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8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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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도행전3장1-10절
23052800(사도행전 3장 1-10절)
제목:인간병 치료
본문:사도행전 3장 1-10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사람을 낫게 한 이 사실을 성경에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오늘 신약시대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구원의 이치 구원의 도리를 구원 이루어 가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나타낸 계시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나면서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이 병을 고친 모든 순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 것인고 하니 오늘 우리 사람들이 인간병든 이것을 고쳐주는 순서로 기록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인간병을 어떻게 고쳐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인간병을 바로 치료 받아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나면서 앉은뱅이 된 것과 같이 아담 하와의 타락한 이후 부정모혈로 난 모든 인생은 나면서부터 안전뱅이 된 이 사람인 것입니다. 나면서 안전뱅이 되었다. 하는 말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에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서 하나님 형상으로 있고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자라가게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도록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에 이끌어서 이 모든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선악과를 먹지 말고 모든 일과 일반과를 먹으면서 이렇게 영원히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 인생에게 해 주신 이 인생으로서의 그게 정상적인 걸음이요.
이 걸음을 통해서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 길로 살 수 있게 했지마는 인생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위치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 이제 아담 하와의 후손으로는 모든 사람이 다 이 병든 사람으로 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이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거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병을 치료 받기 전에는 모든 사람들이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 졌습니다. 병이 들었기 때문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가 되었고 구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는 돈도 있고 권세도 있고 학식도 있고 건강도 있고 이런 데 내가 어떻게 구걸하는 인생이냐 구걸하는 인생이라 하는 말은 나면서부터 사람은 하나님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은혜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사람인데 은혜로 하나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모든 피조물에게서 얻을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주어서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하였는데 이 우리가 하나님에게 직접 받을 수 있지만은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피조물에게서 얻는 이 사람으로 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살지 않는가 해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면은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에게서 공급되어져 얼마든지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넉넉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성경에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어갈 때 아무 부족함이 없고 모든 것이 넉넉한 삶을 살게 될 수 있는 것을 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운 땅 벧엘에 살면서 거기는 풀이 없는 자산인데 어떻게 목축하며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 목축은 실패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머물라는 곳에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니까 어려움 없이 도리어 부자가 되어진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사우디아라비아 그 사막에 가서 살았습니다. 풀도 없고 그만 물도 없는 그런 곳인데 거기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사람이 살 수가 없지요 이런데 거기에서도 40년간 살았습니다. 그때 소도 양도 이 모든 가축이 있었는데, 그 풀 없는 그곳에서 가축을 어떻게 먹이며 살릴 수 있었느냐 거기도 먹이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공급되어져 갑니다.
우리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있어야 될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세상에서 살아갈 데는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필요한 요소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병이 들어 죽고 맙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어쨌든지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적당하게 되도록 하나가 많아도 안되고 적어도 안되고 이렇게 조절하도록 하려고 애를 써서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하지만은 사람 생각으로만 그렇게 다 조절이 안 됩니다.
이래서 자꾸 사람의 병이 나고 문제가 생겨서 가지요 그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요대로 순종하는 데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간 살았고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자산에서 목축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담 하와를 에덴동산에 이끌어 살게 하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생활로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지키고 하나님이 먹으라는 것을 먹고 먹지 말라는 것을 먹지 않는 이 생활로서 이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인생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쫓겨나서 인생은 병들어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고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서 구걸하는 이런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런 구걸하는 인생 된 우리요 또 이렇게 살다가 죽음으로 그만 끝이 나면 얼마나 평안하겠습니까?
