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이삭의 하나님이라 야곱의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할 때에 고대로 믿고 순종하여 산 그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 조상의 하나님 하나님이 그 종 예수을 영화롭게 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성부가 시키는 대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고대로 걸어가는 그 걸음을 걷는 당신 뜻대로 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대로 성부의 인도대로 완전 순종 하여 사는 요 걸음을 걸어간 예수를 영화롭게 했다.
이렇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 순종한 그 걸음이 이렇게 성공 되어지는 이런 큰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어지는 이것을 나타내 보인 것을 말합니다.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했다.
예수님은 이렇게 완전 순종의 걸음을 걸어서 모든 피조물이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을 이루는 이 길이 열려진 것을 감사하고 찬송하는 이런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여기 말씀합니다.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했다.
예수님처럼 예수님과 같이 이렇게 순종의 걸음을 걸어간 이것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은 이단이라고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십자가에 너희들이 못 박았지마는 너희는 이렇게 못 박도록 넘겨주고 했지만은 빌라도가 예수님은 죄가 없다고 놓아주기로 했어도 너희들이 앞에서 예수님의 도로 죄인이니까.
십자가에 못 박아야 된다고 그 앞에서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도록 이렇게 해서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생명의 주를 죽인 이런 너희들이다. 너희들이 그렇게 죽였지마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이것이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다.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다.
예수님이 사신 이것의 옳고 바른 길이오 이것이 진리의 길이다. 이게 옳은 길이 아니고 틀린 길이라고  이단이라고 정죄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실제는 예수님이 하신 그것이 옳고 진리로 사는 것이요. 옳고 바르게 산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증거 한 것이다.
너희들은 죽였지만 죽여도 다시 살려서 영원히 사시는 주님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증인이다. 하는 것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처럼 그렇게  하나님에게 순종 하는 이런 종으로 사신 것이다.
자기에게 손해가 가든지 어리석다고 하는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이런 분과 같이 예수님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완전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신 분이다.
그 길이 틀렸다고 너희들이 정죄하고 죽이고 이랬지마는 하나님은 길이 옳은 길이었다고 그 길이 진리의 길이었다고 이렇게 증거 하는 것으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이것을 우리가 증인이라 우리가 이 증인이다 예수님으로 사는 예수님과 같이 사는 이것이 옳은 길이라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느냐 예수님은 무엇 하기 위해서 그렇게 사셨느냐 예수님이 사신 사심을 믿는 이름을 믿음으로 주님이 이렇게 사신 것은 영원 전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대로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도성인신 하셔서 사활대속하신
이것을 알고 요것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겠다. 그러면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을 이름이 낫게 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이름이 낫게했다. 이 이름은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사람 이 사람이 타락이 되어진 것을 다시 완전케 하실려고 하나님의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 하시는 이 하나님이 도성 인신하셔서 이 대속하신 이 사실을 믿고 내 자신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은 무엇 때문일까?
 어떤 때는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셨는데 나는 왜 죄를 짓도록 이렇게 예정했습니까? 나는 왜 이렇게 사는 삶을 살도록 당신이 예정을 했습니까?  참 고민이 되고, 번민이 될 수 있는 참 좋게 예정해 주셨으면 좋게 될 수 있는데, 참 이렇게 죄를 짓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실수를 하고 지나가는 길을 걸어가야 됩니까?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한 자 만드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라 하는 것을 느낄 때 다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돌립니다.
이런 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내 속에는 이런 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여기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해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사유함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이것을 느끼면서 감사하고 회개하면서 죄 없는 이런 깨끗이 사람으로 살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모든 역사 이것이 그 이름입니다.