아무 문제가 없어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 끝이 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은 이제 영원히 멸망을 받는 세상에 그래도 고생을 하며 이래 살다가 죽으면 이래 평안할 줄로 생각은 하지만 평안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영원한 고통 속에 빠져 사는 것이 인생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사람이 참 인생으로 난 것이 불쌍하다 인생이 불쌍하다 이게 무엇인지 이 세상 살아 세상 사는 삶이 무엇인지 이것도 모르고 그저 날마다 이래 가지고 돈 벌어서 또 잘 먹고 놀고 뭘 해 입고 이래 살면 잘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이렇게 살고 있다 이 말이요
그러니까 사람을 만나보면 내세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생각하는 것은 그저 세상에서 뭐 부지런히 돈 벌어서 잘 먹고 재미있게 웃고 이 웃 저 옷 사 입고 자기 욕심대로 실큰 취하다가 죽으면 그만 아니야.
이렇게 다 알고 사는 것이 세상 사람들이오 그러니까 이 신앙걸음을 이렇게 걷다가 사람을 만나보면 이거 상대할 게 아니다. 이상하다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만 생각하고 살까 그 사람을 친구 삼아서 이렇게 상대해서 살 마음이 없는 거야.  이 신앙걸음 걸어본 사람은 나는 주님 바라보고 이 구원 이루어 가는데 힘을 기울려 가야 되겠다.
하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인생이 불쌍하고 가난한 인생이 되어진 것을 이걸 모르고 살고 있다. 이거야. 이 세상 살다가 끝이 나면 그만 끝이 난 줄로만 생각하고 이제는 평안할 것입니다.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고통도 없이 평안한 세계에 가서 살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실은 자기에 대해서는 죽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 이 말이에요.
참 이것을 모르니까 불쌍한 자요  자기가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안 안되겠다 내가 이 세상에서 이런 준비를 해야 된다. 이 준비해야 되겠다. 내가 이렇지 않도록 내가 해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지만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질 못하는 내가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살까 여기에만 관심이 있단 말이요.
이것이 왜 그러냐 인간 병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인간병이 들었다 나는 감기도 안 들렸는데 뭐 암병이나 뭐폐병이 걸렸나 내 온몸이 다 건강한데 인간병이라는 것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인간병이라 말은 이 인간병이 들지 않았으면 정상의 참 사람이면 이 병이 들지 않는 분은 누구냐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참 사람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님 안에 계시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완전 복종하여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삶을 사신 것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두고 참 포도나무라 그래 말씀을 했고 그런 예수님을 두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이렇게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만드셨는데 인생이 변질되어져서 병들어서 멸망의 길로 걷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런 인생에게 이 인간병을 치료받을 수 있는 길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인간병이라 하는 것은 우리 몸에 이 세상 과학이 말하는 대로 세상 지식이 말하는 대로 감기가 들리고 이런 위장병이 생겨지고 암이 생겨지는 이런 모든 병이 제일 껍데기에 나타나는 병입니다.
제일 껍데기로 나타나는 병 안에 무엇이 고장이 되어서 생기는 병이냐 이 병이 생기는 것은 껍데기에 대해서 생겨지는 병보다 안에 잘못된 요것이 있습니다. 성경이 요.
행동 하지 말아라 하는 행동을 하는 이 몸의 행동 때문에 생겨진 껍데기 신체병 또 안에 자기중심 위주로 사는 이것이 습관화된 요병입니다. 우리의 이 고깃덩어리가 자기중심으로 움직이는 이 습관 이것이 들어서 이 신체병이 생겨지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 신체병에 이런 신체병이 생겨진 것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마음이 병들어서 그렇습니다. 마음이 병들었다는 말은 이 마음이 어떻게 된 것을 두고 말하느냐 마음이 병든 것 중에도 그 사람의 정신이 병들었다 정신병이다. 이것은 마음의 병든 것 중에 제일 껍데기 병이 되어집니다.
 마음이 병든 것은 마음이 성경대로 살지 아니한 성경이 지적하는 대로의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마음이 된 요 병이오 요 마음이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마음이요. 마음의 병이요. 이 마음이 중생된 영에 복종하지 않는 요것이 마음의 병입니다.