이름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이 모든 이 사실을 알고 이걸 믿는 요것을 믿었어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하시는 것은 나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기 위해서 그만 죄 짓지 않게 예정했으면 될 것인데 이렇게 생각하지 할 수도 있겠지마는 하나님이 나를 깨끗게 하실려고 하니까 이런저런 환경 속에 나를 몰아넣어서 거기에서 왜 이럴까 주님이 내 속에 있는 이 죄를 깨끗히 하시려고 이렇게 하셨구나  이것을 깨달을 수가 있단 말입니다.
의인인 욥인데도 그런 큰 환란 가운데서 자기 속 깊이  죄를 찾게 했고 그 죄를 찾아 회개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다윗이라면 참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을 잘하는 그런 다윗입니다. 그런 다윗을 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했을까?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그런 일이 아니었으면 자기 속 깊이 파묻힌 그 죄를 정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의 잘못한 이것을 추억 해서 사유함을 받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그렇게 다윗의 계통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나게 해서 온 세상을 구원하는 이 역사를 할려고 하니까 이 깨끗한 이 계통에 나게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윗 속에 깊이 파 묻힌 죄까지 회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그런 회개를 하지 안 합니다.
내가 무슨 죄가 있는데, 내가 삐뚤어진 것도 없이 내가 하나님 말씀을 꼭꼭 순종했는데 내가 무슨 죄가 있나 하면서 회개하지 안 하죠. 그런 회개할 이유가 없죠 죄가 있는 줄 없는 줄 모르는데 어떻게 회개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특별히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면서 가만 생각하니까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었다. 이런 비뚤어진 것이 있었구나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런 죄가 있었구나 이것을 깨달아서 요가 다 적도록 앉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모든 역사가 뭐냐 내게 일어난 모든 역사가 주님이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를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내 속의 이런 잘못이 있다. 내 속의 이런 비뚤어진 것이 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고 주님 앞에 자복하여 사유함을 받는 자기가 되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 이름을 믿음으로  나를 깨끗게 하기 위한 역사 이 역사로 내게 이런 것이 이루어졌다 하는 것을 깨닫고 주님이 무엇하라고 하느냐 이 죄를 회개하라고 이런 내게 삐뚤어진 악성을 회개하라고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네가 잘못했다고 자복하고 사유함을 받기를 원하면 이제 죄는 없는 내가 되어 진다 이렇게 나를 깨끗해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그런 역사라 이것을 알고 믿는 이런 사람이 되니까.
요걸 알고 믿는 이 믿음이 요. 요 믿음이 그사람을 성하게 하였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믿음은 어디에서 왔느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왔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믿음이 우리에게 왔는데 이 믿음을 가질 때에  이 믿음이 너를 완전케 했다. 그런 완전케 했다. 완전케 했다는 건 뭐 고깃덩어리 병만 고쳤단 말은 아닙니다.
영도 고치고 마음도 고치고 몸도 고치고 사람병을 완전히 치료해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게 했다.하는 말입니다. 나면서 안전뱅이가 병 고쳐진 이것은 표적인 거예요. 이 표적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므로 병을 치료해 줬구나 이거 알려주고 이런 일이 있다.
하는 것을 알리고 우리도 이렇게 병들었으면 이 이름을 가지면 병을 고치겠구나 이걸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이라는 말은 이 안에 깊은 구원을 이루는 이치가 있다 말이요  그 이치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여기서 깨달아서 이치를 잡고 사는 여기에서 큰 구원을 이루게 되어진 것입니다.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리라 말씀한 대로 우리도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완전한 자로 자기가 깨끗해져 가는 이 자기가 되어질려고 하면,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이름을 믿는 자기가 되어 지면 자 이 세상은 무엇을 하는 세상이냐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살라고 하는 것인가?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이것을 믿으면 그 이름을 믿으면 예수로 난 믿음이 자기를 온전케 한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자기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요 사람으로 성공 되게 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내 현실에서 일어난 이 모든 일이 우연히 오다 가다 만난 그런 일이 아니고 나를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이렇게 일어난 일인 줄 믿고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깨끗한 자기로 완전히 바꾸어져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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