마옴의 병은 마음이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움직일려고 하는 요것이 마음의 병인데 자기가 이렇게 살려고 하니까 자기 몸에 이건 한 번 이렇게 살았다고 나타나는 건 아니지만은 이것을 자꾸 반복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자기 몸의 껍데기에서 껍데기 자기 이 몸에 이 고깃덩어리에서 이제 병으로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는 병이 다 들어서 이 병으로 죽는다 그렇게 말하지요 그래 가만 보면 그  속에 이런 자기중심이 그를 망치고 자꾸 절단 내어 가는 그 걸음을 걷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의 모든 행동들은 왠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것으로 그게 우리의 마음은 성령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악령을 따라 움직이는 이게 병입니다. 양령은 천사가 타락한 영이 악령인데 하나님 중심 위주로 움직여야 될 영이 자기 중심 위주로 살려고 하므로 쫓겨난 영이라 말이라 말입니다..
이 영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므로 이 마음이 이 악령의 통치 받아서 마음의 병이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여야 할 것이 사람인데 자기를 중심으로 동하고 정하는 사람이 되니까. 사고가 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영의 병입니다.
영은 진리나 영감을 거역하는 병은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의 심신이 어기지 않도록 순종 할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실력이 부족한 거 이런 성화에 미달을 두고 영의 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병으로 인해서 인생에게 모든 껍데기에 나타나는 병 사람은 신체병 과학이 말하는 대로 지적하는 이 병만 병으로 알고 이 병 치료에 사람들은 주력을 합니다. 또 마음병을 치료한다고 하지만은 그런 치료는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 병이 들어서 이 병으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고 불쌍하고 가련한 자가 되고 구걸하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병으로 인해서 인생은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되는 것이 인생이오 인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구비 하지를 못하니까 이것으로 인생은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에게 이 병을 치료하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나사렛 운동이라 나사렛 역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예정하시고 참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 하신 이 모든 역사를 자기가 알고 이것을 믿는 여기에서 치료가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이 생겨지고 이런 존재가 생겨지고 이런 입장과 처지를 만나게 되어진 것은 하나님의 나를 인간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런 환경으로 나를 인도하셨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래 내가 여기에서 이 일을 고치라고 하나님 하시는구나 한번 찾아 고쳐나가고 고쳐가고 하는 데서 자기란 사람이 바로 되어져 갑니다.  우리가 결혼할 때 이렇게 보면 결혼해서 살다가 보니까, 상대방에게 있는 장점은 내게 단점으로 되어 있고, 내게 장점은 상대방의 단점으로 되어져 있는 이런 면이 많이 보이게 됩니다.
참 이건 우리가 서로가 인연이 꼭 필요해서 이렇게 만나서 살게 했구나 그 결혼해서 살면서도 그런 것을 참 많이 느끼고 이제 그 면을 알고 깨달아 느낀 사람은 서로 아끼면서 위하고 돕는 그런 생활을 많이 할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래 가다가 보면 가정이 아주 행복한 그런 가정으로 살게 되지요 예 그것은 아주 하나님이 지은 세상이 어떤 세상인 것을 알려주고 있는 그런 하나의 면이지요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런 사건 속에 이런 환경 속에 나를 인도하셨다 그걸 느끼는 나를 이런 것을 고쳐 주시려고 이렇게 했구나 요것을 알고 믿음으로 자기를 고쳐가려고 하는 여기에서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진단 말이죠.
그러면 그때에 어떻게 해야 그거 치료가 되어집니까 내가 치료를 받아야 되겠다는 걸 알았고 내가 이런 환경 속에 살게 된 것은 내 속에 이런 그 몸의 병 이런 마음의 병 이런 영의 병을 치료받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이런 환경 속에 나를 살게 했다. 하는 말입니다. 거기에는 예수로 살아야 됩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영감으로 사는 것이요. 진리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에 대해서 공로를 입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져 갑니다.
제사당 선지가 왕이 되어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자기가 되어져서 자기란 사람의 인간병이 치료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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